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권

의정부시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설립 조례 연내 제정"

의정부시가 시청사 로비에서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의 조속한 설립을 요구하며 농성 중인 (사)새누리장애인부모연대 측에 '센터' 추진방안을 제시했다.11일 시에 따르면 안병용 시장과 시 간부들은 지난 10일 시청 강당에서 새누리장애인부모연대 회원들과 면담, '센터' 추진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농성 해제를 요청했다. 지난 9월 12일부터 농성 중인 새누리장애인부모연대 관계자 20여명은 이날 장기간 농성으로 인한 피로감과 가정 및 건강상 문제, 발달장애인 자녀 돌봄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이의 해결을 위한 '센터'의 조속한 설립을 요청했다.이에 안 시장은 "장애인들에 대한 특별한 애정으로 그동안 노인장애인과를 만들었고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설립 필요성을 도지사에게 보고했다"며 "공적 부조와 관련해 복잡한 행정절차와 예산, 설치 장소, 운영주체 등 다양한 검토가 필요하고 경기도 9개 시·군에 관련 조례가 만들어져 있지만 시행된 곳은 현재 한 곳도 없다. 먼저 센터 설립을 위한 조례를 올해 안에 제정하고 두달 안에 긴급 용역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이어 발달장애인부모, 장애인 시설 대표, 시장 등 공무원이 함께 하는 협의체 구성을 제안한 뒤 도와 중앙정부에도 계속 정책 제안을 할 것을 약속했다. 또 시장을 믿고 조속히 농성을 해제해 줄 것을 부탁했다. 한편 시는 부모연대의 요구사항인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설치, 평생교육바우처제도 도입 등 예산 지원을 위해 지난 9월 보건복지부, 경기도, 의정부시의회에 협조공문을 요청한 상태다. 의정부/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18-10-11 김환기

'국가대표 뷰티축제' 2018 대한민국 뷰티박람회, 11일 개막

경기도가 미래 신성장 동력 산업인 뷰티산업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제10회 대한민국 뷰티박람회(K-Beauty Expo Korea 2018)'가 11일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4홀에서 개막했다.개막식에는 박신환 도 경제노동실장, 조광주 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장, 이윤승 고양시의회 의장, 윤효춘 킨텍스 부사장, 주한 루마니아대사관, 주한 불가리아대사관, 도의회, 뷰티업계,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대한민국 뷰티박람회'는 경기도를 대한민국 뷰티산업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개최해온 명실상부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대표 뷰티전문 전시회다. 올해 박람회는 11~14일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에서 열린다. 총 3만1천157㎡규모 전시장에는 도내 기업 139개사 등 국내 430여 개사 기업이 750개 부스를 마련해 화장품, 헤어, 네일, 바디케어, 향수, 원료, 패킹, 피트니스 등 유망 품목들을 선보인다.특히 홍콩 사사(SaSa), 프랑스 세포라(Sephora), 미국 아이허브(Iherb), 독일 두글라스(Douglas) 등 40개국 250개사의 유력 해외바이어들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의 1:1 수출상담을 진행한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롯데마트 등 국내 대형 유통기업 13개사 MD와의 구매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참가 기업들의 국내외 판로 확대에 힘쓴다.올해 박람회에는 각종 체험·이벤트 행사는 물론, 뷰티산업 트렌드를 전망하는 세미나, 오픈포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11일~12일에는 중국 화장품 시장 정책 및 제도 설명, 기능성 화장품 최신 연구개발 동향과 이슈 등 다양한 콘퍼런스와 세미나가 열린다. 또한 코트라와 주간코스메틱이 공동 개최하는 '글로벌 화장품 트렌드 포럼', 할랄코리아의 '말레이시아·방글라데시 서남아시아 화장품 시장 진출 수출세미나' 등도 해외 진출을 노리는 업계 종사자들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도 박신환 경제노동실장은 "이번 박람회가 유망 뷰티업체들의 판로개척과 국내 뷰티산업 진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 경기도를 뷰티한류의 메카로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경기도 '제10회 대한민국 뷰티박람회(K-Beauty Expo Korea 2018)' 개막식이 11일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4홀에서 열리고 있다. /경기도 북부청 제공

