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

경기연구원, 평택항 발전안 '물류 클러스터·스마트 항만도시' 제안

평택항 발전을 위해 평택항 중심의 물류 클러스터 구축과 평택시를 스마트 항만도시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20일 경기연구원이 발표한 '평택항 물류 활성화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평택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64만 TEU로 전국 4위 수준으로 조사됐다. 자동차 물동량은 129만대를 처리하여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여객수송량은 48만 명으로 전국 3위를 기록했다.이 같은 현황을 바탕으로 발전 방안을연구한 조응래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평택항의 물동량을 늘리고 항만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경기도 및 평택시의 지리적, 산업적 특성을 고려하여 평택항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며 "평택항을 중심으로 물류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평택시를 스마트 항만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비전하에 평택항을 세계 100대 항만에 진입시키기 위한 발전전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이를 위한 구체적인 발전전략으로는 ▲지역산업 및 배후도시와 연계한 항만과 산업, 주거의 복합적 개발 ▲물류산업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도록 물류거점으로서의 기능 강화 ▲첨단 기술을 도입한 친환경 스마트 항만시설 개선 ▲물류 허브 간 교통시설 확충 및 운영 효율화 등을 제안했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2018-11-20 신지영

평택시·시의회 - 캠프 험프리스 "화합·협력"

정장선시장·권영화의장 등 40여명수비대 방문 기지이전 현황 브리핑평택시의회 권영화 의장을 비롯한 13명의 의원들과 정장선 시장은 지난 19일 평택시 팽성읍에 위치한 주한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 수비대(K-6)를 방문했다.이날 시의원들과 정 시장 등 40여 명은 스캇 W. 뮬러 험프리스 수비대 사령관으로부터 주한미군기지 이전사업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들은 후 기지 내 주요시설을 둘러봤다. 특히 의원들은 브리핑 자리에서 최근 발생한 미군부대의 불명수 유출 사고에 대한 미군 측의 입장 및 조속한 해결방안, 추후 재발 방지를 요구했다. 또 미군 영외거주자의 주택공급과 관련, 미군 측의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권 의장은 "안정리 게이트 관련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신 사령관님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평택시와 험프리스 부대가 더욱 화합해 한미간 우호가 증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주한미군기지 평택이전사업은 지난 2007년 11월 기공식을 시작으로 현재 99%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면적은 26.41㎢, 시 전체 면적의 약 5.8%로, 이전이 완료되면 4만5천여 명의 미군이 주둔하게 된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지난 19일 평택시 팽성읍에 위치한 주한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 수비대(K-6)를 방문한 평택시의회 권영화 의장 및 의원들과 정장선 시장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평택시의회 제공

2018-11-20 김종호

"민주당 소속 김영희 부의장 어린이집 대표 불법 겸직"

