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권

제49회 전국교육자료전서 파주교육청 소속 교사 8팀 수상

파주교육지원청 소속 초등교사 8팀(총 17명)이 제49회 전국교육자료전에서 대통령상 등을 수상하며 '4차산업 시기에 발맞춘 우수 교수학습법을 인정받았다.파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7일 교육부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교총)가 공동 주최한 제49회 전국교육자료전에서 초등교사 8팀 17명이 참여해 김도형(적서초) 교사의 음약분야 작품이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김도형 교사는 유지영(고양 성신초) 교사와 함께 '여우락(與:플러그드·언플러그드와 함께하여, 友:전통 음악과 친구 되는, 樂:즐거운 음악 만들기)'을 공동 출품해 심사위원들로부터 국악분야의 수업 전문성을 크게 높여준 교육자료라는 평가를 받았다.파주 교사들은 또 1등급 2팀(5명), 2등급 3팀(8명), 3등급 2팀(3명)이 입상했다. 1등급 수상자는 교육부장관상과 함께 '잘 가르치는 교사'의 상징인 '푸른기장증'이, 2등급과 3등급 수상자는 한국교총 회장상이 수여됐다.'연구하는 선생님, 배움이 있는 수업, 생동하는 교실'을 주제로 진행된 제49회 전국교육자료전에는 16개 시·도에서 14개 분야 147점(총 398명)의 교육자료가 출품됐다.곽원규 교육장은 "지금은 4차 산업시기에 맞는 혁신적인 교수·학습방법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라면서 "교원들이 학습활동을 연구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전국교육자료전은 교원들의 전문성을 신장, 연구하는 교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1970년부터 시작됐으며, 교원들이 직접 개발·제작한 우수한 교육자료를 소개, 시상하고 있다.수상자는 ▲1등급 '음악분야' 김도형(적서초/대통령상), '인성교육 및 창의적체험 분야' 이상재·안성식(대성동초), 황호성·구성훈(적서초), 박경수(파평초) ▲2등급 '도덕분야' 이신현(용연초), 김경민(파주와동초), '인성교육 및 창의적체험 분야' 윤병석·최지혜·김정희·육세영(봉일천초), '일반자료 분야' 천대건(대성동초), 서정호(파주송화초) ▲3등급 '국어(한문) 분야' 김지효·김수진(통일초), '실과(기술·가정)' 안진석(임진초) 교사 등이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2018-10-30 이종태

파주시민축구단, 2018시즌 베이직리그 2위 오르며 어드밴스 리그 승격

파주시민축구단(단장·김상국)이 '2018시즌 베이직리그' 2위에 오르며 K3리그 상위리그로 자동 승격돼 내년부터는 '어드밴스 리그'에서 뛰게 됐다.파주시민축구단은 지난 28일 시흥 정왕체육공원에서 열린 시흥시민축구단과의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후반 36분 골을 성공시킨 이상원 선수의 활약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이로써 파주시민축구단은 시즌 14승1무5패, 승점 43점으로 베이직리그 최종 2위를 확정 짓고 리그 2위까지 자동으로 주어지는 상위리그로 승격됐다.이날 경기는 파주시민축구단과 리그 3위인 충주시민축구단이 동률을 이룬 가운데 파주가 골득실에서만 앞서 있는 상황에서 두 팀 모두 시즌 최종전을 치르는 경기였다. 파주는 이미 우승을 확정한 1위 시흥과, 충주는 리그 4위로 플레이오프를 확정한 부산과의 기묘한 대결이 최종전에서 성사됐다. 이날 경기는 파주가 반드시 승리해야만 플레이오프를 거치지 않고 승격이 확정되는 경기이기도 했다. K3 베이직 리그는 정규리그 1, 2위는 자동 승격, 3~5위는 단판승부의 플레이오프를 거쳐 승격여부가 가려지는 가운데 숨 막히는 순위다툼 속에 값진 승리를 따내며 파주시민축구단은 리그 2위를 확정지었다.정성훈 파주시민축구단 감독은 "올해 팀의 첫 지휘봉을 잡은 뒤 리그 승격과 우승을 도전했다"며 "우승은 아쉽게 놓쳤지만 승격이라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해 기쁘고 어려운 리그 일정을 함께해 준 선수단과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준 파주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구단주 최종환 파주시장은 "2019년 어드밴스 리그 승격에 맞춰 선수단 보강과 처우 및 복지개선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주말마다 펼쳐지는 K3리그 경기에 많은 시민들이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스포츠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파주시민축구단이 2018시즌 베이직리그 2위에 오르며 어드밴스 리그로 자동 승격됐다 /파주시 제공

