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1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북부지부 5군단 장병대상 CEO특강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북부지부(지부장·이수형)는 29일 육군 5군단에서 복무 중인 청년 장병을 대상으로 특강을 열었다.이번 특강은 청년 장병들의 중소벤처기업 인식을 개선하고 취업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특강에는 배경은 능률협회 소속 취업컨설턴트와 차유람 (주)원큐 대표이사가 나와 각각 '중소기업 인식과 편견 개선'과 '자기분야 열정을 통한 CEO 성공 스토리'라는 주제로 강연했다.특히 당구선수로 2013년 실내아시안게임에 참가해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는 차유람 대표는 최근 '스리쿠션' 프로당구선수로 전향해 당구 영상물 제작업체를 경영하게 된 자신의 경험을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지부는 강연이 끝난 뒤 참석 장병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 중소벤처기업 취업 의사를 조사했다.지부 산하 기업인력애로센터는 현재 군 장병과 경기북부지역 중소벤처기업을 연결해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수형 지부장은 "중진공은 청년 장병이 복무 중 자신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전역 후 우수 중소벤처기업 취업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국가대표 당구선수 출신인 차유람 (주)원큐 대표가 29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북부지부가 육군 5군단 청년 장병들을 위해 주최한 특강에서 강의하고 있다./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북부지부 제공

2019-08-29 최재훈

경복대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업무협약

경복대학교가 사단법인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와 전문 음악인 양성과 권익보호에 협력하기로 했다.양 기관은 최근 교류협력 협약을 맺고 재학생과 졸업생 음악콘텐츠 창작 지원, 음악실연자 취업지원, 문화예술·학술 교류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경복대 실용음악과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음반제작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게 됐다. 실용음악과에서는 학생들이 '경복 레이블'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정기적으로 음반을 발표하고 있다.김원용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력 있는 예비 실연자들이 많이 발굴되길 기대하며 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증진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찬호 실용음악학과장은 "우리 학과의 커리큘럼은 '1인 1음반'을 목표로 하고 있어 매년 많은 음반이 유통되고 있지만 사실상 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들도 본인 작품의 권리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편"이라며 "실연자연합회와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예술가로서의 권리를 찾고 음악실연자로서 더욱 폭넓은 활동을 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경복대는 최근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와 교류협력 협약을 맺고 전문음악인의 권익보호에 협력하기로 했다./경복대학교 제공

2019-08-29 최재훈

대진대, 국내 대학 최초 5G급 초고속 무선인터넷 서비스 시작

대진대학교(총장·이면재)가 국내 대학 최초로 캠퍼스에 5G급 초고속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했다.대진대는 지난해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첫선을 보인 '와이 파이(Wi-Fi) 6' 시스템을 구축하고 최근 운영에 들어갔다.와이파이 6은 접속자가 많은 상황에서도 인터넷 품질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차세대 와이파이로 5세대 이동통신인 5G에 버금가는 성능을 자랑한다. 기존 와이파이와 비교해 속도, 영역, 보안면에서 월등히 앞선다.대진대는 캠퍼스 면적(182만㎡)이 넓어 인터넷이 끊기거나 느려지는 음영지역이 많고 접속자가 많으면 속도가 현저히 떨어지는 문제가 종종 발생했다. 이번 초고속 인터넷 구축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다. 또 SNS와 미디어 스트리밍 등 대용량 트래픽에도 대비하고 특히 인터넷 속도 향상으로 통신량이 많은 학사업무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대진대는 초고속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해 교내 버스정류장과 야외 쉼터 등에 온도·습도, 미세먼지 측정센서를 설치해 학생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대진대 관계자는 "IT 환경이 급속히 변화함에 따라 네트워크 서비스 향상에 대한 학생들의 요구가 증가하면서 캠퍼스 전역에 초고속 통합 네트워크 시스템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이었다"며 "스마트하고 안정적인 최적의 네트워크 솔루션을 통해 학업 능률을 높이겠다"고 말했다.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2019-08-28 최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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