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권

[평화시대, 경기도가 주도한다-통일경제특구](3·끝)특구 대상지에 쏠리는 관심

접경지포함 경기·강원 적극 대응文대통령 공약 파주시 후보 '첫손' 금강산 관광중단 피해 보상 차원강원은 금강·설악산 연계안 제시 선정·배제보다 단계적 개발 가능문재인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경기도와 강원도에 통일경제특구를 조성하겠다"고 밝히면서 대상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경기도의 경우 문 대통령이 이미 공약을 통해 파주를 통일경제특구 대상지로 제시한 상태이며, 파주시 역시 통일경제특구 지정에 대비해 준비에 들어간 상태다. 강원도는 고성시가 가장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문제는 향후 남북관계가 지금보다 진전되고 대북 제재도 풀리면서 통일경제특구 조성이 가시화될 때 우리 경제 여건상 두 개 지역에 동시에 통일경제특구를 조성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두 지역의 특성에 맞춰 통일경제특구를 특화시키거나 단계적으로 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꼽힌다. 22일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통일경제특구 관련 법안에서 제시된 경기도 내 통일경제특구 대상 지역은 파주, 김포, 고양 등이다. 고양시는 자유로와 경의선 등 교통 인프라의 장점을 바탕으로 지난 2015년 타당성 용역, 2017년과 올해에는 통일경제특구법안 제정 촉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고양시 측은 장항동·대화동·송포동 지구에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설치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김포시는 신규 개발이 가능한 유휴부지가 많고, 한강 하구 물길을 이용해 평화적 메시지를 전할 수 있다는 것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그럼에도 문 대통령이 공약을 통해 파주-개성-해주를 연계한 경제특구 구상을 밝힌 만큼, 파주시가 가장 유력한 후보지로 꼽힌다.문 대통령은 특히 수도권(인천)·개성·해주를 물류·제조업 중심의 서해안산업벨트로 개발하겠다는 '서해평화협력지대'도 공약으로 제시하며, 이를 파주에 조성될 통일경제특구와 연계하는 '남북경협벨트' 구상도 밝힌 바 있다.이와 함께 국회에 계류 중인 통일경제특구 법안 6건이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이 발의한 안을 중심으로 정리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도 파주의 입지 가능성이 점쳐진다. 파주시는 개성공단과 연계한 LCD 클러스터 조성을 통일경제특구의 구체적인 구상으로 제시하고 있다.강원도의 경우는 고성이 앞장서고 있다. 고성을 언급한 통일경제특구 법안은 금강산 관광 중단에 따른 피해를 보상하는 차원에서 고성에 경제특구를 조성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법안은 또한 금강산과 설악산을 묶어 관광을 특화한 경제특구를 아이디어로 제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파주는 산업 기능을 특화한 통일경제특구, 강원 고성은 관광을 중점에 둔 통일경제특구를 만들 수 있다. 경기도뿐 아니라 강원도에도 통일경제특구를 설치하더라도 각각 특화된 특구 설치가 가능한 만큼, 선정과 배제보다는 우선 순위에 따른 단계적 개발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통일경제특구의 입지는 국회 법안의 정리 과정에 따라 이르면 올 하반기 중 결론이 날 수도 있다. 법안에 특정 지역을 명시하면서 입지가 결정될 수도 있고, 통일경제특구 지정이 가능하도록 법을 제정한 뒤 지역 여론을 수렴해 시·도지사, 통일부,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거쳐 입지를 결정하는 2가지 방안 모두 가능하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2018-08-22 신지영

파주서 한눈에 보는 '평양 건축물 사진'

