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

전국 최초 수술실 CCTV 시범 운영 도의료원 안성병원 결과보고회 개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병원장·임승관)이 최근 병원 내 대강당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된 수술실 CCTV 시범 촬영 사업 추진에 대한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에서는 도의료원장과 도의료원 운영본부장, 경기도 보건정책과장, 공공의료운영팀장,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 병원장 및 행정과장, 간호과장 등이 참석했다.이들은 해당 사업 추진과 관련해 현황사항 청취를 시작으로 영상정보 관리 절차, 관리 지침 제정, 보완점 등을 다각도로 논의했다.특히 이들은 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으로 해당 사업의 확대를 위한 논의도 함께 진행했다.임승관 안성병원장은 "전국 병원 최초로 수술실 CCTV 촬영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안성병원은 올해도 현재의 CCTV 촬영시스템을 지속해 타 병원에 좋은 선례를 남기겠다"며 "수술실 CCTV 촬영제도가 수술 중 의료 과실을 입증하는 수단보다는 좀 더 선진화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제도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윤덕희 도 보건정책과장도 "의료인과 비의료인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수술실 CCTV 촬영에 대한 개념정의가 필요할 것 같은 만큼 이 부분에 대한 보완점도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정일용 도의료원장은 "수술실 CCTV는 비의료인의 의료행위를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수술실 내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의 소지를 방지하고자 설치한 것으로, 도의료원은 법률·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전국 최초로 수술실에 CCTV를 설치하고, 시범 운영을 해왔다.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이 최근 병원 내 대강당에서 전국 최초로 시범 운영 중인 수술실 CCTV 촬영 사업에 대한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도의료원 안성병원 제공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이 최근 병원 내 대강당에서 전국 최초로 시범 운영 중인 수술실 CCTV 촬영 사업에 대한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도의료원 안성병원 제공

2019-01-17 민웅기

[단체장 새해설계]안성시 우석제 시장, 철도망 구축·지역화폐 발행 '집중'… 정주 여건·환경 향상 '젊은도시'로

"올해는 초심불망(初心不忘·처음에 먹은 마음을 끝까지 잊지 않음)의 마음으로 '즐거운 변화 행복한 안성'을 만들기 위한 원년의 해로 만들겠다. 조선시대 3대 시장의 하나를 가졌던 안성의 옛 영광을 재건해 나가겠다."우석제 안성시장은 2019년 10대 핵심과제를 선정하고, 지난 8일 1천여명의 시민과 함께한 시정설명회에서 이를 공표했다.우 시장은 올 한 해 집중 추진할 시책으로 공약사항이기도 한 철도망 구축과 지역화폐 발행, 구 경기도의료원 부지 공공형 개발, 인구증가 방안 등을 꼽았다.우 시장은 "수십년간 철도망이 구축되지 않아 철도망 혜택을 바라는 시민들의 염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난해 시작된 평택~안성~부발 국가철도 타당성 조사가 좋은 결과를 낼 수 있게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며 "지난해 12월 2일 시의회를 통과한 '안성시 지역 화폐 발행 및 운영 조례안'을 토대로 복지정책과 지역경제 활성화 모두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성공적인 제도 추진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또 우 시장은 "당초 경기도청 신청사 건립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었던 구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부지를 후보자 시절에 시민들에게 약속했던대로 공공시설로 개발하게 됐다"며 "이곳에는 젊은 세대에게 희망을 주는 경기행복주택과 주민센터, 체육시설, 국공립어린이집, 도시 숲 등 시민에게 꼭 필요한 시설로 가득 차게 된다"고 설명했다.실제 해당 부지를 공공시설로 개발키 위해 우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들은 경기도지사 현장 방문시 건의서 제출을 시작으로 경기연구원 정책자문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현장방문 등의 과정을 거쳐 지난해 11월 안성시와 경기도, 경기도시공사가 참여해 '구 안성병원 부지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우 시장은 또 "안성시의 출생자는 6년 연속 감소하고 있는 반면 노인 인구는 6년째 증가하고 있어 어느 지자체보다도 노령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며 "저는 일자리 부족과 교통 및 교육, 문화 등 전반적인 정주 여건과 환경이 낙후돼 있는 점을 문제로 인식하고 이를 해결키 위해 양질의 공동주택 및 행복주택 공급과 도로와 도시가스 등 기반시설 확대, 문화·관광·교육 시설 확충 등의 시책을 적극 추진해 젊은 도시 안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밖에도 우 시장은 현 시대가 요구하는 '청렴'과 '소통'에 대해서도 말을 빼놓지 않았다.우 시장은 "안성시 청렴도가 수치상으로는 상승했으나 시민들이 체감하는 청렴의 척도는 다른 것으로 알고 있으며, 소통 문제 또한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다"며 "저는 이러한 공직사회와 지역사회 구성원들 간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 '이청득심(以聽得心·귀 기울여 경청하는 일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최고의 지혜라는 말)'의 마음으로 전문가와 공무원, 시민들이 참여하는 '시민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해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시정 및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지난해 11월 안성시와 경기도, 경기도시공사가 참여해 '구 안성병원 부지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 체결로 우석제 시장이 공약으로 내건 구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내 공공시설 건립이 실현됐다. /안성시 제공

