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

용인시의원들, 장애인 동료 비하성 발언 논란

용인시의회 일부 의원이 하반기 상임위원회 구성 과정에서 장애를 앓는 동료 의원 2명에 대해 비하 소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말썽을 빚고 있다. 뒤늦게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장애인 관련 단체들이 집회를 예고하며 반발하고 있다.문제가 된 발언은 지난 1일 하반기 의장 선출 이후 상임위원회 배정과 관련해 의견을 나누는 과정에서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지역 정가에 따르면 지역구 초선 A의원이 뇌병변 장애가 있는 비례 초선 B의원에게 반말을 하며 "네가 내 마음을 아느냐"고 쏘아붙였다. 지역구 초선 C의원은 비례 초선으로 의회에 입성해 지역구로 재선한 D의원에 대해 "온갖 혜택을 다 받고 의회에 들어온 의원이 무슨 사회적 약자냐"며 "장애가 심하지도 않으면서 특권을 누리지 않았느냐"는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경기도의 한 장애인단체 관계자는 "의원들의 장애인 인식 감수성 결여를 보여준 사례"라며 "좌시할 수 없는 인권의 문제"라고 짚었다.C의원은 상임위 배정에 배려와 양보가 없다는 호소를 하다 오해가 생겼다고 해명했다. A의원도 비하 발언을 하려는 취지가 아니었다는 뜻을 표명하며 이날 오전 의원총회에서 사과했다. C의원은 "한 상임위에 6년간 있던 의원이 이번에도 1·2지망 모두 같은 상임위를 써내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문제를 제기했던 것"이라며 "개인적으로 마음에 상처를 준 점을 사과한다"고 말했다. /박승용·손성배기자 son@kyeongin.com

2020-07-07 박승용·손성배

용인플랫폼시티 인허가 본격 절차… 2028년말 준공

용인시가 기흥구 보정·신갈·마북동 일원 275만7천186㎡에 조성할 경기용인 플랫폼시티의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위해 주민 공람공고를 하는 등 인허가 절차를 본격 진행한다.시는 올해 말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하고 2022년 초 실시계획인가를 거쳐 2023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2028년 말 준공할 예정이다.토지이용계획에는 1만1천88가구가 들어설 주거용지 36만여㎡ 외에 첨단산업용지 44만㎡, 상업용지 21만㎡, 공원·녹지 85만㎡를 포함한 도시기반용지 158만㎡와 핵심시설 등이 들어서는 복합용지 14만㎡ 등이 반영됐다.시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용인역과 분당선 구성역이 교차하는 더블역세권 일대를 복합용지로 분류해 수도권 남부 교통의 핵심거점이 될 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14만㎡를 차지해 용산역 복합환승센터(약 13만㎡)보다도 넓은 복합용지에는 호텔·컨벤션센터·문화시설·복합쇼핑몰을 갖춘 용인 플렉스(PLEX)를 조성해 MICE 산업의 새로운 중심으로 육성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첨단산업용지는 첨단지식산업용지와 첨단제조산업용지로 구분해 GC녹십자를 존치하고 대규모 중앙공원을 따라 IT(정보기술), BT(바이오 기술) 중심의 첨단기업과 연구시설을 유치할 계획이다. 또 보정동 일원에 경부고속도로 구성IC를 설치하고 교통 정체가 심한 풍덕천사거리~죽전사거리 구간을 우회하는 지하차도와 신수로·용구대로에 지하차도를 건설해 통과 차량으로 인한 도시 내부정체를 최소화하도록 했다.시는 이 같은 계획안을 시청 플랫폼시티과와 보정동·신갈동·마북동·상현2동·풍덕천2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공람한다.백군기 시장은 "경기용인 플랫폼시티는 새로운 용인의 100년 먹거리를 창출할 경기 남부의 핵심도시가 될 것"이라며 "반도체 클러스터와 함께 양대 축으로 활용해 명품도시로 발전시켜갈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경기 용인시는 1일 '용인 플랫폼시티 조성사업'의 토지이용 계획 등을 포함한 개발계획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용인 플랫폼시티 조성사업은 총사업비(조성원가 기준) 5조9천646억원을 투입해 용인시 기흥구 보정·마북·신갈동 일원 275만7천㎡(약 83만평)에 첨단산업과 상업, 주거, 문화·복지 공간이 어우러진 복합 자족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진은 토지이용계획도. /연합뉴스=용인시 제공

