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권

의정부, 20일 시청앞 광장서 '장애인가족 문화공감대축제' 개최

"장애인가족 문화공감 대축제서 사랑 가득 채워요!"경기도는 오는 20일 오전 11시 의정부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장애인가족의 소통·공감의 장 '장애인가족 문화공감 대축제'를 연다.올해 축제는 '우리가족 Fall(秋) in love'를 주제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프로그램이 펼쳐진다.장애인가족의 여가활동과 문화생활 증진을 위해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해 열리는 축제는 '우리 가족 Fall(秋) in love'를 주제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일반 시민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야외에 마련된 무대에서는 장애인과 장애인가족으로 구성된 예술 동아리들이 K-팝 댄스, 밴드 연주, 난타, 합창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친다.가수 클론의 멤버인 강원래를 비롯해 미8군 군악대, 비보이팀 '퓨전 MC' 등이 무대를 함께한다.행사장에서는 시각장애인 헬스 키퍼 안마 부스와 재미로 보는 사주풀이 부스 등 힐링 체험, 장애인 상품 전시·판매, 발달장애인 카페와 푸드트럭 운영 등 체험 코너도 마련한다.지주연 도 사회복지담당관은 "이번 축제는 장애인가족은 물론 일반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한 것이 특징"이라며 "이 행사를 계기로 장애인 문화예술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 개선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부/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18-10-15 김환기

의정부시장 제안 교육센터 등 4개안 '전격 수용'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설치 등을 요구하며 의정부시청 1층 로비에서 한 달 넘게 점거농성을 벌여온 새누리장애인부모연대 의정부시지부 회원들이 자진 해산했다. 이날 해산 결정은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지난 10일 제안한 4가지 방안(10월 12일자 8면 보도)을 전격 수용하면서 이뤄졌다.새누리장애인부모연대와 안병용 시장은 전국장애인부모연대 회장 중재로 10일 만남을 가졌다. 이날 만남에서 안병용 시장은 발달장애인 정책 관련 4가지 방안을 전달했고 새누리장애인부모연대는 이틀 뒤인 지난 12일 이를 수용했다.안병용 시장이 제시한 4가지 방안은 ▲올해 내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설치를 위한 조례 제정 ▲발달장애인 부모·장애인시설 대표·시장 등이 함께하는 협의체 구성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설립에 관한 타당성 용역 연내 마무리 ▲중앙정부·경기도 지원이 있을 때 시범적으로 우선사업 추진 등이다.의정부시는 앞으로 정-관-장애인단체-전문가-학부모연대가 연계된 협의체를 구성해 4가지 방안에 대한 행정·입법적 절차 등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 논의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발달장애인 부모들은 지난달 12일부터 시청 로비를 점거하고 20세 이후 갈 곳이 없는 성인발달장애인의 평생교육센터 설치, 소득에 상관없이 평생교육 바우처 제공, 낮 발달장애인 10명에게 2명의 활동지원사 매칭 등 총 6개 사항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여왔다. 의정부/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18-10-14 김환기

'얘들아! 놀자' 경기도청 북부청사 운동장서 대규모 가족행사

우리아이 '쑥쑥' 가족사랑도 '듬뿍'.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사랑을 확인하는 대규모 가족지원 행사 '얘들아! 놀자'가 지난 1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운동장에서 개최됐다.경기북부 10개 시군 거주 영유아 및 부모 500가정 1천여 명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행사는 경기도 지원으로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했다.놀이기구, 체험활동 등 다양한 주제의 크고 작은 부스 20여 곳이 마련된 가운데 참가 가족들은 기차, 에어바운스, 다람쥐롤 등 행사장에 마련된 각종 놀이·운동기구를 탑승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또 영유아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활용한 '콩순이 율동교실'이 진행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이 밖에도 의정부보건소, 북부스마트쉼센터, 의정부시Ⅱ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 등 각종 지역 연계기관이 참여, 유아빈혈검사, 영유아 스마트폰 과의존 부모상담, 영유아 식습관 교육, 가족성교육 등 양육 정보제공 및 체험 부스를 마련해 부모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됐다.이날 '찾아가는 영유아 인성버스' 개통식 및 체험행사도 함께 열려 참가 가족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찾아가는 영유아 인성버스'는 도의 '인성체험실'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경기 외곽지역 영유아를 대상으로, 버스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 체험형 인성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김복자 도 복지여성실장은 "영유아 시기에는 직접 뛰어놀고, 보고, 느끼는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하는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을 발굴하는 데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정부/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1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운동장에서 개최된 가족지원 행사 '얘들아! 놀자'에서 '찾아가는 영유아 인성버스' 개통식이 진행되고 있다. /경기도 제공