예산도 부당사용 사실로 드러나오산시의회 이상복·김명철의원기자회견열고 윤리위 제명 촉구오산시의회 자유한국당 소속 이상복·김명철 의원은 20일 의회 제2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김영희 부의장(중앙·신장·세마동)이 어린이집 대표 불법 겸직 및 부적절한 자금집행을 했다며 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두 의원은 "현행 지방자치법 제35조(겸직 등 금지)에 따르면 지방의회의원은 해당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단체와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거래를 할 수 없으며, 이와 관련된 시설이나 재산의 양수인 또는 관리인이 될 수 없다고 규정돼 있는데 김영희 부의장은 불법으로 어린이집 대표직을 유지하고 어린이집 예산을 부당하게 사용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부의장은 2013년 10월부터 2014년 3월까지 자신의 어린이집 자금 1천만 원을 건물융자금 상환에 사용했다가 오산시로부터 부적절한 회계처리에 따른 개선명령을 받은 사실도 있다"며 "어린이집 지원 예산을 다루는 시의원이 어린이집 대표로서 의원직을 수행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이들은 또 "부산진구의회는 지난 15일 어린이집 대표를 겸직한 한국당 소속 의원을 제명한 바 있으며, 행정안전부는 지난 7월 어린이집 대표를 겸직해 온 경북 상주시 시의원에 대해 불법에 해당한다는 유권해석을 내려 현재 시의원직 사퇴 및 보궐선거 문제가 논의되고 있는 상태"라며 "올해 6월 제8대 지방선거에서 시의원으로 당선된 이후에도 어린이집 대표직을 계속 유지해오다 지난 6일에서야 뒤늦게 대표직을 사퇴한 김 부의장도 같은 경우에 해당한다. 장인수 의장은 즉각 윤리위원회를 소집해 제명절차를 밟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김 부의장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대신 민주당 관계자는 "영유아보육법상에는 겸직 금지 조항이 없고, 지방자치법에만 겸직금지 조항이 있어서 두 개의 법이 상충 되는 부분이 있다. 여야를 떠나서 어느 정당도 지방의회 의원이 어린이집 운영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을 몰랐고, 최근 부산에서 문제가 발생한 이후 법에 저촉된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됐다. 현재 김 부의장은 어린이집에서 완전 손을 뗐으니 법적으로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산/김선회기자 ksh@kyeongin.com오산시의회 자유한국당 소속 이상복(사진)·김명철 의원이 20일 오후 의회 제2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더불어민주당 김영희 부의장이 불법으로 어린이집 대표를 겸직했다며 제명을 촉구했다. /김선회기자 ksh@kyeongin.com

2018-11-20 김선회

[수원시 주최 '일자리 포럼']고용 위기, 정부-지자체 '2인3각' 극복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등 참석지역특색 살린 정책협치 모델 강조사회서비스등 공공분야육성 노력'상권내몰림' 방지대책 등 논의도"지역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지방정부는 지역사회와 중앙정부를 연결하는 매개 역할에 충실해야 좋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은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성동구는 규제개혁, 적극적 행정지원을 기반으로 ▲지역산업 특색을 살린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회적경제 성장을 위한 사회적 경제 생태계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지난 4년간 피보험자수가 3만3천42명 증가했고, 사업장 수는 2천925개가 증가했다. 정 청장은 "무엇보다 상권활성화 이후 젠트리피케이션(상권 내몰림) 방지 대책 추진으로 안심할 수 있는 소상공인 일자리 환경 조성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수원시는 20일 오후 2시 팔달구 노보텔앰배서더 수원에서 '중앙과 지방정부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정책 모색'을 주제로 제2회 일자리포럼을 개최했다. 정부·학계·민간 일자리 전문가, 지방자치단체장, 시민 등이 참여해 일자리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일자리 창출 방안을 논의하는 '일자리포럼'은 시가 주최하고, 일자리위원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고용노동부가 후원한다. 이번 포럼에는 이목희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 박승원광명시장, 윤화섭 안산시장, 김삼호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 한범덕 청주시장, 김진흥 경기도 행정2부지사, 조명자 수원시의회 의장 등 내·외빈 300여 명이 참석했다.'일, 사람다운 삶, 나라다운 나라'를 주제로 특강을 한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은 고용 부진의 원인으로 ▲'에코 세대'(베이비붐 세대의 자녀 세대) 노동시장 대거 진입 ▲예산이 반영된 의미 있는 민간 일자리 정책 부족 ▲최저임금 인상·근로시간 단축에 대한 정부의 사전 준비 부족, 사후 대응 미흡 ▲지역 주도 일자리 정책·예산 부족 등을 제시했다.이 부위원장은 "경기 전망, 정부의 구조개혁 노력, 정책 집행 성과 등을 고려하면 내년 1/4분기에 고용상황이 다소 개선되고, 2/4분기 이후에는 정책집행 효과가 일부분 가시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특강에 이어 박승원 광명시장(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자리 정책 목표), 윤화섭 안산시장(지역 맞춤 고용정책을 위한 지방정부의 노력), 김삼호 광주 광산구청장(사회서비스 일자리 우수사례), 한범덕 청주시장(신중년 일자리 우수사례)은 각 지자체의 일자리 정책 우수사례를 발표했다.우수사례 발표 후에는 '사회서비스 분양 공공일자리 창출 과제', '베이비부머 700만 시대, 신중년 일자리 확대 방안', '노사상생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방정부 과제' 등 3가지 테마로 주제 발제 및 토론이 이어졌다.'사회서비스 분야 공공일자리 창출 과제'를 한 박윤환 경기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는 "공공부문 주도로 사회서비스 분야의 공공일자리를 확충하고, 재정을 투입하는 것은 사회서비스 산업 인프라 구축에 필수적인 요소"라고 강조했다.이어 "사회서비스 분야 공공일자리 확충 정책은 시민들 삶의 질 보장을 위한 필수적 전략"이라며 "특히 지역 일자리 창출 정책의 최대 수혜자인 지방 정부는 적극적으로 지역 내 사회서비스 산업을 육성하고, 성장시켜 고용을 늘리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신중년 일자리 확대 방안' 세션에서 주제발표한 임선화 노사발전재단 경기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소장은 신중년층의 일자리 확대 방안으로 ▲신중년 계속 고용 지원 ▲신중년 채용 가능 기업 발굴·지원 ▲신중년 개인 역량 강화 지원 등을 제시하며 "신중년 고용 안정을 위한 지역기업 지원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를 주최한 염태영 수원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방정부는 꾸준히 역량을 키우며 시민에게 꼭 필요한 일자리를 만들어왔다"며 "지금의 고용위기를 극복하려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며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정부에서 지역을 기반으로 생활 체감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중앙정부는 지방정부를 지원하는 '협력적 일자리 창출 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가 머리를 맞대고, 풀어나가는 '일자리 정책 협치 모델'을 모색해보자"고 제안했다.시는 이날 일자리포럼에서 나온 제안을 취합해 일자리위원회를 통해 중앙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한편, 좋은 일자리포럼은 일자리위원회 민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염 시장이 지난해 8월 열린 일자리위원회 2차 회의에서 제안하면서 이뤄졌으며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 /배재흥기자 jhb@kyeongin.com염태영 수원시장(앞줄 오른쪽 여섯번째)과 이목희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앞줄 오른쪽 다섯번째), 윤화섭 안산시장(앞줄 오른쪽 일곱번째)등 ‘제2회 좋은 일자리포럼’ 참석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제2회 좋은 일자리포럼'을 듣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수원시 제공

