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1권

의정부시평생학습원, 하반기 시민자치대학 18일 개강

(재)의정부시평생학습원이 오는 18일 '2019년 하반기 의정부 시민자치대학'을 개강한다.의정부 시민자치대학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초청 강연을 통해 시민에게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실천적·공동체적 선진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이번 하반기 강의 주제는 '꿈으로 성장하고, 운명으로 단단해져라', '세계 여러나라의 아름다운 가곡 여행', '행복한 가정을 위하여', '내안의 모티베이션(동기)을 찾아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정신건강을 위한 스트레스 요인 이해와 회복탄력성 강화', '행복한 부자들의 네가지 심리', '백세인생-즐겁게 사는 법' 등 건강, 예술, 행복, 재테크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교육기간은 18일부터 11월 20일까지 총 9회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재)의정부시평생학습원에서 진행된다. 수강신청은 2일부터 16일까지 선착순으로 (재)의정부시평생학습원 방문접수 및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송원찬 (재)의정부시평생학습원 원장은 "의정부 시민자치대학은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서 시민들에게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삶의 중요가치와 방향 정립의 계기를 마련해줄 수 있다"며 "앞으로 행복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평생학습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재)의정부시평생학습원 홈페이지(www.ui4u.go.kr/lifeedu)를 참고하거나 전화(031-826-9974)로 문의하면 된다. 의정부/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

2019-09-01 김도란

의정부시청소년재단, 6~7일 청소년진로페스티벌 개최

의정부시청소년재단이 오는 6~7일 청소년수련관일대에서 '제2회 2019 의정부시청소년진로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의정부시와 의정부교육지원청이 후원하는 페스티벌은 '현재를 체험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청소년 축제의 장'이란 주제로 진로체험, 명사강연, 진로공연, 미니로봇공연, 청소년 파티(Party)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볼거리, 즐길거리로 꾸며진다.6일에는 개그맨 이동우의 '5%의 기적 수퍼맨 이동우의 끝없는 도전'이, 7일에는 물리학자 김상욱의 '과학자의 과거, 현재, 미래 알쓸신잡 물리학과 교수' 강연이 각각 열린다.또 대학학과(계열)탐색, 직업체험, 교복·직업패션쇼, 청소년 랩 경연(공연), 동아리팀 댄스 공연, 래퍼 San E 외 인기가수 초청공연, 불꽃쇼 등이 진행된다.이한범 의정부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2019 의정부시청소년진로페스티벌은 점점 다양해지고 변해가는 미래사회 진입을 위해 현재를 체험하고 즐기며, 다양한 직업을 설계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청소년이 꿈꾸는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고 진로를 결정 짓는데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의정부/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2019 의정부시청소년진로페스티벌 포스터. /의정부시청소년재단 제공

2019-09-01 김도란

의정부시, "소각장 이전부지 자일동이 최적"

의정부시, 한강청에 환경평가서 제출"매립지 종료임박… 설치 더는 못미뤄"의정부시 자원회수시설(소각장) 이전 건립을 두고 진통이 잇따르는 가운데(8월 27일자 10면 보도) 시가 입지 후보지 2곳을 추가로 검토했지만, 현재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자일동이 최적의 장소라는 결론을 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29일 한강유역환경청에 제출했다.시는 한강유역환경청의 요청으로 전략환경영향평가서 본안 제출에 앞서 기존에 검토한 자일동과 장암동 부지 외에 녹양동 244번지 일원과 가능동 475번지 일원 등 2곳을 입지 후보지로 추가 검토했다.시는 4곳의 입지여건과 대기질(다이옥신, 미세먼지 등), 악취, 소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자일동 환경자원센터가 최적의 후보지로 재차 입증됐다고 밝혔다.그 근거로는 자일동 부지가 산림에 둘러싸여 있고 기존 폐기물처리시설이 이미 들어서 있다는 점, 1㎞ 이내 건축물이 적다는 점이 반영됐다.전략환경영향평가서에는 그 밖에도 현재 운영 중인 장암동 소각장 배출 농도와 기상·대기오염 측정소 자료 등을 근거로 소각장을 설치해도 인체와 광릉숲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는 내용이 담겼다.이종태 시 자원순환과장은 "2025년에는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가 예상되고, 내년부터 수도권 매립지 총량제가 시행돼 소각장 설치를 더는 미룰 수 없다"며 "자일동 소각장 설치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했다. 의정부/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

