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1권

경복대 경기북부 고교와 평생학습 환경조성 협약

경복대학교는 고교생이 졸업 후 취업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선 취업·후 학습' 환경조성을 위해 일선 고교와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경복대는 최근 남양주 금곡고와 남양주공고, 의정부공고 등 경기 북부지역 3개 고교와 선 취업·후 학습 환경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선 취업·후 학습을 위해서는 '선행학습 경험인증(RPL)' 제도도입이 필요한데 경복대가 이들 고교에 이를 지원하게 된다.RPL은 고교 졸업 후 취업한 근로자에게 해당 분야의 직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고교 졸업 취업자가 교육을 통해 숙련된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경복대는 협약 고교에 RPL과 관련해 산업체 위탁생 입학제도를 홍보하고 자문·상담 서비스, 인적·물적 인프라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경복대 관계자는 "선 취업·후 학습을 통해 집중적인 직무교육을 받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문학사 학위도 취득할 수 있어 기업은 물론 근로자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좋은 제도"라며 "대학과 고교, 기업 간 상호협력으로 RPL제도의 성공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경복대학교는 최근 경기북부지역 3개 고교와 '선 취업·후 학습' 환경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협약식 모습/경복대학교 제공

2019-03-21 최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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