2019-01-16 민웅기

안성시선관위 상공회의소 선거법 위반 '봐주기 의혹'

시장 등 지역 정치인들 직함으로작년 기념식서 상패·金부상 제공경고등 소극적 조사 면죄부 지적"근거 없는 소문일뿐" 해명 나서안성시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해 발생한 안성상공회의소 선거법 위반 사건과 관련해 '봐주기 의혹'에 휩싸였다.14일 선관위 등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 상공회의소가 창립 100주년을 맞아 개최한 기념식에서 시장을 비롯한 지역정치인들의 직함으로 유공자들에게 공로패와 표창패 그리고 부상으로 금 한 돈쭝씩을 각각 수여한 사실을 기부행위 등 선거법 위반으로 인지했다.이후 선관위는 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을 같은 달 중순께 잇따라 소환해 조사를 벌였고, 이 결과 실무자 1명에게는 서면 경고를, 사무국장과 회장에게는 공직선거법 준수 촉구 등의 조치를 내렸다.이를 두고 지역사회에서는 선관위가 상공회의소와 정치인들에게 사실상 면죄부를 줬다며 '봐주기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이들은 "선관위가 해당 사건에 대해 상공회의소에만 초점을 맞춰 조사를 했을 뿐 시 관계자나 해당 정치인들에 대해선 조사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특히 최근 선관위가 지역정치인들에게 공문을 통해 정치인이 행사에서 부상을 제공하는 것은 이유 불문하고 선거법 위반이라고 안내한 사실을 비춰 볼 때도 앞뒤가 맞지 않는 결과인 만큼 수사 의뢰나 재조사에 착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선관위가 최근 지역정치인들에게 전달한 공문에는 공직선거법 112조(기부행위 정의 등)를 근거로 '부상은 명목 여하를 불문하고 제공불가'와 '국회의원, 지방의회의원, 시장 상장 수여 시 학교 또는 후원기관이 부상을 대신 마련해 전달하게 하는 행위도 기부 행위에 해당돼 공직선거법 규정에 위반된다'고 명시돼 있다. 이에 대해 선관위는 근거 없는 소문일 뿐이라며 의혹을 일축했다.선관위 관계자는 "조사결과 부상은 상공회의소 자체에서 마련한 사실이 확인돼 시 관계자와 정치인들을 조사하지 않았다"며 "부상에 상공회의소 회장 직함이 찍혀 있었던데다가 부상은 상공회의소가 마련했다는 안내방송도 있었기에 이 같은 조치를 취한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2019-01-14 민웅기

안성시 공직사회, 문책성 인사 불만 후폭풍 점차 확대

안성시 공직사회가 문책성 인사로 우석제 시장에 대한 비난 여론으로 들끓고 있는 가운데(1월 11일자 8면 보도) 이번엔 청와대 국민청원과 SNS 댓글 등을 통해 시장의 직권남용과 갑질 행정을 비판하는 글이 올라오는 등 후폭풍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13일 안성시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안성시장 우석제의 직권남용, 말 못하는 공무원의 인권호소! 대변합니다!'란 제목으로 시장을 비판하는 청원글이 올라왔다.청원인은 게시물을 통해 "업무시간이 오전 9시에서 저녁 6시 근무임에도 2019년 시무식을 7시 30분에 시작함은 물론 5급 이하 7시 30분 출근, 6급 이하 8시 출근, 8급 이하 8시 30분까지 출근 등을 전자 메일로 비대면 통보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청원인은 "'공무원은 가정을 내팽겨치고, 일만하라는 이야기인가"라며 "시장의 직권남용으로 공무원들은 현재 가정과 일 병행이 안되고, 스트레스와 우울증, 자살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빠른 시간 내 조치를 바란다"고 강조했다.특히 해당 청원 글 댓글에는 고위직 공무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원색적인 글로 시장의 갑질을 폭로해 반발 수위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음을 대변하고 있는 실정이다.페이스북 계정으로 작성된 댓글에는 "시장님, 직원들한테도 90도 인사하고 계신데 제발 겉과 속이 똑같아 지세요"라며 "결재나 업무보고 좀 맘에 안 들면 개 무시해가며 성질 부리시는데 즐거운 변화는 시장님부터 하세요"라고 적시했다. 이어 "쌍팔년도식 밀어붙이기, 보고내용 개 무시, 팀장 이하 직원들과 전혀 소통 안하는 구시대적 사고방식, 납득할 수 없는 인사발령 등 갑질과 규정 위반을 하지 말고 즐거운 변화는 시장님부터 하세요"라고 비난했다.이에 대해 공직사회는 "청원 글은 출근 시간을 갑자기 당김으로써 자녀들을 보육시설과 학교 등에 등원(교)시켜야 하는 오전 시간 활용에 차질이 빚어짐에 따른 공무원 가족들의 불만이 섞인 것"이며 "청원 동의와 댓글은 그동안 시장의 갑질을 참아왔던 공무원들이 문책성 인사를 계기로 불만이 외부로 표출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해당 글은 9일 이전까지는 동의가 10명이 넘지 않았지만 문책성 인사를 단행한 9일을 기점으로 대폭 늘어나 13일 오후 3시 현재 총 483명이 동의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청와대 국민청원과 SNS 댓글 등을 통해 우석제 안성시장에 대한 직권 남용과 갑질 행정을 비판하는 글이 올라오는 등 논란을 빚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글 캡처.청와대 국민청원과 SNS 댓글 등을 통해 우석제 안성시장에 대한 직권 남용과 갑질 행정을 비판하는 글이 올라오는 등 논란을 빚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글 캡처.