2020-07-01 박승용

용인공용버스터미널 신축이전, 주민 10명 중 8명 찬성

용인공용버스터미널을 신축 이전해 대규모로 복합개발하는 방안에 대해 처인구 주민 10명 중 8명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터미널을 이전했을 경우 기존 부지의 활용방안과 관련, 83.9%의 시민이 수영장·헬스장·청소년문화센터를 포함한 복합문화센터 등을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이 같은 사실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중앙폴리컴(주)이 지난 6월25~29일까지 만 18세 이상 처인구 주민 8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밝혀졌다. 터미널 이전을 찬성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인구 100만도시에 걸맞는 장기비전을 갖춘 최신식 복합터미널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38.6%로 가장 많았다. 이어 부지면적이 넓어 각종 주민편익시설 설치가 가능하다( 15.5%), 종합운동장 부지가 경전철역과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다(13.3%), 주변 산업단지 및 대규모 주택건설과 연계된 계획적인 개발이 필요하다(11.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공용버스터미널 신축 이전에 대한 기대효과에 대해서는 이용객 편의성 증진이 40.4%로 가장 높았고, 지역경제 활성화 17.7%, 재래시장 활성화 17.6%, 주차공간 확보 13.2%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공용버스터미널을 이전했을 경우 기존 부지를 수영장·헬스장·도서관·청소년문화센터·여성회관·노인취미교실 등 복합문화센터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55.7%가 적극 찬성했고, 28.2%는 '문화센터 이외에 다른 용도로도 활용했으면 한다'고 답했다.한편 이번 조사는 그동안 개발방안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는 공용버스터미널에 대해 용인시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정찬민 의원실의 의뢰로 실시됐다. 조사는 유·무선전화 ARS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 3.4% 포인트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

2020-07-01 박승용

의료폐기물 위탁처리 하겠다더니… 용인 세브란스병원 '자체시설' 설치

당초 설명회와 달리 비밀리 추진멸균·분쇄로 오염물질 배출 우려市는 물론 주민 협의 안거쳐 반발용인 세브란스병원이 주민 공청회를 통해 폐혈액백 등 의료폐기물을 전량 위탁처리하겠다고 해 놓고 주민들 몰래 폐기물처리시설(멸균·분쇄시설)을 설치한 것으로 밝혀져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특히 용인시도 이 같은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한강유역환경청이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와 관련해 타법 저촉 여부 검토공문을 받고서야 뒤늦게 알게 된 것으로 드러났다.30일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2017년 9월 병원 측이 '용인 연세 의료복합 도시첨단산업단지 환경영향평가(초안)' 등 공람 및 합동 설명회에서 의료폐기물은 전량 위탁 처리하겠다고 설명했다.환경영향평가 공람에도 의료폐기물은 관련법에 따라 적정시설에 보관 후 한강유역환경청에 등록된 의료폐기물처리업체 중 적격업체를 선정해 위탁처리 하겠다고 밝혔다.하지만 병원측은 주민들에게 설명회 및 공람공고와는 달리 2018년 7월 한강유역환경청에 제출한 환경영향평가 본안에 의료폐기물을 병원 내 지하 2층에 폐기물처리시설(멸균·분쇄시설)을 설치, 자체 처리하는 것으로 한강유역환경청과 협의하는 등 비밀리에 추진했다.이에 따라 병원측은 1일 4t(시간당 500㎏), 연간 1천252t을 처리할 수 있는 멸균·분쇄시설을 설치하고, 지난 6월4일부터 한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승인받아 시험 가동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멸균·분쇄시설은 고온 스팀멸균방식으로 먼지 등 입자상 대기오염물질 발생은 적지만 탄화수소, 황화수소 등 가스형(악취) 오염물질을 배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처럼 오염물질 배출이 우려되고 있는데도 병원측은 당초 공람공고 및 설명회에 없던 폐기물처리시설을 설치하면서도 주민들과 협의는 물론 용인시와 협의도 하지 않았다.주민들은 "공람 및 설명회에서는 가장 민감한 의료폐기물은 전량 위탁처리 하겠다고 해 놓고 슬그머니 처리시설을 설치해 가동하는 등 주민들을 우롱했다"며 반발하고 있다. 주민 A씨는 "대형병원이 주민들과 약속을 어기고 돈벌이만 하려고 하고 있다"며 "주민들과 약속대로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을 중단하고 즉시 철거해야 한다"고 비난했다.이에 대해 병원측 관계자는 "2017년 9월 이후 증축 허가를 받으면서 멸균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 친환경 및 경제성 등의 검토를 거쳐 한강유역환경청과 협의하는 등 적법한 절차에 따라 가동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용인 세브란스병원. /용인시 제공

