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권

근로복지공단 의정부지사, 소규모 건설공사현장 첫 산재 승인

근로복지공단 의정부지사(지사장·성덕환)는 지난 7월 1일 모든 사업(장) 산재보험 확대 적용에 따라 소규모 건설공사현장에서 산재사고를 당한 A씨에 대해 최초로 산재 승인을 했다고 8일 밝혔다.A씨가 산재를 당한 현장은 양주시에 소재한 소규모 공사현장으로 공사금액이 '100여만원'에 불과한 공사 현장이었고, 소속된 B건설업체는 주로 소규모 건설 공사를 하는 소규모 사업장이었다.A씨는 2층에서 작업 중 1층으로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고 이후 소규모 사업 확대 적용에 따라 의정부지사 관내에서 최초로 산재보험 혜택을 받게 됐다.산재보험 성립신고는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total.kcomwel.or.kr)를 이용하거나 근로복지공단 의정부지사를 방문해 산재보험에 가입하면 된다.성덕환 지사장은 "현 정부의 최대 관심사인 일자리안정자금지원사업의 활성화를 통한 소규모 사업주 경영부담 완화와 출퇴근재해 보상 확대를 통한 노동자 보상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특히 소규모 공사 및 1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가 단 1명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앞서 지난 7월 1일부터는 기존 산재보험이 적용되지 않았던 2천만원 미만 또는 100㎡ 이하 건설공사와 상시 노동자 1인 미만 사업장도 적용대상으로 확대됐다. 의정부/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18-08-08 김환기

'DMZ 평화정거장, 예술창작전시' 프로그램 11일 개막

한반도 평화분위기를 타고 '평화와 분단'에 관한 작가 10인이 DMZ 일원에 모여 분단과 평화의 의미를 예술로 재해석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사장·이선명)는 'DMZ 평화정거장, 예술창작전시' 프로그램을 오는 11일 개막한다.이번 전시 프로그램은 파주에 소재한 미 반환기지인 '캠프 그리브스'를 DMZ의 의미와 가치를 담은 문화예술공간으로 만드는 'DMZ 평화정거장(Peace Platform) 사업'의 일환으로, 내년 7월 말까지 1년여간 열릴 예정이다.전시기간 동안 초청작가 4인과 공모로 선정된 작가 6명(팀)이 참여해 탄약고·정비고 등 캠프 그리브스 곳곳에서 DMZ와 캠프그리브스의 역사와 공간 특수성을 재해석한 총 17점의 예술작품을 선보이게 된다.초청작가로는 김명범, 박찬경, 정문경, 정보경 등이, 공모선정 작가로는 강현아, 박성준, 시리얼타임즈(강민준, 김민경, 송천주), 인세인 박, 장영원, 장용선 등이 참여한다. 먼저 김명범 작가는 냉전의 상징이었던 DMZ를 평화와 놀이의 공간으로 재해석한 '탄약고 프로젝트 #1 플레이그라운드' 시리즈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풍선과 죽은 나무를 활용해 새로운 생명성을 부여한 '정비고 프로젝트 #1 부유하는 나무'를 선보인다.박찬경 작가는 영상을 매개로 한 작품 '미디어 프로젝트 #1 소년병'을 통해 이념과 정치, 전쟁에서 벗어나 우리 무의식 속에 잠재한 북한의 이미지를 서정적이고 여린 이미지로 재구성, 심도 있는 읽을거리를 만들어 냈다.이번 전시회에서 주목할 만한 프로젝트는 정문경 작가, 정보경 작가, 강현아 작가, 박성준 작가, 인세인 박 작가, 장영원 작가, 장용선 작가, 시리얼타임즈가 함께 참여하는 'DMZ 평화의 정원'이다. 'DMZ 평화의 정원'에서는 다양한작품이 출품돼 독창적 재해석과 다양한 기법으로 DMZ와 캠프그리브스의 과거·현재·미래의 모습을 제시한다.이번 전시회를 통해 만나게 될 17점의 작품 대다수는 반영구적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전시기간 동안에는 정비고와 스튜디오 BEQ에서 오픈스튜디오와 아티스트 워크샵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이진찬 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DMZ 평화정거장 프로젝트에서는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와 문화예술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라며 "DMZ를 평화의 예술의 공간으로 만드는 이번 프로젝트에 많은 호응과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18-08-08 김환기

