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권

김시현 작가의 '보자기'展 9월 4일부터 안동예끼마을 '갤러리 藝' 'GGI 갤러리'서

안동 도산면 서부리 예끼마을 '갤러리 藝', 'GGI 갤러리' 두 곳 갤러리에서 오는 9월 4일부터 26일까지 김시현 작가의 '보자기'展이 열린다. 안동 예끼마을 '갤러리 藝' 'GGI 갤러리'서 개최되는 김작가의 작품은 올해 중·고 교과서에 각각 1작품이 실려있다. 위의 작품 문양은 미국에서 출시한 이래 200여 개국 이상에서 팔리고 있는 세계적인 '코카콜라' 상표이다. 우리나라는 '코카콜라' 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상품과 문화가 소통되고 있다. 또한, 여러 세대 간의 가치와 사고가 공존하고 있다. 김시현 작가 작품에는 이러한 소통되는 세계와 포장된 보자기 속 내면의 생각과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 우리 생활 속의 친숙한 도구였던 보자기. 오늘날 그 사용 용도가 점차 축소되었지만, 이번 전시를 통해 보자기가 보여주는 각양각색 아름다운 美와 그 속에 담고자 하는 작가의 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김시현은 보자기를 그린다. 솜씨 좋게 잘 그린 보자기는 화려하고 무언가를 포장한 상태다. 보는 이들은 작품의 사실감에 빠져들면서 보자기 안에 무엇이 있을까 궁금해 한다.'평론가 전준엽의 평론으로 유명하다.갤러리 위치는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선성2길 2(갤러리 藝), 선성 중앙길 31(GGI 갤러리)다./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대표작품) The Precious Message 193.9x130.3cm Oil on Canvas 2017

2018-08-22 김환기

[인터뷰]안지찬 의정부시의회 의장 "시민 삶의 질 향상 공동목표… 여야 협치 통해 하나로 뭉쳐"

수도권·GB등 3중규제 족쇄 벗고'미군공여지 개발' 성장동력 장착국가주도사업에 포함 행정력 집중"지방자치라는 큰 수레가 원활히 굴러갈 수 있도록 의정부시 현안에 대해 의원들의 전문성을 살리겠습니다."제8대 의정부시의회 안지찬(60) 의장은 "먼저 8대 의정부시의회 출범을 앞두고 원 구성을 위한 여·야 협의가 길어져 40여 일간 파행과 공전을 계속한 점 44만 의정부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다른 시·군에 비해 늦게 출발한 만큼 13명의 의원들 모두가 이번 일을 반면교사로 삼아 8대 의회가 시민을 섬기는 진정한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이다.안 의장은 "현재 집행부에서 의정부 백년대계를 위한 비전과 구체적인 추진안의 하나로 미군반환공여지에 안보테마관광단지, 액티브 시니어시티, 국제아트센터 등의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의정부는 한국전쟁 이후 미군주둔 60년의 긴 세월 동안 국가안보라는 대의에 따라 희생됐고 수도권 규제, 군사보호구역 규제, 그린벨트 규제라는 3중 규제에 묶여 개발다운 개발을 이루지 못했다"면서 "하지만 '군사도시'라는 이미지를 미군반환공여지 개발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는 중"이라고 강조했다.특히 "문재인 정부 지역공약에 포함되어 있는 미군공여지 국가주도개발(CRC 개발)과 관련, 집행부에서 행안부에 한미안보의 역사적 가치 보존이 필요한 CRC 개발을 국가주도개발로 포함시켜달라고 건의했다"며 "반환공여지의 막대한 토지매입비를 시 자체 예산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만큼 세계적 안보테마관광단지로 조성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대안책을 찾아 용산기지처럼 국가주도사업으로 개발·관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안 의장은 집행부 3선 시장에 대한 견제와 균형에 대해 "시의회와 집행부는 '의정부시의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목표를 공유하는 운명공동체"라며 "시민 복리증진 현안에 대해서는 집행부와 동반자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겠지만, 집권 여당이라는 타이틀에 안주하는 수동적이고 맹목적인 타협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초선이 대부분인 의원들과 여야 간 협치 계획에 대해 안 의장은 "6명의 초선의원도 각자의 분야에서 나름의 경험과 연륜을 갖춘 분들"이라며 "전문성과 소신이 합쳐져 의회에서도 충분히 능력을 발휘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안 의장은 "여·야 의원들 모두는 의정부시 시민들의 복리증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뭉쳐 있다"며 "초선·다선 구분과 양당 간 대립 없이 여야간 대화와 토론을 통한 협치를 통해 의정활동의 전문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의정부/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의정부시의회 제공

2018-08-21 김환기

경기도 북부 최대 의정부전통시장 2곳(제일시장·의정부시장) '통합'

