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권

김성기 가평군수, 관내 주요 사업장 '밀착 체크'

가평군이 최근 주요현안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관내 주요사업장 3개소에 대한 현지 확인을 진행했다.이번 현장점검에는 김성기 군수가 직접 나서 가평읍 마장2리 각담 마을도로 포장 공사를 비롯해 청평 호명산 진입로 교량 설치공사, 상면 환경성 질환 예방관리센터 건립공사장을 찾아 추진상황 및 안전점검 등을 실시했다.지난 3일 공사가 완료된 길이 135m, 폭 4m의 마장2리 각담 마을도로 포장 신설공사는 총 사업비 4천400만원을 들여 포장공사와 함께 차선도색, 과속방지턱 및 반사경 등을 설치했다.또 길이 93m, 폭 2m의 호명산 진입로 교량 설치공사는 현재 90%의 공정률을 보이는 가운데 당초 공사기간보다 2개월 정도 앞당겨 오는 9월 준공예정이다. 사업비는 18억7천만원이 소요된다.이와 함께 오는 12월 준공목표로 상면 축령로 289-126에 건립 중인 환경성 질환 예방관리센터는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숙박동을 비롯해 목욕탕, 샤워실, 테마실, 식당, 회의실, 상담실, 유아 놀이방 등이 들어선다. 사업비는 국비 50억원, 도·군비 각 25억원 등 100억원이 투입된다.김 군수는 "앞으로도 수시 주요사업장 현지확인을 통해 공사추진사항 및 추진상의 문제점 등을 도출해 신속한 해결책을 마련함으로써 사업성과를 극대화하고 사업추진에 효율화를 기해 '군민중심의 가평'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가평/김민수 기자 kms@kyeongin.com김성기 가평군수는 최근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관내 주요사업장 3개소에 대한 현지 확인을 진행했다. 김성기 군수가 군 관계자들과 함께 호명산 진입로 교량 설치공사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가평군 제공

2018-08-08 김민수

가평군, 폭염 가축피해 제로 도전… 2014년부터 선제적 대응

가평군이 폭염 등 기상 이변으로 인한 가축피해 대응을 위한 기후변화 신규사업을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7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014년부터 연간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축산전용 선풍기 및 안개분무시설 설치와 면역강화, 폭염 스트레스 방지 등을 위한 사료 효율제를 지원하고 있다.현재 관내 다수의 축산농가들에 이를 설치해 연일 계속되고 있는 폭염에도 지난달까지 가축피해가 발생했다는 접수가 단 한 건도 없어 군의 선제적인 대응이 실효적인 거두고 있다는 분석이다.군은 또 매년 4억원을 가축재해보험 가입 농가에 지원, 가축피해 발생 시 85~90% 수준의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축산 경영에 도움을 주고 있다. 그 결과 매년 보험가입 농가가 늘어나고 있다.군의 이런 노력에 관내 기관도 동참하고 있다.가평축산농협(조합장·조규용)과 청평 양수발전소(소장·이용규)는 최근 사업자 지원사업 협약을 맺고 3천만원 상당의 폭염 스트레스 방지제재 '비타 바이오'를 축산농가에 공급, 한우·젖소·돼지 등 축종별 연합회의 호응을 받고 있다.군 관계자는 "여름철 기온이 높게 올라가고 폭염이 지속되면 가축은 식용과 성장이 떨어지고 질병이 발생하기 쉬워 심할 경우에는 폐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그동안 지원된 시설 들을 이용, 축사 내 온도 상승을 억제하고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통해 재해로 인한 어려움을 슬기롭게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가평/김민수 기자 kms@kyeongin.com

2018-08-07 김민수

가평군, 하반기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사업 추진

가평군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해 하반기 방제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상면·조종면을 1권역으로, 가평읍·북면을 2권역으로, 설악면·청평면을 3권역으로 각각 나눠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고사목 방제와 나무 주사 등 예방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대상은 사전에 조사한 피해 고사목 및 기타 고사목 등 총 465본에 대해 벌채 후 파쇄, 그물망 처리 및 예방 나무 주사를 실시한다.방제사업은 8월 말까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명령 등 사전 행정절차 이행 및 9월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본격 실시 된다.이와 함께 군은 8월 말까지 산림 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산림 병해충 발생관리 및 방제 사업을 실시, 점검하고 산림 병해충 예찰 방제단이 관내 전역을 수시 예찰함과 동시에 산림 병해충에 대한 긴급방제 역할도 수행키로 했다.군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통해 우리 산림을 건강하게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마을의 아름다운 숲과 경관보전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병해충 의심목 발견 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가평군이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고사목 방제와 나무 주사 등 예방사업을 시행한다. 사진은 항공기 방제 모습. /가평군 제공