'책과 건축'의 도시 파주시 출판도시에서 제1회 파주건축문화제가 오는 9월 14~27일 개최된다.파주건축문화제는 건축 사진 전시, 건축 영화 상영, 건축 강연, 건축 사진 공모전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영국의 건축전문 사진 기자인 '올리버 웨인라이트'의 평양 건축 사진 전시회 '인사이드 평양'을 비롯해 건축문화와 관련한 영화 '에피소드' 상영, '書·築.·共·業(서·축·공·업) 주제 강연',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파주 건축 사진 공모전 'P1' 등이다.최근 남북정상회담 개최를 계기로 남북 화해와 평화에 대한 국민적 염원이 뜨거운 만큼 '파주에서 평양 보기'란 부제의 평양 건축 사진 전시 '인사이드 평양'은 국내에 공개된 적이 없는 최근 북한 평양의 주요 건축물을 한눈에 볼 수 있다.'書·築·共·業(서·축·공·업)'은 출판도시 구상에서부터 2단계 조성까지 출판도시 조성의 산 증인인 이기웅 파주출판도시 명예 이사장과 출판도시의 1, 2단계의 인포룸을 설계한 민현식 건축가의 주제 강연으로, 파주 출판도시가 만들어져온 과정을 되돌아볼 수 있다.'P1'은 파주 출판도시와 파주지역의 건축 문화를 드러내는 사진을 주제로 일반인들의 자유로운 참여가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2일부터 SNS를 통해 공모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 건축 사진 공모전 공식 인스타그램(@pajuacf_p1)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파주건축문화제는 파주출판도시입주기업협의회와 파주건축문화제가 공동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경기도, 파주시, 파주출판문화정보산업단지 사업협동조합에서 후원한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2018-08-22 이종태

LG디스플레이, 정장 나눔 프로젝트 '흥해라 취준생!'

"동생 결혼식 때 선물 받아 중요한 일이 있을 때마다 입었는데, 이 옷을 입는 사람에게도 좋은 일만 있길 기원합니다" LG디스플레이 김도형 선임은 동생 결혼식 때 선물로 받은 정장 양복을 몇 차례 입지도 않았는데 작아서 못 입게 되자 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내놓았다.또 서지만 책임도 '희망과 좌절'을 오가던 시기를 함께 한 자신의 정장을 '포기하지 않던 그 때의 마음으로 이 옷을 입는 사람에게 행운이 더해지기를 기원'하며 기증했다.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www.lgdisplay.com)는 21일 취업 준비생들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정장 기부 프로젝트 '흥해라 취준생!' 물품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흥해라 취준생'은 면접을 앞두고 값비싼 정장을 준비해야 하는 취업준비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임직원들이 정장을 기부해 대여해주는 프로그램이다.LGD는 여의도 트윈과 마곡 근무자를 대상으로 지난 7월 한 달 간 기증 물품 수집결과, 한상범 부회장의 20점을 비롯해 임직원 100여 명이 정장 의류와 넥타이, 구두, 벨트 등 면접 시 필요한 물품 600여 점을 기증했다. 기증된 물품은 비영리단체인 '열린옷장'에 전달돼 첫 면접을 앞둔 청년 구직자, 재취업 도전을 하는 중장년층 구직자뿐만 아니라 자녀의 결혼식을 앞둔 아버지 등 정장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대여될 예정이다. 한상범 부회장은 "LG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의 응원을 담은 정장이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LG디스플레이는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과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장이 필요한 구직자 등은 '열린옷장' 홈페이지(www.theopencloset.net)에서 신청 후 대여할 수 있다./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LG디스플레이는 21일 취준생 등을 위한 정장 나눔 프로젝트 '흥해라 취준생!'을 진행했다. /LGD 제공

