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1권

양주 서정대, 해외취업프로그램 운영… 내달 7일까지 필수정보 등 교육

서정대학교(총장·김홍용)가 취업난 해소를 위해 해외취업 지원에 나섰다.서정대는 최근 해외취업을 원하는 학생들을 뽑아 어학과 현지 고용환경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하는 '글로벌 해외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올해 처음 운영된 이 프로그램은 12월 7일까지 진행되며 영어교육을 비롯해 현지 노동법, 기업문화, 국제 매너 등 해외취업 시 알아야 할 필수 정보를 제공한다.영어교육은 산업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비즈니스 영어회화와 영문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스피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수업은 야간에 열리고 있지만, 학생들의 참여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정대는 해외취업에 대한 학생들의 열의와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해외취업에 성공하는 학생이 늘어남에 따라 앞으로 해외취업교육을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서정대 대학일자리센터 관계자는 "해마다 해외취업자 수를 늘려 해외진출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롤 모델이 될 수 있는 선배를 지속적으로 배출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를 통해 재학생들의 해외취업에 대한 동기 부여 및 해외취업의 선두를 달리는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2018-11-29 최재훈

중소기업진흥공단 '기술 역량강화사업' 통해 경영실적 호전 기업 잇따라

경기북부지역에서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진행하는 '중소기업 기술 역량강화사업'을 통해 경영실적이 호전되고 있는 기업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29일 중진공 경기북부지부에 따르면 중진공은 경쟁력을 갖춘 기술을 보유하고도 사업화하지 못해 경영난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전선관과 케이블을 생산하는 (주)우세이씨엠은 중진공의 기술 사업화 지원으로 2013년부터 4년 연속 매출 신장을 기록하며 동종 업계 10위 자리에 올라섰다.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로 전선을 가려주는 트레이시스템의 효율을 높인 것이 주효했다. 중진공은 이 회사가 사업화하지 못한 기술을 살릴 수 있게 맞춤형 지원을 계속해왔다.농업회사법인인 (주)정우식품도 중진공 기술 사업화 컨설팅을 통해 최근 매출 부진에서 벗어났다. 지난해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의 타격을 받은 생산성을 회복했기 때문이다. 중진공은 이 회사의 복잡한 의사결정 체계를 단순화하고 내부 아이디어를 바로 반영할 수 있는 미들-업다운 방식을 도입해 경영구조를 개선했다. 개선 효과는 전년 대비 130%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졌다. 중진공은 이처럼 기술 사업화와 경영난을 겪는 서울·인천·수도권과 강원지역 302개사를 지원해 기술경쟁력과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 중진공 경기북부지부 관계자는 "수출을 기반으로 하는 중소기업일수록 기술경쟁력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며 "중진공은 여러 내부 문제로 인해 기술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주고 있다"고 말했다./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2018-11-29 최재훈

법무보호공단 경기북부지부, 합동결혼식 개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북부지부(지부장·이주환)는 28일 백년가약을 맺은 보호대상자 부부 5쌍의 합동결혼식을 열었다.보호대상자들에게 새 출발의 동기를 부여하고 있는 경기북부지부의 합동결혼식은 김명달 경기북부지부 보호위원연합회 회장의 개인 후원으로 12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이날 합동결혼식에는 이들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의정부지방검찰청 박재현 부장검사를 비롯해 법무유관기관장들과 법사랑위원, 직능별 보호위원 등 200여명이 하객으로 참석했다.결혼식 주례를 맡은 임의재 경기북부지부 운영위원회장은 주례사를 통해 "부부가 된다는 것은 서로의 허물을 감싸주고 지켜주는 인생의 동반자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비록 한순간의 실수로 어려운 시기를 보냈지만 결혼식 이후로 항상 기쁘고 행복이 충만한 가족생활을 꾸려나가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지금까지 합동결혼식을 올린 부부는 60쌍에 이르며, 이들 대부분이 취업이나 창업을 통해 자활에 성공해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김명달 회장은 "여러분의 도움으로 올해도 5쌍이 부부의 인연을 맺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범죄예방과 재범방지를 위해 꾸준한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북부지부 제공

2018-11-28 최재훈

양주시, 국민생각함 활용 우수사례 평가 공모전서 우수기관 선정

양주시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2018년 제3회 국민생각함 활용 우수사례 평가 공모전'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행정참여를 활성화하고 행정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일반인과 중앙부처, 시·도 교육청, 지자체 등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지난 10월 한 달 동안 국민 아이디어 반영을 통해 정책을 개선한 사례를 공모, 수상자를 선정했다.양주시는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문제를 개선한 '회천2동 어린이 통학버스 승하차 안전개선 사례'가 1차 심사위원 심사, 2차 온라인 투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회천 2동 사례는 주민 의견과 만족도 조사를 통해 어린이 통학버스 세이프 존 설치기준을 마련해 어린이 통학안전문제를 개선한 사례로 이번 수상으로 사업비 1억원도 지원받게 됐다.시상식은 12월 1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이성호 시장은 "국민 참여를 통한 정책개선의 성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며 "감동365 실천운동의 핵심인 시민참여를 통한 시민이 주인인 감동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2018-11-27 최재훈

양주시 변화상, 아마추어 사진으로 본다

양주시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아마추어 사진전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양주의 유희'란 이름의 이 사진전은 현재 양주시청 1층 로비와 감동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프로 사진작가가 아닌 일반인이 양주 시내 풍경을 찍은 사진 13점이 전시되고 있으며 친근함과 정감있는 푸근함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작품은 하나같이 동네골목, 버스정류장, 옛 창고, 변두리 시골 풍경 등 양주 시민들에게 친숙한 모습을 담고 있다.전시 기획은 올해 경기문화재단의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으로 마련됐다. 도시개발로 변해가는 양주의 모습을 이미지로 남기고자 하는 의도로 기획됐다. 작품마다 사진을 찍은 이들의 코멘트를 달아 각자의 감상과 생각들도 나눌 수 있게 했다. 사진전이 시청 1층 로비에서 열려 자연스럽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민원인을 비롯해 많은 사람이 전시회를 찾고 있다. 전시회는 12월 15일까지 계속된다. 전시회를 기획한 예술공장 관계자는 "양주는 시각적으로 녹색을 바라볼 수 있고 일정량 도시와 단절돼 있어 나만의 보물창고와 같은 유희의 공간을 준다"며 "이번 전시회는 지역에 대한 관심뿐 아니라 나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양주 변두리 시골풍경을 담은 출품작 '물댄 나무(한진우 作)'. 양주시는 12월 15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아마추어 사진전 '양주의 유희'를 연다. /양주시 제공

2018-11-26 최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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