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

평택시, 치매 어르신 위한 물품 무상 공급 '조호물품 지원사업' 추진

"치매 어르신들에게 보탬이 돼 드리겠습니다".평택시가 치매 어르신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가족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치매 어르신의 상태에 따라 돌봄에 필요한 물품을 무상 공급하는 '조호물품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조호 물품 지원 사업은 치매 어르신들의 대소변 장애, 연하 곤란, 낙상 문제 등을 고려해 기저귀, 방수매트, 물티슈, 미끄럼 방지 양말, 식사용 앞치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위생 소모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평택시에 거주하는 치매 어르신들 중 기준 중위 소득 120% 이하인 자로, 치매 안심센터에 등록 돼 있는 대상자라면 신분증 지참 시 신청이 가능하다.현재 치매 안심센터에 등록 돼 있지 않은 대상자라 하더라도 신분증과 처방전을 지참, 치매 안심센터를 방문하면 언제든지 등록이 가능하다. 가족이 대리로 신청하는 경우 신청자의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준비하면 된다.평택 치매 안심센터는 조호 물품 제공 사업 외에도 치매 어르신을 지원하기 위해 약제비 지원 및 배회 인식표를 제공하며 추가로 지문 등록시스템을 설치, 안심센터 이용에 불편이 없게 할 계획이다.치매 어르신 지원 사업 및 치매 관련 각종 프로그램 등 관련 상담이 필요한 경우 평택 치매 안심센터(031-8024-4403~7, 4), 안중 보건지소(031-8024-8665~6, 8677)로 문의하면 된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치매안심센터 직원이 치매 어르신에게 조호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평택시 제공

2018-11-19 김종호

평택 초선의원들 "바쁘다 바빠"

강정구, 지역 서점 활성화·학교밖 청소년 지원…이관우, 무연고사망자 장례지원 개정등 입법활동평택지역 곳곳에 산재해 있는 여러 갈등과 문제, 시민들의 어려움 등을 해결하기 위해 평택시의회 초선의원이 적극적인 입법 활동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강정구 의원(자치행정위원회)은 최근 지역 서점의 경영안정 도모와 독서문화 진흥을 이끌기 위해 '평택시 지역서점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20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자치행정위원회의 심사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서점 활성화와 독서문화 확산의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강 의원은 또 '평택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도 발의했다. 지원센터의 지도·점검과 대안 교육기관의 용어 정의 및 지원신청 사항을 신설,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의 투명하고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이와함께 강 의원과 이관우 의원 등은 '평택시 무연고 사망자 등에 대한 장례 지원 조례안' 개정에 나섰다.가족해체 등으로 장례를 치를 수 없는 무연고자 사망 시 장례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사회적 책무의 이행과 상부상조 공동체 의식을 실현함을 목적으로 공동 대표발의 했다.강 의원은 초선 의원이지만 지난 4개월여 동안 모두 6건의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으며 '평택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평택시 지역상권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조례안' 등이 원안 가결되기도 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시의회 강정구 의원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입법 활동에 나서면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평택시의회 제공