2018-08-21 이종태

[파주]'장단콩웰빙마루' 성공재개 공론화

파주시 시민단체·전문가 등 참여 해법찾기 '시민추진단 선정' 1차이어 27일 2차 소모임파주시가 표류하고 있는 '장단콩웰빙마루 조성사업'(7월 9일자 11면 보도)의 성공적인 재개를 위해 최근 시민 공론화 추진단 선정을 위한 소모임을 가졌다.장단콩웰빙마루는 장단콩이란 파주의 대표 브랜드를 주제로 생산·가공·유통·판매뿐 아니라 '체험·관광·문화'가 어우러진 6차 산업으로의 육성 취지로 2015년 경기도 경제특화발전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올해 말까지 도비와 민간투자금 등 총 210억원을 들여 법흥리(통일동산) 시유지 14만㎡에 다양한 장류 제조·체험관광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시는 지난해 5월 17일 조성공사를 시작했으나 당시 지역주민과 환경단체가 수리부엉이 서식을 이유로 민원을 제기하는 등 사업추진 과정에서 시민과의 소통 부족, 환경영향조사 문제점 도출, 사업부지의 적정성과 사업성에 대한 여러 이견 등이 해결되지 않아 1년여 동안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시는 이에 시민 공론화를 통해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숙의 토론방식으로 이 사업의 재추진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그 첫 단계로 지난 16일 '공론화 소모임'을 열고, 앞으로 공론화를 이끌어 나갈 공론화 추진단 구성에 대해 논의했다. 소모임에서는 숙의 토론 전문가 위주로 20명 내외 인사를 오는 24일까지 파주시에 추천하고 27일 2차 소모임을 통해 2명의 사업 전문가를 포함한 5∼7명 내외로 '공론화 추진단'을 구성하기로 합의했다.소모임 참석자는 지역 내 주민대표, 환경전문가, 시민단체, 장단콩웰빙마루 시민대책위 대표 등 10명이 참석했다.시 관계자는 "공론화 추진단은 사업에 관한 결정권을 갖지 않고 공론화 과정을 공정하게 관리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며 "파주시와 (주)파주장단콩웰빙마루는 공론화 과정에 개입하지 않고 자료 제공 및 회의 지원 등의 역할을 맡는다"고 설명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2018-08-20 이종태

[평화시대, 경기도가 주도한다-통일경제특구](1)왜 파주 통일경제특구인가?

외국기업 유치·국제완충지대 조성분단의 상징에서 화합의 공간으로文대통령·李지사, 잇단 개발 공언문재인 대통령이 8·15 경축사에서 강조해 재차 주목받고 있는 '통일경제특구'는 단순한 하나의 특구가 아니다. 우선 통일경제특구는 향후 경의선 등 북으로 통하는 길이 열리면 중국·러시아 등과 연계돼 '북방 경제'를 키우는 토대가 되고, 이를 통해 우리 경제가 한 단계 발전하는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또한 외국기업 유치로 통일경제특구 자체가 하나의 '국제적 완충지대'가 되면서 남북 평화·경협을 더욱 앞당기는 마중물 역할도 기대된다. 여기에다 경기북부 주민들에게는 오랜 기간 '남북분단'으로 인한 경제적 희생에 마침표를 찍는다는 의미도 내포돼 있다. 경인일보는 앞으로 3차례에 걸쳐 통일경제특구의 현실과 비전을 살펴보고, 이를 성사시키기 위해 지자체와 주민들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조명한다. → 편집자 주경의선을 타고 북쪽으로 가면 임진강역을 거쳐 남쪽 마지막 역인 도라산역에 닿게 된다. 이런 임진강역과 도라산역을 끼고 있는 파주시 장단면 일대는 지금 벼가 하루가 다르게 무르익고 있다. 바로 이 곳이 문 대통령이 8·15 경축사에서 언급한 경기도에 통일경제특구가 설치될 경우 가장 유력한 대상지로 떠오른 지역이다. 임진강 건너 비무장지대로부터 불과 1㎞ 내외. 이 곳에 통일경제특구가 들어서면 전 세계는 남북 대치의 지역이 평화와 경제의 지역으로 '개벽'하는 현장을 목격하게 되는 셈이다. 사실 이 지역 일대는 이미 '개벽'을 준비하고 있다. 파주 통일경제특구 예상지와 인접한 성동리 164 일원(21만㎡)에는 오는 2020년 이후 개성공단 지원물류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지원물류단지는 우선적으로 개성공단 입주기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이곳에 물류단지를 추진하는 이유는 북한과 인접해 있으면서도 국내 최대 시장인 수도권에 손쉽게 닿을 수 있는 경제적 요충지이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파주에는 이미 대규모 디스플레이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다. 그런만큼 장단면 일대에 통일경제특구가 들어서면 개성공단-물류단지-디스플레이 산업단지와 맞물려 폭발적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기존 개성공단이 남북 경제협력의 중심지였다면 통일경제특구는 외국 기업·자본 유치를 통해 국제적 평화 완충지대이자 북방 경제의 요충지로 성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그 의미가 더욱 크다.문 대통령 뿐만 아니라 이재명 경기지사까지 임기 내 통일경제특구를 추진·정착시키겠다고 수차례 공언한 것도 이 같은 효과와 맥락이 닿아 있다. 경기도 역시 통일경제특구 지정 시 외국 자본 유치를 비롯한 개발 플랜을 준비 중이다. 도 측은 "통일경제특구가 성사된다면 단순히 땅값 상승 정도가 아니라 경의선 축을 중심으로 한 장기적 발전, 후방효과로 경제적 이득이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경기연구원은 지난 2015년 '통일경제특구 경제적 기대효과'라는 보고서를 통해 330만5천㎡ 규모로 조성될 경우 9조1천958억원의 생산유발과 7만2천여명의 취업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통일경제특구'가 가져다줄 '평화와 경제의 파급효과'를 기대하게 하는 대목이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2018-08-19 신지영