2018-10-14 김환기

발달장애인부모연대, 의정부시청 점거농성 해제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설치등을요구하며 의정부시청1층 로비에서 점거농성을 벌여온 새누리장애인부모연대 의정부시지부 회원들이 지난 12일 점거농성을 풀고 자진 해산했다.이날 해산 결정은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지난 10일 제안한 4가지 방안을 전격 수용하면서 이뤄졌다.새누리장애인부모연대와 안병용 시장은 전국장애인부모연대 회장 중재로 10일 만남을 가졌다. 이날 만남에서 안병용 시장은 발달장애인 정책 관련 4가지 방안을 전달했고, 새누리장애인부모연대는 이를 이틀 뒤 전격 수용했다.안병용 시장이 제시한 4가지 방안은 △올해 내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설치를 위한 조례 제정 △발달장애인 부모, 장애인시설 대표, 시장 등이 함께하는 협의체 구성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설립에 관한 타당성 용역 연내 마무리 △중앙정부, 경기도 지원이 있을 때 시범적으로 우선사업 추진 등이다.의정부시는 앞으로 정-관-장애우단체-전문가-학부모연대가 연계된 협의체를 구성해 4가지 방안에 대한 행정·입법적 절차 등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 논의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발달장애인 부모들은 지난 9월 12일부터 시청 로비를 점거하고 20세 이후 갈 곳이 없는 성인발달장애인의 평생교육센터 설치, 소득에 상관없이 평생교육 바우처 제공, 낮 발달장애인 10명에게 2명의 활동지원사 매칭 등 총 6개 사항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여왔다. 의정부/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설치등을요구하며 의정부시청1층 로비에서 점거농성을 벌여온 새누리장애인부모연대 의정부시지부 회원들이 12일 점거농성을 풀고 자진 해산하고 있다. /의정부시 제공

2018-10-14 김환기

의정부시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설립 조례 연내 제정"

의정부시가 시청사 로비에서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의 조속한 설립을 요구하며 농성 중인 (사)새누리장애인부모연대 측에 '센터' 추진방안을 제시했다.11일 시에 따르면 안병용 시장과 시 간부들은 지난 10일 시청 강당에서 새누리장애인부모연대 회원들과 면담, '센터' 추진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농성 해제를 요청했다. 지난 9월 12일부터 농성 중인 새누리장애인부모연대 관계자 20여명은 이날 장기간 농성으로 인한 피로감과 가정 및 건강상 문제, 발달장애인 자녀 돌봄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이의 해결을 위한 '센터'의 조속한 설립을 요청했다.이에 안 시장은 "장애인들에 대한 특별한 애정으로 그동안 노인장애인과를 만들었고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설립 필요성을 도지사에게 보고했다"며 "공적 부조와 관련해 복잡한 행정절차와 예산, 설치 장소, 운영주체 등 다양한 검토가 필요하고 경기도 9개 시·군에 관련 조례가 만들어져 있지만 시행된 곳은 현재 한 곳도 없다. 먼저 센터 설립을 위한 조례를 올해 안에 제정하고 두달 안에 긴급 용역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이어 발달장애인부모, 장애인 시설 대표, 시장 등 공무원이 함께 하는 협의체 구성을 제안한 뒤 도와 중앙정부에도 계속 정책 제안을 할 것을 약속했다. 또 시장을 믿고 조속히 농성을 해제해 줄 것을 부탁했다. 한편 시는 부모연대의 요구사항인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설치, 평생교육바우처제도 도입 등 예산 지원을 위해 지난 9월 보건복지부, 경기도, 의정부시의회에 협조공문을 요청한 상태다. 의정부/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18-10-11 김환기

