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

안성시, 2018년도 1분기 자동차세 84억여원 부과

안성시가 2018년도 1분기 자동차세를 부과 및 고지했다.이번 1분기 자동차세 부과 및 고지액은 관내 6만8천752건에 84억5천775만원이다.1분기 자동차세는 올해 6월 1일을 기준으로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차량의 용도와 차종, 배기량, 연식에 따라 1cc당 세액 등을 적용해 부과했으며, 납부기한은 다음달 2일까지다.납부방법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과 우체국을 방문해 창구 납부 및 CD/ATM기에서 조회 후 통장·신용카드로 납부하거나 고지서에 안내된 가상계좌로 입금·납부하면 된다.신용카드 납부는 국내에서 발행된 신용카드로 인터넷 지로·위택스 및 CD/ATM기에서 과세 내역을 조회한 후 결제 가능하며, 타행 카드일 경우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다.특히 지방세 포털사이트인 위택스에 회원 가입하면 집이나 직장에서 편리하게 지방세를 조회 및 신고·납부가 가능하며, 지방세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와 정보도 얻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납기 일까지 납부를 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을 추가로 납부해야 하는 만큼 사전에 잊지 말고 납부하길 희망한다"며 "납부 마감일에는 금융기관 창구가 혼잡하고, 인터넷 접속이 안 되는 경우가 많으니 미리 납부해 불편함을 사전에 해소해주길 바란다"고 설명했다.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2018-06-11 민웅기

제11회 산내들 푸른안성 환경축제 성료

안성시가 제23회 환경의 날을 맞아 주최한 '환경의 날 기념식 및 제11회 산내들 푸른안성 환경축제'가 최근 내혜홀광장에서 학생과 시민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환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환경파괴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는 동시에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생물종들과 다가올 미래를 공동으로 준비해 갈 수 있는 계기 마련을 위해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황은성 시장을 비롯해 김학용 국회의원, 권혁진 안성시의회 의장 및 유관기관 단체장 등의 내외빈이 기념식과 환경축제를 함께 즐겼다.주요 행사로는 환경의날 기념식, 환경의날 유공자에 대한 표창에 이어 환경사랑 걷기대행진, 환경사랑 그림그리기, 안성환경사진전, 나눔의 녹색장터와 각종 환경체험부스 운영 등 환경과 관련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황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번 환경축제의 주제인 '환경을 위한다면 재활용합시다!'와 같이 시민들 모두가 적극적이고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로 쓰레기 발생량을 줄인다면 우리 안성시가 전국에서 가장 인정받는 안성맞춤 환경도시가 될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김종열 환경축제 상임회장도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협조해준 모든 시민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2018-06-06 민웅기

