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권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풍성한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마련

"여름방학 피서는 경기북부 어린이 박물관이 안성맞춤?"동두천시 소재 경기북부 어린이박물관이 오는 28일부터 8월 26일까지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6~12세 어린이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특별프로그램을 마련한 박물관은 '흙'을 소재로 초록별, 초록지구 만들기를 교육한다.특히, 토양오염 원인과 해결방안을 가족과 어린이가 함께 고민해보고 실천 과제도 제안한다.프로그램 진행은 8월 4일부터 19일까지 수요일, 금~일요일은 6~9세를 대상으로 보드게임 놀이를 통해 흙의 성질과 숨겨진 비밀을 알아본다. 또 흙속의 지렁이를 직접 관찰하며 좋은 흙을 만들기 위한 방법과 과정을 탐구한다.8월 4일부터 26일까지는 7~12세를 대상으로 토요일과 일요일 박물관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1박 2일 행사를 운영하며 흙을 만지고 관찰하는 체험시간을 진행한다. 또 건강한 지구 및 건강한 먹거리를 위한 튼튼 흙 친구 퇴비 만들기 활동 등 흙의 가치와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을 갖는다.내 친구 토토 등 일반 프로그램 적정 인원은 30명이고 수업시간은 90분이다. 숲속 박물관에서 '1박 2일' 참여 가능 인원은 10가족 총 40명이다. 박물관은 이어 페트병의 위험천만한 여행이야기를 담은 참여형 연극 프로그램인 '환상의 재활용 아일랜드'는 매회 60명이 참석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로 진행된다.프로그램 참여신청은 17일 자정부터 어린이박물관 홈페이지(http://childmus.ddc.go.kr)를 통한 사전예약이고, 운영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단, 숲속 박물관에서 '1박 2일'은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매만 가능하다. 문의 :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홈페이지(http://childmus.ddc.go.kr) 또는 (031-860-2865/2870).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동두천시 소재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이해 오는 28일부터 8월 26일까지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한다./동두천시 제공

2018-07-16 오연근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