2019-01-13 민웅기

안성시 문책성 인사 논란 '들끓는 공직사회'

해외여행 이유 사령장 교부식 불참승진내정자 보직 8일만에 취소 파장안성시의 문책성 인사(1월 9일 인터넷 보도)와 관련, 우석제 시장에 대한 공직사회의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10일 시 등에 따르면 지난 9일자로 5급 사무관 2명과 사무관 승진 내정자 1명, 6급 주무관 2명 등 총 5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이를 두고 공직사회에서는 '명백한 문책성 인사'로 규정하고 있는 분위기다. 문화관광과장 직무대리로 보직을 받은 사무관 승진 내정자를 8일 만에 공도읍 팀장요원으로 발령, 보직을 취소했기 때문이다. 또 해당 사무관 승진 내정자의 보직 취소를 위해 본청 정보통신과장을 미양면장으로, 미양면장을 문화관광과장으로 전보 조치하면서 정보통신과장 자리를 공석으로 놔두는 등 무리한 인사도 병행됐다.이 같은 문책성 인사의 배경으로 공직사회는 해당 사무관 승진 내정자가 지난 2일 시청에서 진행된 사령장 교부 및 시무식에 '해외여행'을 이유로 불참한 것을, 시장이 불쾌하게 생각했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있다.이로 인해 공직사회에서는 시장을 비난하는 등 반발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공직자 A씨는 "사무관 승진을 내정하고, 보직을 줬다가 빼앗은 사례는 민선 시작 이래 전례가 없던 일이라 공직사회 구성원 모두 충격을 받았다"며 "그동안 소문으로만 떠돌던 '원칙과 명분없는 시장의 인사 전횡'이 시작됐다는 사실에 공직사회 구성원 모두 분노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이에 시 관계자는 "해당 사무관 승진 내정자가 문화관광과장 자리에 적임자가 아니었다는 판단에 따라 잠시 자리를 교체한 것일뿐, 공직사회에 떠도는 이야기는 근거 없는 소문"이라며 "다만 해당 사무관승진 내정자를 이른 시일 내에 능력에 맞는 자리를 찾아 발령내겠다"고 해명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2019-01-10 민웅기

안성 시정설명회, 시의원 전원불참… 불화설 일파만파

안성시가 개최한 시정설명회에 시의원들이 전원 불참하자 지역사회에 시장과 시의원들 간 '불화설'이 확산되고 있다.9일 안성시와 시민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신년을 맞아 관내 기관·단체장, 언론인, 시민 등 1천여명을 초청, 시정설명회를 가졌다. 시정설명회는 우석제 시장이 연단에 올라 확정된 공약사항과 시정 목표, 즐거운 변화전략 베스트10, 재정운영 방향 등 민선 7기 출범에 따른 새해 시정방침을 1시간30여분에 걸쳐 참석자들에게 설명했다.하지만 시정 방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야 할 시의원 8명 전원(더불어민주당 5명, 자유한국당 3명)이 시정설명회에 불참했다.이를 두고 지역사회에서는 시장과 시의원들 간 '알력 다툼'이 표면화된 것으로 풀이하면서 불화설을 제기하고 있다.시민 김모(55)씨는 "시정설명회에 시의원들이 한명도 참석하지 않은 상황에서 시장이 '그동안 바우덕이 축제에 1천억원을 쏟아부었는데 홍보 강화를 위한 영화 제작에 10억원을 못쓰게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통해 시의원들을 우회적으로 비판하는 것을 보고 '불화설'에 대해 심증을 굳혔다"며 "시장과 시의원들이 함께 노력해야 지역발전이 이뤄지는 만큼 소통을 통해 갈등을 풀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에 시의원들은 "연초에 행사가 많은 데다 의원 개개인 일정이 우연의 일치로 맞지 않아 시정설명회에 불참한 것일뿐 시장과 알력이 있거나 기싸움을 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라고 불화설을 일축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2019-01-09 민웅기