2018-11-20 배재흥

해석과 연주 기대되는 '브람스와의 만남'

'베토벤 교향곡 계승' 찬사 받은 1번 선봬유튜브 스타의 피아노 협주곡 2번도 눈길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24일 오후 5시 안성의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과 25일 오후 3시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에서 '마시모 자네티 & 발렌티나 리시차' 정기연주회를 연다.취임 전부터 경기필과 18~19세기 고전의 음악세계를 도민에게 선물하겠다 밝힌 마시모 자네티는 이번 공연에선 '브람스 교향곡 1번'을 선택해 눈길을 끈다. 브람스 교향곡 1번은 약 20여 년 동안 오랜 산고를 겪은 작품이다.베토벤의 9개 교향곡을 뛰어넘는 작품을 쓰고자 했던 브람스는 그 나이 마흔을 넘겨 첫 교향곡을 발표했다.브람스는 1855년 교향곡을 쓰기로 마음먹었지만 그로부터 7년이 지난 1862년 첫 악장의 초고를 완성했으며, 다시 14년이 지난 1876년 9월 드디어 전 악장을 완성한 것.또 초연 후에도 중간 악장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추가 수정을 하기도 할 만큼 열정을 담았다. 오랜 시간 혼신을 담은 노작은 당대 평단과 관객에게 호평을 받았으며 명지휘자 한스 폰 뷜로는 베토벤의 아홉 개의 교향곡을 계승하는 '열 번째 교향곡'이 드디어 나타났다며 극찬을 받았다. 특히 세련된 절제미와 놀라운 음악적 균형을 구사하는 마시모 자네티가 브람스 교향곡 1번을 어떻게 해석할 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또 이번 무대는 피아니스트 발렌티나 리시차가 내한해,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2번을 연주한다. 그녀는 물 흐르듯 유연한 타건, 화려한 기교, 강력한 파워로 '건반 위의 검투사'로 불린다. 3세 때 피아노를 시작해 4세 때 첫 독주회를 가질만큼 타고난 재능의 리시차는 유튜브를 통해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린 스타다.그가 연주한 쇼팽 에튀드는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조회된 클래식 음악으로 선정됐고 아마존 클래식 분야 최다 수량 판매를 기록하기도 했다. 평균 3시간이 넘는 공연으로도 유명한 그는 리허설 마저도 피아노 줄이 끊어질 만큼 열정적으로 연주한다.발렌티나 리시차는 한국을 여러 번 내한하며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였지만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을 협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발렌티나 리시차는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2번을 통해 섬세한 터치와 깊은 음악적 해석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 동안 비르투오소적인 기교와 넘치는 파워로 전 세계를 매료시켰던 발렌티나 리시차의 새로운 피아니즘을 발견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안성 A석 2만원 / B석 1만원 / 청년티켓 1만원(8~24세), 수원 R석 4만원 / S석 2만5천원 / A석 1만5천원 문의 : (031)230-3295 /공지영기자 jyg@kyeongin.com경기필 상임지휘자 '마시모 자네티'피아니스트 '발렌티나 리시차'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공

