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권

고양시, 출자·출연기관 효율적 관리와 본격 경영혁신 추진

고양시가 '고양시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를 공포하고 효율적인 기관 관리와 본격적인 경영혁신을 추진한다.시는 지난 18일 조례개정으로 기관 경영혁신을 위한 제도적 근거와 토대를 마련했다.조례개정 주요 내용은 공공기관 정원 총수 규정(시 공무원 총정원의 25% 범위 내), 기관 직원 통합채용 실시 근거 규정, 기관 관리·감독 체계 정비 등이다.시는 조례 개정에 따라 전체 기관 정원 총수를 공무원 총정원의 25% 범위에서 운영하기로 했다.특히 현재 기관별 내부규정 또는 규칙으로 정하고 있는 조직 및 정원에 관한 사항을 기관 정관에 규정, 보다 엄격한 관리를 추진하기로 했다.또 내년부터 산하 공공기관 직원 채용을 통합 실시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등 최근 사회적 이슈인 공공부문 채용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하기로 했다.아울러 내년 초 산하 공공기관 경영 합리성 강화를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전체 기관의 기능, 조직, 인력 등을 종합 분석하고 비효율적인 부분에 대한 합리화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이재준 시장은 "조례개정을 계기로 공공기관의 경영 효율성과 운영관리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 공공기관들이 시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8-12-20 김재영

고양시 충청향우회 탄현·중산지회 제6대 회장 김종화 취임

"25만 고양시 충청향우인의 단합과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쏟겠습니다."고양시 충청향우회 탄현·중산지회 제6대 회장에 김종화(61·사진) 제이제이환경 부사장이 19일 오후 고양시 백석동 CN천년컨벤션웨딩홀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향우활동에 나섰다.신임 김 회장은 고양시 충청발전협의회 정책위원장,충청다모아 산악회 부회장,DMZ 국제다큐영화제 후원회 운영위원, 고양경찰서 무술보안관 운영자문위원, 고양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 감사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지역 활동과 충청향우회 발전에 기여했다.지역사회 마당발 충청인답게 취임식에는 고은정·최승원 도의원, 김미수·김종민·문재호 고양시의원을 비롯해 정세창 고양시 충청향우회 연합회장, 오세식 고양시 충청발전협의회장, 손성안 고양경찰서 경우회장, 김정배 고양시 교통건설국장 등 많은 지역인사와 고양시 충청향우회 회원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막중한 중책을 맡아 한층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앞으로 충청향우회 탄현·중산지회 화합과 발전을 위해 굿은 일도 마다치 않는 심부름꾼으로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대전(선화동) 태생으로 1996년부터 고양시에서 봉사활동과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고양시 충청향우회 제6대 탄현^중산지회장 취임고양시 충청향우회 제6대 탄현^중산지회장에 취임함 김종화 회장이 충청향우회 깃발을 휘날리고 있다

2018-12-20 김재영

고양 스타필드 앞 삼송공원 도서관·대규모 주차장 설치

고양시가 덕양구 스타필드 고양점 앞 삼송근린공원에 도서관을 포함한 대규모 지하주차장을 조성한다.시는 지난 3월 (주)스타필드고양과 체결한 '대규모 지하주차장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공공도서관을 추가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양 삼송지구는 지난해 8월 (주)신세계 대형 쇼핑몰인 스타필드 고양점이 들어서면서 주말이면 이곳을 찾는 쇼핑객들의 차량으로 주변 일대가 심각한 교통난을 겪고 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시와 스타필드고양은 지난 3월 업무협약을 통해 스타필드 고양점 인근 근린공원 하부에 지하 2층(연면적 3만4천㎡) 1천면짜리 대규모 지하주차장을 건립하기로 했다.시는 또 지상 1층 공원 일부에 공공도서관을 추가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고 스타필드고양이 그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530㎡ 규모의 도서관 건립이 결정됐다.지하주차장 조성은 내년 1월 중앙투자심사 의뢰를 시작으로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의 행정절차를 거친 뒤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에 시는 지하주차장 조성을 위한 관련 행정 및 인허가 업무 등을 지원하고 스타필드고양은 약 400억 원을 투자해 지하주차장 조성과 지상부 근린공원 활성화, 공공도서관 건립 등을 추진하게 된다.시는 지하주차장 준공까지 기간이 남아있는 만큼 지하주차장 조성 외 교통난 해소를 위해 장·단기 대안 계획 수립에 나선다.단기적으로는 세솔로(고양대로~22단지 정문) 및 덕수천2로(22단지 후문도로) 차로 운영 변경안을 고양경찰서 교통안전시설심의회에 상정하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스타필드 주변 도로 확장(1개 차선 추가)을 계획 중이다.시 관계자는 "도서관을 포함, 대규모 지하주차장 조성시 삼송지구 교통난 개선과 공원 활성화 등 지역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8-12-19 김재영

