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권

파주장단콩웰빙마루 '밑그림' 나왔다

공모로 '반 스튜디오…' 선정"6월 착공 2020년 완공 속도"파주장단콩웰빙마루 조성사업이 그동안의 사업 부진을 딛고 본격 추진된다. (주)파주장단콩웰빙마루(이하 웰빙마루)가 '파주장단콩웰빙마루 조성사업 건축설계 제안공모' 결과, 반스튜디오건축사사무소 출품작을 최종 선정했다.지난해 11월 공모에는 총 9개 건축설계회사가 응모했으며, 최종 5개 작품이 접수돼 지난 10일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반스튜디오건축사사무소의 출품작을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 우수작은 (주)이가종합건축사사무소, 장려작은 (주)건정종합건축사사무소 작품이 각각 차지했다.최종 선정된 반스튜디오의 당선작은 콩깍지의 유선형을 모티브로, 지형이 가지는 특성을 활용해 세련되고 독창적인 형태의 공간 브랜딩을 통한 창의적 디자인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반스튜디오는 또 대지의 형태를 장점으로 살린 효율적인 배치계획과 다채로운 체험과 특별한 일상이 조화로운 공간계획 및 100년의 미래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형 특화계획을 주요 전략으로 내세웠다.웰빙마루 관계자는 "이른 시일 내 설계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6월 착공해 2020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파주장단콩웰빙마루 건축설계 제안공모에서 당선작(투시도)으로 선정된 반스튜디오건축사사무소 출품작. /파주시 제공

2019-01-15 이종태

가평군, 농업인 종합지원책 마련… 교육 컨설팅·자금 최대 3억 융자

가평군이 예비 농업인 및 농업 경영인을 발굴해 일정 기간 자금 및 교육 컨설팅 등 종합적인 지원책을 펼치기로 했다.군은 정예 농업인력을 육성한다는 방침 아래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농지 구매, 영농시설, 축산시설 운영자금 등에 필요한 농업창업자금을 최대 3억원까지 연리 2%(3년 거치 7년 균분 상환)로 융자 지원키로 했다.이에 군은 이달 말까지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키로 했다.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 만 50세 미만으로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종사한 지 10년이 지나지 않아야 하며 농고, 농대 등 농업계 학교를 졸업하거나 군에서 인정한 농업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또 군은 청년 창업농 영농정착지원 사업으로 농지, 시설 등 영농기반을 마련하고 농업 경영체 등록한 후 본인이 직접 영농에 종사하는 경우 독립경영 연차별로 최대 3년 동안 개인별 80만~100만원씩 지원한다.청년 창업농은 농가 경영주의 고령화 추세 완화 등 농업인력구조 개선을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하는 사업으로, 만 18세 이상, 만 40세 미만에 영농경력은 독립경영 3년 이하와 병역필 또는 병역면제자가 신청대상이다. 신청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에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2019-01-15 김민수

