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권

국제로타리 3690지구 포천어울림로타리클럽, 19일 포천 신북면에 후원물품 전달

국제로타리 3690지구 포천어울림로타리클럽(회장·김흥기) 회원들이 19일 신북면행정복지센터에 5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기증한 물품들은 기저귀(성인용, 아기용)와 쌀 40포로 신북면은 재가 와상 노인 및 장애인, 저소득 위기가구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포천어울림로타리클럽은 2017년 10월 신북면과 협약체결 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지역자원을 발굴 연계하는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김흥기 회장은 "장학사업 및 장애인 시설 지원, 취약계층 가정의 주거환경개선사업, 국외 의료지원 및 우물 파주기 사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힘든 이웃들을 살피는 일이야 말로 로타리클럽의 존재 이유"라고 말했다.양영근 면장은 "복지수요가 많은 우리 지역은 다양한 자원들이 필요한 실정인데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포천 어울림 로타리클럽과 함께 할 수 있게 돼서 든든하다"며 "협력해 어려운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국제로타리 3690지구 포천어울림로타리클럽 회원들이 19일 오전 신북면에 후원물품을 기탁하고 기념찰영을 하고 있다. /포천시 제공

2018-07-19 정재훈

포천 소흘읍, 19일 오전 시의원들과 조찬간담회 개최

포천시 소흘읍행정복지센터는 19일 오전 지역 현안사항 점검과 건의사항 전달을 위해 포천시의회 의원을 초청해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강준모 포천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손세화·송상국 의원과 변긍수 소흘읍장, 이우한 소흘읍이장협의회장, 김재창 소흘읍주민자치위원장 등이 참석해 지역 현안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 자리에서는 ▲소흘읍 노인복지회관 건립을 위한 부지 매입 ▲포천송우2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확대 ▲태봉 민간공원 조성 추진 ▲주민자치센터 노후 냉·난방기 및 소방설비 교체 ▲송우리 시내 주차장 부지 확충 등 각종 사업 추진에 따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또 가구·패션타운 등 상권 침체 관련한 고충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해결책을 모색했다.강준모 부의장은 "소흘읍은 포천시 인구의 3분의1이 거주하는 곳으로 포천의 첫 관문이자 얼굴"이라며 "의회 차원에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면밀히 검토해 최대한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변긍수 읍장은 "이번 간담회에 참석해주신 시의회와 주민들께 감사하다"며 "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현안 및 건의사항을 적극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19일 오전 열린 소흘읍조찬간담회에 참석한 포천시의회 의원들과 주민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포천시 제공

2018-07-19 정재훈

포천시, 한탄강 하늘다리 대중교통 열악 지적 이후 시내버스 신설

열악한 대중교통 여건으로 하늘다리 등 포천 한탄강 일대를 찾는 관광객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는 지적(5월 23일자 10면 보도) 이후 포천시가 이곳을 운행하는 버스 노선을 신설했다.18일 포천시에 따르면 시는 주말과 공휴일에 한해 한탄강 및 하늘다리 일대를 운행하는 시내버스 62-1번 노선을 신설하고 21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이번에 신설되는 62-1번 버스는 수도권 전철1호선 양주역을 출발해 대진대학교와 포천시청을 거쳐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까지 운행한다.해당 노선은 주말 및 공휴일에 한해 양주역에서 오전 9시, 10시, 11시, 오후1시, 2시, 3시10분 등 1일 6회 운행하며 요금은 일반 시내버스와 같은 기본요금 1천300원(카드 1천250원)이며 다른 노선 및 지하철과 환승 역시 가능하다.이번 버스 노선 신설은 하늘다리 개통 이후 포천시 한탄강 일대가 경기북부지역 최대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는데도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해 찾아오기가 어려워 방문객들은 꾸준히 대중교통 신설을 요구해왔다.하늘다리까지 운행하는 대중교통은 포천시청에서 출발하는 53번 버스가 유일해 외지 관광객이 이용하기 불편한 것은 물론 배차 시간 역시 2시간에 달하는 실정이다.더욱이 하늘다리 개통으로 포천 한탄강 일대가 관광지로써 전국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열악한 대중교통 여건이 이런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지나 않을지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었다.시 관계자는 "명실상부한 수도권의 대표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는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의 주변 지역주민과 관광객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버스 노선을 신설했다"며 "시원한 한탄강의 바람과 함께 무더위를 잊기 위해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조금 더 편안한 여행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5월13일 개통한 한탄강 하늘다리는 각종 드라마의 촬영지로 활용되면서 주말 기준 1만5천여 명이 찾고 있다.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

2018-07-18 정재훈

포천경찰서, 고층아파트 물건 투척 사고 예방 캠페인

포천경찰서(서장·김상우)가 18일 오전 최근 들어 자주 발생하는 고층 아파트 물건 투척 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이동면 일대에서 열린 이날 캠페인은 민·관·경 기관·단체들이 대거 참여해 어린이의 장난과 호기심으로 물건을 투척하는 행위에 대해 경각심과 위험성을 일깨워 주기 위해 추진됐다.캠페인은 초·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파트 등 높은 건물에서 물건을 투척·낙하할 경우 얼마나 위험한지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또 지역 대규모 아파트단지를 찾아 사고 예방 안내방송과 동시에 홍보전단지를 배포했다.캠페인에 참여한 서충원 이동초 교장은 "어린이들의 장난이나 호기심으로 투척한 낙하물이 이웃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며 "학교에서도 이에 대한 위험성을 강조하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교육해 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경찰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실수나 호기심으로 물건을 투척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정과 학교에서의 반복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경찰관들이 등교중인 학생들에게 고층아파트 물건 투척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는 전단지를 나눠주고 있다./포천경찰서 제공

2018-07-18 정재훈

포천 신북면, 위기가구 발굴 위한 '행복나눔 우체통' 설치

포천시 신북면은 18일 오전 생활실태가 노출되지 않은 위기 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행복나눔 우체통'을 설치했다.'행복나눔 우체통'은 생활이 어려운 본인이나 주변 이웃의 힘든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위기가구 발굴 제보함으로 대상자의 이름과 연락처 등을 간략히 적어 도움을 요청하면 면이 나서서 대상자 관리에 나서는 프로그램이다.우체통은 지역 내 유동인구가 많은 ▲신북면행정복지센터 버스승강장 ▲포천농협 신북지점 ▲신평2리 버스승강장 ▲윤중·신포천아파트 입구 승강장 등 4곳에 설치됐다.신북면은 이번 우체통 설치로 노출을 꺼리거나 도움을 요청할 방법을 모르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은 우체통을 통해 제보된 대상자에 대해 전화상담 및 가정방문을 통해 대상자 별 수요에 따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날 우체통 설치에 참여한 전부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내 이웃에 대한 관심이 중요하다"며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행복을 나누는 우체통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이에 대해 양영근 면장은 "지속적으로 복지예산이 증가하고 다양한 복지제도가 신설되고 있지만 복지사각지대는 여전히 존재한다"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촘촘한 인적 지원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18일 포천농협 신북지점에 설치된 '행복나눔 우체통'에 한 시민이 편지를 넣고 있다. /포천시 제공

2018-07-18 정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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