'국가대표 뷰티축제' 2018 대한민국 뷰티박람회, 11일 개막

경기도가 미래 신성장 동력 산업인 뷰티산업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제10회 대한민국 뷰티박람회(K-Beauty Expo Korea 2018)'가 11일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4홀에서 개막했다.개막식에는 박신환 도 경제노동실장, 조광주 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장, 이윤승 고양시의회 의장, 윤효춘 킨텍스 부사장, 주한 루마니아대사관, 주한 불가리아대사관, 도의회, 뷰티업계,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대한민국 뷰티박람회'는 경기도를 대한민국 뷰티산업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개최해온 명실상부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대표 뷰티전문 전시회다. 올해 박람회는 11~14일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에서 열린다. 총 3만1천157㎡규모 전시장에는 도내 기업 139개사 등 국내 430여 개사 기업이 750개 부스를 마련해 화장품, 헤어, 네일, 바디케어, 향수, 원료, 패킹, 피트니스 등 유망 품목들을 선보인다.특히 홍콩 사사(SaSa), 프랑스 세포라(Sephora), 미국 아이허브(Iherb), 독일 두글라스(Douglas) 등 40개국 250개사의 유력 해외바이어들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의 1:1 수출상담을 진행한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롯데마트 등 국내 대형 유통기업 13개사 MD와의 구매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참가 기업들의 국내외 판로 확대에 힘쓴다.올해 박람회에는 각종 체험·이벤트 행사는 물론, 뷰티산업 트렌드를 전망하는 세미나, 오픈포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11일~12일에는 중국 화장품 시장 정책 및 제도 설명, 기능성 화장품 최신 연구개발 동향과 이슈 등 다양한 콘퍼런스와 세미나가 열린다. 또한 코트라와 주간코스메틱이 공동 개최하는 '글로벌 화장품 트렌드 포럼', 할랄코리아의 '말레이시아·방글라데시 서남아시아 화장품 시장 진출 수출세미나' 등도 해외 진출을 노리는 업계 종사자들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도 박신환 경제노동실장은 "이번 박람회가 유망 뷰티업체들의 판로개척과 국내 뷰티산업 진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 경기도를 뷰티한류의 메카로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경기도 '제10회 대한민국 뷰티박람회(K-Beauty Expo Korea 2018)' 개막식이 11일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4홀에서 열리고 있다. /경기도 북부청 제공

2018-10-11 김환기

안병용 의정부시장,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추진 방안 제시

의정부시가 시청사 로비에서 농성 중인 새누리장애인부모연대 측에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추진방안을 제시했다.11일 시에 따르변 안병용 시장은 지난 10일 오후 시청 강당에서 새누리장애인부모연대 회원들과 면담,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추진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새누리장애인부모연대 이미영 의정부 지부장 등 20여명은 장기간 농성으로 인한 피로감과 가정 및 건강상 문제, 발달장애인 자녀 돌봄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의 조속한 설립을 요청했다.안 시장은 이에 "어머님들의 요구와 눈물을 이해한다. 제가 우리 어머니 눈물을 평생 봐 왔다. 장애인들에 대한 특별한 애정으로, 우선 노인장애인과를 만들었고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설립 필요성을 도지사에게 직접 한시간 넘게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어 "공적 부조와 관련해 복잡한 행정절차와 예산, 설치 장소, 운영주체 등 다양한 검토가 필요하고 경기도 9개 시·군에 관련 조례가 만들어져 있지만 시행된 곳은 현재 한 곳도 없다"며 "의정부시는 먼저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설립을 위한 조례를 올해 안에 제정하고 두달 안에 긴급 용역을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시는 발달장애인부모, 해밀, 꿈이있는땅, 장애인복지관 등 장애인 시설 대표, 시장 등 공무원이 함께하는 협의체 구성을 제안한 뒤 경기도와 중앙정부에도 계속 정책 제안을 할 것을 약속하고 현재 부모 연대의 농성으로 시청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시장을 믿고 조속히 농성을 해제해 줄 것을 부탁했다.한편 의정부시는 새누리장애인부모연대의 요구사항인 의정부시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설치, 평생교육바우처제도 도입 등 예산 지원을 위해 지난 9월 17일 보건복지부, 경기도, 의정부시의회에 협조공문을 요청한 상태다. 시는 앞으로 조례 제정을 위해 타 지역 시설 견학과 장애인부모연대 당사자가 함께하는 민·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올해안으로 용역을 완료할 방침이다.의정부/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안병용 의정부 시장과 이성인 부시장을 비롯한 의정부시 간부들이 지난 10일 시청 강당에서 발달장애인부모연대회원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의정부시 제공

2018-10-11 김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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