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1권

"양주시에 중진공상담센터 설립을"… 이성호 시장, 경기북부지부에 건의

이성호 양주시장이 4일 시청 시장실에서 정성호 국회의원, 이수형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북부지부장과 중진공 상담센터 설립에 관해 논의했다.양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원활한 지원을 위해 산북동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내에 중진공 상담센터 설립을 추진 중이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양주시 등 경기북부의 기업들이 중진공 이용 불편에 따른 기업지원정책 수혜에서 상당 부분 소외되는 경향이 있었다"며 "경제여건의 변화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주시를 비롯한 북부지역의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상담센터 설치를 적극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정 의원도 "중진공의 각종 사업을 필요로 하는 경기북부 10인 이상 제조업체가 5천여개에 이르고 있다"며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도 북부지역 기업에 대한 지원은 반드시 필요한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이수형 지부장은 "경기북부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상담센터 등 설치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며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해 추진 중인 내일공제사업으로 인한 기업부담 경감에 대해 양주시의 긴밀한 협조를 바란다"고 답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이성호 시장(오른쪽 첫번째)이 정성호 국회의원(오른쪽 두번째), 이수형 중진공 경기북부지부장과 중진공 상담센터 설립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 /양주시 제공

2019-09-04 최재훈

양주 서정대, 내일부터 '수시1차 모집' 914명 선발

서정대학교(총장·김홍용)가 6일부터 수시 1차 모집을 시작한다.이번 수시모집에서는 입학정원(1천422명)의 64%인 914명을 뽑을 예정이다.또 농어촌 전형, 기회균형 전형, 전문계 고졸 재직자 전형 등 정원 외로 31명을 추가 선발한다.모집학과는 ▲자연과학계열 호텔조리과, 애완동물과, 뷰티아트과, 식품영양과 ▲보건계열 응급구조과(3년제), 간호학과(4년제) ▲인문사회계열 경영과, 사회복지행정과, 항공관광과, 유아교육과(3년제), 호텔경영과, 상담아동청소년과, 사회복지상담과 ▲공학계열 인터넷정보과, 자동차과, 소방안전관리과, 스마트자동차과 등이다.원서는 오는 24일까지 접수한다.서정대는 2003년 개교하던 해부터 9년 연속 기능장을 배출하는 등 국가자격 취득자 전국 최상위권 대학으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최근에는 공무원 합격자도 늘어 지난해는 45명의 합격자를 배출하기도 했다.김행영 입학처장은 "우리 대학은 전문직업인력 육성 및 취업에 강한 대학으로 입지를 구축하고 있으며 모든 학과가 개인 적성 및 진로에 맞게 다양한 특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전문 직업인의 꿈이 있는 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2019-09-04 최재훈

양주시, 경기정책공모 수상… 60억 특별교부금 확보

양주시가 지난 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9, 경기 First' 본선에서 대규모사업 분야 우수상을 수상, 6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이로써 양주시의 세대와 지역을 잇는 '경기 꿈틀'사업이 본 궤도에 접어들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예고했다.경기 First 공모는 경기도 31개 시·군이 제안한 우수정책 가운데 공개경쟁을 통해 14개 정책을 결정, 최고 100억원에서 20억원까지 총 600억원 규모의 경기도지사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세대와 지역을 잇는 경기 꿈틀'사업으로 최고 100억원에서 40억원까지 주어지는 대규모사업 분야에 지원해 전문 심사위원단의 현장·예비심사 등을 거쳐 본선에 진출했다.특히 이날 ▲사업의 적정성 및 참신성 ▲실현 및 지속가능성 ▲지역 연계성 및 협력도 ▲조기성과 도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주민 수혜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본선심사에서 심사위원과 도민평가단의 호평을 받으며 우수 정책으로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양주시가 제안한 '세대와 지역을 잇는 경기 꿈틀'사업은 덕정동 140-1번지 일원에 행정복지센터, 돌봄센터, 창업센터, 문화센터, 도서관, 군장병 쉼터 등으로 구성된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는 것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각 세대에 필요한 돌봄, 문화, 창업, 교육 등의 기능이 한 공간에서 이어져 경기북부 주민들이 함께 누리는 공간을 조성한다.특히, 지난해 말 예비 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추진이 확정된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C노선이 양주 덕정역에서 시작돼 서울을 관통할 예정이어서 덕정역 도보 5분 거리에 조성하는 '경기 꿈틀'이 경기북부 거점형 생활인프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기간은 올해 사전절차를 이행해 2020년 사업에 착수, 오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성호 시장은 "이번 정책공모의 우수상 수상으로 덕정역세권의 새로운 활력을 이끌게 되어 시민 여러분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 경청해 전 세대와 경기북부를 잇는 생활인프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2019-09-04 최재훈

