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권

'생활밀착형 혁신사업' 25건 발굴… 고양시, 내년 예산 86억여원 반영

고양시가 '사람중심·시민행복'을 위한 생활밀착형 혁신사업 25건을 발굴, 내년 예산에 86억5천만원을 반영했다.24일 시에 따르면 지난 9월부터 운영한 '평화혁신 TF' 결과물로 작은 규모의 예산으로 큰 만족을 가져올 수 있는 '시민안전·환경·주민자치·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사업을 발굴했다.시민안전 분야는 기상특보 상황을 알려주는 '말하는 CCTV' 운영, 월별 재난유형과 대응 매뉴얼이 담긴 '재난안전 탁상달력' 제작, 초등학교 주변 '옐로 카펫' 설치 확대, 통학로 범죄예방 환경 디자인 등이다. 환경분야는 친환경 자재를 활용한 '물놀이형 놀이터' 확대 조성, 미세먼지 차단을 위한 도로변 가로화단과 가로수 '2열 식재', 주민자치 분야는 지역예술가와 마을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마을단위 문화거점 사업', 동 행정복지센터 내 '생활물품 공유센터' 운영 등이다.이밖에 60세 이상 어르신 치매 검진 접근성과 검진율 향상을 위한 동네의원 검진 지원, 65세 이상 노인 50명을 선발해 초등학교 등·하교 지원 서비스 시범 운영, 노상 주차장 이용 시 최초 15분 무료 이용 등 시민 부담을 해소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8-10-24 김재영

고양시, 생활속 작은 혁신 25건 발굴… 내년 사업예산 반영

고양시가 사람중심·시민행복을 위한 생활밀착형 혁신사업 25건을 발굴, 내년 예산에 86억5천만원을 반영했다.24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부터 운영한 '평화혁신 TF' 결과물로 작은 규모의 예산으로 큰 만족을 가져올 수 있는 시민안전·환경·주민자치·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사업을 발굴했다.발굴한 사업 중 시민안전 분야는 기상특보 상황을 알려주는 '말하는 CCTV' 운영, 월별 재난유형과 대응 매뉴얼이 담긴 '재난안전 탁상달력' 제작, 혹한기 대비 '반폐쇄형 버스 쉘터' 시범 조성, 공연장과 체육관 내 '생명 손수건' 비치, 초등학교 주변 '옐로 카펫' 설치 확대, 통학로 범죄예방 환경 디자인 등이다.환경 분야는 친환경 자재를 활용한 '물놀이형 놀이터' 확대 조성, 미세먼지 차단을 위한 도로변 가로화단과 가로수 '2열 식재'를 선정했고 주민자치 분야는 지역 예술가와 마을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마을단위 문화거점 사업', 동 행정복지센터 내 '생활물품 공유센터' 운영 등이 발굴됐다.이밖에 도시재생지역을 중심으로 단순구획 용도의 빌라 담벼락을 허물고 꽃밭, 쉼터 등 주민 휴식공간과 60세 이상 어르신의 치매 검진 접근성과 검진율 향상을 위해 동네의원서도 검진이 가능토록 지원한다. 65세 이상 노인 50명을 선발해 초등학생 등하교 지원 서비스 시범 운영, 노상 주차장 이용 시 최초 15분 동안 무료이용을 허용해 시민의 부담을 해소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 한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전 분야에 걸쳐 고양시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혁신 아이디어 발굴 회의 등을 통해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소소하지만 감동이 있는 사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8-10-24 김재영

고양 저유소 화재 피해액 117억 잠정 집계

17시간 만에 진화된 고양 저유소 화재 피해액이 총 11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3일 저유소 화재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에 따르면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와 소방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확인한 결과 폭발과 함께 불이 난 휘발유 탱크 1기와 바로 옆 휘발유 탱크 1기 등 저유탱크 총 2기가 피해를 본 것으로 밝혀졌다.조사 초기에는 휘발유 탱크 폭발화재 여파로 옆 휘발유 탱크의 일부가 파손된 것으로 추정했으나, 이 휘발유 탱크에서도 1차례 폭발이 있었던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다만, 이 탱크의 폭발은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고 피해는 플로팅 루프(덮개)가 위로 들썩이고 휘어지는 데 그쳤다. 추가로 화재가 발생했다면, 화재 진압을 위해 투입된 소방대원이 위험에 처하는 등 아찔한 상황이 일어날 뻔했다. 휘발유 탱크 2기에서 폭발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탱크 2기를 모두 새로 건설해야 해 피해액도 커졌다.애초 피해 금액으로 추산된 43억원의 약 3배 수준으로 늘어났다.피해 금액은 휘발유 46억원(약 282만ℓ), 탱크 2기 총 69억원, 기타 보수비용 2억원 등을 합쳐 모두 117억원으로 집계됐다.화재는 지난 7일 오전 10시 56분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옥외탱크 14기 중 하나인 휘발유 탱크에서 폭발이 일면서 발생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8-10-23 김재영

[고양]사단법인 미래교육포럼 창립 10년 '초심으로'

사단법인 행복한 미래교육포럼(대표·최창의)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나온 1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 10년을 다짐하는 다채로운 교육문화제 행사를 갖는다.우리 교육의 행복한 미래와 대안 모색을 찾는 교육문화제 첫째 마당은 오는 25일 오후 6시30분 고양교육지원청 3층 대강당에서 '처음처럼 여럿이 함께'를 주제로 10주년 기념 교육문화제를 진행한다. 교육문화제에는 행복한미래교육포럼 10년간의 다양한 교육활동 소개와 함께 문화공연이 펼쳐진다.이어 둘째 마당은 오는 31일 오후 7시 고양교육지원청 3층 대강당에서 김현수 성장학교별 교장을 초청한 가운데 '요즘 청소년 이해하기' 특강을 연다.교육정책포럼을 펼칠 셋째 마당은 다음달 5일 오전 10시30분 고양교육지원청 5층 회의실에서 대입 준비 학부모들의 최대 관심사항인 '2022 대입제도 개편 무엇이 달라지나'를 놓고 전문가 강연을 갖는다. 창립 10주년 교육문화제에는 행복한미래교육포럼 회원, 학부모,교육 관계자 등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최창의 대표는 "우리 교육의 미래와 대안을 찾기 위해 설립한 행복한미래교육포럼이 학부모 등 교육분야 관계자들의 지원과 많은 관심 속에 10년을 맞았다"며 "앞으로도 희망찬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8-10-22 김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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