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1권

고용노동부 고양지청, 설 앞두고 체불임금 청산 집중 지도

고용노동부 고양지청(지청장·김연식)이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일까지 체불임금청산 집중지도에 나선다.고양지청은 집중지도 기간에 근로감독관을 총동원 체불임금 상담, 제보 접수 처리와 함께 '체불청산 기동반'을 가동해 재산은닉, 위장폐업, 집단체불 발생 후 도주 등 악의적·상습적 체불 사업주는 검찰과 협의, 구속수사 한다는 방침이다.1억원 이상의 고액 체불업주는 고양지청장이 직접 현장지도에 나서 지휘·관리하고, 5인 이상의 집단체불, 건설현장 체불은 체불청산 가동반을 운영, 지자체와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제도 구축 한다.또 지청은 관내 공사현장의 원청업체 등을 대상으로 하도급 대금의 조기지급을 지도하는 등 하청업체가 자금난으로 임금을 체불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이와 함께 임금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의 생계보호와 일시적 경영난으로 임금을 체불한 사업주에 대한 융자 지원 등 생계비도 지원한다.고양·파주지역의 지난해 12월 말 기준 체불금액은 409억원으로, 이중 196억원은 고양지청이 나서 해결하고 청산되지 않은 193억원의 체불사업장 사업주는 사법처리, 20억원은 조사 진행 중으로 설 명절 전까지 청산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김연식 지청장은 "집중지도 기간 동안 체불 사업주에 대해서는 엄정한 법 집행과 함께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근로자들의 권리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9-01-14 김재영

고양도시관리공사, 교통 이동약자 배려로 경기도지사 유공 표창

고양시 산하 고양도시관리공사가 2018년 교통약자 이동권 증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로부터 교통 유공 표창을 받았다.공사는 고양시로부터 2010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운영을 위탁받아 특별교통수단 8대로 시작해 매년 차량과 근무자 증원을 통해 이동약자 편의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또 교통 이동약자에 대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배차환경을 위해 차고지 5개소를 지역별로 분산, 운영하고 있다.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현재 법정차량 대수의 200%인 86대를 이용, 고양시와 수도권 광역운행, 요금 인하 등 이용객들의 서비스 질을 높히기 위해 노력하는 등 교통약자 이동권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공사는 올해 친절교육, 장애인식, 교통안전체험 등 다양한 교육제공과 이용객 대상의 간담회 개최 등 고객과의 소통 강화는 물론 상반기 중 노후차량 11대를 교체해 안전성을 갖춘 쾌적한 운행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연중 무휴로 운행되는 고양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콜센터(1577-5909)를 통해 배차 신청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요금은 기본요금 1천300원(10㎞)에 초과 시 100원(5㎞)이 추가된다.이용 대상은 보건복지부 보행상 장애 표준 기준에 의거 1~2급 장애인및 노약자(요양 1, 2등급)로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회원가입(031-932-0661) 후 이용 할 수 있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통 이동약자들의 불편을 초래치 않도록 다양한 서비스 제공과 노후 차량 교체로 안전성과 쾌적한 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고양도시관리공사가 2018년 교통약자 이동권 증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로부터 교통 유공 표창을 받았다. 사진은 2010년부터 교통 이동약자 편의를 위해 운영하는 특별교통수단. /고양시 제공

2019-01-14 김재영

[고양]'비행안전 4구역' 고도제한 18m로 완화

고양시·11항공단 행정위탁 협약덕은·화전동 등 3곳 10.7㎢ 혜택군부대 동의없이 건축 행위 가능행정절차 간소화·지역발전 기대앞으로 고양시 일부 지역에서는 군부대 동의 없이 높이 18m까지 각종 건축행위가 가능해진다.고양시는 지난 11일 관내 소재 육군 11항공단과 군사시설보호구역 비행안전 4구역 1천74만7천475㎡에 대한 18m 고도완화 행정위탁 협약식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2014년 12월 비행안전 5구역 행정위탁 협약 이후 4년 만에 이뤄진 결과물이다. 협약식에는 이봉운 제2부시장과 정시택 11항공단장, 경기도, 고양시, 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비행안전 4구역의 주택·공작물의 신축 또는 증축, 조림 또는 임목의 벌채, 토지 개간 또는 지형 변경과 같은 개발행위는 관할 군부대 협의 없이 고양시 자체 검토 만으로 허가가 가능해 행정절차 간소화 등으로 인한 시민 편의와 해당 지역 발전이 기대된다. 대상 지역은 덕양구 덕은·현천·화전동 등 3개 동 10.7㎢다.고양시와 11항공단은 이번 행정위탁 체결을 위해 3년간 수십 차례 회의와 간담회를 가졌다. 비행안전 4구역은 1구역부터 5구역으로 나눠지는 고양시 비행안전구역 전체 면적 대비 56%로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이봉운 제2부시장은 "11항공단과 고양시의 적극적인 규제 완화 노력으로 고양시 비행안전구역의 82%가 행정위탁 되는 성과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군부대와의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및 비행안전 4구역 행정위탁 사항은 인터넷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LURI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이봉운 고양시 제2부시장(왼쪽)과 정시택 육군 11항공단장이 지난 11일 군사시설보호구역 행정위탁 협약서를 체결했다. /고양시 제공