법무공단 사회교육위, 보호대상자 사회성 교육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북부지부 산하 민간조직인 사회교육위원회(위원장·이병권)는 법무보호대상자의 사회성교육을 통해 사회적응을 돕기로 했다.사회교육위는 최근 동두천시에서 법무보호대상자에게 전통예절교육과 심리치료를 진행했다.참가한 보호대상자들은 예절원의 전문가 도움을 받아 절하기, 다도 예절 등을 배웠다. 또 심리치료를 통해 자제력과 올바른 가치관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사회교육위는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사회적응에 공동체 의식 함양과 사회성 향상이 필요하다고 보고 사회성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이병권 위원장은 "보호대상자들이 전통예절교육과 심리치료 힐링캠프를 통해 사회에 적응하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자세를 배우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주환 지부장은 "사회교육위가 추진하는 이번 사회성 향상프로그램은 보호대상자뿐 아니라 그 가족들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기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법부복지공단 경기북부지부 사회교육위원회는 법무보호대상자의 사회성 향상을 위해 예절교육과 심리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북부지부 제공

2019-09-03 최재훈

양주·동두천 중고생 영어로 혁신 아이디어 나누기 행사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최근 중고생을 대상으로 영어로 혁신 아이디어와 지식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교육지원청이 주최한 '2019 TAD in English'에는 양주·동두천 지역 고교 14개교, 중학교 17개교에서 53명의 학생이 참가했다.TAD는 '전하다(Transfer)', '지지하다(Advocate)', '보여주다(Demonstrate)'를 뜻하는 영어 약자로 학생들이 영어로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는 행사로 올해 6년째를 맞았다.올해는 '평화 통일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What we can do for peaceful unification?)'라는 주제로 다양한 아이디어와 지식이 공유됐다.참가자들은 평화통일에 관한 각자의 생각들을 참신한 아이디어로 정리해 발표했다. 발표는 기획단계서부터 학생과 교사, 지역사회 인사, 원어민 교사들의 협력으로 진행된다.박정기 교육장은 "이번 행사는 한반도의 평화통일에 관해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영어로 나누는 소중한 자리가 됐다"며 "참가학생 모두가 이러한 노력을 통해 성장하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말했다.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2019 TAD in English'에 참가한 학생이 한반도 평화통일에 관한 자신의 의견을 영어로 발표하고 있다./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제공

2019-09-03 최재훈

양주시, 경기섬유산업연합회 및 대륜이엔에스와 도시가스 보급 업무협약

양주시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섬유산업 단체와 손잡고 청정연료 확대에 나섰다.시는 최근 도시가스 공급업체인 대륜이엔에스, 경기섬유산업연합회와 도시가스 보급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섬유산업 비중이 큰 경기북부지역에는 경기섬유산업연합회 산하 11개 산업단지조합 중 7개가 집중해 있다.특히 양주시는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G-TEXTOPIA)와 한국섬유소재연구원(KOTERI)이 소재해 경기북부 섬유산업의 중심에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섬유업체의 도시가스 사용률을 끌어올려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19~36%까지 줄일 방침이다.시와 협약 기관은 이를 위해 에너지비용 절감을 위한 에너지컨설팅, 에너지·대기환경 관련 사업추진·참여, 신규산업단지 도시가스 사용 행정지원, 섬유업체 에너지효율 개선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이 우수한 원단을 생산하는 양주시 섬유 기업이 더욱 발전하고 양주지역 대기 질이 개선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양주시는 경기섬유산업연합회, 대륜이엔에스와 양주지역 섬유업체 도시가스 보급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주시 제공

2019-09-02 최재훈

[양주]진홍빛 물결치는 '천만송이 천일홍' 가을 초대장

'2019 양주 천만 송이 천일홍축제'가 1일 개막했다.양주시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축제가 열리는 나리농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인다. 양주 천일홍축제는 올해 '경기관광 유망축제'로 선정됐다.올해는 '천일의 사랑, 꽃과 빛으로 물들다'란 부제로, 화려한 꽃과 어우러진 공연과 체험·전시 프로그램, 야간조명, 불꽃놀이 등이 열린다.나리농원은 12만3천여㎡에 달하는 부지에 천일홍을 비롯해 코스모스, 가우라, 칸나, 댑싸리, 핑크뮬리, 구절초 등 형형색색의 꽃들로 장식됐다.개장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며, 40여 종의 유등과 간접조명 등으로 멋진 야경이 연출될 야간개장 기간인 9일부터 22일까지는 오후 10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오는 21~22일 양일에는 클래식, 뮤지컬, 재즈, 팝 등을 감상할 수 있는 음악공연과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 뮤직페스티벌, 시민 노래자랑, 불꽃 퍼포먼스, 사진전 등 다양한 본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양주 시내 65개 지정 할인업소를 이용하면 입장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이성호 시장은 "핑크뮬리 4대 성지, 서울근교 가볼 만한 곳, 감성 돋는 가을 여행지 등으로 소문난 양주 나리농원에서 펼쳐지는 올해 천만 송이 천일홍 축제가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가득한 완성도 있는 축제로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2019 양주 천만 송이 천일홍축제가 1일부터 10월30일까지 양주 나리농원에서 열린다. /양주시 제공

2019-09-01 최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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