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권

포천교육청, 24일 '포천, 동두천, 양주 학생의회 연합 캠프' 가져

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성수용)은 23일부터 1박2일 동안 포천 광림세미나하우스에서 '포천, 동두천, 양주 학생의회 연합 캠프'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포천시 학생의회 학생 20명과 동두천, 양주시 학생의회 학생 20명이 참가해 시의원과 함께 '청소년이 행복한 정책'에 대해 소통하는 기회로 마련됐다.또한 박혜옥·손세화 포천시의회 의원과 한미령 양주시의회 의원, 박인범 동두천시의회 의원도 참석해 학생들과 청소년이 바라는 시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 전문 강사의 청소년참여예산교육을 통해 예산사업제안서를 실제로 작성해보는 시간도 진행했다.캠프에 참가한 박장원 포천시학생자치대표는 "다른 지역 학생의회와 연합캠프를 통해 서로 정보를 교류하는 기회가 됐다"며 "현직 시의원들과 함께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정책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성수용 교육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기르길 바란다"며 "시청과 협업을 통해 학생과 학교의 부담을 덜어주는 행정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24일 막을 내린 '포천, 동두천, 양주 학생의회 연합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포천교육지원청 제공

2018-07-24 정재훈

포천시, 소흘읍행정복지센터서 '포천시 디딤돌 취업박람회' 개최

포천시가 24일 소흘읍행정복지센터 2층 강당에서 구직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 포천시 디딤돌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이번 박람회는 구인 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체에 구인 기회를 제공하고 일자리를 찾는 시민에게 적합한 구인업체를 알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포천시가 주최하고 포천일자리센터와 고용노동부의정부지청, 포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포천시 소재 업체 중 15개 구인업체가 참여해 생산직, 기술직, 서비스직, 사무직 종 등에 대해 채용 면접을 실시했고 구직자를 위한 이력서 작성, 면접이미지 컨설팅, 맞춤형 취업 상담 등 취업 서비스를 제공했다.박람회에 참여한 구직 등록자는 현장 채용 면접에서 채용이 되지 않을 경우 향후 본인이 원하는 직종의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포천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가 전담해 사후관리 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추후 지속적으로 계층별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개최해 현장 면접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업체와 취업 희망자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유망한 구인업체 발굴 및 양질의 일자리를 연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

2018-07-24 정재훈

포천시, 강원 철원군과 경계지점 축사시설 합동 점검

포천시와 강원 철원군이 양 지자체 경계지점 인근의 가축분뇨 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포천시는 포천과 철원 경계에 위치한 가축분뇨배출시설에 대해 하반기 지자체 간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하기로 협의했다고 23일 밝혔다.점검대상은 지역 문제로 대두 되고 있는 철원군 동송읍 오지리 일대 축사밀집지역 31개소와 포천시 관인면과 영북면 자일리 일대 축산농가 15개소다.점검은 ▲무허가·미신고 시설 사용 여부 ▲가축분뇨 및 퇴비 야적·방치 여부 ▲가축분뇨 공공수역 유출 등 운영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이며 위법 사실이 확인된 농가는 강력히 행정 처분하기로 철원군과 공조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여름철 관내 악취 민원이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취약한 축사시설에 대해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며 "포천·철원 경계 가축분뇨배출시설에 대해 지자체 간 합동점검 및 교차 점검을 실시해 주민에게 악취 피해가 없도록 적극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포천시는 지난 한 달간 가축분뇨 부적정 운영 농가 4개소를 사법 조치했고 관리기준 미준수 농가 7개소에 대해 9건의 과태료 처분을 했으며 최근 3년간 처분한 농가는 각종 지원사업 대상에서 제한하고 있다.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

2018-07-23 정재훈

포천 일동유치원이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 간 서로 이해하는 배려파티 열어

미취학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어울려 서로를 배려하는 방법을 마음에 새기는 배려왕 선발대회가 열렸다.포천 일동유치원(원장·엄미선)은 지난 19일 통합반 유아를 위한 우리반 배려왕 선발대회, '2018 햇살반 배려파티'를 열었다.이날 행사는 장애아동고 비장애아동이 서로 다른 개성을 존중하고 1학기 동안 유치원 활동을 통해 사회적 상호작용을 증진하고 서로 간 배려하고 상호 협력하는 학급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통합학급 유아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행사는 ▲가족을 위한 사랑의 가래떡 빼빼로 만들기 ▲친구들과 함께하는 신나는 댄스파티 ▲우리 반 배려왕 선발대회 ▲햇살가득 밝은마음상 및 좋은 부모상 시상 등으로 진행됐다.또 실제 유아들의 의견을 듣고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과정으로 유아들이 신나고 즐거워하는 시간을 보냈다.엄미선 원장은 "유치원에서 장애, 비장애아동 간 통합교육을 통해 유아들이 사회를 구성하는 다양한 사람들에 대해 이해하고 특수교육대상유아와 일반유아들이 서로 협동하고 배려심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지난 19일 포천 일동유치원에서 열린 '2018 햇살반 배려파티'에 참석한 원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천교육지원청 제공

2018-07-22 정재훈

포천시 '교동장독대마을기업', 전국 최우수 마을기업에 선정

포천시에 위치한 '교동장독대마을'이 전국 최우수 마을기업에 선정됐다.포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최·주관해 대구광역시 EXCO(엑스코)에서 최근 막을 내린 '2018 우수마을기업 경진대회'에서 관인면에 위치한 '교동장독대마을기업'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우수 마을기업의 성공 요인들을 공유하고 지역문제 해결 방안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사회 공헌을 실현한 마을기업의 발굴·전파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번 심사를 통해 '교동장독대마을기업'은 전국 1천500여개 마을기업 중 1위라는 영예를 안았다.교동장독대마을기업은 한탄강 댐 개발로 삶의 터전을 새로 마련하는 과정에서 마을주민의 정착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사업화해 공동체의 결속과 화합을 도모하면서 2011년도에 행정안전부로부터 마을기업으로 지정됐다.또한 기업의 수익을 주민들에게 연금으로 환원하는 마을연금제도를 갖췄으며 평생학습활동 지원과 주민참여 공동체 체험마을 사업, 전통 장류체험, 오디와 누에 6차 가공사업, 마을카페 등을 주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 내 모범 마을기업이다.교동장독대마을기업은 이번 대회 최우수상으로 사업개발비 7천만 원을 지원받는다.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

2018-07-22 정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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