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1권

양주시, 지역경제 침체 고려해 주·정차 단속 유예 시간 연장

양주 시내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유예 시간이 30분 연장된다.종전까지 양주시 주·정차단속 유예시간은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2시간이었다.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지역상권의 경기침체 상황을 고려해 주·정차단속 유예시간을 30분 연장키로 했다.다만 소화전 주변 5m 이내와 버스정류장 10m 이내 등 5대 절대 주·정차금지구역은 종전대로 단속유예에서 제외된다.또 스마트폰으로 불법 주·정차를 신고하는 '주민 신고제'에 따른 과태료 부과도 현행대로 진행된다. 단속 전에 해당 차량 운전자에 단속을 알리는 문자서비스도 계속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정차 단속유예 확대로 코로나19가 강타한 급격한 경제충격과 얼어붙은 소비심리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늘어난 단속유예 시간만큼 보행자 안전 확보와 함께 주차 질서 확립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코로나19 유입차단을 위해 식품위생 분야 종사자 건강진단 기한을 3월31일까지 한시적으로 유예키로 했다. 이번 조치는 보건소 진료인력과 행정인력의 코로나19 예방업무 집중에 따른 대응으로 시행된다.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양주시청사 전경. /양주시 제공

2020-02-27 최재훈

양주시, 코로나19 유입 차단 위해 공중보건소 일반진료 잠정 중단

양주시가 24일부터 공중보건소의 일반진료를 잠정 중단한다.코로나19 유입 차단을 위한 조치로 일반진료와 물리치료, 한방진료, 예방접종 등 보건소의 일부 업무가 중단된다.하지만 보건지소·진료소, 치매센터·건강증진센터 등 보건소가 운영 중인 부속기관과 각종 서류발급, 의약·소독·인허가 등 행정업무는 정상 운영된다.시는 업무 중단으로 발생하는 잔여 인력은 코로나19 차단업무에 투입할 계획이다.현재 양주시 홈페이지와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는 의심 환자 조사결과 등 코로나19 발생 상황이 실시간으로 공지되고 있다.시는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에 대한 대책도 마련키로 했다. 기업, 요양병원, 식품접객업소 등 민간사업장 종사자 중 중국 등 코로나19 유행국가 방문 이력이 있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근로자질병관리본부 매뉴얼에 따라 개별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유학생의 경우 관리에 누수가 없도록 일대일 전담 공무원을 배정해 능동감시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성호 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인 만큼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예방·방역활동 등 모든 방법을 총동원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도 최대한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 시 마스크를 꼭 착용하는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양주시가 최근 코로나19 방역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전철역 방역 활동. /양주시 제공

2020-02-23 최재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코로나19 경영피해 기업 금융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코로나19 피해로 경영난을 겪는 중소기업에 금융지원을 제공한다.지원대상은 이번 사태로 매출액이 10% 이상 줄어든 기업 중 주요 거래처 생산 지연으로 피해를 보거나 중국 수출입 비중이 20% 이상인 기업과 관광·공연·운송 업종 중소기업이다.피해기업에 대해서는 0.5% 포인트 금리를 우대해 2.15%의 융자금리가 적용되며 대출기간은 5년, 대출한도는 최대 10억원까지 지원된다.기존 정책자금 대출기업은 최장 9개월까지 상환을 유예하고 중국 수출입 감소 기업과 관광·공연·운송 업종 기업의 경우에는 만기를 1년 연장받을 수 있다.중진공은 긴급 지원 전문인력인 '앰뷸런스맨' 제도를 활용, 지원절차를 간소화해 신속하게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원활한 자금 지원 상담을 위해 지역 본·지부별 온라인 신청예약시스템에 '코로나 피해기업' 전용 예약 창구가 운영된다.조정권 중진공 이사장 직무대행은 "현재 코로나19 영향으로 국내·외 산업 환경이 어렵고, 피해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라며 "신속한 정책자금 지원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내수경기를 다시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2020-02-18 최재훈

양주시, 지역 상권 살리기 공직자 외식주간 운영

코로나19 확산으로 요식업계가 타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양주시에서는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공무원들의 지역 식당 이용하기 운동이 펼쳐지고 있다.시는 '공직자 외식주간'을 정해 매주 1회 이상 시내 외식업소를 이용토록 권장하고 있다.공직자 외식주간은 17일부터 3월 13일까지 4주간 운영되며 각 실·국·소 공무원들이 매주 특정 요일과 읍·면·동을 정해 점심시간 해당 지역의 업소를 이용하게 된다.각 부서에서는 가능한 많은 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소규모로 팀을 짜 식당을 이용할 예정이다.시는 이를 위해 외식주간에는 원거리일 때를 고려 점심시간을 30분 연장하기로 했다.또 골목상권 상인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결제수단을 지역화폐인 '양주사랑카드'를 이용할 것을 장려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골목상권 활성화와 함께 지역화폐 이용률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역상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공직자로서 지역사회 위기 극복에 솔선수범하기 위해 외식주간을 운영하게 됐다"며 "소상공인 피해를 최대한 줄이는 다양한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양주시청 전경. /양주시 제공

