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1권

가평군, 밀폐공간 질식 재해 안전예방 현장교육 진행

가평군이 최근 발생하고 있는 밀폐공간 질식 재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교육에는 공공하수도 관리대행업체, 한국환경공단 관계자 및 시공사 직원,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교육은 공공하수도사업장 밀폐공간이 하수, 오수 속 혐기성 박테리아로 호흡 및 부패 작용 때문에 산소가 소비되고 황하 수소, 메탄 등 유해가스로 인한 산소결핍, 화재, 폭발 등 위험요소가 상시 존재함에 따라 마련됐다.교육은 보유장비의 수선에서부터 장비사용 방법, 단계별 밀폐공간 작업 안내서와 사고 발생 시 안전조치까지 현장에서 진행됐다.교육생들은 산소부족 및 질식중독 등 위험요소가 산재해 있는 공공하수도 밀폐공간 맨홀에서 복합가스 농도측정기를 사용해 유해가스를 측정하고 배풍기를 이용한 환기 후, 송기 마스크와 공기공급장치를 착용하고 맨홀로 직접 들어가 작업하는 실제 훈련을 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 하수도 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작업 시 안전점검을 철저히 함으로써 생명과 재산피해를 줄이고 지역주민에게 선진 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만전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가평군이 최근 공공하수도 관리대행업체, 한국환경공단 관계자 및 시공사 직원,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자 중심 밀폐공간 질식재해 안전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가평군 제공

2019-04-23 김민수

가평군, 사회적 경제 창업 교육 진행… 주민 25명 참여

가평군이 사회적 경제 창업 교육에 나서 주목된다.22일 군에 따르면 군은 관내 사회적 경제 진입을 준비하는 마을 및 군민에게 창업 초기에서 완료 단계까지 성장 단계별·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위한 '사회적 창업교육'을 진행한다.지난 17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열리는 이번 교육에는 회복마을 공동일터사업에 참여하고 있거나 마을 기업, 사회적 기업 등 사회적 경제 기업으로의 진입을 희망하는 마을주민 25명이 참여한다.교육과정은 창업 실무에 중점을 둔 가운데 법인 설립 및 운영, 사회적 경제 인증 및 지정절차에 관한 기초교육과 비즈니스 모델 개발실습, 사업계획서 작성법, 지역자원 활용방법 등 심화교육까지 진행된다. 수료생들에게는 올해 '경기도 창업지원금 심사 오디션'참가 기회가 주어진다. 또 도와 고용노동부 등에서 주최하는 공모사업 참가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군은 이 교육이 궁극적으로는 창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일자리 창출 및 사회서비스 제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사회적 경제 창업교육은 사회적 경제에 대한 저변확대와 활성화를 위한 과정으로 창업을 고민하는 지역주민들에게 방법을 안내하고 원활하게 사업을 이어갈 수 있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가평군이 회복마을 공동일터사업 참여자와 마을 기업, 사회적 기업 등 사회적 경제 기업으로의 진입을 희망하는 마을주민 25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창업교육'을 오는 6월 19일까지 진행한다. /가평군 제공

2019-04-22 김민수

가평군, 봄철 임산물 불법 굴·채취 강력 단속

가평군은 다음 달까지 봄철 임산물 불법 굴·채취 단속과 산불의 주요 원인인 소각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이 기간 군은 산림과를 중심으로 읍·면 2명씩 총 12명의 불법 임산물채취 단속원을 고용하고 산림청 및 경기도 등 관계기관과도 협력을 이뤄 나가기로 했다.주요단속 대상은 △산행을 빙자해 산나물·산 약초 등을 불법 채취하는 행위 △사회연결망 서비스 인터넷과 관광버스 등을 동원해 산나물 채취자를 모집하는 행위 △산림 내 쓰레기 무단투기 및 계곡 등 경관 지역 훼손행위 △약용 수목, 조경수 등 불법 굴·채취 행위 등이다.또 산림인접지 내 소각행위나 임산물 채취자에 의한 산불 발생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쓰레기 소각행위 △불을 피우거나 담배를 피우는 행위 △인화물을 가지고 산림에 들어가는 행위 등 산불예방 단속도 집중적으로 이뤄진다.한편 군은 산림보호를 위해 오는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각 읍면에 산불 감시원 및 산불 전문예방진화대 등 총 82명을 취약지역에 배치해 순찰을 강화하는 등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 관계자는 "대부분 사람들이 타인의 산림 내 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가 과거부터 관행적으로 이루어져 범죄가 된다는 인식이 부족하다"며 "이는 명백한 범죄행위로 지역주민과 등산객들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2019-04-21 김민수

가평군, 생활쓰레기 불법배출지 맞춤형 관리사업 확대

가평군이 악취와 미관훼손으로 민원이 빈번한 생활 쓰레기 불법 배출지에 대해 맞춤형 관리사업을 추진한다.군은 도시미관과 위생을 저해하는 만성적 생활폐기물 불법 배출지에 대해 현장여건과 주민 요구를 반영한 꽃밭 조성, 마을분리수거장 설치, 홍보간판, 페인트벽화, CCTV 설치 등 6가지 맞춤형 관리 사업을 전개한다.이에 군은 45일간 관내 만성적 불법 배출지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여 시급히 개선해야 할 배출지 56개소를 선정해 본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또 마을 공터에 형성된 배출지와 헌 옷 수거함에 대해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주민중심의 맞춤형 관리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사업이 완료되면 생활 쓰레기 배출지를 아름답고 쾌적하게 변화시킴으로써 주거환경과 생활 쓰레기의 재활용을 향상하는 등 일거양득의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특수시책으로 추진되는 생활 쓰레기 불법 배출지 맞춤형 관리대책 사업은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단속강화, 과태료 부과 등 규제중심의 관리에서 벗어나 현장 실정에 맞게 마련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군 관계자는 "생활 쓰레기 배출지 관리 및 주민홍보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불법배출을 근절하고 청정가평 도시 이미지 제고와 깨끗한 생활환경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가평군이 악취와 미관훼손으로 민원이 빈번한 생활 쓰레기 불법 배출지에 대한 맞춤형 관리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관리 전과 관리 후 모습. /가평군 제공

2019-04-21 김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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