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권

[6·13 지방선거]"경기 북부, 남북협력시대 중추적 역할 담당해야"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의정부시, 양주시, 동두천시, 연천군 등 경기북부 4개 시·군 단체장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들이 23일 오전 의정부시에 있는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지역발전 공동비전 선포식'을 열었다.예비후보들은 지난 60여 년 동안 안보를 위해 가장 많은 희생을 해 온 이 지역에 대한 중앙정부 차원의 획기적인 지원의 필요성과 남북 협력시대에 경기 북동부 지역이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 하며 선포문을 발표했다. 선포식에는 자유한국당은 김동근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이흥규 양주시장 예비후보, 박형덕 동두천시장 예비후보, 김광철 연천군수 예비후보가 참석했다. 이들은 합의문을 통해 남북 협력시대에 경원선 축이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며 정부 차원의 획기적 지원을 촉구했다. 이들은 남북정상회담 후속 조치로 추진 중인 남북 철도협력사업에 의정부·양주·동두천·연천을 관통하는 경원선 연결사업을 포함할 것, 국도 3호선의 경관 정비와 남북 육로 연결에 대비한 특성화 개발 지원 등을 요구했다. 의정부/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6·13 지방선거 의정부시, 양주시, 동두천시, 연천군 등 경기북부 4개 시·군 단체장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들이 23일 오전 의정부시에 위치한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지역발전 공동비전 선포식'을 열고 정부 차원의 획기적 지원을 촉구하고 있다. /김동근 캠프 제공

2018-05-23 김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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