파주시, 북진교 공사 '심사위원 사전유출' 경찰수사 의뢰

파주시가 100억원대 '북진교(리비교)보수·보강공사'를 위한 설계현상공모 과정에서 심사위원명단이 사전에 유출된 사건(8월 7·8·9일자 7면 보도)과 관련,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19일 시와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시는 '공공디자인 및 보수·보강 설계현상공모(이하 공모)'과정에서 발생된 심사위원 사전유출 사건에 대해 경찰에 수사의뢰 했다고 밝혔다.앞서 시는 지난 4월 10일 정밀안전진단에서 E등급을 받은 파평면 장파리 431의 1 일원에 설치된 북진교(길이 328m, 폭 7.6m)의 보수공사(사업비 100억원)를 위해 공모를 진행했다. 시는 9명의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지난 2일 작품을 심사하고, 8일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작품 제출 단계에서 시 내부 문건인 심사위원 후보자 13명의 이름과 연락처, 주소, 이메일, 주요 경력사항이 A사에 유출됐다는 주장이 제기됐고, 이중 9명이 실제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 심사위원명단은 시 내부에서도 극히 일부 직원들만 알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공모에 참여했던 A사가 지난 7월 12일 시와 '주변관광활성화기본구상 수립용역'에 대한 수의계약을 체결했고, 미군 주둔 시설과의 관광자원 연계방안 수립이 주요 과업으로 설계현상공모 중 공공디자인 부문에 대한 세부지침 일부가 일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우선 심사위원명단을 유출한 공무원을 색출한 뒤 대가성 수수, 이해 관계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며 "현재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래·이준석기자 yrk@kyeongin.com

2018-08-19 김영래·이준석

[인사]파주시

◇ 4급 승진▲안전건설교통국장 최귀남◇ 4급 전보▲자치행정국장 최영호 ▲문화교육국장 황수진 ▲도시균형발전국장 정원모 ▲맑은물환경사업단장 정명기◇ 5급 승진▲위생과장 직무대리 성동현 ▲균형발전과장 직무대리 김영수 ▲차량등록사업소장 직무대리 심태식 ◇ 5급 전보▲정보통신관 이승조 ▲총무과장 김영준 ▲기업지원과장 한경준 ▲건설과장 김광회 ▲하수도과장 한광우◇ 6급 승진▲민원봉사과 이희자 ▲세정과 이대우 ▲기업지원과 이정선 ▲가족여성과 한경희 ▲체육청소년과 김광동 ▲도시개발과 배준우 ▲환경시설과 김보령 ▲관광진흥센터 최현식 ▲장단출장소 신인범 ▲파평면 김태익 ▲운정1동 노영주◇ 6급 전보▲정보통신관실 공간정보팀장 황진은 ▲총무과 총무팀장 천유경 ▲총무과 인사팀장 양성원 ▲회계과 경리팀장 이성원 ▲위생과 위생관리팀장 이동석 ▲관광과 마장호수관리TF팀장 정용원 ▲체육청소년과 체육진흥팀장 김영기 ▲투자진흥과 행정지원팀장 박명화 ▲투자진흥과 군관협력팀장 이규복 ▲철도교통과 교통정책팀장 이치선 ▲주택과 공동주택개발팀장 오인택 ▲주택과 공동주택관리팀장 우상탁 ▲농업진흥과 농업상담실장요원 양소정 ▲도시경관과 광고물계획팀장 윤태돈 ▲의회사무국 의사팀장 온명원 ▲문산읍 팀장요원 최승덕 ▲조리읍 팀장요원 김현숙 ▲파주읍 팀장요원 신혜경 ▲광탄면 팀장요원 이만재 ▲탄현면 팀장요원 마주형 ▲ 금촌3동 팀장요원 이종순

