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권

김광철 연천군수 당선자 "군민 뜻 겸허히 따르며 새시대 열어갈 것"

경원선 고가화·UN평화공원 조성고용창출·기업지원 직속조직 운영"겸허한 자세로 군민의 뜻을 따르겠습니다."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여당 후보와 팽팽한 기(氣) 싸움 승리를 거머쥔 자유한국당 김광철(사진) 연천군수 당선자는 "변화의 중심에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 당선자는 "건설과 지역개발, 지역경제, 보건복지, 농업, 교육 등 5대 과제를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다짐하면서 "현재 건설 중인 경원선 전철 역 구간 고가화가 되도록 설계변경 협의를 시도하고 국립 제3 현충원 유치와 UN 평화 기념공원 조성을 2020년까지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도내 최초 에너지 자립도시 구축을 목표로 도시가스 공급 확대 추진과 태양광 발전사업을 확대해 더 나은 주민 삶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는 "일자리 창출과 기업지원을 위한 군수 직속 기업유치단 조직을 운영하고 은·통 산업단지 식품테마 클러스터를 육성하는 등 다국적 기업과 국내 중견기업을 유치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100세 시대를 맞이해 그는 관내 의사, 군의관, 공중보건의사 인력을 활용 어르신을 위한 마을 주치의사제도를 시행하고 영유아 무료검진과 예방접종 확대를 이행하는 등 치매 관리 안전센터와 방문 간호사제 운영으로 건강중심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어 "농업 예산을 대폭 증액해 농업시설 현대화를 추진하고 농업발전 지원조례 제정 및 농축산물 가격안정 기금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 "농작업 대행서비스센터 설립과 소형농기계, 저온저장고 지원을 확대하고 농특산물 전문 유통사업단을 운영해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공교육 지원확대 필요성을 열거한 김 당선자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과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에 이어 고등학교 무상급식을 전면 시행하고 고교신입생 무상교복 지원 및 지역교육네트워크를 운영해 지역 인재양성 기틀을 마련하겠다"며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을 당부했다. 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2018-06-25 오연근

육군5보병사단, 가족사진전시 및 가족콘서트 개최

육군 제5보병사단이 '우리는 군인가족입니다' 를 주제로 지난 21일 가족사진전시와 가족콘서트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최전방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군 간부들과 함께 어려운 생활 여건 속에서 지원군이 역할을 해내고 있는 군인가족들을 격려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가족사진 전시회와 콘서트를 겸한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지난 1월부터 촬영해 온 사진을 찾아가고 아빠 또는 엄마가 근무하고 있는 현장을 방문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며 자부심을 갖는 시간도 가졌다.전문 사진가 라미현(본명 현효제)씨의 재능기부로 이뤄진 이번 사진전시회에서 김준명 소령, 신승복 중사 등 두 가족이 최고의 가족사진으로 선정 돼 2박 3일의 특별위로휴가를 받았다. 라미현씨는 "대한민국 군인이 얼마나 멋있고 군인 가족으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를 사진을 통해 보여주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주부 오선희(42)씨는 "남편이 근무하는 사무실에서 전문작가 손에서 만들어낸 특별한 가족사진은 평생 못 잊을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지난 21일 육군 제5보병사단이 가족사진전시와 가족콘서트를 개최, 군인가족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5보병사단 제공

2018-06-24 오연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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