의정부음악극축제 '2018 음악극학교 오디션' 개최

미래의 공연예술분야 주역인 초·중·고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푸른세대의 음악극 재능을 예고했다.의정부음악극축제(집행위원장·박형식)가 희망과 열정으로 가득한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음악극학교'의 참가자를 선발하는 '2018 음악극학교' 오디션을 최근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진행했다.오디션에는 공연예술분야의 재능있는 초·중·고 6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고 초등부 20명, 중·고등부 11명, 총 31명이 최종 선발됐다.심사위원으로는 예술창작공장 '콤마앤드'의 이태린 대표와 황유경 작곡가, 기요한 연출가, 그리고 원치수(의정부초등학교) 교사, 윤석우 의정부예술의전당 축제운영실장 등이 일반적인 시험형식의 오디션에서 탈피해 개인 오디션, 그룹 워크숍 오디션 등 다양한 평가방법으로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오디션을 진행했다.오디션에 참가한 학생들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다재다능한 뛰어난 역량을 발휘했다. 특히 심사위원들의 즉흥제안으로 펼쳐진 춤, 노래, 연기, 음악, 연출적 아이디어 표현에서는 청소년들이 잠재적 끼를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펼쳐 보였다.윤석우 의정부예술의전당 축제운영실장은 "음악극학교는 100% 청소년들이 만들어가는 음악극 제작과정으로 창작 제작진으로 구성될 청소년들의 분야별 역량의 선별이 중요하다"며 "뜨거운 열정과 꿈으로 가득찬 의정부음악극축제를 예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정부/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의정부음악극축제가 최근 '음악극학교' 참가자를 선발하는 '2018 음악극학교' 오디션을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개최했다. /의정부예술의전당 제공

2018-08-08 김환기

[의정부]경기도북부청사 광장 11월 개장

폭염·설계변경 석달여 공사 지연공원만 2만4802㎡ 서울시청 두배시민조성위 가칭'평화광장' 의견북부 발전 대표 문화공간 기대감경기도 북부청사 광장이 11월 개장한다.7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준공예정이었던 도 북부청사 광장은 겨울철 한파에 이어 여름철 폭염까지 겹치면서 공사가 늦어졌다.지난해 11월 공사에 들어간 도 북부청사 광장 조성사업 공정률은 현재 76.88%다. 도는 11월 중순까지 공사를 마친 뒤 11월 말 개장할 계획이다.공사가 늦어진 것은 폭염과 우천, 한파 등 기상여건에 따른 공정 지연(41일), 변경된 우회도로 교통통제 방식 적용(29일), 우회도로 계단 추가 설치(27일) 등의 요인이 발생해 모두 106일의 공기가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도는 설명했다.도 북부청사 광장 조성사업은 169억 원을 들여 청사 앞 'T'자형 도로를 없애고 4만 1천436㎡ 규모의 광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또 광장 북쪽에 2차선 우회도로를 4~5차선으로 확장한다. 광장의 순수 공원면적만 2만 4천802㎡로 서울시청 광장(1만 3천206㎡)의 1.9배에 달해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문화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김진흥 도 행정2부지사는 "도 북부청사 광장은 도민과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열린 광장이자 문화·역사적으로 북부발전을 이끌 상징적 초석이 될 것"이라며 "도민을 위한 개방공간인 만큼 적정 공기 연장으로 안전관리와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지난 6일 도청 북부청사 별관에서 '제6차 경기도청 북부청사 광장 조성 시민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이 자리에서 공모전 및 용역, 선호도 조사를 고려해 광장 명칭을 '평화광장'으로 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의정부/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경기도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안전사고를 우려해 경기도 의정부시 경기도북부청사 앞 광장 공사 기간을 부득이 연장했다. 지난달 말 준공 예정이었던 광장은 11월 중순께 '평화광장'이라는 이름으로 개장할 예정이다. 사진은 7일 광장 조성 공사 현장의 모습. /연합뉴스