2018-11-20 공지영

[수원]'떼까마귀 순찰단' 출몰지 안전마크

수원시가 '떼까마귀 순찰반'을 편성해 지난해 떼까마귀가 많이 출몰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순찰에 나섰다.시는 11월 중순 인계동·곡반정동 등에 떼까마귀가 출몰하자 즉시 순찰반을 편성해 지난 15일부터 순찰을 시작했다. 순찰 지역은 ▲성빈센트병원·동수원사거리·아주대삼거리 일원 ▲인계사거리·백성병원·인계박스·나혜석거리 일원 ▲가구거리·권선사거리·장다리로 일원 등 3개 구역이며, 순찰대는 떼까마귀 출현 위치·시간, 이동방향 등을 파악하고 있다.지난 11월 17일 '정찰조'로 추정되는 떼까마귀 한 무리(300여 마리)가 관찰됐지만, 야간에 인계동·지동 등 도심에 머무르는 떼까마귀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2016년 겨울 처음 수원 도심에 나타나 4개월여(2016년 12월~2017년 3월) 동안 머무른 떼까마귀는 지난해 겨울에도 시를 찾아온 바 있다.시는 떼까마귀가 본격적으로 출몰하면 '떼까마귀 퇴치 및 (분변)청소 기동반'을 운영, 퇴치기를 이용해 떼까마귀를 이동시킬 예정이다. 또한 매달 배설물을 채취해 AI(조류인플루엔자) 감염 여부를 검사하고, 방역·도로 청소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피해방지 대책을 가동할 계획이다.떼까마귀는 시베리아(러시아), 몽골 등 북쪽 지역에서 서식하다가 겨울철에 남쪽으로 이동하는 겨울 철새다. 텃새인 큰부리까마귀보다 몸집이 작고, 군집성이 강해 큰 무리를 이뤄 생활한다. 사람을 공격하지 않고, 현재까지는 AI와 같은 질병을 전파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시 관계자는 "떼까마귀가 앉아있는 전선 밑에 차를 세워놓거나 걸어가면 떼까마귀 배설물로 인한 피해를 볼 수 있다"며 "전선이 있는 곳을 지나갈 때는 하늘을 꼭 살펴보면서 피해를 예방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떼까마귀는 사람을 공격하거나 위협하지 않지만, 직접적인 접촉은 피하고, 외출 후 꼭 손을 씻는 등 개인위생에 신경을 써 달라"고 말했다. /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떼까마귀 순찰반이 퇴치기를 이용해 떼까마귀를 쫓는 모습. /수원시 제공

2018-11-20 최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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