2018-11-18 김종호

1989년 1월 안성선 폐선 이후 '철도역사' 40년만에 부활하나

안성시의 숙원사업인 철도망 혜택 여부를 판가름할 용역이 발주되면서 안성시민들이 기대감에 부풀고 있다.18일 안성시에 따르면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지난 9일 1억1천만원 사업비 규모로 발주한 '평택-안성-부발 철도건설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에 대한 사전타당성 조사를 위해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최근 선정했다. 해당 용역은 평택항에서 안성을 거쳐 강원도 강릉까지 53.8㎞ 구간을 연결하는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사업이다.총사업비는 1조7천억원이 넘고 사업이 마무리되면 서해안에서 동해안까지 연계는 물론 간선 철도망을 활용한 KTX(고속철도) 등 광역철도망과의 연결도 가능해진다. 특히 안성시의 경우 안성선(1985년 4월 여객취급 중단·1989년 1월 폐선) 이후 끊겼던 철도 역사가 40여년만에 부활하게 된다.시는 그동안 철도망 부활을 위해 수십 차례 관련 기관과 업무협의는 물론 계속 중앙부처에 건의해 왔다. 우석제 시장도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해당 사업을 5대 핵심공약으로 세우고 사업 성사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했다. 우 시장은 "철도망 부활 및 혜택은 안성시민들의 숙원사업인 만큼 반드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의와 협조를 이어 나가겠다"며 "사업 추진과 성공을 토대로 안성시가 환황해권 거점도시로 새롭게 부각되고 발전될 수 있도록 절체절명의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이에 안성시민들도 이번 용역 발주에 대해 기대감을 감추지 않고 있다. 시민 김모(57)씨는 "조선시대 하삼도(충청·경상·전라)의 조운로(세곡 운반선인 조운선의 항로)가 몰리며 전국 3대 시장으로 명성이 자자했던 안성시가 그동안 철도망 혜택을 받지 못하면서 타 지자체의 발전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낙후됐기에 더더욱 철도망 혜택을 바라고 있다"며 "이번에야말로 정치권은 물론 지역주민들이 똘똘 뭉쳐 시민들의 염원을 반드시 이뤄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해당 용역은 향후 8개월간 노선에 대한 사업비 최적화 방안과 적정 사업비, 최적 구간 등을 조사하고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그 결과를 토대로 행정절차를 진행하게 된다.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한국철도시설공단이 '평택~안성~부발 철도건설' 사업에 대한 검토에 들어가면서 안성시 숙원사업인 철도망 연결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사진은 수도권고속철도(SRT) 운행 모습. /경인일보DB

2018-11-18 민웅기

쌍용차, 지역사회 소외계층 후원 확대 적극 나선다

쌍용자동차(대표이사·최종식)가 장애인, 저소득층 가정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후원을 확대하고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 만들기에 적극 나선다.쌍용차는 최근 사단법인 평생돌봄재단(대표·김해용)과 협약을 맺고 재단이 주관하는 한국 발달장애인 지도자 프로그램을 후원했다. 쌍용차는 지난 1월과 3월, 10월 한국과 미국 워싱턴 D.C. 등에서 열린 발달 장애인 콘퍼런스에서는 발달장애의 특성에 대한 이해와 이들을 위한 기초교육 및 전문교육은 물론 우수 장애인교육 사례 등을 공유했다. 쌍용차는 이를 통해 우리 사회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그들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맞춤형 교육 및 지원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실행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이에 앞서 지난 9월 쌍용차는 평택 연탄나눔은행에 후원금 2천만원을 전달하고 지역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해 직접 연탄을 배달하는 등 지난 2007년부터 해마다 소외이웃들에게 연탄을 지원하고 연탄보일러 무상수리 및 교체를 지원하며 온정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지고 있다.또한 지난 2011년 쌍용차 노사가 1억5천만원을 출자해 설립한 한마음 장학회를 통해 2012년부터 매년 평택지역 중·고,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소정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와 관련 공장 투어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와 자동차 산업에 이바지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는데 힘쓰고 있다.최종식 대표이사는 "쌍용차는 지속적으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적극적인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쌍용차가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앞장서기로 했다. 사진은 쌍용차 임직원들과 평택연탄나눔은행 관계자들이 소외계층 가정에게 연탄을 배달 봉사하는 모습. /쌍용차 제공

