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1권

가평군, 2019년 강원대 향토학사 입사생 모집

가평군이 2019년 강원대학교 향토학사 입사생을 모집한다.신청자격은 보호자 또는 학생이 관내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사람으로서 초·중·고등학교 중 1개교를 졸업하고 강원도 춘천시 소재 2년제 이상 대학에 입학 예정 또는 재학생이면 된다. 그러나 향토학사를 제외한 강원대학교 학생생활관(BTL)에 합격한 학생은 선발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18일까지며, 입사신청서, 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 합격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신청인 또는 보호자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입사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선발인원은 다산관(남) 10명, 예지원(여) 10명 등 총 20명이며, 향토학사 이용비용은 1학기 기준으로 약 45만원이다. 식비는 미포함이다.신청자가 국가유공자 등 유족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또는 자녀, 장애인 본인 및 자녀에 해당할 경우 10점의 가점이 주어진다.합격자는 이달 28일 이후 강원대 학생생활관 홈페이지(www.knudorm.kangwon.ac.kr)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자세한 문의는 평생교육사업소 인재양성팀(031-580-2473)으로 하면 된다.강원대학교 향토학사는 가평군과 강원도내 속초, 삼척, 인제군 등 17개 시·군에서 건축비를 출연해 지난 2000년 5월 건립된 국내 최초의 관·학 협조 기숙사로, 420명을 수용할 수 있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2019-01-13 김민수

가평군, 관내 학교·관공서 대상 '금연벽화' 사업 호응

가평군이 새해 들어 관내 학교 및 관공서를 대상으로 실시한 '금연벽화' 조성사업이 학생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10일 군에 따르면 지난 해 10월부터 3개월간 가평·율길·;조종·상면 초등학교 4개소와 청평중학교 및 북면사무소 각 1개소를 대상으로 금연벽화 작업을 실시했다.학교별 더러워진 창고와 벽면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그림을 선정하여 금연벽화의 완성도를 높임으로써 학생, 선생, 학부모들에게 정서적·시각적으로 안정된 환경을 제공하고 간접흡연피해 없는 건강한 학교를 만들어 가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북면사무소에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사과꽃을 주제로 만들고 금연이라는 문구를 넣어 금연벽화의 조화로움을 잘 표현해 공직자 및 민원인들에게 환경미화와 금연홍보 등 1석 2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금연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연사업을 펼쳐나가겠다"며 "많은 주민이 관심을 두고 금연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가평/김민수 기자 kms@kyeongin.com가평군은 지난 해 10월부터 3개월간 가평·율길·;조종·상면 초등학교 4개소와 청평중학교 및 북면사무소 각 1개소를 대상으로 금연벽화 작업을 실시했다. /가평군 제공

2019-01-10 김민수

가평군, 1월 말까지 2019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개최

가평군이 1월 말까지 농업기술센터 및 각 읍·면 복지센터 등 5개소에서 2019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실시한다.교육은 친환경 벼농사반, 한우반, 사과반, 포도반, 유용 미생물반, 농촌 여성반, 농업 기계반, 고추 재배반, 양봉반 등 총 11개 과정 16회에 걸쳐 맞춤형 교육으로 열린다.특히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안정적인 농가소득 증대, 농업여건 변화에 대응한 정보교류에 중점을 두고 분야별 전문기술교육으로 진행된다.또 새로운 농업기술 및 기술보급사업, 농정시책·농약·GAP 인증·PLS 제도 등 각종 안내와 평소 애로사항 상담까지 원스톱 영농종합서비스로 제공된다.강의는 외래강사 11명과 자체강사 13명 등이 참여해 상담 및 정보제공을 위해 노력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기술 보급뿐만 아니라 변화된 농업정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안정적인 농업소득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교육방식의 다양화를 통한 농업인의 현업적용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가평/김민수 기자 kms@kyeongin.com가평군이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새해 영농 설계를 돕기 위해 1월 말까지 농업기술센터 및 각 읍면 복지센터 등 5개소에서 2019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가평군 제공