2019-01-13 김재영

고양시, 하수민원 해결사 '하수도 긴급출동 24시' 출격

올해도 하수 민원을 즉시 처리하는 고양시의 '하수도 긴급출동 24시'가 출격했다.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는 하수도 막힘, 역류, 파손 등 시민불편 현장을 연중 24시간 찾아가 깔끔하게 조치, 처리하는 '하수도 긴급출동 24시'를 운영에 나섰다.하수도 민원 해결사로 불리는 '하수도 긴급출동 24시'는 20명의 긴급출동반이 준설차량 4대, 관로조사에 필요한 CCTV 조사차량 2대 등의 장비를 이용, 양질의 하수행정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긴급출동반은 하수도 관련 민원접수는 물론 긴급 상황 발생 시 가장 먼저 현장에 출동해 현장조사와 함께 원인 파악에 나서는 등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있다.이들은 공공하수관로 유지관리와 함께 시민의 개인 배수설비 막힘과 역류 등의 민원도 CCTV 조사와 지원에 나서는가 하면 야간과 휴일에 발생한 긴급 상황 때도 인력 및 장비를 투입해 준설 지원에 나선다.시는 하수도로 인한 지반침하 예방을 위해 국비를 확보, 노후 하수관로 정비 공사 추진과 하수도 시설물에 대한 수시 점검과 정비로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불편 사항을 해소 한다는 계획이다.정병춘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올해도 105만 시민의 하수도 관련 민원은 연중 24시간 운영되는 긴급출동반을 통해 신속하고 신뢰받는 하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고양시의 '하수도 긴급출동 24시'가 올해도 민원 현장을 찾아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다. /고양시 제공

2019-01-13 김재영

국민건보 일산병원,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서 전 부문 1등급 획득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지난해 발표된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전 부문(11개 부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요양급여 적정성 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건강보험으로 제공하는 의료서비스 전반에 대한 적정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제도다.일산병원은 2018년 4대암(유방암, 대장암, 위암, 폐암) 적정성 평가에서 전 부문 1등급을 획득하며 다양한 중증질환 환자의 치료를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았다.특히 2011년부터 평가가 시작된 대장암과 유방암, 폐암, 위암 등의 평가 이후 부문별로 매해 1등급을 놓치지 않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평가를 받았다.또 지난해 2월에는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 진료과정의 적정성과 치료결과의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만성폐쇄성폐질환부문에서 3회 연속 1등급에 이어 5월에는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부문에서 7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이밖에 전문 인력 구성여부, 진료과정, 결과 등 14개 지표에 대해 전문적인 심사가 이루어진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는 중증환자 진료를 위한 치료 장비 및 시설, 표준화된 치료를 위한 프로토콜 등을 갖추고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 제공으로 1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진료 분야 외에도 약제 부문 중 항생제 처방률, 주사제 처방률, 약품목수 부문에서 1등급을 기록하고,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처방률에서는 전체평균(82.30%)에 비해 현저하게 낮은 처방률(9.68%) 기록으로 1등급을 획득해 적정한 약제사용을 통해 약물의 오남용을 방지 하는 등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임을 입증했다.김성우 병원장은 "일산병원은 각종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하며 보다 앞선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보험자 병원임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보험자 직영병원으로서 국민 누구나 믿고 찾는 신뢰받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요양급여 적정성 평가서 전 부문 1등급을 획득한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전경.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제공

2019-01-10 김재영

고양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67명 모집

고양시가 저소득 시민의 생활안정과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오는 15~21일 '2019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67명을 모집한다.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2월 25일부터 6월 30일, 공공근로사업인 어린이보행 안전지도사업은 오는 3월 11일부터 7월 12일까지 시행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분야는 지역특산품 상품화 및 전통기술 습득사업, 자원재생사업, 공동작업장 운영사업, 마을가꾸기 및 지역 유휴공간·시설활용 사업과 어린이보행 안전지도사업 등 6개 사업에 투입된다.지원 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에 세대 재산이 2억원 이하의 고양시민이면 참여할 수 있다.급여는 시간당 8천350원에 매일 부대 경비를 별도 지급한다. 만 65세 미만은 주 30시간(1일 6시간), 만 65세 이상은 주 15시간(1일 5시간) 근무하고 공공근로사업은 주 25시간 5일 근무로 오전 8시~오후 2시다.지원자는 신분증, 건강보험증, 세대원 도장을 지참,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지역공동체일자리와 어린이보행 안전지도는 각각 2월 18일과 25일 선발자를 확정해 개별통보한다.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청 홈페이지(www.goyang.go.kr)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고양시 민원콜센터(031-909-9000)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9-01-10 김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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