2018-10-30 이종태

파주시, 11월 1일부터 45일간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파주시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를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기간으로 정하고 '가을철 산불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시는 이 기간 시청을 비롯해 읍·면사무소 및 장단출장소에 비상근무조를 편성하고 순찰활동 강화와 산불진화헬기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가 상시 대기태세를 갖추기로 했다. 특히 읍면별로 3~5명의 산불감시원을 추가 배치해 산불발생 취약지를 중심으로 순찰과 감시활동을 강화하는 등 예방활동에 총력을 펼치기로 했다.시는 또 산림 인접지역에서 농산부산물과 생활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막기 위해 이·통장과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농산부산물 파쇄 기동처리반도 운영할 계획이다.더불어 등산객들의 담뱃불로 인한 산불을 막기 위해 홍보 및 인화물질 제거활동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시는 산불에 대한 시민 의식 향상을 위해 산불 가해자는 반드시 검거해 사법 처리하고, 산림 인접 100m이내 소각행위 등에 대해서도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농산부산물 소각과 등산객에 의한 실화로 인한 산불 발생이 많아져 시민의 관심과 의식 변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소각행위를 절대 금지해 달라"고 당부했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2018-10-30 이종태

중립국 감독위, 정전 65주년 기념해 캠프 그리브스에 전시관 개관

전쟁의 상처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1950년대 비무장지대(DMZ)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획전시가 개막했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27일 오후 정전 65주년을 기념해 파주시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북쪽 캠프 그리브스에 중립국 감독위원회 전시관을 개관했다.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환영사에서 "정전 협정 이후 우리가 볼 수 없었던 판문점 일원의 중립국 감독위원회(NNSC) 활동과 남북한의 모습들을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행사가 경기도민뿐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DMZ일원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남북정상회담 등에 따른 한반도에 평화의 시대가 열리고 경기도 DMZ일원이 새로운 역사의 중심지로 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축사에서 "이제 비무장지대는 서로를 갈라놓는 이별과 단절의 장소가 아니라 만남과 연결의 장소로 재탄생 할 것"이라며 "전쟁의 삶과 총칼이 머물던 공간들은 문화와 예술이 숨 쉬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평화관광이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기획전은 중립국 감독위원회가 오랜 기간 비무장지대를 수호하며 바라본 남한과 북한, 그리고 비무장지대의 사진을 전시한다"며 "일류와 세계평화를 위해 비무장지대가 얼마나 소중한 지역인지 그리고 비무장지대에 찾아온 평화가 한반도뿐 아니라 전 세계에 얼마나 큰 축복인지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시 주제는 '중립국 감독위원회가 본 1950년대 DMZ Korea'로 1953년 7월 정전 협정이 체결된 이후 판문점에 머물며 임무를 수행한 NNSC의 사진과 물품이 전시된다.전시관은 NNSC 박물관, 과거 체코슬로바키아(1993년 체코와 슬로바키아로 분리) 감독위원단이 본 북한 사진전, 폴란드로 간 북한 전쟁고아 사진전, 도보다리 등 4개 코너로 구성됐다.과거 미군 막사를 영구 전시관으로 꾸민 NNSC 박물관에는 NNSC의 역사, NNSC 기증품, 정전협정 직후 촬영한 남북한 사진 등 30여 점이 전시됐다. 정전협정 직후 중립국 감독위원회 북쪽에 설치된 첫 번째 DMZ 검문소 사진과 나무로 된 군사분계선 표지판 사진, 중립국 감독위 군복 등이 주요 전시물이다.