2019-01-08 김민수

가평군, 중소기업 육성지원 강화… 4억9천여만원 투입

가평군이 중소기업 육성지원 강화에 나선다.8일 군에 따르면 군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강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사업비 4억9천여만원을 투입한다또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한다.군은 올해 일반산업단지 및 첨단산업단지 유치활동을 전개하고 가평 잣 고을 시장 복합건축물 창업공간 조성, 소규모 기업환경개선사업 대상자 발굴 및 지원, 중소기업 등 특례보증 지원,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계정 등을 추진한다.오는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는 관내 제조업 기업체 대표 및 임직원과 소상공인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 시책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설명회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테크노파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기업 관련 9개 기관이 참여해 합동으로 진행된다.자금 및 금융지원, 판로 및 수출지원, R&D 지원, 창업 및 재도전 기업 활력 등 4가지 분야별 설명회를 통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라고 군은 설명했다.또한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정책자금 상담, 보증기금의 보증서 관련 상담 등 기관별 지원시책에 대한 종합적인 안내와 더불어 개별 및 기업애로 사항도 현장에서 직접 해결함으로써 기업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설명회가 기업인들이 필요한 정보를 얻고 맞춤형 상담을 통해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등 기업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매우 유익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가평/김민수 기자 kms@kyeongin.com

2019-01-08 김민수

가평군, 전문 농업인 육성 위한 '가평 클린 농업대학' 신입생 모집

가평군이 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해 2월 8일까지 제13기 가평 클린 농업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모집인원은 친환경 귀농귀촌과, 농촌 관광과, 농식품학과 등 3개와 각 50명씩 150명으로 관내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전문농업인, 귀농 귀촌인, 일반주민이면 참가할 수 있다.기 졸업생은 지원 불가하나 농식품학과에 한해 과정신설에 따라 1~4기 졸업생의 재지원이 가능하다.교육대상자는 입학지원서, 반명함판 사진, 지방세 완납증명서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합격자는 3월 4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올해 운영할 클린 농업대학 친환경 귀농 귀촌과는 ▲귀농 귀촌 ▲채소 및 과수 재배 일반 ▲토양관리 및 친환경인증 ▲병해충관리 ▲생활원예 ▲친환경 미생물 활용 등 귀농 귀촌 교육의 이론 및 실습, 농업 기초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을 다루게 된다. 또 농촌관광과는 ▲블로그 등 온라인마케팅 ▲농촌관광 홍보마케팅 ▲관광농업 ▲농업 농촌자원 ▲펜션경영 ▲농산물 가공 ▲농촌관광 등 운영에서 성공전략까지 이루어진다.농식품학과는 ▲농식품 이론 및 실습 ▲농산물 가공 ▲경영 및 마케팅 ▲브랜드 개발 ▲향토음식 ▲농식품 트랜드 등 농식품 기초부터 개발까지 전반적으로 운영된다군 관계자는 "본 대학은 지난해까지 1천401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지역 농업인들과 귀농·귀촌한 도시민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가교역할을 통해 서로 상생하는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가평/김민수 기자 kms@kyeongin.com

2019-01-07 김민수

가평군, 2022년 경기도체육대회 유치 '재도전'

부족한 기반시설 한계 극복 못해2020대회 고양시에 4표차로 '고배'김성기 군수 "내년까지 437억 투입경기장·인프라 확충 등 노력할 것"가평군이 2022년 경기도 체육대회 유치 재도전에 나섰다.6일 가평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 열린 2020년 경기도체육대회 개최지 선정에서 14표를 얻어 18표를 획득한 고양시에 4표 차로 아깝게 고배를 마셨다.고양시는 도 종합체육대회와 제92회 전국체육대회를 개최하는 등의 경험과 이미 확보된 경기장 시설과 인프라 구축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반면 가평군은 그동안 종합 스포츠타운 조성 등 체육시설 확충에 노력했으나 고양시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기반시설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도민체전, 생활체육 대축전, 장애인체전과 장애인 생활체육대회 등 4개 대회가 1년 동안 열리는 도 체육대회는 해마다 한 번씩 경기 북부와 남부로 나눠 열린다.당초 골리앗과 다윗의 싸움으로 여겨졌던 2020년 경기도체육대회 유치가 고양시로 결정된 가운데 가평군이 기반시설 등의 부족함을 극복해 2022년 본 대회 유치에 반드시 성공한다는 계획이다.군은 경기장 시설과 인프라 확충과 스포츠 투어리즘(스포츠·레저·관광) 활성화 등 스포츠 저변 확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김성기 군수는 "2022년 또다시 도전해 성공할 수 있도록 실패의 원인을 극복하고 군민들과 노력해 나가겠다"며 "오는 2020년까지 437억여원을 들여 각 읍면에 문화체육센터 및 생활체육공원 조성 등을 통해 경기장 부족현상을 해소하고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스포츠 투어리즘을 성장 동력원으로 육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2019-01-06 김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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