2020-06-30 박승용

용인시 "도시자연공원구역 700만㎡에 시민녹색쉼터"

용인시가 사유지로 관리 및 운영에 제약이 있었던 관내 700만㎡ 규모의 도시자연공원구역에 '시민녹색쉼터'를 만들기로 했다.백군기 용인시장은 30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민선7기 2주년 기념 언론인 브리핑을 통해 "도시 전역을 친환경 그린도시로 만들어가는 다양한 사업들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백 시장은 친환경 그린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시민녹색쉼터 외에 경안천변에 축구장 10개 넓이의 녹지 숲과 20만㎡ 규모 수변 생태벨트를 내년까지 조성하는 계획도 제시했다.3대 하천 산책로를 모두 연결하고 '청년 김대건길'과 자연휴양림과 함박산, 광교산 둘레길을 개설한 데 이어 이들 시설까지 들어서면 수도권 어느 도시보다 많은 쾌적한 휴식공간을 갖추겠다는 구상이다.이와 함께 백 시장은 "지난 2년간 원칙을 바로 세우고 세계적 명품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며 "후반 2년엔 반도체 허브 조성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감염병 예방과 그린도시 조성 등 4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한 차원 높은 새로운 용인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코로나19로 급감한 일자리와 관련해 시는 반도체 클러스터와 플랫폼시티, 24개 산업단지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다수의 우수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또 반도체 클러스터와 소부장 특화단지, 24개 산단 등에서 8만6000개와 중소기업 및 공공부문에서 8만4000여개 등 17만개의 직·간접 고용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육성을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용인센터를 유치하고, 용인벤처투자펀드를 조성해 창업 지원 역량을 대폭 확대하기로 다짐했다.백 시장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유치는 물론 세계적 반도체 장비회사 램리서치와 서플러스글로벌까지 유치해 시가 세계적 반도체 허브도시로 우뚝 설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다.그는 "용인시의 적극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시정 운영은 각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민선 7기 들어 대통령상 3건, 국무총리상 2건 등 131건의 수상이 그 증거"라고 강조했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

2020-06-30 박승용

용인 양지 물류센터서 코로나19 확진 환자 1명 추가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SLC물류센터 근무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자(용인-102번)로 확인됐다.용인시는 이천시 거주자인 A씨가 민간 검사기관인 GC녹십자의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지난 28일 밤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에 시는 이날 관련 사실을 이천시보건소에 통보했다. A씨에 대한 이송이나 자택 방역소독은 이천시보건소에서 할 예정이다.A씨는 앞서 지난 27일 SLC물류센터 내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능동감시를 받던 중이었고 28일 0시50분 다보스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했다.또 지난 28일 오후 3시부터 발열과 오한, 근육통 등의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A씨와 함께 능동감시 대상이던 19명 가운데 A씨를 제외한 18명은 음성으로 확인됐다.시는 확진자가 근무하던 SLC물류센터의 1층 상온·저온센터와 2층 매점, 식당 등의 운영을 금지했다.또 상온센터 110명, 저온센터 50명, 2층 매점 2명, 식당 4명 등 근무자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했다.시는 역학조사관의 자세한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접촉자를 추가 격리하고 동선 등 공개범위 내 정보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알릴 방침이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용인시 처인구 물류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다. 사진은 코로나19 검사 모습. /경인일보DB