공동브랜드 '의정부제일전통시장'소비자 신뢰도 확보·경쟁력 강화경기북부 최대의 전통시장인 의정부제일시장과 의정부시장이 '의정부제일전통시장'으로 통합된다.(재)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은 최근 전통시장인 의정부제일시장과 의정부시장 등 2개 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선도시장 육성사업으로 추진한 '전통시장 공동브랜드 BI/CI 개발' 용역 결과를 발표하고 통합공동브랜드 '의정부제일전통시장'을 최종 확정했다.시는 전통시장의 통합된 공동브랜드를 통해 고객 신뢰도 확보와 소비자들의 흥미와 호기심 유발 등을 통해 의정부시를 배경으로 하는 상권의 고유 이미지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이번에 확정된 공동브랜드는 전통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와 로고 및 친근감을 주는 캐릭터로 구성됐다.통합브랜드는 '의정부제일전통시장'으로, 심볼마크는 으뜸을 뜻하는 '제일'의 '1'을 장바구니 모양과 결합하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오는 젊은 신세대 이미지로 캐릭터(신미씨와 회룡이)를 구성했다.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 윤석훈 본부장은 "기존 전통시장이 가지는 '덤'과 '넉넉함'에 더해 젊은 '생동감' 이미지를 추가해 보다 활기차고 생동감이 있는 시장으로 누구나 찾아올 수 있는 곳으로 육성 발전시켜 나가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의정부/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의정부제일전통시장의 캐릭터인 '신미씨와 회룡이'.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 제공

2018-08-20 김환기

[의정부]경기도 '경의선 육로통한 개성수학여행' 추진

경기도가 경의선 육로를 통한 개성 수학여행사업을 추진한다.이화영 도 평화부지사는 지난 17일 도 북부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도 차원에서 단·중·장기 50여개 대북사업을 구상 중이며 그 중 하나가 개성 수학여행 코스 개발"이라고 밝혔다.도가 구상하는 방안은 파주 민간인출입통제선 북쪽에 있는 반환 미군기지 캠프 그리브스, 임진각 평화누리, 영어마을, 판문점 등 파주지역 안보관광지와 연계하는 것. 숙박은 파주지역에서 하고 개성을 다녀오는 방안이다. 캠프 그리브스는 유스호스텔(240명)을 갖추고 있고 임진강 평화누리에서 야영도 가능하다. 헤이리의 영어마을도 숙박장소로 활용할 수 있다.이 부지사는 이와 관련, 지난 14일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도종환 문화체육부 장관, 전국 10개 시·도 교육감,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 등이 캠프 그리브스와 판문점 일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개성 수학여행에 대해 논의했으며 긍정적 답변을 얻었다고 설명했다.개성 수학여행은 관광이 유엔 대북제재 대상에서 제외되고 북한의 결정만 있으면 가능한 상황이다.이 부지사는 "개성 수학여행은 북한만 승인하면 언제든 가능하다"며 "과거 경의선 육로를 통한 개성 관광이 진행된 적 있어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도는 캠프 그리브스나 판문점 출입 간소화 방안을 국방부와 논의하고 있으며 추경예산을 짜면서 캠프 그리브스 군 대체시설 설치에 130억원, 남북교류협력기금 200억원을 신규 편성하는 등 평화통일분야에 모두 367억원을 반영했다. 도는 연내에 통일경제특구법이 입법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의정부/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18-08-19 김환기

[의정부]반환미군기지에 미래직업체험시설 만든다

캠프 시어즈 유류저장소 8만여㎡의정부시 '나리벡시티 개발' 추진비용 마련 아파트 분양 민자사업2020년 상반기 착공 2022년 완공의정부시가 반환 미군기지인 '캠프 시어즈' 유류 저장소 부지에 어린이·청소년 미래직업체험 시설을 조성한다.19일 의정부시 등에 따르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미래직업체험시설을 핵심으로 하는 '나리벡시티'가 의정부시 금오동 소재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옆 반환 미군기지인 '캠프 시어즈' 유류저장소 8만315㎡에 건립된다.민간업체인 나리벡시티개발이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총 2천700억원을 투입한다. → 그래픽 참조 미래직업체험관(테마파크1)은 지하 2층, 지상 1층(전체면적 7만4천525㎡) 규모로 건립된다. 소방관, 승무원 등의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100여개의 다양한 시설이 조성된다. 또 체험형 과학관(테마파크2)은 지하 2층, 지상 7층(전체면적 4만2천687㎡) 규모로 건립된다. 생명과학, 창의력 등 다양한 주제의 전시관이 들어선다. 주변에는 45층 규모의 아파트(513가구), 20층 규모의 오피스텔, 12층 규모의 업무용 건물도 들어선다. 나리벡시티개발은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을 분양, 미래직업체험 시설 조성 비용을 마련할 예정이다.의정부시는 이와 관련, 지난 2016년 7월 이 업체와 미래직업체험 시설 조성 관련 협약(MOU)을 맺고 이를 추진했다. 하지만 해당 부지의 토양 오염 정화 등으로 사업은 지지부진했다.시는 내년 말이면 오염 정화가 마무리 될 것으로 판단, 본격적인 행정절차에 들어갔다. 시는 최근 환경, 교통, 군사시설 등 관계기관의 의견을 이 업체에 보냈으며 계획을 보완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시는 오염 정화가 끝나는 내년 말이면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0년 상반기에는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정부/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18-08-19 김환기

