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1권

구리시 장자호수공원 살아 숨 쉬는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 준공식 개최

구리시는 20일 7개월 간의 2차 확장 사업 끝에 장자호수공원을 살아 숨 쉬는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안승남 시장을 비롯해 구리시의회 의원과 사업 관계자 등 구리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승남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도심 속 수변공원인 장자호수생태공원이 이번 확장 공사를 통해 자연의 쾌적함을 더욱 진하게 느낄 수 있는 생명의 수변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됐다"며, "향후 3, 4차 조성 사업도 추진해 장자호수생태공원을 구리시의 랜드마크 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장자호수생태공원 2차 조성 사업은 민선7기 공약 사업으로 국비 약 16억원을 지원받아 총 3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지난해 11월부터 기반 조성 공사를 시작으로 2만4천375㎡ 면적에 숲 체험 시설, 시민들의 휴게 시설인 원형 파고라, 잔디 광장을 추가 설치했다. 또한 소나무 외에 다수의 수목 및 초화류를 식재해 시민들의 여가 선용 및 휴식 공간과 더불어 자연스럽게 기존의 구리 둘레길과 연계된 힐링 산책로를 조성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는 20일 장자호수공원을 살아 숨 쉬는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 안승남 시장을 비롯해 구리시의회 의원과 사업 관계자들이 기념식수를 식재하고 있다. /구리시 제공

2019-06-20 이종우

홍문종 "보수 우익 대변하는 '우리공화당' 창당 준비 중"

의정부를 지역구로 둔 홍문종 국회의원이 자유한국당을 탈당했지만, 지역 기초의원들의 동반 탈당은 당분간 없을 전망이다. 홍 의원은 20일 오전 자유한국당 소속 의정부시의원 5명과 함께 의정부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정부를 보수 우익의 본류로 만들겠다는 목표로 가칭 '우리공화당' 창당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이번 주 안에 창당 준비를 끝내고 애국 동지들과 함께 우파 세력의 재건과 정권 교체를 위해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현재 한국당 뿐만 아니라 바른미래당 등의 많은 의원이 황 대표 중심의 보수 우익 재편은 힘들다고 생각하고, 탈당 또는 신당 합류를 논의하고 있다"면서 "박 대통령 시절 장·차관을 지낸 분들과 청와대 근무자 등도 내년 총선 출마의사를 밝히고 있다"고 주장했다.홍 의원은 "현재 진보세력이 1중대, 2중대, 3중대로 분화했듯 보수세력도 분화할 수 있다"며 "현재 황교안 당대표 체제의 한국당은 보수 우익을 포용할 수 없으며, 박근혜 탄핵에 찬성한 보수는 내년 총선에서 살아남기 힘들 것"이라고 강조했다.홍 의원은 한국당 소속 의정부시의원들의 동반 탈당 여부에 대해 "다섯 분 모두 나에게 탈당서를 제출했지만, 아직은 한국당에서 할 일이 있으니 당분간은 당적을 유지해달라고 요청했다"며 "보수의 외연을 확장한 뒤 적절한 시기에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다음 총선을 앞두고 한국당과 통합 가능성에 대해선 "연합 공천 가능성은 배제할 수는 없지만, 다시 합치진 않을 것"이라며 "다음 총선엔 당 대표로서 전국 선거를 책임져야 하는 입장이지만 의정부 지역구를 포기하진 않을 계획"이라고 했다.4선의 홍 의원은 지난 20대 총선에서 한국당 소속으로 의정부을 지역에서 당선됐다. 그는 19일 한국당을 탈당하고 대한애국당과 합해 당명이 개정될 신당의 공동대표로 추대됐다.의정부/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자유한국당을 탈당한 홍문종 국회의원은 20일 자유한국당 소속 의정부시의원 5명과 함께 의정부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정부를 보수 우익의 본류로 만들겠다는 목표로 가칭 '우리공화당' 창당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정부/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자유한국당을 탈당한 홍문종 국회의원은 20일 자유한국당 소속 의정부시의원 5명과 함께 의정부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정부를 보수 우익의 본류로 만들겠다는 목표로 가칭 '우리공화당' 창당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정부/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