2020-06-29 박승용

[로컬확대경]용인 시립 동물화장장 건립 놓고 주민 집단 반발

용인시가 추진하는 시립 동물화장장인 '반려동물 종합복지센터' 건립을 놓고 예정부지 인근 주민들이 집단 반발하고 있다.주민들은 시가 공청회나 설명회 등 주민 의견을 수렴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부지를 결정했다며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시는 처인구 삼가동 일대에 약 105억원의 예산을 들여 4천86여 ㎡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면적 1천980여 ㎡ 규모의 '반려동물 종합복지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2021년 착공해 2022년에 준공 예정인 반려동물 종합복지센터에는 화장로, 봉안당, 편의시설 등이 들어가는 '추모관'과 반려동물 치유, 치료, 편의 공간 및 입양 카페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용인지역에는 처인구의 남사, 백암, 모현 지역에 민간 업체가 동물화장장 건립 추진해왔지만 주민들 간에 갈등이 커지면서 시는 지난해 3월 시립 반려동물 문화센터 및 장묘시설을 건립을 위한 입지 후보지를 공모했다.당시 백암면 고안리 1개소가 신청됐지만 타당성 심의에서 부결됐고 결국 시는 처인구 삼가동에 시립 '반려동물 종합복지센터'를 건립키로 하고 최근 후보지로 처인구 삼가동으로 결정했다.하지만 주민들은 설명회 등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치지 않은 일방적인 결정이라며 집단 반발하고 있다.주민들은 예정부지 반경 1.5㎞에는 아파트 7개 단지 3천 세대에 1만5천여 명이 시민이 거주하고 있고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이 위치하고 있는데도 미세먼지와 환경오염물질에 민감한 시설을 주민의견 한번 듣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결정한 것은 공무원 편의주의적 발상이라며 주장했다.주민 A씨는 "동물 복지센터를 유치하겠다는 지역은 제외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설명회나 공청회 한번 열지 않고 부지를 결정하는 것은 안일한 행정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접근성이 좋고, 동물보호센터도 주변에 있어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삼가동으로 결정하게 됐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설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용인시 제공

2020-06-27 박승용

기업형 임대아파트 '신광교 제일풍경채' 내달 1일 임차인 모집

복선전철 원천역 등 도보 거리용인시, 돌봄센터 설치 운영도제일건설(주)이 공급하는 기업형 임대 아파트 '신광교 제일풍경채'가 26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임차인 모집에 나선다.청약 일정은 오는 7월 1일 일반 청약에 이어 2일 당첨자를 발표한다.신광교 제일풍경채는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751-3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43층, 10개동 1천766가구로 타입별 세대 수는 ▲84A/B/C㎡ 1천382세대 ▲94A/B/C㎡ 72세대 ▲ 103㎡ 298세대 ▲113㎡ 8세대 ▲105㎡P이상 6세대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기업형 임대 아파트로 공급되는 '신광교 제일풍경채'는 청약통장 유무, 주택소유 여부, 소득수준, 당첨 이력에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고 최소 임대 보장기간은 8년으로 임대료 상승률이 5% 이내로 제한돼 자금에 대한 부담이 낮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곳에는 유아 풀을 갖춘 단지 내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피트니스, 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스크린야구장, 탁구장, 필라테스룸, GX룸, 건식사우나와 프라이빗 독서실, 키즈룸, 클럽라운지 등 커뮤니티 시설과 용인시가 운영하는 '다함께 돌봄센터'가 설치될 예정이다.신광교 제일풍경채에는 500가구 이상 신규 아파트에 설치가 의무화된 국공립어린이집도 조성될 예정이라 어린 자녀를 키우는 맞벌이 부부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2026년 개통예정인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흥덕역(예정)과 원천역(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수원신갈IC·흥덕IC를 이용해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등의 진출입이 수월하고 용인선 광교 연장선(예타 예정)이 개통되면 SRT, GTX-A노선 등과 연계해 서울 및 수도권 이동이 한층 편리하다.특히 광교 신도시와 흥덕지구가 인접해 더블 생활인프라를 갖춰 롯데아울렛광교점, 광교 갤러리아백화점, 홈플러스원천점, 이마트흥덕점, 흥덕지구 상업시설 이용과 아주대병원, 성빈센트병원 등 의료시설 접근성도 우수하다.이와 함께 단지 바로 옆에는 흥덕초가 위치해 학부모들의 수요가 높은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로 자리할 전망이다.한편 주택전시관은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226번지에 위치하고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방문예약제로 운영되며 관람 기간은 6월 26일부터 7월 1일까지다. /용인신광교 제일풍경채 조감도. /제일건설 제공

2020-06-25 경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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