보이스피싱 예방한 신도농협 여직원 감사장 수여

고양경찰서는 금융기관의 비상 연락망을 통해 거액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신도농협(하나로클럽) 직원인 고은경씨에게 감사장을 수요하고 격려 했다고 19일 밝혔다. 고씨는 지난 3일 오전 11시께 신도농협을 찾은 한 할아버지가 "보이스피싱 의심이 가는데도 무조건 돈을 인출해 달라고 요구, 비상연락망을 통해 인근 파출소에 도움을 요청 했다"고 말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신도파출소 이슬기 순경은 "손자가 급하게 돈이 필요하다고 해서 오늘 집에서 만나기로 했다"며 한사코 도움을 거절하는 할아버지를 차분히 진정시킨 후 "사실은 경찰기관에서 돈을 요구해 은행에서 찾아 집에다 갖다 놓으라고 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이 순경은 곧바로 휴대전화 통화내역 등을 조사한 결과, 해당 번호가 국제전화로 확인 되면서 보이스피싱 임을 확신하고 할아버지에게 차근차근 설명해 거액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했다.강신걸 고양경찰서장은 감사장 수여식에서 "고씨의 신속한 신고로 보이스피싱을 막았다"며"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조된 공동체치안을 확립, 주민의 체감안전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강신걸 고양경찰서장은 19일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신도농협 고은경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고양경찰서 제공

2018-12-19 김재영

민선 7기 고양시, 뿌리 내리기도 전에 '흔들'

2부시장 중도 사퇴설 어수선한데1부시장마저 타 시 전출설 나돌아내달 '최대 조직개편' 앞두고 혼란고양시가 내년 1월 하순 예정된 개청 이래 최대 규모의 조직개편을 앞두고, 행정부시장의 타 시 전출설이 전격 나돌면서 청내 안팎이 어수선하는 등 민선 7기 조직이 안착도 하기 전에 흔들리고 있다.18일 시와 일부 직원 등에 따르면 지난 7월 하순 부임한 경기도 간부 출신의 A 제1부시장이 5개월여만에 연말 도 인사 단행 시 이동하고 후임으로 건축직 간부 출신이 온다는 설이 끊이질 않고 있다.더구나 부임 초 고시 출신에 업무 장악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은 A부시장이 반년도 못돼 전출설이 나돌면서 시장과의 갈등설 등 중도 하차를 둘러싼 직원들의 갖가지 추측들이 난무하고 있다.특히 전임시장이 임명한 제2부시장에 대한 중도 사퇴설 압력이 끊임없이 나도는 가운데 제1부시장마저 전출설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민선 7기가 뿌리도 내리기 전에 혼란을 빚는 등 심하게 요동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인구 105만명의 특례시 출범을 앞두고 있는 민선 7기 시장을 좌·우에서 적극 보좌할 1, 2 부시장이 출범 6개월여만에 마구 흔들리면서 직원들도 동요하는 등 행정업무가 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는 비난 여론도 들끓고 있다.더욱이 내년 1월 하순에는 민선 7기 첫 조직개편과 함께 단행될 최대 규모의 승진 및 전보인사를 앞두고 1, 2 부시장의 전출설과 사퇴설이 함께 불거지면서 시 행정이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앞서 시는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시 산하기관장 사퇴를 비롯해 비서실장 내부 발탁, 대외협력보좌관 임명 등을 놓고 시의회와 시민단체의 반발을 사는 등 인사를 둘러싼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이에 대해 시의 한 간부는 "민선 7기 들어 전임시장이 임명한 제2부시장에 대한 거취 문제로 시끌시끌 한데다 제1부시장 마저 전출설이 나도는 등 행정조직이 안착을 못하고 어수선하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8-12-18 김재영

CJ케이밸리(주), 올해도 고양시 청소년 초청 따뜻한 문화나눔 개최

CJ케이밸리(대표·김천수)는 17~18일 이틀간 고양시 거주 청소년과 관계자 322명을 초청, CGV 일산과 계절밥상 일산점에서 마술공연,영화관람, 한식만찬 제공 등 '따뜻한 문화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올해는 '고양이와 CJ가 만나는 날'을 주제로 고양시 관내 35개 지역아동센터 소속 초·중·고등학생과 센터 관계자들을 초대했다.또 문화나눔 행사에 참석한 고양시 청소년들에게는 CJ케이밸리 구성원들이 손수 작성한 크리스마스 카드와 캐릭터 방한 모자를 선물하며 격려했다.CJ케이밸리는 지난해 연말에도 고양시 장애인 300명을 초청, 영화관람과 오찬을 제공한데 이어 관내 저소득 다문화가정 및 아동을 위해 사랑의 애착인형과 향초 만들기, 고양시 사회복지관 12곳에 사랑의 사과 250박스를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와 따뜻한 교류를 펼치고 있다.따뜻한 문화나눔 행사를 갖는 CJ케이밸리는 고양시 한류월드 일대 조성되는 CJ문화콘텐츠단지(가칭) 사업 주관사다.김천수 CJ케이밸리 대표는 "CJ케이밸리는 세상에 없던 놀이문화 공간을 창조해 고양시가 대한민국, 나아가 아시아 최고의 문화관광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일조할 것"이라며 "앞으로 진정성 있는 나눔활동을 통해 고양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CJ케이밸리가 고양시 청소년들을 초청,마술공연을 펼치고 있다. /CJ케이밸리 제공