2018-08-06 김민수

[가평]싱가포르 건축현장 견학 '선진 기술 벤치마킹'

가평군 자체설계단 해외연수'케이블카' 등 접목방안 검토"싱가포르의 기반시설 개선 확충에 공감하며 이를 우리 군에도 접목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가평군 자체설계단이 설계용역비를 절감한 데 이어 선진지 해외연수를 통해 군 장기발전계획을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5일 군에 따르면 올해 건설공사 79건의 자체설계를 완료하고 6억5천100만원 상당의 설계용역비를 절감한 군 자체설계단의 사기 앙양과 신기술 습득을 위해 해외연수를 실시했다.시설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자체설계단 10명은 최근 3박 5일간 싱가포르 선진지 건설 우수현장을 시찰, 가평군 장기발전계획과 부합되고 문제점을 발굴 개선해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대규모 건설공사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방문단은 건설·환경 관련법에 정한 대로 도심부 주민들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피해방지시설을 철저히 설치하고 이행해 공사보다는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는 '톰슨 이스트 코스트선(철도시설) 공사장'을 견학했다.이어 관광객들에게 신개념 교통수단을 추가해 대중교통 수요부족 및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주변 볼거리까지 제공하는 관광과 교통을 접목한 센토사 섬의 교통수단 중 하나인 '케이블카 시설'을 찾아 가평군과의 접목방안을 검토했다. 또 싱가포르를 찾은 사람이라면 한 번쯤 꼭 들르는 곳으로 매년 수천억 원의 이익을 창출하고 있는 마리나베이 샌즈 지역의 '랜드마크 건축물'을 둘러본 설계단은 "지자체에서 부지확보 및 기반조성을 지원하는 등 민간투자자들이 투자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우리 군도 적극 나서야 하는 필요성을 느꼈다"며 "민간 대기업 해외 대형 수주사업 현장과 대형 건축물, 기반시설 유지관리, 안전사고 예방시스템, 관광도로 등의 우수성을 우리군에 접목해 기반시설 개선 확충에 이바지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설계단은 이런 의견 등을 토대로 해외연수 종합의견 등을 군에 제시했다.한편 자체설계단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올해 2월 중순까지 사업의 효율성과 공무원들의 설계능력 배양에 중점을 두고 설계를 진행했으며, 운영 기간 동안에도 제설작업 등 다중업무를 수행해왔다. 그동안 자체설계단은 최초 운영한 1992년부터 2018년까지 26년간 약 81억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뒀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2018-08-05 김민수

가평군, 초롱이둥지마을 영화상영 유치… 마을공동체 활력

가평군 설악면 초롱이둥지마을이 영화상영 등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가평군 마을공동체 희복(희망+행복) 마을 만들기 1단계 희망마을인 초롱이둥지마을은 오는 7일 '경기도 찾아가는 영화관'을 상영한다.경기도 찾아가는 영화관은 경기도 내 문화향유 및 문화콘텐츠 소비기회가 부족한 지역과 계층에 우수 영상물을 제공해 도민의 문화향유권 및 영상문화 복지를 증대하고자 경기도콘텐츠진흥원과 경기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사업이다.설악면 묵안리 초롱이둥지마을은 경기농촌활성화지원센터에서 마을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희망마을 현장포럼을 진행 중인 가운데 센터가 평상 시 문화행사를 접하기 어려웠던 마을을 위해 영화상영을 유치하면서 이뤄졌다.마을 주민들은 지난달 24일 회의를 통해 지난 2014년 개봉돼 천만명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3위의 입장객을 끌어모은 '국제시장'을 상영작으로 결정했다.희망마을 현장포럼에서 교육연극과 영화상영 등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활용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시도로, 기존의 포럼과 차별화를 꾀하며 고령화된 농촌 마을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초롱이둥지마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상영할 영화, 날짜, 시간, 홍보, 간식거리, 쓰레기 처리 등을 서로 토론하고 결정하면서 주민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참 기뻤다"며 "영화상영을 통해 마을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시했다.한편, 희복 마을 만들기는 낮은 출산율과 고령화로 무너지고 있는 마을 공동체를 되살리기 위한 군 역점사업으로 각 실·과·소별 분산적으로 이뤄지던 마을 만들기 사업을 마을 역량 및 수요에 초점을 두고 단계별로 실시하고 있으며, 1단계 희망마을, 2단계 행복 마을, 3단계 희복 마을로 각각 기획·실행·지속의 역량 단계별로 지원하고 있다.가평/김민수 기자 kms@kyeongin.com

2018-08-02 김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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