2018-10-11 김환기

안병용 의정부시장,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추진 방안 제시

의정부시가 시청사 로비에서 농성 중인 새누리장애인부모연대 측에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추진방안을 제시했다.11일 시에 따르변 안병용 시장은 지난 10일 오후 시청 강당에서 새누리장애인부모연대 회원들과 면담,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추진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새누리장애인부모연대 이미영 의정부 지부장 등 20여명은 장기간 농성으로 인한 피로감과 가정 및 건강상 문제, 발달장애인 자녀 돌봄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의 조속한 설립을 요청했다.안 시장은 이에 "어머님들의 요구와 눈물을 이해한다. 제가 우리 어머니 눈물을 평생 봐 왔다. 장애인들에 대한 특별한 애정으로, 우선 노인장애인과를 만들었고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설립 필요성을 도지사에게 직접 한시간 넘게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어 "공적 부조와 관련해 복잡한 행정절차와 예산, 설치 장소, 운영주체 등 다양한 검토가 필요하고 경기도 9개 시·군에 관련 조례가 만들어져 있지만 시행된 곳은 현재 한 곳도 없다"며 "의정부시는 먼저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설립을 위한 조례를 올해 안에 제정하고 두달 안에 긴급 용역을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시는 발달장애인부모, 해밀, 꿈이있는땅, 장애인복지관 등 장애인 시설 대표, 시장 등 공무원이 함께하는 협의체 구성을 제안한 뒤 경기도와 중앙정부에도 계속 정책 제안을 할 것을 약속하고 현재 부모 연대의 농성으로 시청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시장을 믿고 조속히 농성을 해제해 줄 것을 부탁했다.한편 의정부시는 새누리장애인부모연대의 요구사항인 의정부시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설치, 평생교육바우처제도 도입 등 예산 지원을 위해 지난 9월 17일 보건복지부, 경기도, 의정부시의회에 협조공문을 요청한 상태다. 시는 앞으로 조례 제정을 위해 타 지역 시설 견학과 장애인부모연대 당사자가 함께하는 민·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올해안으로 용역을 완료할 방침이다.의정부/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안병용 의정부 시장과 이성인 부시장을 비롯한 의정부시 간부들이 지난 10일 시청 강당에서 발달장애인부모연대회원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의정부시 제공

2018-10-11 김환기

의정부시 지역 발전을 위한 당정협의회개최

의정부시(시장·안병용)와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을)지역위원회는 10일 지역현안과 시정발전을 위한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안병용 의정부시장과 주요 간부공무원, 김민철 의정부(을)지역위원장, 안지찬 의정부시의회 의장, 윤양식 자치분권위원장, 권재형 경기도 위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의원 및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당정협의회는 △7호선 역 신설 및 노선변경 △경기북부 광역 고속터미널 신설 △평화통일특별도 설치 △청년 희망 정책 등 의정부시 전역 및 경기북부권의 발전을 위한 안건과 △상습 수해지역 대책, △민락지구 방음터널 설치 △동오마을 설치 등 지역별로 산재해 있는 시민 밀착형 안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현안에 대하여 심도 있는 대화가 이루어졌다. 김민철 의정부(을)지역위원장은 "앞으로 의정부시의 발전을 위하여 풀어야 할 산적한 문제들에 대하여 함께 힘을 합쳐 해결해 나가자"고 말했다. 안병용 시장은 "의정부시의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다양한 현안사항에 대하여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의정부 시민들의 삶을 한 단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분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의정부/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의정부시 제공