2019-08-29 김도란

신한대, '지역사회와 공공기관 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토론회 개최

신한대학교(총장·강성종)는 지난 27일 나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대강당에서 '지역사회와 공공기관 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회는 전라남도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력거래소 공동주최로 열렸다.토론회는 지역발전 및 상생협력을 위한 지역사회와 공공기관의 혁신적 노력과 전략적 접근방안을 공동 모색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구현을 촉진하고자 마련됐다.전완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본부장의 사회로 한국인터넷진흥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력거래소,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등 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은 지역상생협력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이현 신한대 사회적가치추진단장을 좌장으로 홍순만 연세대 교수, 유동우 울산대 교수, 이동규 동아대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해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주제 발표자로 나선 이봉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사회적가치추진팀장은 전자파 측정기 설치 및 저감 컨설팅, 농어촌 마을방송시스템 전파환경 개선 등 기관의 핵심역량을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사회적 가치 구현 사례를 소개했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이현 신한대 교수는 "비즈니스 연계성과 이해관계자 관심도 측면에서 기존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활동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이를 통해 조직의 핵심역량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최적화하는 전략적 접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의정부/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신한대학교(총장·강성종)는 지난 27일 나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대강당에서 '지역사회와 공공기관 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신한대 제공

2019-08-29 김도란

의정부시의회, 연구단체 활성화 개정안 '보류'

의정공통경비 5% → 10%이내 상향 의정활동비 사용지장 의원 갈등 우려창립심의 기준·전문가 초빙도 '이견' 운영위 "추가 논의 합의안으로 추진"의정부시의회가 한 해 7천200만원의 예산이 책정된 의정 공통 경비 사용에 지장이 생길 수 있다는 이유로 의원 연구 단체 활성화를 위한 조례 개정을 스스로 보류했다.시의회 운영위원회는 지난 26일 열린 회의에서 정선희 의원이 낸 '의정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 전부 개정 조례안'을 심사 보류했다.정 의원이 낸 조례 개정안은 현재 5명 이상, 정당이 다른 의원들이 모여 구성해야 하는 의원연구단체를 의원 2명만 모여도 만들 수 있고, 외부 전문가도 초빙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의정 공통 경비의 5% 이내, 연 150만원 한도에서 의원연구단체에 지원하는 활동비를 의정 공통 경비의 10% 이내로 상향하는 조항도 포함됐다.정 의원은 "경전철이나 7호선 연장선 문제 등 지역 현안에 대해 시의회 차원의 심도 있는 논의와 연구가 필요한 부분이 있는데, 현 조례는 의원연구단체를 만들기까지의 진입 장벽이 너무 높다"며 "전문적인 영역의 경우 전문가로부터 도움도 받아야 하는데, 현재 책정된 활동비는 현실적으로 너무 적다"고 조례 개정의 필요성을 주장했다.실제 해당 조례가 처음 만들어진 2017년 11월 이후 의정부시의회에서 의원 연구단체가 구성된 적은 한 번도 없다.다른 의원들은 그러나 정 의원이 낸 조례안대로 개정한다면 의정 공통 경비 사용을 두고 의원 간 갈등이 생길 수 있다며 개정에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체 의원 수는 13명인데 의원들이 앞다퉈 의원 연구 단체를 만들면 어떤 기준으로 심의할 것인지에 대한 우려와 전문가 초빙 규정에 대한 문제 제기도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의정 공통 경비는 시의회 업무추진비의 일종으로, 회기나 행사 준비 과정에 필요한 물품을 사거나 의원들의 식비, 교통비 등으로 사용하는 돈이다. 조금석 시의회 운영위원장은 "운영위원회 회의 전에 이뤄진 전체 의원 간담회에서도 이 문제를 논의했는데, 대다수 의원이 조례 개정의 취지는 이해했지만 세부적인 사항에 있어 의견이 서로 달랐다"며 "좀 더 논의를 해본 뒤 합의안으로 개정하기 위해 안건을 보류한 것"이라고 말했다. 의정부/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