2019-06-20 김도란

김한정 국회의원, 주민들과 함께 남양주 별내 크린센터 등 현장 점검

김한정(더불어민주당·남양주을)국회의원이 지난 19일 시·도의원, 주민자치위원회 임원진, 이통장협의회장 등 주민대표들과 함께 지하철 4호선, 8호선 공사현장과 국도47호선 건설현장, 별내 크린센터 등 지역 현안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지하철 4호선 진접선 1공구 정거장(별내동 덕송초등학교 인근) 공사현장을 찾은 김 의원은 주민들과 함께 토목공사가 완료된 지하 3층 승강장으로 내려가 굴착이 완료된 당고개 방향 터널과 정거장 공사상황을 점검했다. 현재 진접선의 계획대비 공사실적은 100.3%(2019년 5월 말 기준)로 2020년 9월 공사를 마무리하고, 시험운행을 거쳐 2021년 5월경 개통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특히 지하철 8호선 별내선 공사는 경기도 구간(한강~구리시~별내)은 정상 진행 중이나 서울시 구간(암사~한강)이 공사발주가 지연된 상황으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주관으로 경기도, 서울시 등 관계기관이 통합 공정관리를 통해 서울시 구간으로 인해 전 구간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영화촬영소 건물주의 보상거부 소송제기로 공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도 47호선 건설현장을 찾은 김 의원은 현재 철거를 위한 행정대집행 소송이 진행 중으로 올해 말 완공을 위한 국비 전액을 국회에서 확보했지만 영화촬영소 주변 공사예산을 집행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설명을 듣고, 공사관계자들에게 공사지연이 최소화되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현장관계자는 소송으로 인한 공기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영화촬영소 철거 후 설치될 교량의 상부 구조물을 미리 조립해 놓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으나 소송이 언제 끝날지 몰라 답답한 상황이라고 말했다.특히 별내 크린센터에서는 남양주시 자원순환과 담당 공무원, 인근 지역 주민들과 함께 쓰레기 소각 처리 과정과 모니터링 현장을 직접 참관하고, 음식물 악취 등 주민민원을 청취, 우선적으로 악취저감을 위한 탈취탑 설치를 위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확보하겠다고 밝힌 뒤 앞으로 남양주시, 주민과 함께 크린센터 민원 해결을 위해 소통하며, 지속적인 논의를 하기로 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지난 19일 남양주 별내 크린센터를 방문한 김한정 국회의원은 인근 지역 주민들과 함께 쓰레기 소각처리과정과 모니터링 현장을 직접 참관하고, 음식물 악취 등 주민민원을 청취했다 /김한정 의원실 제공

2019-06-20 이종우

남양주시 관행적 비효율적 행정 캠페인 '3가지를 없애 주십시오' 전개

남양주시가 그동안 관행적으로 해오던 비효율적인 행정을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20일 시에 따르면 시는 조광한 시장의 제안으로 효율적인 행정수행을 위해 '(조광한과 함께해조-첫 번째 이야기) 3가지를 없애 주십시오!'란 캠페인을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첫 번째로 각종 회의를 종이 출력자료 없이 스마트보드, 태블릿 PC 등을 활용해 진행한다. 이를 통해 회의자료 간소화 및 자원 낭비를 줄일 계획이다.두 번째로 각종 행사에서 플라스틱 페트병을 없애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각종 행사 시 형식적인 인사말을 식순에서 빼기로 했다.조 시장은 "종이 없는 회의를 통해 자원절약뿐만 아니라 회의 자료를 준비하는 직원들의 시간과 노력을 덜어 주고, 각종 행사에서 제공되는 플라스틱 페트병을 관부터 없애어 환경을 보호하고, 시민들이 참석하는 행사에 형식적으로 진행되는 인사 말씀을 식순에서 없애버려 당초 목적대로 내실 있는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안했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조 시장은 집무실 테이블도 스탠딩 데스크로 교체해 각종 회의 및 미팅을 서서하고 있어 이로 인해 미팅 시간이 짧아지고, 더 많은 시민들을 만날 수 있고 또한 건강까지 챙기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가 그동안 관행적으로 해 오던 비효율적인 행정을 개선해 나가기 위해 '(함께해조-첫 번째 이야기) 3가지를 없애 주십시오!' 캠페인을 전 직원 대상으로 실시한다. /남양주시 제공

2019-06-20 이종우

포천시, 서울과기대와 과학창의융합교육 업무협약

포천시는 최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청소년 과학 창의융합교육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업무협력은 서울과기대가 한국과학창의재단 공모사업에 참여하면서 포천시에 협업을 요청해 이뤄지게 됐다.대도시보다 교육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소도시 청소년에 적합한 창의교육개발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 북부 접경지역 아동·청소년 성장발달 및 과학 창의융합교육 프로그램과 자녀·학부모 교육격차 해소 지원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과학 창의융합교육을 초·중학교 학생에게는 '찾아가는 수업', 자녀·학부모에게는 '공동 참여수업'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박윤국 시장은 "최근 다변화하고 있는 교육환경 속에서 대도시보다 교육 인프라가 부족하고, 최신 교육정보 습득이 어려운 지역 현실에서 이번 협력이 학생과 학부모가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4차 산업 시대를 대비하는 포천만의 특화된 '생애 주기적 과학 창의융합교육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박윤국 시장(오른쪽)과 김성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이 청소년 과학 창의융합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포천시 제공

2019-06-20 최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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