우석제 안성시장, 시정설명회서 '즐거운 변화 베스트 10' 등 발표

"우리 앞에 놓인 365일 하루하루가 안성시 미래의 100년 대계를 결정짓는다는 각오로 시민과 함께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시작할 것입니다."우석제 안성시장은 8일 안성맞춤아트홀 대강당에서 언론인과 기관·사회단체장,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에 열린 '2019년 시정설명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우 시장은 이날 '즐거운 변화, 행복한 안성'을 만들기 위한 전략 베스트10에 대한 설명으로 포문을 열었다. 우 시장은 "2019년을 각종 현안 사업과 민선 7기 약속한 사업들을 실천해 나가는 '출발점'으로 삼겠다"며 "'즐거운 변화 베스트 10'을 통해 안성시의 변화를 이루겠다"고 약속했다.'즐거운 변화 베스트 10'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지역상권 견인', '미래지향적 산업단지 조성과 맞춤형 일자리 제공', '농업 경쟁력 강화로 더불어 잘 사는 농촌 설계', '부담 없이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과 안성의 미래 인재들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 '소외계층 없는 복지 실현, 에너지 취약지역 도시가스 공급 확대',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체류형 관광 모델 제시', '범죄예방 CCTV 확대와 시민안전도시 종합대책추진', '단계별 축산냄새 및 미세먼지 저감정책과 기후변화 대응', '출퇴근 편리한 교통과 전국사통팔달의 교통거점 도시 기반 마련', '백세 시대 건강 시책 추진과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이다.우 시장은 또 4개 시정목표로 '일자리 넘치는 활력 도시', '균형 발전 행복 도시', '함께 나누는 소통도시', '시민 섬김 친절 도시' 등을 제시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5대 핵심 공약은 '도시가스 공급 대책 통한 에너지 복지 실현', '유천취수장 상수원 규제 조기 해소', '대규모 낮은 단가 산업단지 조성', '(구)의료원 활용 공공복합개발 추진', '평택~안성~부발 철도 적기 추진' 등이다. 우 시장은 마지막으로 "혼자서 꾸는 꿈은 단지 꿈에 불과하지만,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꿈꾸고 그 꿈을 향해 나아간다면 그 꿈은 현실이 된다"고 강조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우석제 안성시장이 8일 안성맞춤아트홀 대강당에서 열린 '2019년 시정설명회'에서 '즐거운 변화 베스트 10'과 '4개 시정 목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2019-01-08 민웅기

안성 양성농협, 태국 수출 배 선적식 개최

안성 양성농협(조합장·유건섭)이 최근 양성농협 선과장에서 '태국 수출 배 선적식'을 개최했다.선적식에는 유건섭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김윤배 양성농협 배 공선회장, 김상수 농협안성시지부장 등이 참여했다.이번에 태국으로 수출되는 물량은 5㎏ 배 1천8박스 등 총 5t 규모다.유 조합장은 선적식에서 "이번 수출은 안성에서도 가장 맛 좋기로 유명한 우리 양성 배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각광 받고 있다는 증거"라며 "앞으로도 우리 양성농협은 국내는 물론 해외 판로 개척에도 진력을 기울여 조합원들의 경제적 수익 증대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올해도 친환경 자재를 활용해 배 품질을 개선하고, 양성농협 배 공선회에도 지원을 통해 안정적으로 배를 출하할 수 있는 환경 여건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양성농협은 홍콩과 태국 등 동남아국가에 지난 2017년 30여t을 시작으로 지난해 40여t의 수출 물량을 달성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최근 양성농협 선과장에서 열린 '태국 수출 배 선적식'에서 농협 관계자가 수츨을 위한 배를 컨테이너에 적재하고 있다. /양성농협 제공최근 양성농협 선과장에서 열린 '태국 수출 배 선적식'에서 농협 관계자가 수츨을 위한 배를 컨테이너에 적재하고 있다. /양성농협 제공

2019-01-07 민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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