2018-11-18 김종호

평택시, '제68주년 남아공 6·25 참전 기념행사' 가져

"남아공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평택시 16일 오후 용이동 소재 남아프리카공화국 참전기념비에서 제68주년 남아공 6·25 참전 기념행사를 가졌다. 정장선 시장, 노주코 글로리아 밤 남아공대사, 지갑종 유엔한국참전국협회장, 시의회 권영화 의장, 박찬식 공군 제2 방공유도탄 여단장, 유 재만 해군 2함대 사령부 참모장, 나치만 경기 남부보훈지청장, 보훈 단체 지회장, 6·25 참전유공자회 회원 및 남아공대사관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며 헌화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참전기념비는 6·25 전쟁 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남아공에서 파견한 공군들이 전투에서 세운 공적을 기리고, 전쟁 시 산화한 37명 영령들의 넋을 추모하기 위해 1975년 건립됐다. 남아공은 1950년 10월 16일부터 휴전후인 1953년 10월 29일까지 유엔참전 16개국 중 유일하게 공군(826명)만을 파견했으며, '창공의 치타'로 불리는 제2 전투 비행대대는 총 1만 2천 67회 출격해 북한군 탱크 44대, 고사포 진지 147개소, 교량 152개소, 각종 시설 1만 920개소를 폭격, 혁혁한 전과를 올린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날 노주코 글로리아 밤 남아공 대사는 "남아공 전사자들에 대한 감사의 구체적 상징인 평택 남아공 참전기념비는 매우 특별한 장소"라며"남아공 참전용사들과 가족, 자손들을 대표해 행사를 준비해 주신 평택시와 6.25참전유공자회, 그리고 모든 평택시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남아공 용사들의 지켜주신 평택시는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지키는 국제평화 안보도시, 황해시대 경제중심지로 발전하게 됐다"며 "6.25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말자"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정장선 시장이 제68주년 남아공 6^25 참전 기념행사에 참석, 산화한 용사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헌화하고 있다. 이날 정 시장은 "남아공 용사들이 지켜준 평택시는 현재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지키는 국제평화 안보도시로 발전하게 됐다"며"남아공 용사들의 희생을 절대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사진=평택시 제공

2018-11-18 김종호

[평택]신형 카페리타고 '편안한 중국여행'

평택 5개항로 한중카페리 선사잇단 새선박 교체 관광객 끌기항공·열차 연계 상품개발 홍보평택·당진항에서 중국 산둥(山東)성 웨이하이(威海)·옌타이(烟台)·룽청(榮成)·르자오(日照)시와 장쑤(江蘇)성 롄윈강(連雲港)을 연결하는 5개 카페리 항로의 선박이 차츰 새로운 배로 교체되고 있다. 평택 교동훼리는 오는 20일 평당항 국제여객부두 2번 선석에서 평택∼웨이하이시(440㎞)를 연결하는 3만3천 톤급 '뉴 그랜드 피스(New Grand Peace)호' 취항식을 갖는다. 길이 188.9m 선폭 26m로, 여객정원 880명과 316TEU(1TEU는 20피트 길이 컨테이너 1개)의 화물을 적재할 수 있다. 231개 객실과 면세점·레스토랑·영화관·노래방 등을 갖추고 있으며, 주 3회(화·목·토) 운항한다.이에 앞서 연태훼리는 지난 2017년 7월 1일 평택∼중국 옌타이(505㎞)시를 잇는 카페리 항로에 여객정원 810명과 462TEU의 화물을 적재할 수 있는 1만9천t급 오션블루웨일호 신조선을 투입, 주 3회 운항하고 있다.또 평택∼롄윈강(713㎞)을 주 2 항차 운항하는 연운항훼리는 2020년까지 새로운 배로 교체하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으며, 평택∼롱청(396㎞) 항로에 신조선을 사들이지 못해 휴항하고 있는 영성대룡해운(주 3 항차)도 2020년 6월 2만톤급 신형 선박을 투입할 계획이다.평택∼르자오(713㎞) 항로의 카페리를 운항하는 일조국제훼리측은 르자오 오리엔트호(2만5천t급) 선박이 건조한 지 11년밖에 안 돼 신조선 투입 계획을 세워놓지 않고 있다.평택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평택·당진항 카페리 선박이 최근 신조선으로 교체되는 추세를 보여 운항 안전도가 강화되고, 환경오염도 최소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따라 카페리를 이용하는 관광객이 증가하면 평당항 활성화도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신조선을 투입하는 선사들은 1인 1실과 2인 1실 기준으로 항공과 열차 등을 연계한 지역별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등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선사 관계자들은 "2만여 톤급의 카페리는 선박 길이가 100여m를 넘고 높이가 10층 규모로 흔들림이 거의 없으며, 항공·자동차 등보다 안전도가 높아 한번 이용한 관광객은 자주 찾고 있다"며 "적극적인 홍보로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우리나라 한-중 카페리 노선은 16개로, 인천 10개·평택 5개·군산 1개 노선이 개설돼 있다.평당항의 카페리 여객 수는 2016년 43만5천104명, 2017년 48만2천428명, 2018년 7월 말 현재 25만7천161명으로 해마다 증가추세를 보인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 교동훼리가 오는 20일 평택∼웨이하이시(440㎞)를 연결하는 3만3천 톤급 카페리 '뉴 그랜드 피스(New Grand Peace)호'의 취항식을 갖는다. /평택지방해양수산청 제공