2018-08-07 김환기

경기도, '수출프론티어기업 인증' 대상 중소기업 모집

경기도가 '2018년도 수출프론티어기업 인증제'를 추진, 인증 대상 도내 중소기업을 오는 9월 11일까지 모집한다.'수출프론티어기업 인증제'는 수출 초보기업의 사기 진작을 위해 도입된 지원사업으로, 인증 업체는 도의 각종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등 인센티브를 제공받는다.인증 규모는 80개사 내외이며 사업장(본점 포함) 또는 공장 소재지가 경기도인 중소기업 중 2016년 1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 사이 첫 수출실적이 발생한 업체면 참여할 수 있다.'수출 프론티어 기업'으로 인증을 받게 되면 인증패 수여와 함께, 해외전시회 참가나 통상촉진단 등 도의 각종 수출지원 사업 신청 시 3점의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또 수출 프론티어 인증 기업 중 뷰티, 생활소비재, 기계류, 자동차부품, IT·전자 등 5개 분야별 최고 수출액 달성 업체에게는 '수출 신인왕'의 영예가 주어진다. 수출 신인왕 기업에게는 인증패 수여는 물론, 도 수출지원 사업 신청 시 5점의 가산점이 주어진다.수출 프론티어 기업 및 수출 신인왕 인증의 유효기간은 3년이다.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오는 9월 11일 오후 6시까지 이지비즈 홈페이지(www.egbiz.or.kr)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18-08-07 김환기

[의정부]핫 아티스트 '화끈한 힙합 무대'

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박형식)이 올해 론칭하는 파크형 뮤직페스티벌 '블랙뮤직 페스티벌(이하 BMF)'의 라인업이 공개됐다.의정부에 대한 각별한 애정으로 유명한 타이거JK가 예술감독을 맡으며 화제의 중심이 되고 있는 BMF는 이번 라인업에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들을 명단에 올리며 기대감을 한 층 더 높여가고 있다.지난 2일 공개된 라인업에 따르면 타이거JK를 비롯한 윤미래, 비지, 주노플로 등 필굿뮤직 소속 아티스트는 물론 DOK2, 슈퍼비, 면도, 해쉬스완 등 국내 핫한 힙합 아티스트들이 함께한다. 또한 스눕독, 케샤 콜 등의 프로듀서이자 드렁큰타이거 앨범에 참여한 바 있는 해외 아티스트 스타일리스틱 존스 & 웰스까지 명단에 올랐다. BMF는 유료페스티벌에서나 볼 수 있는 쟁쟁한 라인업을 음악팬층과 시민들에게 무료로 선사한다는 큰 강점을 내세우고 있다. 의정부예술의전당은 "블랙뮤직을 기준으로 하되 의정부에서 강세를 보이는 분야이자,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힙합 중심의 라인업을 통해 음악성과 대중성을 겸비하고자 했다"며 "블랙뮤직 안에서의 다양한 장르음악들을 매년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 (031)828-5841~2 의정부/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18-08-05 김환기

입속 질환, 몸의 이상 신호…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이원 교수

꼼꼼한 양치질, 치실, 혀 클리너 등 모든 노력을 기울여도 이유를 알 수 없는 입 냄새를 호소, 치과를 찾는 환자가 많다.이 경우 몸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로 보면 된다.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이원 교수는 5일 "치과에 갔다가 다른 질환을 확인했다는 환자를 종종 볼 수 있다"며 "이는 우리 몸에 질병이 생기면 치아를 통해 신호를 보내기 때문"이라고 조언했다.이런 입 냄새는 위·식도 역류 질환일 가능성이 크다. 위·식도 역류는 잠을 자는 동안 발생하기도 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치아 부식·마모가 생겨 치과 검진으로 발견할 수 있다.당뇨병이나 백혈병을 의심해야 하는 치과 질환도 있다.잇몸에서 피가 많이 나고 붓거나 염증이 자주 생기는 환자에게 치과의사는 당뇨 가족력부터 묻는다.치주염은 무시할 수 없는 당뇨병 증상이기 때문이다.특히 평소보다 갈증이 많거나 화장실에 자주 가고 체중도 감소하는 증상을 동반한다면 당뇨병을 의심해야 한다.백혈병도 비정상적으로 잇몸에서 피가 많이 나고 염증 양상을 보일 수 있어서 주의해야 한다.자신도 모르게 과식증, 거식증 등 섭식장애를 겪고 있지만 치과의사가 먼저 확인하는 사례도 있다.과식증으로 인한 구토로 치아 표면이 부식돼 뜨겁거나 찬 음식을 먹지 못하고 치아 색과 모양이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이원 교수는 "중장년 여성의 경우 이가 빠질 듯이 느슨해진 치아와 잇몸 때문에 치과를 찾았다면 골다공증 전 단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의정부/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18-08-05 김환기

