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1권

가평군 시내버스 노선 69개서 35개로 줄인다

가평군 시내버스 노선이 현재 69개 노선에서 최종 35개 노선으로 개편된다.가평군은 현재 운행되고 있는 69개 노선에 대해 18개 노선은 유지, 36개 노선은 폐지·통합, 최종 35개 노선으로 운영할 계획이다.10일 군에 따르면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고 주민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관내 69개 시내버스 노선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군은 오는 17일 상면을 시작으로 6차례에 걸쳐 읍·면을 돌며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앞서 군은 지난 6월 3일간에 걸쳐 읍·면을 순회하며 1차 주민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역별 세부 노선 안을 마련했다. 2차 설명회에서는 불필요한 노선의 통폐합과 1차 설명회 시 큰 공감대를 형성한 환승 체계의 세부적인 개편사항 등에 관해 설명하고 미진하거나 보완해야 할 사항은 버스 이용 당사자인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 반영할 예정이다. 최종 노선안은 1, 2차 주민설명회 결과를 바탕으로 8월 초 최종보고회를 거쳐 경기도와 협의 후 오는 11월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시내버스 노선개편 용역을 통해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른 근로시간 단축과 버스 이용객의 지속적인 감소로 말미암은 적자 운행노선을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당부했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2019-07-10 김민수

가평군, 찾아가는 금연홍보공연 '따라쟁이 도깨비' 호응

가평군이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금연홍보공연이 호응을 얻고 있다.군은 지난 5월부터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29개소 유아 837명을 대상으로 벌이고 있는 흡연예방 손 인형극 '따라쟁이 도깨비' 공연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이에 이달부터는 초·중·고 16개교 2천51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홍보공연'도 진행한다.오는 12월 초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뮤지컬 및 개그콘서트 형식으로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음악과 춤, 학생들이 직접 참여 할 수 있는 퀴즈 및 금연선서 등은 담배의 유해성을 웃음으로 전달하고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게 된다.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소재의 금연홍보교육은 기존의 강의 위주의 교육보다 자연스럽게 호응을 불러일으켜 집중도를 높였다.군은 올해 유치원 및 어린이집 금연인형극을 비롯해 초·중·고등학교 대상, 금연 골든벨 및 금연·절주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지난해에는 금연인형극 30개소와 금연 골든벨 9개교에 2천여명이 참여했다.보건소 관계자는 "흡연 시작 나이가 갈수록 낮아지고 있어 흡연예방사업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미래세대 원동력인 청소년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금연사업홍보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2019-07-10 김민수

가평군, 종합산악·수상관광 레저타운 조성 추진

가평군에 종합산악·수상관광 레저 타운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된다.9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 시·군 정책연구과제로 선정된 가평 산악수상관광 활성화 전략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지난 6월 말까지 진행, 최근 중간보고회를 거쳐 7월 중 최종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중간보고회 연구결과, 종합 마스터 플랜에서는 청평역~호명산 구간 모노레일 설치를 비롯해 호명산~호명호수 스카이워크, 호명산~고성리(쁘띠프랑스) 케이블카, 자라섬~남이섬~쁘띠프랑스~선촌리 수륙양용버스 운행 등을 제시했다.앞으로 군은 용역기관인 경기연구원과 최종적으로 과제연구를 마무리하고 이를 기초로 최종보고회를 비롯해 타당성 분석 결과의 공유 및 대안 마련 등 사업계획 수립, 종합산악·수상관광 레저 타운 조성을 위한 민간투자유치 우선 등 사업예산 획득 및 사업분야별 추진 등의 후속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연구과제에는 산재한 산악관광자원을 발굴해 관광 레저 타운 조성으로 수도권 명소로 개발하고 관광객들에게 3대 관광수요 요인인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 등의 관광정책을 추진한다는 전략이 담겨있다. 따라서 관내 산림지역 가운데 중앙에 있는 호명산과 호명호수, 인접한 북한강 수상자원 중, 청평호반 일대에 상수원보호구역환경보호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관광 자원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종전에 과제연구로 제안했던 기존 연구들과의 차별성을 위해 수상자원과 산악관광자원을 활용한 경제 활성화 전략인 관광 레저 타운 추진방안을 현실감 있게 제시하고 주민 의견 및 전문가 컨설팅 자문 등을 통해 수렴한 군 차원의 대안들을 본 연구결과에 반영했다"고 말했다.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가평군이 청평호반 일대에 종합산악수상관광레저타운조성을 추진하고 있어 지역 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 /가평군 제공