[단체장 새해설계]양주시 이성호 시장, '7호선 연장 조기추진' 역량 집중… 광석지구 도시개발로 균형 발전

"지난해 말 확정된 전철 7호선 옥정신도시 연장사업이 조기 추진될 수 있도록 올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입니다."이성호 양주시장은 "경기북부지역 중심 광역교통망 구축을 앞당기겠다"며 앞으로 진행될 전철 7호선 연장사업의 조기 착수 의지를 밝혔다.양주시는 그동안 광역교통망 확충 방안으로 추진해온 전철 7호선 옥정신도시 연장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덕정 연장 사업 모두 지난해 말 확정 짓는 성과를 거뒀다. 두 사업이 완료될 경우 현재 심각한 체증현상을 빚고 있는 양주시의 광역교통망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이 시장은 "두 사업의 후속 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올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전철 7호선의 경우 연내 착공을 강력히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시는 올해 전철 7호선 외에 지역 핵심도로인 국지도 39호선 장흥~광적 구간 공사도 연내 착공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 현재 대중교통 이용에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신도시 주민들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행 광역급행버스를 늘리고 환승 거점 정류장도 확대할 계획이다.지난해 양주시는 이 같은 성과를 거두기도 했지만, 청렴도가 추락하는 불명예를 안기도 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부여한 평가 등급은 최하위권인 5등급이었다. 시민들의 시정 신뢰도에 큰 타격을 입히는 결과를 낳았다. 이 시장은 "시민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음을 통감하며 매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성찰의 기회로 삼아 올해 강도 높은 공직 개혁 정책을 펴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올해 초 부정부패 공무원에 대한 처벌 규정을 대폭 강화하고 공직기강을 무너뜨리는 공무원은 엄단하기로 했다.이 시장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통한 장기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도 제시했다. 미래형 산업단지인 양주테크노밸리 조성과 연계해 양주역세권 개발을 추진하고 '경기비즈니스센터'를 건립해 신성장 산업기반을 갖추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광석지구와 장흥·일영 지역에 도시개발과 도시재생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구도심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도시 전체를 첨단 네트워크로 관리하는 '스마트 시티' 조성에 대한 계획도 추진된다. 이 시장은 "올해 CCTV 통합관제센터와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을 완료해 시민안전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재난 예·경보 시스템 확충과 사물인터넷(IoT) 보안장치 도입을 통해 사회 안전망을 갖춰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현재 접경지역 도시 간 경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남북경제협력 사업도 신년 설계에 빠지지 않았다. 양주시는 남북교류의 연결로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이 시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밝힌 접경지역 통일경제특구에 걸맞은 도시건설을 목표로 정부와 협의를 통해 수도권 순환 교외선 재개통과 경원선 복원을 추진할 것"이라며 "양주시가 남북교류의 중심으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이성호 양주시장이 양주지역 공공공사 현장을 돌며 안전점검에 관한 보고를 듣고 있다. /양주시 제공

2019-01-15 최재훈

파주장단콩웰빙마루 조성사업 본격 추진…건축설계 제안공모 당선작 발표

파주장단콩웰빙마루 조성사업이 그동안 사업 부진을 딛고 본격 추진된다.(주)파주장단콩웰빙마루(이하 웰빙마루)는 15일 '파주장단콩웰빙마루 조성사업 건축설계 제안공모' 결과, 반스튜디오건축사사무소 출품작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지난해 11월 공모에는 총 9개 건축설계회사가 응모했으며, 최종 5개 작품이 접수돼 지난 10일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반스튜디오건축사사무소의 출품작을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우수작은 (주)이가종합건축사사무소, 장려작은 (주)건정종합건축사사무소 작품이 각각 차지했다.최종 선정된 당선작은 콩깍지의 유선형을 모티브로, 지형이 가지는 특성을 활용해 세련되고 독창적인 형태의 공간 브랜딩을 통한 창의적 디자인 프로세스를 구축했다.반스튜디오는 또 대지의 형태를 장점으로 살린 효율적인 배치계획과 다채로운 체험과 특별한 일상이 조화로운 공간계획 및 100년의 미래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형 특화계획을 주요 전략으로 내세웠다.웰빙마루 관계자는 "빠른 시일 내 설계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6월 착공해 2020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파주장단콩웰빙마루 건축설계 제안공모 당선작(투시도)인 반스튜디오건축사사무소 출품작. /파주시 제공

2019-01-15 이종태

파주시, 불법 광고물 제로화 위해 '불법 광고물 테마정비' 추진

파주시가 올해 불법 광고물 제로화 시대를 열기 위해 '불법광고물 테마정비'를 추진한다.올해 첫 테마로 도로 및 인도에 무단 설치 돼 있는 에어라이트(공기풍선형)를 선정, 오는 4월 말까지 집중 단속을 펼치기로 했다. 불법광고물 테마정비는 2009년부터 시행돼 올해까지 11년째 추진하고 있는 파주시 특수시책으로 에어라이트, 입간판, 개학기 학교 주변, 버스정류장, 건물현수막 등 매월 중요도에 따라 정비테마를 선정한 후 집중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시와 읍·면·동 17개 단속반이 365일 단속을 벌여 현수막, 벽보·전단, 불법간판 등 불법광고물 총 628만여 건을 정비하고 4억8천여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시는 또 시민이 참여하는 민·산·관 합동정비, 불법광고물 수거 어머니 봉사대,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등 정비단속 방법 외에도 간판개선사업, 우수간판 전시·공모전, 옥외광고업자·공무원·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간판문화학교 등을 운영하는 등 쾌적한 생활환경과 선진 옥외광고문화를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김진우 도시경관과장은 "올해도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시와 읍·면·동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시민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다양한 정책으로 깨끗하고 살기좋은 파주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2019-01-15 이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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