[격전지를 가다-안성시]힘실린 진보 만만찮은 보수… 치고 올라오는 무소속까지

민주 우석제 이념 초월 확장성에한국 천동현 "보수불패" 자신감양측 다 경선과정 마찰 등은 숙제민주 탈당 이기영 다크호스 부상시청이전 공약 민평당 박경윤도안성시장 선거는 철옹성 같았던 보수 지지세에 균열이 생기면서 역대 어느 선거보다 진보세력이 선거를 치르기에 좋은 환경으로 변화됐다. 이 때문에 지역정가에서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우세할 것으로 예측하는 이들이 많지만 이에 불안감을 느낀 보수 지지층들이 최근 하나둘씩 결집하면서 자유한국당도 만만치 않은 세를 과시하고 있다.현역 시장의 불출마 선언으로 무주공산이 된 시장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우석제(56) 후보와 자유한국당 천동현(53) 후보, 민주평화당 박경윤(53) 후보, 무소속 이기영(56) 후보 등 총 4명이 출마했다. 그동안 출마를 준비했던 무소속 곽명구 후보는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아 선거판에서 중도 하차했다.현재 시장선거 판세는 민주당 우 후보와 한국당 천 후보 양강 구도 속에 우 후보가 근소 우세한 가운데 천 후보가 그 뒤를 쫓고 있다. 하지만 최근 무소속 이 후보의 약진이 두드러지면서 선거 당락의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이번 선거의 관전 포인트는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우 후보의 표심 확장성'과 '보수 대결집을 통한 천 후보의 보수불패 신화 지속', '진정한 진보세력을 표방하는 이 후보의 정통파 진보' 등으로 압축된다.민주당 우 후보는 지난해 3월 한국당을 탈당해 같은 해 5월 민주당에 입당, 치열한 당내 공천 경쟁을 뚫고 나온 인물로 보수와 진보를 아우를 수 있는 표심 확장성이 큰 무기다. 특히 유년시절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배움이 짧은 약점을 근면·성실을 토대로 경제적 성공 가도를 달린 '흙수저 성공스토리'를 완성시켰다. 두 번의 축협 조합장을 역임해 축산인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만큼 선거 승리를 확신하고 있다.하지만 치열했던 당내 경선 과정에서의 이탈표와 당적을 옮긴 사실을 두고 일각에서 제기하는 '정치 철새'라는 이미지를 극복해야 하는 숙제가 남아있다.이에 맞서는 한국당 천 후보는 '보수 대결집을 통한 보수 불패 신화 지속'을 부르짖으며, 우 후보의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천 후보는 진보성향이 강한 안성 서부지역에서 도의원만 내리 3선을 한 인물로 정치 경험 면에서만큼은 우 후보를 압도하고 있다. 특히 천 후보는 그동안 지역 내 보수세력들 간의 파벌 다툼으로 인해 사분오열됐던 세력들이 최근 민주당의 강세에 위기감을 느끼고 속속 캠프에 합류하면서 기세가 오르고 있다. 그러나 천 후보도 우 후보와 마찬가지로 당내 경선 과정에서의 마찰과 기존에 당을 지킨 당원들과 탈당 뒤 복당한 당원들 간의 보이지 않는 앙금이 숙제다. 자신이 직접 나서 봉합하지 않으면 막판 대역전의 기회도 얻질 못하게 된다.무소속 이 후보도 이번 선거판에 다크호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 후보는 민주당 소속 시의원으로 활동하다 지난해 '진정한 진보의 가치를 찾겠다'는 포부로 탈당한 뒤 무소속으로 시장에 출마했다. 특히 이 후보는 '정통파 진보'를 표방하며, 시의원 당시 자신을 지지했던 지지층에 자신의 친정 격인 민주당 이탈표까지 흡수하고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이 후보 특유의 바지런함에 동정표도 몰리고 있다. 이밖에 민평당 박 후보도 타 후보들에 비해 파격적인 '안성시청 이전' 등의 공약을 내세워 표심 다지기에 나서고 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2018-06-05 민웅기

안성시장 후보, 선거법 위반 의혹 휩싸여

6·13지방선거에서 안성시장에 출마한 A후보가 기부행위와 사전선거운동 등 선거법 위반 의혹에 휩싸였다.2일 B회사와 정치인 등에 따르면 B회사 임직원인 A후보가 6·13지방선거를 9개월여 앞둔 지난해 10월 추석 명절을 전후해 국회의원과 시의원 등 지역 내 유력인사들에게 한우선물세트를 B회사 명의로 전달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이 같은 주장을 제기한 인물들은 당시 받은 한우선물세트에 A후보의 사진과 이름, 자필서명 등이 담긴 품질보증서도 함께 동봉돼 있었다고 증언했다. 또 이들은 A후보가 같은 해 중순께 관내 운동단체인 C단체 회원들에게 B회사 명의로 후원금을 전달해 8만원 상당의 유니폼을 맞춰 입었고, 유니폼에 B회사 이름이 명기된 사실을 증거로 제시했다.A후보로부터 선물을 받은 정치인들은 "지난해 명절 당시 B회사로부터 선물을 받았지만 당시 A후보가 출마를 준비 중이라는 소문이 있어 청탁금지법(김영란법)과 선거법 위반에 해당할 수 있음을 인지하고 반송 처리했다"고 설명했다.이들의 주장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기부행위제한 등의 선거법에 의해 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 이 같은 의혹들에 대해 선거관리위원회도 사실 확인과 조사 여부 판단을 위해 B회사 등에 자료를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대해 B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명절에 보낸 선물세트는 오래된 일이라 자세한 내용이 기억나진 않지만 위법하진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운동단체 지원은 회사 명의로 보낸 만큼 A후보와는 무관한 사안"이라고 해명했다.A후보도 "지금까지 선거법에 저촉되는 행위는 한 적이 없다"고 의혹을 일축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2018-06-03 민웅기

한국무용 개강식 강의실 열쇠없어 취소 '황당', 안성문화원 시설 관리 허술… 수강생들 '분통'