2018-10-11 김환기

법원, 가스배관 부실 주장하며 가스관 무단 굴착한 50대 실형 선고

의정부지방법원 제 5형사단독(윤지숙 판사)은 10일 한국가스공사의 가스배관 부실시공을 주장하며 무단으로 가스관을 굴착한 혐의(도시가스사업법위반)로 재판에 넘겨진 피고인 A씨에 대해 징역 10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포천 가스 배관 공사의 부실시공을 알리기 위해 굴착을 하였다고 하나 제출된 증거에 의해 정상적으로 시공된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피고인의 (부실시공) 주장은 신빙성이 없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가스배관 훼손의 범죄가 중하므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에 처한다. 더불어 보호관찰을 명한다"고 선고했다. 피고인 A씨는 지난 5월 16일 포천시 복장대교 인근에서 가스배관의 부실을 주장하며 중장비를 이용해 가스관이 매설된 땅을 무단으로 굴착했다. A씨가 무단으로 파헤친 가스관은 지름 76㎝의 대형관으로 포천시 대우포천화력과 포천파워 등 발전소에 가스를 공급하는 주 가스관이었다. 앞서 A씨의 주장에 대해 한국가스공사 등 유관기관이 확인굴착과 비파괴 검사평가검증 등을 시행했지만 용접방법, 배관 각도, 강도, 경도, 조직 등에서 구조적 문제나 결함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가스공사 관계자는 "피고인이 무단 굴착한 가스관에서 가스가 누출됐다면 반경 500m까지 영향이 미치는 대형관로로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다"면서 "안전에 관련된 사항이었기 때문에 민원인이 제기한 의혹에 수차례 검사와 검증을 실시해 문제가 없다는 결과에도 무단으로 굴착이 이뤄졌다. 이는 매우 위험한 행위이기 때문에 재발돼서는 안된다는 판결을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의정부/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18-10-11 김환기

의정부시장 "장애인연대 시청 장기점거 해산을"

중앙부처·道에 대책요구 보고·공문민원인·직원 피해… 강제퇴거 검토"이제는 그만 농성을 자진 해산해 달라. 계속한다면 공무원 피로 누적 및 농성자 건강을 위해 강제 퇴거 조치를 검토할 수밖에 없다."안병용 의정부시장이 8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사)새누리장애인부모연대의 시청 본관 점거 농성에 대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새누리장애인 부모연대는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설치 및 운영, 평생교육바우처제도 도입, 발달장애인 낮 시간 주간활동지원을 위한 활동보조 추가시간 보장, 장애인 공공일자리 개발 및 확대 등을 요구하며 지난 9월 12일부터 현재까지 시청 본관 중회의실 앞 로비를 점거, 농성을 벌여오고 있다.하지만 시청 본관점거 농성이 계속되면서 시민과 직원들의 불만이 높아졌다. 시청에서 취사 및 취침을 하는 과정서 다양한 문제점이 노출됐기 때문이다. 특히 발달장애아동들이 회의 중인 사무실 인근에서 큰 소리를 내면서 시 직원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그동안 여러 차례 농성해제와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을 시도했지만 이들은 요구사항에 대해 공문 내지 서면 합의로 시장이 약속하지 않으면 점거 농성을 해제하지 않겠다며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안 시장은 "시는 이분들 요구의 절실함과 필요에 동감, 중앙부처와 경기도에 관련 정책 검토 및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내고 도지사에게는 시장이 직접 보고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까지 장애인을 조건 없이 사랑하려 애써왔으며 언제나 따뜻한 마음을 내려 했고 요구하는 것을 다 못 해줘도 들어 주려고 애쓰면서 아무리 줘도 부족하단 생각을 해 왔다"며 "하지만 광역적인 정책을 압박하기 위해 타 지역 분들과 연대해 저를 이토록 아프게 하곤 하는데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한 탓으로 여기겠다"고 토로했다.안 시장은 "작금의 사태로 많은 시민들이 우려하고 계시고 공무원 피로도는 물론 농성자들 건강도 걱정"이라며 "이런 상황이 진전 없다고 판단되면 사태 종식을 위해 불가피하게 강제 퇴거 조치를 검토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김정미 노인장애인과장은 "발달장애인 부모들의 요구사항은 중앙정부 차원에서 검토 중으로 서울시는 시와 구청이 90대 10 비율의 재원으로 11개 구청에서 시행하고 있고 도는 아직 시행하는 시·군이 없다"며 "현재 의정부 장애인 부모들이 요구하는 시설의 수용인원이 30~50명 수준이므로 센터가 설립되더라도 나머지 1천여명 이상의 장애인에 대한 근본적 해결이 쉽지 않아 중앙과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검토 시행 과제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정부/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18-10-08 김환기

