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1권

[양주]전국 10곳에 '찾아가는 과학관' 열린다

한국과학관協 '두드림 프로젝트'양주시립 회암사지 박물관 시작관련문화 취약지역 순회 로드쇼작동체험·놀이존등 볼거리 풍성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19년도 두드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7일부터 전국 10개 지역에서 '찾아가는 과학관'을 개최한다.한국과학관협회가 주관하는 두드림 프로젝트 '찾아가는 과학관'은 7~19일 양주시립 회암사지박물관을 시작으로 포천종합체육관(21일~9월 2일) 등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과학문화시설 접근성이 떨어지는 전국의 과학문화시설 취약지역 10곳에서 순회 개최된다.두드림 프로젝트 사업은 과학문화 소외지역 및 사회배려계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과학문화 체험서비스를 제공, 지역·계층 간 과학문화 격차 해소 및 과학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2015년부터 시행됐으며 지난해에는 3만3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경기지역 두드림 프로젝트의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은 우석헌자연사디스커버리센터가 진행한다. 생체모방과학 전시는 우월한 재료들, 탁월한 기능들, 로봇(인공지능) 등 생체모방과학과 함께 우주·VR 총 4개의 존으로 구성된다. 생물의 과학적 원리와 기능, 그리고 모습을 모방한 생활품(상어비늘 수영복, 거미줄 모방유리, 아르마딜로 백팩 등), 최근 주목받고 있는 생체모방 로봇제품(로봇팔·다리, 곤충모방 로봇, 아이언맨 슈트)등을 관람·체험할 수 있다.과학놀이터(플레이사이언스)는 물리적 운동을 알기 쉽게 구현한 작동체험존(거중기, 자이로드롭, 테슬라코일 등), 장난감처럼 직접 만지며 과학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놀이존(아치다리, 3D퍼즐, 화석발굴 등), 실제생물과 광물에 담긴 과학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비교관찰존(먹이사슬, 스테노의법칙 등)으로 구성돼 있다.이와 함께 운영되는 과학교실은 화석레플리카 및 우주슬라임 만들기, 베르누이 실험, 천체관측, 3D펜 실습, 로봇댄스 코딩 등 권역별 특색 있는 과학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과학관 관람료는 무료며 누구나 입장 가능하다.김정우 우석헌자연사디스커버리센터장은 " 이번 두드림 전시는 그 어느 때보다 재미있고 풍성한 과학체험전이 되도록 준비했다"며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 증진이 요구되는 시기에 청소년 및 주민들에게 물리, 화학, 지구과학, 생물을 비롯해 과학의 발견에서부터 혁신의 단계까지 다양한 과학을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19년도 두드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7일부터 전국 10개 지역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과학관'을 개최한다. 우석헌자연사디스커버리센터에서 진행 중인 생체모방 전시. /우석헌자연사디스커버리센터 제공

2019-08-07 최재훈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 개선 남양주시-한국교통연구원 업무협약 체결

남양주시와 한국교통연구원(원장·오재학)이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 개선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남양주시와 한국교통연구원은 지난 6일 한국교통연구원 2층 소회의실에서 조광한 시장과 오재학 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남양주시와 한국교통연구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철도, 도로 및 버스 등 광역교통 분야에서 ▲학술자료, 출판물 등 교류 ▲공동세미나 및 연구발표회 등 개최 △공동연구 및 정보공유를 위한 교류 등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 개선을 위해 상호협력할 예정이다.조 시장은 "수도권 동북부지역은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에 따라 수도권의 주택공급 및 집값 안정화에 기여해 왔으나 규제와 차별만 있을 뿐,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배려가 없었다"고 강조하면서 "교통복지는 시민들의 기본권인 만큼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 개선을 위한 실질·구체적 방안과 해법이 고민되고 제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재학 원장은 "수도권 동북부의 광역교통 문제에 대해 공감한다면서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양 기관 실무자들은 업무 협약식이 끝난 후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B노선 조기추진 ▲경춘선과 분당선 직결운행 ▲6·9호선 남양주 연장 ▲수석대교 건설 ▲주요 고속화 도로 신설 및 확장 등 3기 신도시 왕숙1, 2지구를 포함한 광역교통 개선 대책에 대해 활발하게 의견을 나누고 실현 방안등을 모색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와 한국교통연구원이 지난 6일 한국교통연구원 2층 소회의실에서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남양주시 제공

