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권

양주 옥정 '꿀자리'

LH, 상업·주차장 용지 공급16일 접수 23~24일 계약체결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양주신도시 옥정지구에 근린상업용지 6필지(1만3천㎡, 326억원) 및 주차장 용지 11필지(1만8천㎡, 244억원) 등 총 17필지를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근린상업용지의 공급면적은 1천859~2천594㎡, 공급예정금액은 3.3㎡당 803만~889만원 수준이다. 건폐율 70%, 용적률 600%로 10층 이상의 근린생활·운동·교육 시설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주차장 용지의 공급면적은 803~5천68㎡, 공급예정금액은 3.3㎡당 251~549만원 수준이다. 용도지역별로 건폐율 50~70%, 용적률 100~600%로 2~10층 이하로 건축할 수 있다. 연면적의 70%는 주차장으로, 30%는 근린생활시설로 활용 가능하며 공급면적이 다양해 자본규모에 맞게 선택적으로 투자할 수 있다.입찰방법으로 공급하며 대금납부조건은 근린상업용지는 5년 무이자 할부, 주차장 용지는 유이자 할부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나머지 중도금은 6개월 단위 균등분할로 납부 가능하다.공급은 오는 16일 입찰신청 접수, 같은 달 17일 개찰, 23~24일 계약체결 예정이며 LH청약센터(http://apply.lh.or.kr)를 통해 인터넷으로만 입찰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 : LH 양주사업본부 판매부한편 양주신도시 옥정지구는 교통과 교육, 편의시설은 물론 쾌적성까지 갖춘 수도권 마지막 신도시로, 중앙공원과 역사 체험공원이 위치해 자연풍광이 아름답고 녹지가 풍부한 명품 신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6월 구리~포천 고속도로 개통으로 잠실 등 서울 강남권까지 30분대 진입 가능하며 2025년 제2외곽순환도로 개통 및 지하철 7호선 양주 연장선이 개통되면 교통 여건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8-08-01 최규원

양주시, 주정차 단속 '사전 MMS 알림 서비스' 제공

양주시가 종전 주정차 단속 사전 알림 서비스를 시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1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금까지 문자 서비스만 제공하던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를 MMS 방식으로 변경했다. MMS 방식으로 바꾸면 단속 사진을 첨부할 수 있어 단속 위치를 현재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또 단속 촬영 시간과 장소까지 알려줘 단속 정보 공개 내용도 한층 보완됐다.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는 고정식 CCTV와 차량에 장착된 이동식 CCTV로 단속 촬영 10분 전에 미리 단속 정보를 서비스 가입자에게 알려준다. 지난 2013년 처음 시행된 후 서비스 가입자가 매년 증가, 올해 7월까지 1만2천566명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찰 단속이나 스마트폰 신고의 경우에는 서비스가 적용되지 않는다. 서비스에 가입하려면 인터넷(http://car.yangju.go.kr/)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시 교통과에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단속안내를 통해 행정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서비스 가입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며 "사전정보 제공을 강화해 불법주정차의 자발적인 이동을 유도하고 단속 장소를 알지 못해 발생하는 과태료 부과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2018-08-01 최재훈

[양주]경기도북부 대학, 청년고용 창출 '한뜻'

서정대·대진대, 협의회 열어지역특성 맞는 지원방안 모색서정대학교(총장·김홍용)가 경기북부지역 청년고용 창출을 위해 지역 대학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서정대 대학일자리본부는 최근 대진대 대학일자리센터와 공동으로 '경기북부청년고용협의회'를 열었다.경기북부청년고용협의회는 서정대와 대진대를 비롯, 경동대, 경민대, 경복대, 동양대, 신한대, 차의대 등 지역 대학 일자리 관련 기관들이 청년고용 확대를 위해 구성한 협의체다. 이들 대학은 협의회를 통해 고용 관련 정책과 정보를 교류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일종의 거버넌스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협의회를 주관한 서정대 대학일자리본부는 협의회 소속 대학들과 지역 특성에 맞는 청년고용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대학일자리본부는 청년고용창출을 위한 장기적인 지원 프로그램의 하나로 고교생을 위한 진로설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11회에 걸쳐 양주지역 고교 4개교 417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처음 진행됐다.서정대 대학일자리본부 관계자는 "경기북부지역 청년들에게 진로특강뿐 아니라 업체탐방 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거버넌스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2018-07-30 최재훈

양주시, 지방규제혁신 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양주시는 여의도 면적에 달하는 군사시설보호구역을 풀어 첨단산업단지를 유치한 성과로 지방규제혁신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29일 시에 따르면 '국민이 체감하는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이 대회에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와 17개 광역자치단체의 규제혁신 사례 중 12건이 본선에 올라 경합을 벌였다.양주시는 정부와 군 당국을 끈질기게 설득한 끝에 지난해 12월 마전동 일대 261만㎡ 규모의 군사보호구역을 해제, 양주테크노밸리 유치에 성공한 성과를 인정받았다.마전동 일대 군 시설은 과도한 보호구역 설정으로 그동안 개인 재산권을 침해하고 도시개발을 가로막는 등 시민 불만이 높았다.양주시의 사례를 적용할 경우 전국의 군사보호구역 약 20%를 해제할 수 있어 54조원에 달하는 경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군사규제로 인한 시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산업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법령과 제도를 개선하는 등 과도한 군사보호구역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양주시 공무원들이 대통령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양주시 제공

2018-07-29 최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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