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1권

서정대 지역 고교와 손잡고 고등직업교육 확산

서정대학교(총장·양영희)가 고등직업전문교육 확대를 위해 지역 고교와 협력에 나섰다. 서정대와 의정부공업고등학교는 최근 업무협약을 맺고 직업교육에 협력키로 했다서정대는 평생교육 차원에서 학생들에게 학교에서 배우는 전공 기술을 심화할 고등교육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대학 측은 의정부공고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입학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정대가 추진하는 고등직업전문교육 확대사업은 지역의 재능있는 고교생을 발굴, 인재를 양성하고 신기술 개발을 촉진하려는 목적을 두고 있다.서정대는 2019년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 선정에 따라 올해 들어 지역사회와 연계사업을 강화하고 있다.이번 사업도 지역사회와 협력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며 공업계열 고교생들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대학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서정대는 입학지원뿐 아니라 취업지원도 할 방침이다. 서정대 관계자는 "의정부공고와 이번 협력을 통해 인재양성, 기술교육 교류 등 제반 업무 성과를 위해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양 교육기관이 지역에서 상호발전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서정대와 의정부공업고등학교는 최근 고등직업전문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서정대학교 제공

2020-06-30 최재훈

'양주 옥정신도시 제일풍경채 레이크시티' 견본주택 오픈

축구장 크기 커뮤니티시설 눈길총 1246가구… 30일 1순위 청약제일건설(주)는 26일 양주 옥정신도시 A10-1블록에 들어서는 '양주 옥정신도시 제일풍경채 레이크시티(Lake City)'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양주 옥정신도시 제일풍경채 레이크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총 13개동, 전용면적 74·84·101㎡ 1천246가구 규모다.옥정신도시는 대형 교통 호재 덕분에 서울과 거리가 좁혀지는 곳이다. 우선 지하철 7호선 연장선이 개통되면 단지 인근 옥정역(예정)에서 강남까지 50분대 진입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 GTX-C노선(예정), 제2외곽순환도로(예정) 등이 예정돼 있다.2017년 개통한 구리~포천 고속도로 이용시 구리는 20분대, 강남권은 40분대로 이동 가능하며, 1호선 덕정역도 이용할 수 있다.입지도 옥정신도시 중심 생활권으로서 손색이 없다. 단지 바로 앞 중앙호수공원을 집 앞 정원처럼 이용할 수 있고 일부 세대에서는 파노라마 호수 조망이 가능하다. 옥정신도시 내 중심 상업 및 문화시설도 가깝고, 호수공원 내 유비쿼터스 복합센터에 있는 도서관·체육관 등 편의시설 이용도 쉽다.교육시설이 한자리에 모인 학(學)세권에 속한 점도 특징이다. 양주유치원(공립)이 아파트와 접하고 있으며,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예정)도 들어선다. 또 이미 율정초, 옥정중, 옥정고가 개교한 한데다, 추가로 인근에 초·중·고가 신설될 예정이다.차별화된 설계도 돋보인다. 전 가구 남향 위주 4베이(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를 선보이며, 대부분 타입에 3면 발코니를 적용해 발코니 확장시 넓은 실사용 면적을 제공한다. 1층은 세대정원을 제공하며 최상층에는 다락 특화를 통해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다.대단지에 걸맞은 축구장 크기의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도 선보인다. 사우나를 비롯해 실내수영장,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장, 작은 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 특화시설이 마련된다.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견본주택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다채로운 콘텐츠를 포함한 사이버 모델하우스도 함께 공개한다. 사이버 모델하우스에는 실물 견본주택을 방문한 것처럼 생생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약 일정은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어 7월 7일 청약 당첨자 발표 후 7월 20~23일까지 당첨자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주양주 옥정신도시 제일풍경채 레이크시티 A10-1블록 조감도. /제일건설 제공

2020-06-25 경인일보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회암사지 세계유산 가치 알리는 학술대회 진행

양주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으로서 가치를 입증하는 학술대회가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에서 열린다.박물관은 26일 '양주 회암사지 기와: 조선 500년을 덮다'라는 주제로 국내 관련 학자들을 초청해 학술대회를 진행한다.학술대회에서는 오는 11월 발간되는 박물관 연구총서에 실릴 연구논문이 발표된다. 연구논문 발표에는 최태선 중앙승가대 문화재학과 교수와 홍영의 국민대 한국역사학과 교수, 이호경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책임연구원 등이 참여한다.또 고재용 기호문화재연구원 실장의 '회암사지 출토 기와의 특수기법', 이현주 남북역사학자협의회 연구원의 '회암사지 출토 기와의 특수기법', 이동준 겨레문화유산연구원 실장의 '회암사지 기와의 공급과 수요' 등 회암사지에서 출토된 기와에 관한 연구를 중심으로 토론도 열린다.박물관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행사를 비공개로 진행한 후 녹화 영상을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 연구성과를 토대로 오는 11월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연구총서 회암사의 기와'를 발간할 예정"이라며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추진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양주시 제공

2020-06-25 최재훈

경기도 산하기관 유치 '선수치고 나간' 양주시

조학수 부시장 중심 'TF팀' 구성첫 회의, 전략·연구용역 착수 발표양주시가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유치 의사를 표명한 지 일주일여 만에 전담팀(TF팀)을 꾸리고 타당성 조사에 착수했다. 유치경쟁이 예상되는 시군 중 가장 빠른 출발이다. 조학수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TF팀은 지난 23일 첫 회의에서 유치전략을 공개하고 타당성 연구용역 착수를 발표했다.시는 접경지라는 특성과 각종 규제, 헬기부대 이전 등 피해를 겪는 현실, 경기 북부지역 균형발전 등을 부각해 경기교통공사,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등 3개 기관 유치에 주력한다는 전략이다.TF회의에서는 연구용역 일정 보고 및 유치 당위성과 구체적인 추진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조 부시장은 "접경지역이라는 이유로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온 양주시에 공공기관 유치라는 특별한 보상을 가져오기 위해 철저히 준비해 빈틈없이 노력할 것"이라며 "경기교통공사, 경기일자리재단,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등 3개 기관이 반드시 양주시에 유치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양주시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유치 TF팀'이 지난 23일 첫 회의를 갖고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양주시 제공

2020-06-24 최재훈
1 2 3 4 5 6 7 8 9 10
  • 강원일보
  • 경남신문
  • 광주일보
  • 대전일보
  • 매일신문
  • 부산일보
  • 전북일보
  •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