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1권

경복대학교, 링크플러스 참여학생 대상 직무역량 강화 취업캠프

경복대학교가 '사회 맞춤형 산학협력사업(LINC+)'에 참여 중인 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취업캠프를 열고 있다.캠프에서는 학생들이 개인별 목표를 설정하고 로드맵을 완성해 구체적인 성취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첫 취업캠프는 국제관광과 학생 30명이 선발돼 지난달 31일 청평에서 열려 좋은 반응을 얻었다.캠프에서는 '꿈을 이루는 기술 취업전략 수립', 'SNS 취업 창업 전문가 특강', '직장인 생활백서', '커리어 로드맵 작성' 등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었던 프로그램은 '직장인 생활백서'로 게임을 통해 직장생활을 간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 직무 역할에 따른 역량, 목표를 위한 전략설정 등을 배운다.이동식 경복대 LINC+사업단 선임연구원은 "사회 맞춤형 학과를 대상으로 취업에 대한 직무이해와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이번 캠프가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앞으로 인성 관련 프로그램을 보완해 다른 사회 맞춤형 학과 취업캠프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경복대 '사회 맞춤형 산학협력사업(LINC+)' 취업캠프에 참가한 학생들./경복대학교 제공

2019-06-12 최재훈

포천 예술제 '수목원 가는 길' 13일부터 자연·예술의 조화

포천을 대표하는 예술제로 자리 잡은 '수목원 가는 길'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광릉숲 일원에서 펼쳐진다. 수목원 가는 길은 포천시 이곡리·직동리·고모리 등 국립수목원 인근에 창작촌을 이루고 활동하는 예술인들이 주축이 돼 2011년부터 9년째 이어오고 있는 예술행사다. 처음 이 행사는 수목원 인근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개인 스튜디오들의 작은 전시회로 출발했다. 그러나 회가 거듭할수록 관람객이 몰리면서 지금은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 포천시, 국립수목원 등 굵직한 기관들이 후원하는 대형 행사로 성장했다. 예술제가 점차 외부로 알려지면서 '모텔촌'이니 '불법간판 난립'이니 하던 이곳의 부정적 이미지도 바뀌어 마을 주민들도 예술제 후원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올해는 예술가들의 작업공간인 '스튜디오 자체가 예술작품'이라는 기존 콘셉트를 유지하면서 여기에 자연과 음악을 좀 더 입체적으로 덧입히는 방향으로 진행될 계획이다.이를 위해 유명 예술감독을 초빙, 스튜디오마다 전위예술, 회화, 드로잉, 메이크업·뷰티 등 특색있는 전시회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 이곡초등학교 강당에서는 경기문화의전당 팝 오케스트라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며, '광릉숲 저녁노을'이라는 이름으로 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 로비에서 소프라노 임청화의 콘서트도 열린다.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2019-06-10 최재훈

포천시 '수목원 가는 길' 아트페스티벌 13일부터 광릉숲 일원서

포천을 대표하는 예술제로 자리 잡은 '수목원 가는 길'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광릉숲 일원에서 펼쳐진다.수목원 가는 길은 포천시 이곡리·직동리·고모리 등 국립수목원 인근에 창작촌을 이루고 활동하는 예술인들이 주축이 돼 2011년부터 9년째 이어오고 있는 예술행사다. 처음 이 행사는 수목원 인근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개인 스튜디오들의 작은 전시회로 출발했다. 그러나 회가 거듭할수록 관람객이 몰리면서 지금은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 포천시, 국립수목원 등 굵직한 기관들이 후원하는 대형 행사로 성장했다. 예술제가 점차 외부로 알려지면서 '모텔촌'이니 '불법간판 난립'이니 하던 이곳의 부정적 이미지도 바뀌어 마을 주민들도 예술제 후원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올해는 예술가들의 작업공간인 '스튜디오 자체가 예술작품'이라는 기존 콘셉트를 유지하면서 여기에 자연과 음악을 좀 더 입체적으로 덧입히는 방향으로 진행될 계획이다.이를 위해 유명 예술감독을 초빙, 스튜디오마다 전위예술, 회화, 드로잉, 메이크업·뷰티 등 특색있는 전시회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또 이곡초등학교 강당에서는 경기문화의전당 팝 오케스트라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며, '광릉숲 저녁노을'이라는 이름으로 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 로비에서 소프라노 임청화의 콘서트도 열린다. 수목원 가는 길 행사 관계자는 "현대는 지구환경, 개별화, 소외 등 많은 문제를 낳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예술을 통한 화합과 생명에 대한 배려, 삶의 즐거움의 회복이라는 주제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수목원 가는 길' 문화마당 조직위원회 제공

2019-06-06 최재훈

"포천시 양수발전소 유치 서명 12만2730명 동참"

市, 도평리에 건립 시민들 '앞장'시의회도 '만장일치'로 지지 선언박윤국 시장 "경제효과 3조 기대"포천시가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진행한 시민서명운동에 12만명 이상이 동참한 것으로 나타났다.3일 시에 따르면 시는 한국수력원자력(주)가 추진 중인 양수발전소를 이동면 도평리에 유치키로 하고 지난 5월 22~29일 시민서명운동을 벌였다.그리고 서명운동결과 총 12만2천730명의 시민이 서명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시의회도 의원 만장일치로 양수발전소 유치를 지지(5월 31일자 16면 보도)한 바 있다. 발전소 건설 적합성 평가에서 포천시는 사업비 1조원 투자 대비 750MW 생산능력을 나타내 다른 후보지인 홍천(600MW), 봉화(500MW), 영동(500MW)보다 앞서 있고, 송전선로 개설 비용도 줄일 수 있어 발전소 건설에 유리한 환경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한수원 측은 양수발전소를 건설할 경우 연평균 1천140명의 고용유발과 2천4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발생한다고 보고하고 있다.박윤국 시장은 "양수발전소 유치는 포천시의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경제적 파급효과는 실질적인 사업비와 노동의 효과로 3조원 이상 가시적 효과를 보이고, 일자리도 1천개 이상 생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2019-06-03 최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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