북한 관련 사진전은 2개 미군 부사관 숙소였던 공간을 활용해 체코슬로바키아와 폴란드 감독위원회가 찍은 사진과 폴란드 다큐멘터리 작가 욜란타 크리소바타가 제공한 사진이 전시된다.1관은 체코슬로바키아가 1953∼1956년 중립국 감독위원회에 파견단을 보내 3년간 활동하며 찍은 북한 사진 15점이 전시된다. 또 2관은 1951년 폴란드로 보내진 북한 전쟁고아 1천500여 명의 삶을 다룬 사진 10여 점이 전시된다. 북한 전쟁고아들은 1959년 북한으로 돌아갔다.이밖에 스위스 파견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다니엘 토마스 팔러 소령이 야간에 촬영한 판문점 도보다리 사진 1점도 선보였다. 도보다리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 때 수행원 없이 단독회담을 한 역사적 현장이다.전시관은 내년 4월까지 운영되며 개관 행사에는 중립국 감독위원회를 맡은 4개 국가 외에 32개 국가의 외교사절단이 참여한다.중립국 감독위원회는 1953년 정전협정 체결과 함께 남북 휴전상황을 감시할 목적으로 구성됐다. 한국과 유엔사령부가 스위스와 스웨덴을, 북한과 중국이 폴란드와 체코슬로바키아를 각각 지명해 당초 4개 국가가 파견단을 보내 활동했다. 현재는 스위스와 스웨덴만 남아있으며 폴란드는 본국에서 중립국 감독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27일 오후 정전 65주년을 기념해 파주시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북쪽 캠프 그리브스에 중립국 감독위원회 전시관을 개관했다. 노태강(왼쪽 다섯번째)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중립국 감독위관계자들과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연합뉴스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27일 오후 정전 65주년을 기념해 파주시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북쪽 캠프 그리브스에 중립국 감독위원회 전시관을 개관했다. 중립국 감독위관계자들이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중립국 감독위원회(NNSC) 스위스 파견단으로 근무 중인 다니엘 토마스 팔러 소령이 야간에 촬영한 도보다리 사진. /경기관광공사 제공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27일 오후 정전 65주년을 기념해 파주시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북쪽 캠프 그리브스에 중립국 감독위원회 전시관을 개관했다.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10-28 이종태

파주시, 운정신도시에 '다누림·장애인 복지관' 건립

파주시는 운정신도시 공공용지에 노인·장애인복지를 책임질 '다누림 복지관'을 내년 하반기 착공한다고 25일 밝혔다.시는 2005년에 건립한 노인복지관의 이용 인원 증가와 공간 부족으로 인한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운정3지구 완공 시 늘어나는 노인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복지관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지하 1층, 지상 3층 전체면적 5천820㎡ 규모의 복지관은 체력단련실, 취미교실, 건강교실, 정보화교육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실과 건강유지를 위한 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 복지관 옆에는 지하 1층, 지상 3층 전체면적 4천150㎡ 규모의 장애인복지관도 건립할 계획이다.다누림 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의 총사업비로 440억원이 투입할 계획이다.시는 이를 위해 올해 복지관 신축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마치고 추가경정예산에 156억원을 반영해 토지매입을 거쳐 2021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종환 시장은 "2022년이면 운정신도시 인구가 25만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사회적 약자인 노인·장애인 복지관 건립과 더불어 어린이, 청소년, 모든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문화·복지 시설을 확충해 명실상부한 신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2018-10-25 이종태