2019-08-07 이종우

경복대학교, 여름방학 시험대비 국가고시 특강 프로그램 인기

경복대학교가 국가고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운영 중인 특강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고 있다.경복대는 각종 국가고시를 앞둔 학생들에게 여름방학 시험 대비 특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혁신지원사업으로 편성, 국가고시 준비생에게 학업 지원뿐 아니라 장학금 혜택까지 주고 있다. 특강은 정규 교과과정과 달리 시험 위주로 내용을 구성해 수험생들에게 부족한 부분을 집중보강 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특히 간담회 등 소통기회를 마련해 특강에 수험생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하고 있다. 물리치료과의 경우 올해 국가고시에 응시하는 학생 거의 모두가 특강에 참여하고 있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00% 합격이 기대되고 있다. 수험생들은 특강이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 동기부여가 된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대학 관계자는 "더욱 효율적인 특강운영을 위해 수험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자주 마련해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겠다"고 말했다.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국가고시를 준비하는 경복대 학생들이 대학 관계자와 간담회를 통해 여름방학 중 학교에서 제공하는 특강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경복대학교 제공

2019-08-07 최재훈

가평군의회, 일본 수출규제 규탄 '1인 시위' 돌입

가평군의회(의장·송기욱)가 청사에 일본의 수출 규제를 규탄하는 대형 현수막을 내걸고 전체 의원 릴레이 1인 시위에 들어갔다.의회는 7일 오전 송기욱 의장을 시작으로 일본정부의 명분 없는 수출규제 등 경제침략에 대한 즉각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의회는 "이번 1인 시위는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가 한·일 경제교류와 우호 관계 근간의 훼손일 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질서에 위협이 되는 중대한 위법행위"라며 "이러한 우려의 의미로 전체 의원이 릴레이로 1인 시위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특히 의회는 8일 열리는 제282회 가평군의회 임시회에서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에 대한 규탄 결의안'을 채택하고 적극 대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송 의장은 "시위를 통해 일본 수출 규제가 철회될 수 있도록 규탄의 목소리를 내고 아울러 우리 제8대 가평군의회 의원의 결의를 보여주고자 한다"며 "일본의 경제침략에 대해 우리 가평군의회뿐만 아니라 군민 모두가 동참해 진정한 단결의 힘을 보여줘야 할 때"라고 말했다.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7일 오전 가평군청 앞 회전교차로에서 송기욱 가평군의회 의장이 일본의 수출 규제을 규탄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가평군의회 제공가평군의회가 청사에 일본의 수출 규제를 규탄하는 대형 현수막을 내걸고 7일과 8일 이틀간 의원 1인 시위에 들어갔다. /가평군의회 제공

2019-08-07 김민수

남양주시, '2019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남양주시가 오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2개월여 간 시민 92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집계된 모든 통계자료는 근거중심의 보건의료계획 수립 및 보건사업수행 평가 등에 필요한 '건강통계자료'를 작성하는데 유용하게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남양주보건소 소속 조사원이 표본추출로 선정된 조사가구를 방문, 노트북에 탑재된 전자조사표를 이용해 1대 1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사대상 가구는 우편을 통해 조사 전 선정통지서를 받게 된다.조사문항은 전국 공통 211개 문항, 157개 지표와 경기지역 선택지표 26개 문항, 13개 지표 등으로 가구조사·교육 및 경제활동·건강행태·예방접종 및 검진·이환·의료이용 사고 및 중독·삶의 질·보건기관 이용 등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올해는 혈압측정 조사를 정식으로 도입해 지역별 고혈압 유병률 등의 자료들을 산출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통계법에 따라 조사된 모든 내용은 철저하게 비밀 유지되며, 지역사회 보건의료체계 확립 등을 위해 활용될 것"이라며 "조사대상으로 선정된 가구는 조사원 방문 시 성실하게 조사에 참여해 줄 것"을 부탁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9-08-07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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