2018-12-18 김재영

경찰, 고양 저유소 화재 원인 '풍등' 결론

스리랑카인, 중실화 혐의 檢 송치안전관리법 위반 공무원등 4명도117억원의 피해를 낸 '고양 저유소 화재(11월 6일자 인터넷 보도)'를 수사 중인 경찰은 풍등과 잔디 화재가 폭발의 원인이었던 것으로 결론냈다.경기북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와 고양경찰서는 17일 풍등을 날려 저유소에 불이 나게 한 혐의(중실화)로 스리랑카 국적 외국인 노동자 A(27)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또 송유관안전관리법 위반 혐의로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장 B(51)씨, 안전부 부장 C(56)씨, 안전부 차장 D(57)씨 등 3명과 직권남용 및 허위공문서작성 혐의로 전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 E(60)씨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A씨는 지난 10월 7일 오전 10시 32분께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옥외탱크의 뒤편인 터널 공사현장에서 풍등을 날려 저유소에 불이 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A씨가 자신이 날린 불이 풍등이 저유소 방면으로 날아가는 것을 보고 저유소 방면으로 뛰어가 2분여간 머물면서 풍등이 탱크 주변에 떨어져 건초에 옮겨붙은 상황을 충분히 목격할 수 있었고, 탱크 폭발까지 18분 동안 119 등 신고 등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은 행위는 화재 발생에 중대한 과실이라고 판단해 중실화 혐의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그러나 A씨는 이에 대해 부인하고 있으며, 혐의를 인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안전 관리자인 B씨 등은 위험 방지를 위해 안전관리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고 송유관 시설을 관리할 책임과 의무가 있음에도 탱크 주변 제초작업 후 제초한 풀을 제거하지 않아 불이 옮겨붙기 쉬운 건초가 된 상태로 내버려 둔 혐의를 받고 있다.특히 불이 붙은 풍등이 탱크 주변 잔디에 떨어진 후 18분이 지나도록 화재 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대형화재로 이어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E씨는 2014년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 근무 당시 설치되지 않은 화염방지기를 설치한 것처럼 허위로 작성한 '이행결과보고서'를 저유소 측에서 제출하도록 하고, 이를 토대로 '점검 확인 결과보고서'를 허위로 작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8-12-17 김재영

고양 원마운트 스노우파크 '윈터카니발'

고양 원마운트 스노우파크가 오는 20일부터 진짜 겨울을 만나는 '윈터카니발(Winter Carnival) 2019'를 통해 다양한 겨울 이벤트를 선보인다.윈터카니발이 열리는 동안 크리스마스 선물과 골드바 추첨 등 푸짐한 선물 이벤트는 물론 CJ ENM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캐릭터와 함께 하는 스마트폰 AR게임·마술쇼 등이 스노우파크 곳곳에서 진행된다.크리스마스 선물 이벤트는 산타하우스가 있는 스노우파크 2층에서 열리며 산타의 방으로 찾아가는 길목마다 선물 상자를 열 수 있는 열쇠가 있어, 주어진 미션 성공 시 깜짝 선물이 주어진다.특히 산타클로스 할아버지에게 소원 편지를 보내면 현장에서 사연도 소개한다. 또 20일까지 원마운트 스노우파크 인스타그램 계정의 이벤트 페이지를 공유해 '크리스마스에 스노우파크에 가야 하는 이유'를 작성하면 20명을 추첨, 스노우파크 무료 초대와 우수사연 작성 고객 2명에게는 아이패드를 증정한다.2019년 황금돼지띠의 해를 기념하는 선물 행사도 갖는다. 투명한 에어볼 속에서 움직이는 200개의 공 중에서 황금색의 2019번 공을 한 번에 집어내면 골드바 1돈의 주인공이 된다. 이벤트는 22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매일 진행된다. CJ ENM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캐릭터들도 스노우파크를 찾는다. AR 게임, 신비아파트 마술쇼, 포토존 등으로 구성되며 모든 이벤트 참여 시 신비아파트 고스트헌터 인형을 받는 기회도 갖는다. '윈터카니발 2019' 세부 행사와 일정은 원마운트 홈페이지(www.onemoun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8-12-17 김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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