2019-08-27 김도란

안병용 의정부시장, '선거전 약속' 자주포 피해자 만난다

훈련중 폭발사고 전신화상 투병작년 영등포병원 위문 인연맺어쾌차소식에 오늘 '재회' 이뤄져안병용 의정부시장이 28일 지방선거 전 인연을 맺은 K-9 자주포 사고 피해자 이찬호(25)씨를 만난다.안 시장과 이씨의 인연은 지난해 5월 6·13지방선거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바쁜 와중에서도 안 시장은 이씨가 의정부 시민이란 소식에 서울 영등포의 한 병원을 찾았고, 아들 같은 이씨가 처참한 모습으로 누워있는 것을 보고 깊은 안타까움을 표했었다.연극영화학도였던 이씨는 2017년 8월 훈련 중 발생한 사고로 전신에 화상을 입어 병상에 누운 채 고통스러운 치료를 받고 있던 상황이었다. 당시 안 시장은 이씨에게 "지금은 선거 때문에 시간이 많이 없지만, 나중에 당선되면 꼭 다시 만나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누자"고 말했던 것으로 전해졌다.이후 건강을 되찾은 이씨는 저서 '괜찮아 돌아갈 수 없어도'를 펴내는 등 활발한 사회 활동을 하고 있다.이날 만남은 쾌차한 이씨의 소식을 들은 안 시장 측이 먼저 연락하면서 이뤄졌다. 안 시장의 한 측근은 "당시 온 몸에 붕대를 감고 누워있는 이씨의 상태를 보고 안 시장이 많이 걱정했었다"며 "안 시장과 이씨 모두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나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의정부/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

2019-08-27 김도란

지속가능한 글로벌마이스도시 고양 '2019 고양데스티네이션위크'

제3회 국제데스티네이션 경쟁력 포럼인 '2019 고양데스티네이션 위크(Goyang Destination Week 2019)'가 엠블호텔 고양에서 국내외 마이스산업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개최됐다.개막식에는 행사를 주최한 이재준 고양시장, 이윤승 고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환경경제위원회 위원, 그리고 전국의 컨벤션뷰로, 지자체 등 MICE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했다.이 시장은 "마이스도시인 고양시는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추진과 GTX를 통한 교통개선, 방송영상밸리 및 일산테크노밸리를 통한 특화산업 육성, K-Pop 아레나와 테마파크, 호텔건립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 의장은 "고양데스티네이션위크가 시를 대표하는 국제 마이스행사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양컨벤션뷰로를 비롯한 준비단과 참석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포럼에서 글로벌 지속가능성 전문가 가이 빅우드(Guy Bigwood)는 기조연설에서 '마이스 목적지에 있어 지속가능성의 글로벌 트랜드와 영향'을 발표하면서 "글로벌 트랜드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논의 단계를 넘어 변화를 시작했다"며 "지속가능성은 이제 비즈니스, 관광 목적지로서 도시경쟁력을 판단하는 주요 요소 중의 하나"라고 강조했다.빅데이터 전문가인 박한우 영남대 교수는 4차 혁명의 시대에 인간의 행동과 사회환경에 대한 이해를 가능하게 하는 빅데이터를 스마트 투어리즘 및 데스티네이션 마케팅에 활용하는 전략을 소개했다.2일차 ICCA(International Congress and Convention Association) 주관으로 진행된 '아시아 데스티네이션 라운드테이블'에서는 밀로스 밀로바노치(Milos Milovanovic)가 도시경쟁력에 대한 주제발표를 했다.이어 아시아 지역사무소 국장인 노어 아메드(Noor Ahmad)의 진행으로 아시아(말레이시아 페낭, 패시피코 요코하마) 및 국내 컨벤션뷰로(고양, 경주 및 수원)의 주제별 발표와 함께 전국 지자체 및 CVB담당자들 간 지속가능성, 도시마케팅 방안 및 차별화된 지역문화 홍보방안 등에 대해 열띤 주제토론이 이어졌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19-08-27 김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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