2019-07-09 김민수

가평군,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피해 예방 위해 재난예방시설 일제 점검

가평군이 관내 재난예방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통한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의 피해 예방에 나섰다.8일 군에 따르면 재난예방시설은 배수펌프장과 예·경보시설 등으로 하천범람 등 각종 재난예방 및 상황 발생 시, 주변 주민들에게 신속히 대피안내 방송을 위해 설치된 장비다.군은 최근 5일간 산간계곡 자동우량경보시설 85개소와 자동음성경보시설 81개소, 재해문자전광판 7개소, 재난 예찰 CCTV 104개소, 배수펌프 2개소 등 총 279개소의 재난예방시설의 정상작동 여부를 확인했다.현장에서는 경보기의 음성출력 상태, 재해문자전광판 표시상태, 배수펌프 가동 시 유수지 유입수 강제배수 상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점검결과 작동이 불량한 예·경보시설 10개소에 대해서는 여름철 풍·수해 발생 이전에 교체하고 이상 설비는 조속한 수리를 이뤄나가기로 했다.군 관계자는 "군은 최근 대두하고 있는 재난관리와 안전에 대한 중요성에 따라 올해 민선 7기 군정방침을 기존 4건에서 '재난관리 안전 가평'이 새롭게 추가해 위기상황 대응준비 및 안전의식 고취로 주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가평실현에 적극 노력기로 했다."며 "지속해서 재난예방시설물을 점검해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가평군이 최근 관내 재난예방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통해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의 예방에 나섰다. /가평군 제공

2019-07-08 김민수

가평군, 산림 내 버려진 폐기물 300여t 수거·처리

가평군이 국내 100대 명산으로 꼽히는 관내 명산들을 대상으로 산림정화 활동에 나섰다.8일 군에 따르면 군은 화악산, 운악산, 축령산, 명지산, 유명산 등 5대 명산과 연인산 일원에 방치된 불법 무단 건축물 폐자재와 콘크리트 등 건설폐기물 290t을 최근 수거·처리했다.이번 사업은 산림청의 실태조사를 기초로 현장 확인을 거쳐 처리계획을 수립해 전문 업체에 위탁 대행했다.또 군은 본격적인 여름 행락철을 맞아 6개 읍·면 24명의 산림정화감시원을 고용해 산림 내 쓰레기 투기 감시 및 계도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지속해서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와 건설폐기물 등을 수집·처리해 나가고 있다.산림 내 위법행위 적발 시 취사, 오물 및 쓰레기 투기행위 등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산림을 불법으로 전용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전체면적의 83%가 산림으로 이뤄진 군은 산림청이 선정한 100대 명산 중 5개의 산과 경기 27대 명산 중 6개 산이 위치하고 있는 가운데 매년 100만명 가까이 산행인구가 찾는다.군 관계자는 "휴가철을 맞아 금지된 지역에서의 취사, 오물 및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어 쾌적한 산림환경을 후대에 물려주기 위해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며 "산림보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가평군이 최근 국내 100대 명산으로 꼽히는 관내 명산들을 대상으로 불법 무단 건축물 폐자재와 콘크리트 등의 건설폐기물 290t을 수거해 처리했다. /가평군 제공