2018-11-15 김종호

평택 시정 소식지, 시민 참여·소통중심 '굿모닝 평택' 개편

평택시가 오는 12월부터 기존 평택 시정신문을 '굿 모닝 평택'으로 새롭게 개편한다. 시민들에게 필요한 각종 생활정보를 알기 쉽게 소개하고, 지역사회의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시민중심 소식지로 만들어 가기 위한 것이다.시는 이에 따라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1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시정 신문 제호 변경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 참여자 732명 중 47%에 이르는 344명이 '굿 모닝 평택'이란 명칭을 선호했다고 설명했다.'굿 모닝 평택'은 시민들에게 유익한 의료, 복지, 일자리 정보 등을 제공하고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 에세이 등 문학 원고를 게재하는 '시민 참여마당', 사랑스런 어린 자녀를 소개하는 '우리집 주인공은 나야 나, 가로 세로 퍼즐 등을 추가 신설했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매달 15일까지 원고·사진·정답을 이메일(mj3931@korea.kr)로 전송하면 되고, 게재된 작품에 대해서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시 관계자는 "12월부터 발행되는 평택 시정신문 '굿 모닝 평택'이 지역의 생생한 정보와 복지 등 혜택을 온전히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소통 중심의 소식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민간 전문가와 관련 공무원으로 구성된 편집회의를 매월 개최해 소식지 기획, 편집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있으며, 읽기 쉽고 재미있는 소식지로의 질적 향상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8-11-14 김종호

안정리 도시재생·상습 정체지… 팽성읍 지역현안 활발한 논의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문제와 대안 등을 찾는다'평택시가 13일 정장선 시장 주재로 각 실·국·소장, 팽성 읍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팽성읍 대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팽성지역 현안사항에 대한 토론회를 가졌다.이날 회의는 송탄출장소와 안중출장소에 이어 현장에서 개최한 세 번째 토론회로 팽성읍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보고와 토론으로 진행됐다.안건으로 안정리 지역 도시재생, 팽성 서부지역 도시계획, 국도 45호선 상습 정체 해소, 주한미군 CPX훈련장 생태공원 조성, 상습 침수농지 해소 방안 등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정 시장은 이날 제기된 여러 문제점과 대안 등을 해당 부서에 전파해 빠른 시일 안에 지역의 현안 사항 등이 해결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동시에 이를 직접 부서장이 확인할 것을 주문했다.특히 정 시장은 "팽성읍 도시재생사업의 소프트웨어 강화, 도시계획 구상, 팽성특화 외국어 교육 시스템 구축 등 지역 균형 발전을 이루면서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며 "모든 사업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수렴돼야 한다"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정장선 시장(사진 왼쪽)이 13일 팽성읍에서 열린 현장토론회에서 팽성읍 도시재생 사업, 도시계획 구상 등에 대해 주민의견 수렴을 거쳐 빠르게 추진해 줄 것을 참석 간부공무원들에게 주문하고 있다. /평택시 제공

2018-11-13 김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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