2018-08-17 경인일보

파주시 민선 7기 첫 인사, 승진 46명·전보 37명·신규 35명 등 총 118명

파주시가 명예퇴직·공로연수 등에 따른 승진과 10월로 예정된 조직개편을 앞두고 민선 7기 첫 인사를 단행했다.시는 조직개편에 앞서 승진 46명, 전보 37명, 신규 35명 등 총 118명 규모의 인사를 20일 자로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승진 인사로 최귀남 건설과장이 안전건설교통국장(4급)으로 승진했고, 위생과장 직무대리에 성동현 체육진흥팀장, 차량등록사업소 직무대리에 심태식 인사팀장, 균형발전과 직무대리에는 김영수 공동주택개발팀장이 각각 발령됐다.신임 최귀남 국장은 건설과, 상하수도과, 도로관리사업소 등 37년에 이르는 오랜 공직경험을 바탕으로 탁월한 업무처리 능력과 해박한 지식을 통해 2015~2017년까지 경기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 시·군평가에서 3년 연속 수상하기도 했다.최종환 시장은 "능력과 경력을 기준으로 공정하고 균형 있게 하되 4급 서기관 및 5급 사무관 승진인사에서는 업무성과와 조직 내 연공서열을 적절히 조화시켰다"며 "공직경험과 업무경력 등을 토대로 시정현안 해결 능력을 겸비한 부서장 및 팀장을 전보하고 우수 인재 35명을 신규임용해 조직 활력을 높이는데도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한편 파주시는 남북교류 거점도시 위상강화, 미래전략 역량강화 및 새로운 행정수요 대응을 위한 조직개편안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의견수렴과 의회 조례심의를 거쳐 10월 중 정기인사에 반영할 예정이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다음은 파주시 인사 명단.◇ 4급 승진▲안전건설교통국장 최귀남◇ 4급 전보▲자치행정국장 최영호 ▲문화교육국장 황수진 ▲도시균형발전국장 정원모 ▲맑은물환경사업단장 정명기◇ 5급 승진▲위생과장 직무대리 성동현 ▲균형발전과장 직무대리 김영수 ▲차량등록사업소장 직무대리 심태식 ◇ 5급 전보▲정보통신관 이승조 ▲총무과장 김영준 ▲기업지원과장 한경준 ▲건설과장 김광회 ▲하수도과장 한광우◇ 6급 승진▲민원봉사과 이희자 ▲세정과 이대우 ▲기업지원과 이정선 ▲가족여성과 한경희 ▲체육청소년과 김광동 ▲도시개발과 배준우 ▲환경시설과 김보령 ▲관광진흥센터 최현식 ▲장단출장소 신인범 ▲파평면 김태익 ▲운정1동 노영주◇ 6급 전보▲정보통신관실 공간정보팀장 황진은 ▲총무과 총무팀장 천유경 ▲총무과 인사팀장 양성원 ▲회계과 경리팀장 이성원 ▲위생과 위생관리팀장 이동석 ▲관광과 마장호수관리TF팀장 정용원 ▲체육청소년과 체육진흥팀장 김영기 ▲투자진흥과 행정지원팀장 박명화 ▲투자진흥과 군관협력팀장 이규복 ▲철도교통과 교통정책팀장 이치선 ▲주택과 공동주택개발팀장 오인택 ▲주택과 공동주택관리팀장 우상탁 ▲농업진흥과 농업상담실장요원 양소정 ▲도시경관과 광고물계획팀장 윤태돈 ▲의회사무국 의사팀장 온명원 ▲문산읍 팀장요원 최승덕 ▲조리읍 팀장요원 김현숙 ▲파주읍 팀장요원 신혜경 ▲광탄면 팀장요원 이만재 ▲탄현면 팀장요원 마주형 ▲ 금촌3동 팀장요원 이종순

2018-08-17 이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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