의정부시, 점거 농성 발달장애인부모연대 계속될시 '강제퇴거'

"이제는 그만 농성을 자진 해산해 달라. 계속한다면 공무원 피로 누적 및 농성자 건강을 위해 강제 퇴거 조치를 검토할 수밖에 없다."안병용 의정부시장이 8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사)새누리장애인부모연대의 시청 본관 점거 농성에 대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새누리장애인 부모연대는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설치 및 운영, 평생교육바우처제도 도입, 발달장애인 낮 시간 주간활동지원을 위한 활동보조 추가시간 보장, 장애인 공공일자리 개발 및 확대 등을 요구하며 지난 9월 12일부터 현재까지 시청 본관 중회의실 앞 로비를 점거, 농성을 벌여오고 있다.하지만 시청 본관점거 농성이 계속되면서 시민과 직원들이 불만이 높아졌다. 시청에서 취사 및 취침을 하는 과정서 다양한 문제점이 노출됐기 때문이다. 특히 발달장애아동들이 회의 중인 사무실 인근에서 큰 소리를 내면서 시 직원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그동안 여러 차례 농성해제와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을 시도했지만 이들은 요구사항에 대해 공문 내지 서면 합의로 시장이 약속하지 않으면 점거 농성을 해제하지 않겠다며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안 시장은 "시는 이분들 요구의 절실함과 필요에 동감, 중앙부처와 경기도에 관련 정책 검토 및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내고 도지사에게는 시장이 직접 보고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까지 장애인을 조건 없이 사랑하려 애써왔으며 언제나 따뜻한 마음을 내려 했고 요구하는 것을 다 못 해줘도 들어 주려고 애쓰면서 아무리 줘도 부족하단 생각을 해 왔다"며 "하지만 광역적인 정책을 압박하기 위해 타 지역 분들과 연대해 저를 이토록 아프게 하곤 하는데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한 탓으로 여기겠다"고 토로했다.안 시장은 "작금의 사태로 많은 시민들이 우려하고 계시고 공무원 피로도는 물론 농성자들 건강도 걱정"이라며 "이런 상황이 진전 없다고 판단되면 사태 종식을 위해 불가피하게 강제 퇴거 조치를 검토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김정미 노인장애인과장은 "발달장애인 부모들의 요구사항은 중앙정부 차원에서 검토 중으로 서울시는 시와 구청이 90대 10 비율의 재원으로 11개 구청에서 시행하고 있고 도는 아직 시행하는 시·군이 없다"며 "현재 의정부 장애인 부모들이 요구하는 시설의 수용인원이 30~50명 수준이므로 센터가 설립되더라도 나머지 1천여명 이상의 장애인에 대한 근본적 해결이 쉽지 않아 중앙과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검토 시행 과제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정부/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18-10-08 김환기

의정부시, 국토부장관과의 면담 7호선 연장 기본계획 변경 요청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지난 5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전철 7호선 연장(도봉산~옥정 광역철도)의 기본계획 변경을 건의했다.김민철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을 지역위원장이 주선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이날 면담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안지찬 시의회 의장, 정선희, 김연균 시의원과 이성인 의정부 부시장이 배석했다.이날 면담을 통해 의정부시는 전철 7호선 연장 '도봉산~옥정 광역철도의 기본계획 노선 변경'과 협소하고 노후된 '장암1단지 사회복지관의 재건축'을 건의했다.김민철 지역위원장은 "광역철도 노선 변경의 필요성 및 사업비를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의정부시 와 경기도와 협의해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라며 "국토부가 면밀히 검토해 수용해 줄 것"을 건의했다.이성인 의정부시 부시장은 "현재의 기본계획 노선은 의정부 시민의 광역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 면에서 많은 아쉬움이 있다"며, "경기 북부의 균형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노선 변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해 주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의정부시 제공

2018-10-06 김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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