경기도 트레이드 매니저(Trade Manager) 참여했더니, 무역전문가 꿈 '한 발짝 더'

경기도는 17일 코엑스(COEX)에서 수료생 123명 과 수출기업, 경기도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도 경기청년+4 Trade Manager' 육성사업 수료식을 개최했다.'경기청년+4 Trade Manager' 육성사업은 전문 인력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과 외국어에 능통한 청년인재들 간의 미스매칭을 해소,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고 선순환적 일자리 창출 효과를 제고하는 사업이다.이번 3기 교육은 영어, 중국어, 일어 등 외국어 능력을 갖춘 청년, 대학생, 다문화인을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여간 진행됐다. 특히 참가자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남부(수원), 중부(서울), 북부(의정부), 다문화(수원) 권역으로 나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교육생들은 현장 실무경험이 풍부한 한국무역협회 소속 무역전문 강사진으로부터 체계적인 교육을 받았다.도는 이번 수료식을 통해 영어반 78명, 중국어반 19명, 일어반 6명, 다문화인 20명 등 123명에게 도지사 명의의 수료증을 전달하고 성적 우수자 22명에게는 도지사 상장·일자리재단 상장·무역협회 상장을 수여했다.도는 우수 수료생을 대상으로 도내 기업 대상 인턴 기회와 취업연계 알선, G-FAIR·수출상담회 등 도의 각종 해외마케팅 사업의 참가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김진흥 행정2부지사는 "Trade Manager로 육성된 청년 인재들이 수출경기 회복, 일자리 창출,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선순환시스템이 구축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경기도제공

2018-08-19 김환기

신한대, 2017학년도 후기 특수대학원 학위수여식 개최

신한대학교(총장 서갑원)는 16일 의정부 캠퍼스에서 2017학년도 후기 특수대학원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학위수여자는 지식복지대학원, 보건대학원, 생활문화대학원 등 모두 22명이다.이 가운데는 몽골학생은 사회복지전공을 중심으로 전체의 63%(14명)를 차지했다.사회복지전공 몽골학생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지속적인 학술교류와 신한대 소속 로고스지원봉사단의 몽골 해외봉사활동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다음은 수상자 명단.△총장상=유금숙(사회복지학과) △설립자상=이순주(아동가족학과) △논문상=김연산(사회복지 학과) 박금영(사회복지학과) △공로상=네티안(사회복지학과) 엥흐솝드(사회복지학과) △대학원 장상=다닥수렝(보건관리학과) 김홍순(운동처방학과) △의정부시장상=△박원자(사회복지학과) 강기혁(보건관리학과) △동두천시장상=어용벌러르(운동처방학과) △동두천시의회의장상=아마 르자야(아동가족학과) △정성호 국회의원상=뭉흐슐(사회복지학과) 엥흐사이항(사회복지학과) △김성원국회의원상=에르덴체젝(사회복지학과) 사인자야(사회복지학과) △문희상 국회의원상= 박금영(사회복지학과) 연산(사회복지학과). 의정부/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신한대학교 제공

2018-08-16 김환기

경기도, 기관 간 협력 통해 '무허가 축사 적법화' 속도 내기로

경기도가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도는 14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김진흥 도 행정2부지사 주재로 '경기도 무허가 축사 적법화 TF팀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도 및 시군, 한우협회, 낙농육우협회, 양돈협회, 양계협회, 농협, 건축사협회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논의를 벌였다.회의는 정부의 '무허가 축사 적법화 이행계획서' 접수 기한 마감이 약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추진됐다.도는 9월 24일까지 '적법화 이행계획서'를 제출한 농가에 대해 적법화에 필요한 이행기간을 최대 1년까지 부여하고 당초 2018년 3월 24일까지였던 무허가축사 적법화 유예기간을 최대 2019년 9월 24일까지로 연장하게 된다.도는 행정2부지사 주재로 관계부서 및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회의를 열어 무허가 축사적법화 추진에 힘쓰고, 도내 축산·환경·건축 부서 간 협조는 물론, 시군, 농·축협, 건축협회 등 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김진흥 부지사는 "2019년 9월 24일까지 부여된 무허가 축사 적법화 기간에 적극적 독려와 지원을 통해 축산농가가 동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경기도가 14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김진흥 도 행정2부지사 주재로 '경기도 무허가 축사 적법화 TF팀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2018-08-14 김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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