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권

[양주]공공시설물 보관함에 전국 최초 'IoT 보안'

양주시, 제어장치 '아이오키' 구축실시간 모니터링·현장 통제 기능양주시가 공공시설물 보호를 위해 전국 최초로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한 보안장치 이른바 '아이오키(IoKey)'를 구축했다.15일 시에 따르면 아이오키는 IoT를 활용해 잠금장치를 제어하는 시스템으로, 잠금장치를 열고 닫을 수 있는 가상 암호를 실시간으로 생성해 모바일 앱으로 전송한다. 시는 아이오키를 CCTV 보관소 450곳에 설치하고 앞으로 가로등제어기, 교통신호기 등 다른 시설물 보관함과 통합관제센터 출입시설에도 설치할 계획이다.현재 전국에 있는 공공시설물 보관함은 비슷한 키를 사용하고 있고 일부 시설물은 아예 키가 똑같아 보안에 취약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특히 신호등 제어장치의 경우 범죄 등 악의적으로 조작할 경우 시민의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다.아이오키 시스템은 사용자 실시간 모니터링과 현장 통제가 가능해 보안기능이 한층 강화됐다.양주시가 구축한 아이오키 시스템은 지난해 부산에서 열린 '제22회 전국 정보통신정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특별상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아이오키 시스템을 통해 국내 보안분야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하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공공분야에 적극 활용해 스마트 시대 선도도시로서 양주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양주시가 공공시설물 보호를 위해 전국 최초로 사물인터넷(IOT)를 기반으로 구축한 보안장치 '아이오키(IOKey)' 구성도. /양주시 제공

2018-07-15 최재훈

이성호 양주시장, LH 옥정사업단 방문해 7호선 옥정지구 연장 협의

양주시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 측과 전철 7호선 옥정지구 내 연장 등 옥정지구 개발사업과 관련한 현안에 대해 협의했다고 10일 밝혔다.이성호 시장은 지난 9일 LH 옥정사업단을 방문, 서동근 양주본부장 등 관계자들과 7호선 옥정지구 내 연장과 회정역 신설, 광석택지개발 조속 추진 등 옥정지구개발 현안을 협의했다. 이 자리에는 정성호(더불어민주당·양주) 국회의원도 함께했다.시는 7호선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종점부를 현재 고읍·옥정역(가칭)에서 옥정신도시 중심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 중에 있다.이 시장은 이와 관련, "양주시와 LH 간 역할분담을 통해 다각적인 실행방안을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또 회천지구 내 회정역 조기 신설과 개발이 장기 지연되고 있는 광석지구 추진 방안에 대해서도 사업단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서 본부장은 이에 대해 "7호선 옥정지구 내 연장사업에 대해 자체 시행 중인 용역을 마무리하고 공동 대응방안을 계속 논의하자"고 말했다.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이성호 양주시장이 지난 9일 LH 옥정사업단을 방문, 서동근 LH 양주본부장 등 관계자들과 옥정지구개발 현안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양주시 제공

2018-07-10 최재훈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