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1권

[코로나19 OUT!]가평군,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 위해 30억 원 긴급 투입

가평군이 코로나 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30억 원을 긴급 투입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추진한다.12일 군에 따르면 소상공인 무담보 대출지원을 위한 특례보증 출연금 조기소진에 따라 총 30억 원을 추가 긴급 편성해 신용등급이 낮은 소상공인도 대출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군은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으로 소상공인의 매출피해를 최소화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군은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난을 해소하고자 지난해 매출 기준 3억 원 이하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수수료를 지원키로 했다.최대 30만 원에서 지난해 카드매출액의 0.6%까지 지원된다. 단, 유흥업소·사행성 업소 등 지역신용보증재단법의 보증·재보증 제한업종은 제외된다.신청은 다음 달 4일부터 한 달간 읍·면사무소에서 받는다.아울러 군은 지역상권의 매출회복을 촉진하기 위해 3월 말까지 시행해오던 지역 화폐 '가평사랑상품권' 10% 할인을 6월 말까지 연장키로 했다. 특히 군은 군유지 시장 내 상인들의 임대료도 조만간 방침을 세워 인하할 계획이다. 군은 관내 상가 임대료 인하 운동을 전개하며 참여 건물주에 대해서는 우수사례 발굴 및 언론홍보, 정부 포상 및 지원사업 참여 시 우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보이지 않는 코로나 19와의 전쟁으로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 위기극복을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2020-04-12 김민수

[코로나19 OUT!]가평군, 코로나19 극복위해 올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가평군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올해 농기계 임대료를 50% 인하한다.이에 따라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보유 중인 농기계 및 부속작업기 44종 242대 전 기종에 대한 임대료가 절반 수준으로 감면된다.농기계 임대는 최대 15일 전에 전화 및 방문 예약이 필수로 트랙터·콤바인·퇴비살포기 등 대형 농기계는 운송을 해준다. 그 외 소형 농기계는 자가 수송이 원칙이다.농기계 임대료 인하 정책은 학교급식 중단 및 농산물 출하시기 등을 놓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영농철 농업경영비 절감과 농기계 사용 촉진으로 일손부족 대처 및 적기 영농 추진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군은 설명했다한편 군은 현재 660㎡ 규모로 증축 중인 임대농기계 보관창고를 오는 10월 준공 예정인 가운데 내년부터는 대형농기계 및 작업기 등을 점차 늘려 적기 기계화 영농을 지원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농산물 판로 확보 및 농기계 임대료 인하 조치가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농가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근심 걱정을 해결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고 고품질 농업서비스를 확대해 군민의 영농 편의를 돕겠다"고 말했다.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가평군 제공

2020-04-12 김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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