북부권

동두천 청소년 별자리 과학축제 13일 동두천종합운동장 마련

"밤하늘을 환하게 비추는 별을 딸가? 달을 딸까?"가을밤 하늘 아래서 가족사랑을 키워줄 '2018년 제18회 동두천 청소년 별자리 과학축제'가 오는 13일 오전 10시 동두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동두천시가 주최하고 동두천지역 사회단체인 '어수회(회장·오동환)' 주관으로 올해 18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교실에서 이론으로 배운 과학적 현상과 원리를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학습장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 구성은 가상현실(VR) 체험, 태양흑점 관측, 과학전시, 기상체험, 별자리 관측 등 청소년들에게 다채롭고 흥미진진한 체험 활동에 무게를 실었다.본 행사밖에 줌바댄스, 난타, 샌드아트, 인기가수 공연 등도 마련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됐다.오후 8시에는 가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불꽃놀이가 예정돼 행사가 절정에 다다른다.오동환 어수회장은 "경기북부지역 청소년에게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희망을 선사할 수 있는 지역 최고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연구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오는 13일 동두천종합운동장에서는 2018년 제18회 동두천 별자리 과학축제가 열린다. 사진은 별자리 관측 모습. /동두천시 제공

2018-10-10 오연근

동두천 '천사운동 마라톤대회' 10월 3일 개최

제16회 천사마라톤 대회가 10월 3일 동두천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사)희망지킴이 천사운동본부(본부장·김지욱)가 주최하는 마라톤 대회는 사랑과 나눔의 상징으로 10월 4일 천사데이를 기념한 기부문화 운동이다.천사데이 기념 마라톤 대회는 매년 참가수익금을 심장병, 백혈병 등 희귀난치환우들과 집수리가 필요한 이웃에게 사용하고 있다.또, 행사 당일 50여 명 천사기동봉사대가 출동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집수리봉사, 청소, 건강검진, 생필품 전달 등 봉사 활동을 펼친다.천사운동은 매월 수천 명에 이르는 희망천사들의 기부를 통해 소년소녀가장, 홀몸어르신, 장애우 등을 돕는 동두천시의 '희망나눔'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자발적 기부봉사 운동이다.식전 주요행사는 군악대 축하공연, 유현아무용학원 공연팀, 태어로즈 태권도 시범단 공연을 비롯해 무료건강검진과 수지침 등 체험 거리가 풍성하다.김지욱 본부장은 "천사운동은 일상 속에서 이루어지는 나눔과 봉사의 생활화로, 천사마라톤대회가 소외되고 보살핌을 받아야 될 이웃들을 돌아보고 그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주요경기는 하프마라톤과 10㎞, 5㎞ 코스 및 2.5㎞ 가족걷기 코스로 진행되고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티셔츠와 간식이 제공된다. 현장접수는 당일 오전 8시부터 진행된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2018-09-27 오연근

[동두천]28사단 연병장 '시민 생활체육공간' 개방

육군 28사단이 부대 연병장을 주민들에게 생활체육 공간으로 개방하기로 했다.16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동두천시와 육군 28사단은 지난 9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28사단이 부대 연병장 부지를 제공하는 대신 시가 주민사용 편의를 도모하도록 인조잔디 및 편의시설을 설치하는데 의견을 모았다.부대 연병장 개방을 위해 군은 군사시설 변경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여건을 조성하고 김성원(자유한국당·동두천·연천) 국회의원과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내년도 예산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기로 약속했다.사업예산은 연병장에 축구장만 조성할 경우 10억원 정도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트랙 등 부대시설이 추가되면 9억원이 더 늘어날 것으로 시는 추산했다.군 관계자는 "부대 연병장이 개방될 경우 이용객들은 반드시 신분확인 절차를 거쳐야 하며 향후 부대개방 범위 확대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밖에 군 부대 주변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한 양 기관은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지역화합과 상생을 위한 민·군 협업 의지를 강하게 나타냈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주민들에게 체육시설로 개방하기로 약속한 육군 28사단 사령부 연병장 전경. /육군 28사단 제공

2018-09-16 오연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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