접경지 파주, 산단 7곳 추가 본궤도 '기업도시'로

파주희망프로젝트·적성2·법원2…부동산경기 침체 번번이 사업 발목남북훈풍 가속도 2021년 완료 계획206개 업체 입주 1만여명 고용 기대파주시가 산업단지 7곳을 추가 조성하면서 접경지역 군사도시 이미지를 벗고 기업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시는 산단 조성이 완료되면 206개 기업이 입주, 1만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5일 시에 따르면 자족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파주희망프로젝트를 비롯해 적성산단 2단계, 법원2산단 등 7개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파주읍 봉암리와 백석리 370만㎡를 5단계로 나눠 진행하는 파주희망프로젝트 1단계 사업인 파주 센트럴밸리 일반산단 조성사업은 사업부지에 대한 감정평가를 마무리하고 11월 협의보상에 들어간다. 이곳은 1단계 센트럴밸리 일반산단, 2단계 외투 및 연구개발 복합단지, 3단계 데이터센터 거점 단지, 4단계 친환경 주거단지, 5단계 시니어복합 휴양단지 등으로 개발된다. → 계획도 참조지난 2012년부터 개발이 추진된 이 사업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발목이 잡혀 사업이 번번이 무산되는 등 어려움을 겪다가 2016년 사업명을 '파주희망프로젝트'로 바꿔 단계별 개발을 추진하면서 다시 동력을 얻었다. 특히 올해 남북정상회담 개최 등 남북 관계가 호전되면서 시범사업인 1단계 사업에 가속도가 붙기 시작했다.사업 시행자인 파주 센트럴밸리사업협동조합은 내년까지 1천610억원을 들여 49만1천314㎡ 규모의 파주 센트럴밸리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며, 이달 안에 단지 계획 승인고시가 이뤄질 예정이다.적성면 가월리 적성일반산단은 지난해 7월 1단계 46만7천㎡를 준공한 뒤 추가 입주 수요가 발생, 2단계 개발에 착수했다. 시는 지난 4월 경기도로부터 13만6천㎡를 확장하는 내용의 산업단지 계획변경승인을 받고 토지보상을 진행 중이다. 적성산단에는 13개 업체가 추가 입주, 546명의 신규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법원읍 대능리 35만㎡ 규모의 법원2 산단도 연내 착공을 목표로 현재 토지보상이 진행 중이다.시는 2021년 7개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206개 업체가 입주해 1만여 명의 고용창출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들 산단 조성이 완료되면 파주에는 LG디스플레이를 비롯한 계열사(화학, 이노텍)와 협력업체, 외국인 투자 기업 등 최첨단 디스플레이 클러스터 등 20곳의 산업단지가 자리한 산업도시로 우뚝 서게 된다.최종환 시장은 "문재인 대통령 공약사항인 통일경제 특구가 가시화하면 기존 개성공단과 지역 산업단지가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파주시는 남북 교류 협력의 관문이자 한반도 평화중심도시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2018-10-25 이종태

파주 금촌율목지구 재개발, 매매예약 체결로 분양성 확보

파주시 금촌동 율목지구 재개발사업이 기업형 임대사업자와 매매예약이 체결되면서 분양성이 확보돼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25일 파주시에 따르면 율목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지난 23일 금촌 율목지구 공동주택(아파트)의 일반분양분에 대한 매매예약을 기업형 임대사업자인 (주)중흥하나제1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와 체결했다.(주)중흥하나제1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는 금촌 율목지구 일반분양분 아파트를 서민과 중산층에 저렴한 임대료로 8년 동안 임대주택을 제공한다.이번 예매계약으로 그동안 조건에 맞는 기업형 임대사업자가 나타나지 않아 추진에 어려움을 겪던 율목지구 재개발사업이 다시 활력을 찾게 됐다.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은 국토교통부가 그동안 시행해 오던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 공모의 명칭을 변경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조합원 분양분을 제외한 일반 분양분을 기업형 임대사업자가 일괄 매입해 무주택 서민에게 최소 8년 동안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해 주는 제도다.특히 이 임대주택은 청년 및 신혼부부에게 공급물량의 20% 이상을 특별공급해야 한다. 금촌 율목지구 재개발사업은 대지면적 3만8천990㎡에 총 1천213세대의 아파트를 건설한다.이수호 시 도시재생과장은 "장기간 정체됐던 금촌 율목지구 재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다행"이라며 "그동안 어려운 환경을 감내해 온 지역주민들에게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2018-10-25 이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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