2020-02-17 최재훈

['양주 옥정 유림노르웨이숲' 분양]'아이와 살기 좋은' 인프라·특화설계 잡아볼까

A-20(1)블록에 72~84㎡ 1140가구수납공간 극대화·일조권·개방감…유·초·중·고교까지 도보통학 가능(주)유림E&C가 14일 양주시 옥정동에 '양주 옥정 유림노르웨이숲' 견본주택관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양주 옥정 유림노르웨이숲은 옥정신도시 A-20(1)블록에 지하 2층~지상 35층, 14개 동, 전용면적 72~84㎡, 총 1천14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72㎡A 35세대 ▲75㎡A 270세대 ▲84㎡A 614세대 ▲84㎡B 221세대로 구성된다.■ '아이 키우기' 좋은 아파트 = 솔빛유치원과 옥빛초교(올해 3월 개교 예정)는 물론 초·중·고교가 신설될 예정인 교육시설 부지가 인접해 유치원부터 초·중·고교까지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지상에는 차가 다니지 못하게 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어린이·학부모 쉼터 '맘스라운지'를 비롯해 실내놀이터(509㎡), 물 테마 놀이터, 유아 운동시설, 키즈도서관 등이 조성된다.■ 수납공간 효율성 극대화 = 실내 현관에는 부피가 크고 무거운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현관 펜트리'와 주방에는 일반·김치 냉장고 수납공간도 배치했다. 또 옥정신도시 최초 전 세대에 개별창고가 제공된다. 전 세대 4베이(Bay) 판상형 구조와 3면 발코니 확장(전용면적 72㎡ 제외)이 적용된 중소형 확장 평면으로 구성되고 안방에는 파우더룸과 광폭 드레스룸이 마련된다. 서재형, 펜트리형, 룸형으로 변경 가능한 대형 알파룸도 도입된다.■ 편의성·안전성 고려 특화설계 =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낮은 건폐율과 넓은 동 간 거리로 일조권 및 개방감을 확보했다.단지 조경면적은 최대 46%며 중앙광장에는 온실하우스(보타닉가든)가 설치된다. 미세먼지 차단을 위해 '스탠딩 에어 샤워기(1층 출입구)'와 '미스트 분수(중앙광장)'가 설치된다. 전 세대 전열 교환기에는 0.3~1.0㎛ 초미세먼지를 걸러내는 고성능 필터가 적용되며 공기청정 기능을 갖춘 시스템 에어컨(확장 시 거실+안방 무상제공)도 설치된다.■ 다양한 생활 인프라 이용 수월=병원과 마트, 은행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옥정호수스포츠센터와 옥정호수도서관 등 이용도 용이하다. 또 지하철 7호선 연장선(도봉산~옥정, 2024년 완공 예정) 옥정역(가칭)과 가깝고 서울 강남권 역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C노선 덕정역(예정) 이용도 쉽다. 또 구리~포천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을 이용해 서울 중심으로 빠른 이동도 가능하다.오는 18일 특별공급 청약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7일 한다. 계약은 3월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받는다. 입주예정일은 2023년 1월이다. /양주양주 옥정 유림노르웨이숲 투시도. /(주)유림E&C 제공

2020-02-13 경인일보

양주시, 마스크·손 소독제 가격표시 점검

양주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마스크와 손 소독제에 대한 가격감시에 나선다.시는 14일까지 시중에서 판매되는 보건용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 의약외품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를 점검한다.앞서 지난 3일부터 가격 폭리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의약외품에 대한 소비자 모니터링을 진행해왔다.수요가 폭증하는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표시가격보다 높게 판매하는 불공정 행위로 소비자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집중점검 대상은 시내 대규모 점포와 약국이며 가격표시제 위반이 적발될 경우 현장 시정조치와 함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또 방역제품관리대책반을 꾸려 방역제품(의약외품) 가격도 계속해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지역경제 안정과 함께 감염증으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며 "마스크와 손 소독제 수요가 많은 만큼 부당 가격 인상으로 인한 시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주시는 중소기업 피해상담센터(031-8082-6012)'를 설치,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악화, 수출입 통제 등 피해신고를 받고 있다. 접수된 피해사례는 관계 부서·기관과 합동으로 제도개선 등 다양한 피해 구제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양주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손 소독제 /양주시 제공

2020-02-13 최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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