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권

양주시, 15일 광사동 일원서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 패션쇼 개최

양주시가 오는 15일 '천만 송이 천일홍 축제'가 열리는 광사동 일원에서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들이 참가하는 패션쇼를 연다. 이번 패션쇼는 'Fun and Fashion YANGJU!'란 주제로 광사동 중심가에 메인 무대를 마련하고, 패션쇼와 패션모델 콘테스트, 축하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패션쇼에는 곽현주, 고우리, 김주한, 문창성, 이정록, 장윤경 등 국내 유명 패션디자이너의 작품과 함께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입주 신인 디자이너 5명이 양주지역 섬유업체와 협업으로 제작한 작품도 선보인다.패션모델 콘테스트는 지난 7월 양주 시민과 학생, 기업체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1차 심사를 통과한 23명의 본선무대로 펼쳐진다.행사 개·폐막식에는 걸그룹과 인기 가수의 축하무대도 마련되고 댄스팀, 인디밴드, 버스킹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관광객이 몰리는 천일홍 축제기간에 열려 관광객 유치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이성호 시장은 "패션쇼는 섬유·패션산업의 홍보와 고품격 문화생활을 위한 최적의 장"이라며 "이번 패션쇼와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여가·문화생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2018-09-04 최재훈

경동대 경기지역 민간통일교육단체 네트워크 구축

경동대학교(총장·전성용)가 경기지역 통일교육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경동대는 1차로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등 32개 단체와 통일교육 네트워크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네트워크 구축 실무를 맡고 있는 경동대 DMZ통일연구원은 최근 이와 관련, 이들 단체 통일교육 관계자들과 워크숍을 가졌다.이들은 통일교육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오는 10월 2차 워크숍을 열어 구체적인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내놓기로 했다.경동대는 연내 이들 기관·단체를 주축으로 경기지역 통일교육 네트워크를 출범시킬 계획이다. 네트워크가 구성되면 양주 메트로폴캠퍼스에 네트워킹 공간을 마련하고 온라인 커뮤니티도 구축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비핵화와 평화의 바탕에서 통일로 가야 하는 시점에 지정적 분단 현장인 경기도가 체계적 통일교육 기틀 마련에 적극 나서야한다고 생각한다"며 "도내 민간 통일교육단체들이 교류를 통해 역할 중복과 지향점 차이 등을 보정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경동대학교는 지난 28일 양주 송암스페이스센터에서 경기지역 통일교육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경동대학교 제공

2018-08-30 최재훈

모아종건 민간임대 '양주 옥정 모아미래도 파크뷰' 608가구

8년 거주후 우선 분양 전환권 부여수도권 전역 이동 편리 인프라 우수문화체육시설 '유시티' 인접 편리(주)모아종합건설은 오는 31일 양주시 옥정신도시에 '양주 옥정 모아미래도 파크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양주 옥정 모아미래도 파크뷰'는 옥정지구 A6-2블록에 전용면적 58㎡와 59㎡ 총 608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갖춘 중심지에 들어서는 데다 청약통장 없이 장기 거주할 수 있는 민간임대아파트라 실수요자에게는 안성맞춤이다.양주 옥정 모아미래도 파크뷰의 경우 임대료 상승률은 연 5% 이내로 제한돼 임대료 부담 없이 최대 8년간 이사 걱정 없이 내 집처럼 거주할 수 있다.여기에 계약자에게는 8년 거주 이후 분양 전환 시 우선 분양 전환권이 부여되며 일반분양과 달리 전세 기간 취득세나 재산세 등 보유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또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보유 여부, 소득 제한, 주택 소유 여부에 상관없이 누구나 계약할 수 있다. 청약은 31일부터 9월 7일까지 현장 접수하면 된다.옥정신도시는 계속되는 교통 호재로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한 교통망을 갖췄다. 지난해 6월 세종~포천고속도로 중 구리~포천 구간이 개통돼 양주신도시에서 구리까지 20분대, 강남권까지는 4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지하철 7호선 연장선도 개통될 예정이며 지구 내 옥정역(가칭)이 들어설 경우 서울 도봉산역까지 3개 정거장(약 20분 이내), 강남구청역까지 50분대 진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특히 단지 바로 앞 율정초등학교와 공립유치원, 중학교(예정부지)가 도보권 내 위치해 안전한 통학환경은 물론 원스톱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와 인접한 수변공원은 조망(일부 세대 제외)이 가능하고 옥정중앙공원, 호수공원 등과도 가까워 공원시설을 이용하기 좋다. 또 체육시설, 교육연구시설 등 주민들에게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 중인 문화체육시설(U-City)도 인접해 향후 '양주 옥정 모아미래도 파크뷰' 입주민들은 편리하게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지하철 7호선 연장선 개통예정 등 각종 호재가 잇따르면서 양주 옥정신도시가 주목받고 있는데 '양주 옥정 모아미래도 파크뷰'는 입지도 우수하고 청약조건이 비교적 까다롭지 않은 민간임대아파트로 공급돼 오픈 전부터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양주양주 옥정 모아미래도 파크뷰 조감도. /모아종합건설 제공

2018-08-29 경인일보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