의정부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대상 '한여름날의 힐링' 진행

의정부시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안병용) 의정부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최근 의정부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직동힐링캠프 '한여름날의 힐링'을 실시했다.이틀동안 총 19명이 참여해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친구 관계와 대인관계를 조망해보면서 청소년의 성장을 돕는 내용으로 '지금의 나를 통한 힐링', '미래의 나를 통한 힐링', '서로를 통한 힐링', '향기를 통한 힐링'이란 총 4개의 주제로 추진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몰랐던 친구들과 이렇게 재밌게 놀 수 있는 나를 보고 내가 더 성장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바빴던 시간을 벗어나 마음 편히 놀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또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캠프여서 매년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의정부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내담자의 건강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 심리정서지원, 대인관계체험, 문화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준비할 예정이다. 의정부/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의정부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최근 의정부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직동힐링캠프 '한여름날의 힐링'을 이틀간 진행했다. /의정부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공

2018-08-05 김환기

의정부예술의전당, 블랙뮤직페스티벌 최강 라인업 공개

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박형식)이 올해 런칭하는 파크형 뮤직페스티벌 '블랙뮤직 페스티벌(이하 BMF)'의 라인업이 공개됐다.의정부에 대한 각별한 애정으로 유명한 타이거JK가 예술감독을 맡으며 화제의 중심이 되고 있는 BMF는 이번 라인업에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들을 명단에 올리며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한 층 더 높여가고 있다.지난 2일 공개된 라인업에 따르면 타이거JK를 비롯한 윤미래, 비지, 주노플로 등 필굿뮤직 소속 아티스트는 물론 DOK2, 슈퍼비, 면도, 해쉬스완 등 국내 핫한 힙합 아티스트들이 함께한다. 또한 스눕독, 케샤 콜 등의 프로듀서이자 드렁큰타이거 앨범에 참여한 바 있는 해외 아티스트 Styliztic jones & Wells까지 명단에 올랐다. BMF는 유료페스티벌에서나 볼 수 있는 쟁쟁한 라인업을 음악팬층과 시민들에게 무료로 선사한다는 큰 강점을 내세우고 있다. 의정부예술의전당은 "블랙뮤직을 기준으로 하되 의정부에서 강세를 보이는 분야이자,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힙합 중심의 라인업을 통해 음악성과 대중성을 겸비하고자 했다"며 "블랙뮤직 안에서의 다양한 장르음악들을 매년 선보일 예정이다. 블랙뮤직페스티벌로서의 완성형 축제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BMF는 핫한 라인업을 통해 관심을 모으고 있는 메인무대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간구성을 통해 관객들이 진정한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총 4개의 블록으로 공간이 구성 돼 있는 BMF는 메인공연이 펼쳐질 '메인블록' 외에도 디제잉, 댄스, 힙훅, BMX 등을 즐길 수 있는 '블록파티(Block Party)', 팝업스토어와 푸드트럭이 함께하는 '마켓블록'그리고 관객들의 쉼터이자 이색적인 아트웍으로 꾸며질 '칠아웃(Chill-out)블록'이 준비 돼 있다.또한 힙합문화의 하나로 자리 잡고 있는 블록파티를 축제프로그램으로 적극적으로 응용한 것이 눈길을 끈다. 의정부시청 앞에 위치하고 있는 농구코트와 스케이트보드장을 블록파티존으로 꾸며, 축제기간 내내 디제잉, 랩, 댄스, 힙훅, 스케이트 보드,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힙합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다. 블랙뮤직 관련 신예아티스트들을 소개하는 '슈퍼루키'와 메인공연 후에 이어질 '애프터파티'가 블록파티의 핵심콘텐츠이다.한편, 공개된 라인업의 뮤지션들과 함께 BMF에 참여할 슈퍼루키 모집도 진행되고 있다. 슈퍼루키는 BMF의 주요 프로그램인 블록파티 서브무대에서 공연할 기회가 제공되며, 참가자 중 우수팀에게는 2019 블랙뮤직 페스티벌 메인스테이지 공연 등 다양한 혜택이 준비 돼 있다. 슈퍼루키 모집은 6일까지 이어지며 의정부예술의전당 홈페이지 및 블랙뮤직페스티벌 SNS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BMF는 8월 24, 25 양일간 의정부시청 앞 광장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문의:의정부예술의전당 (031)828-5841~2. 의정부/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의정부예술의전당이 올해 런칭한 파크형 뮤직페스티벌 '블랙뮤직 페스티벌(BMF)'이 오는 24, 25일 양일간 의정부 시청앞 광장에서 열린다. 사진은 행사 포스터. /의정부예술의전당 제공

2018-08-05 김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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