2019-07-08 김민수

가평군, 전 군민 대상 '군민안전보험' 가입 시행

가평군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군민안전보험'을 1년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 보험은 일상생활에서 예상치 못한 사고 및 자연재해로부터 신체적 손해를 입었을 경우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다.군이 보험료를 부담하고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이라면 별도의 조건이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돼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거주지 등록 외국인도 포함된다.또 전국 어디에서 사고를 당하더라도 1인당 최대 1천5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며 타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보장이 가능하다.주요보장내용은 △자연재해(일사병, 열사병 포함) 사망 △익사사고사망 △폭발, 화재, 붕괴, 산사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농기계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스쿨 존 교통사고 부상 치료비 등 11종이다.보험금은 청구사유가 발생한 경우 피보험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보험금 청구서와 증빙서류를 첨부해 보험사인 군민안전보험 콜 센터(1522-3556)로 문의 청구하면 된다.이와 함께 군은 전국 어디서나 자전거를 타다 사고를 당하더라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전거 보험'도 내년 5월까지 1년간 가입해 최저 10만원에서 최고 3천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게 했다.군 관계자는 "군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사고로 피해를 보았을 때 군민들에게 힘이 되어 주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재난으로부터 가평군민들이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2019-07-07 김민수

가평 '1939시네마', 어르신과 청소년 영화 관람료 인하

가평군은 어르신, 청소년 등에게 이달부터 작은 영화관 '1939 시네마' 관람료를 인하한다.7일 군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가평 뮤직 빌리지 내에 처음으로 개관한 작은 영화관 '1939 시네마'가 최신 개봉작과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이달부터 관람료가 6천원에서 5천원으로 1천원 할인된다.할인대상은 65세 이상 경로자를 비롯해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 수급자, 영유아, 초·중·고 및 19세 이하 청소년, 군 사병, 의경, 20인 이상 단체, 관내 주소를 둔 경기도 우수자원봉사자 등이다.이들은 일반영화에 한해 1천원 할인된 가격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게 된다.또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과 매일 첫 번째 상영영화에 대해서도 조조할인으로 각각 1천원 할인한다.군 최초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1939 시네마는 최신 개봉작 상영관으로 매일 약 4편 이상의 신작영화를 1관(90석), 2관(48석)에서 관당 5~6회로 편성해 지역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군 관계자는 "작은 영화관은 그동안 개봉관이 없어 영화를 보려면 멀리 나가야 했던 군민들에게 경제적, 시간적 여유를 갖게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문화 욕구 충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2019-07-07 김민수

가평군, 공직자 인구교육 등 다양한 인구정책 추진

가평군이 공직자 인구교육 등 다양한 인구 정책을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최근 공무원을 대상으로 벌인 인구교육에서 한국 공공신뢰연구원 선임연구원 김주한 강사로부터 '사회변화와 가족인구변화 & 방향전환'이란 주제로 2시간 동안 강의를 받았다.김 강사는 신세대 사고방식 및 인구변화의 문제점을 제시하고 외국의 대처 사례를 예로 들며 인구의 3가지 요소인 출산율·귀농·전출 등 인구문제 극복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군은 저출산에 따른 인구절벽 문제의식 제고와 일·가정 양립을 위한 인식개선을 위해 다양한 인구정책을 펴고 있다.지난해 6월부터 고령화와 청년층 인구유출 등 군정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인구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인구정책 관련 분야별 팀장 20명으로 구성된 '인구정책 실무추진단'을 가동하고 있다.추진단은 주요 인구정책 추진상황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부서 간, 협의를 통한 발전방안 모색과 신규 인구정책 발굴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특히 군은 낮은 출산율과 고령화로 무너지고 있는 마을공동체를 되살리기 위해 '희복 공동체팀'을 신설하고 '마을공동체 통합지원센터'를 출범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으며 공공부문부터 출산 붐을 선도할 수 있도록 출산용품지급, 육아휴직을 권장하고, 눈치 보지 않는 연가사용을 위해 공무원 연가신청 사유란을 삭제하기도 했다.올해부터는 저출산 보완대책을 특수시책으로 정하고 다자녀 지원을 3자녀 가구 중심에서 2자녀 가구로 확대해 다자녀 가정에 대한 우대권을 강화하고 있다고도 군은 설명했다.군 관계자는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대부분 정책이 인구와 직·간접적인 연관이 있어 인구에 대한 공직자의 관심과 지식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교육과 저출산 극복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해 결혼과 출산, 가족관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가평군 제공

2019-07-04 김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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