안성문화원의 강의실 관리·감독 소홀로 인해 교육프로그램 개강식이 취소되는 촌극이 발생했다.31일 안성문화원 등에 따르면 문화원은 시설 내 강의실 한 곳을 '안성시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에 선정된 한국무용 교육장소로 임대를 허락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안성시민과 춤길을 거닐다'란 주제 아래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국무용의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교육과정이다. 교육은 5~11월 매주 1~2회 진행되며 지난 28일 개강식이 열릴 예정이었다.하지만 해당 강의실을 사용하던 기존 강사가 강의실 문을 바꾼 이후 문화원이 해당 열쇠를 받아 놓지 않아 강의실 문을 열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프로그램 참여 20여명의 수강생들은 2시간여동안 복도에서 기다리다 돌아가는 불편을 겪었다. 사건이 발생하자 신임 강사가 기존 강사에게 연락해 문을 열어줄 것을 문화원 측에 요구했지만 문화원 직원은 '연락이 되질 않는다'는 말만 되풀이하며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지 않아 수강생들로부터 분노를 샀다.수강생 김모(51)씨는 "수강신청 후 첫 교육을 받으러 왔는데 강의실 열쇠가 없어 교육을 받지 못하는 이 상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느냐"며 "문화원 직원들은 문제를 해결할 생각도 안하고 공공시설인 문화원 강의실 열쇠를 일반인이 관리한다는 것도 이해할 수 없는 만큼 관련자들을 조사해 시시비비를 가려야한다"고 주장했다.이에 문화원 관계자는 "기존의 강사에게 강의실 열쇠를 받아 놓지 못해 이 같은 상황이 발생했다"며 "수강생들에게 불편을 끼친 점을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해명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2018-05-31 민웅기

민주당 안성지역위, 6·13지방선거 출정식 및 합동연설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안성지역위원회는 31일 안성시 봉산로타리에서 6·13지방선거 출정식 및 합동연설회를 개최했다.이날 출정식 및 합동연설회에는 우석제 시장 후보와 양운석·백승기 도의원 후보, 황진택·유원근·송미찬·홍석원·반인숙·신원주·박상순 시의원 후보 등을 비롯해 지지자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들은 공식선거기간인 13일간의 선거유세 대장정을 통해 민주당의 단합된 모습과 지방자치제도가 시행된 이후 처음으로 정치적 우세 속에 선거가 치러지는 만큼 모든 선거에서 필승을 다짐했다.임원빈 지역위원장은 "시민들의 지지와 성원이 그 어느 때의 선거보다 뜨겁다"며 "시민의 열망인 안성 변화를 위해 후보들 모두가 압도적 승리를 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총력을 다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우 시장 후보도 "잘사는 안성, 행복한 안성을 만들기 위해 이 자리 섰다"며 "정체된 지역발전과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해 반드시 실현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천 경쟁을 펼쳤던 김보라·윤종군도 지원연설을 하며 더민주당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31일 안성시 봉산로타리에서 더불어민주당 안성지역위원회와 6·13지방선거 출마 후보들이 출정식 및 합동연설회를 갖고 필승을 결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안성지역위 제공1일 안성시 봉산로타리에서 더불어민주당 안성지역위원회와 6·13지방선거 출마 후보들이 출정식 및 합동연설회를 갖고 필승을 결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안성지역위 제공

2018-05-31 민웅기

안성시, 2018년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안성시가 2018년도 개별공시지가를 31일자로 결정·공시했다.이날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관내 22만9천100필지로, 전년대비 평균 3.7% 상승했다.이는 지난 1월부터 개별필지에 대한 토지특성을 조사하고, 지가를 산정해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아 안성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개별공시지가는 시청 민원실이나 읍·면·동사무소에 직접방문하거나 인터넷(안성시청홈페이지, 경기부동산포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을 경우 시청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받거나, 시청 토지민원과, 읍·면·동사무소에 비치돼 있는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식을 작성해 오는 7월 2일까지 제출하면 된다.이의신청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적정여부 재조사 및 전문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 27일까지 조정·공시하고, 그 결과를 서면으로 통지한다. 시는 또 이의신청자에 대한 현장의견을 적극 수렴해 지가조사 결정에 반영하고자 감정평가사 현장검증시 개별공시지가 주민참여제를 운영한다.자세한 내용은 시청 토지민원과 지가관리팀(031-678-2922)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2018-05-31 민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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