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

'강박증' 환자들이 선사하는 유쾌한 웃음

23·24일 수원서 힐링 연극 '톡톡'진료받는 6명 '좌충우돌 코미디'수원문화재단은 오는 23~24일 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에서 힐링 코미디 연극 '톡톡(TOC TOC)'을 공연한다.프랑스의 유명 작가이자 배우인 로랑 바피가 집필한 작품은 서로 다른 강박증을 가진 6명의 환자가 강박증 치료의 최고 권위자인 '스텐 박사'에게 진료를 받기 위해 모이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유쾌하게 풀어냈다.작품은 지난 2005년 프랑스 파리 초연 이후 세계 곳곳에서 공연하며 1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2006년에는 프랑스 최고 연극상인 몰리에르 상을 수상하는 등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국내에서는 2016년 '연극열전6'의 마지막 작품으로 초연, 웃음과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으로 평가받았다.공연은 과도한 스트레스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조금씩은 가지게 되는 다양한 강박증을 소재로 해 관객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개성 넘치는 여섯 인물이 모인 대기실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들은 관객의 웃음보를 자극하고, 마음의 병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는 용기와 함께하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는 따뜻한 메시지는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의 마음에 작은 위로를 전한다.이번 공연은 전석 3만원이며, 수원SK아트리움 홈페이지(www.suwonskartrium.or.kr)와 인터파크 티켓(1544-1555, ticket.interpark.com)을 통해 공연 예 매 가능하다.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연극 '톡톡' 한 장면. /수원문화재단 제공

2019-08-12 강효선

광복주간 12일부터 18일까지 '수원화성' 무료개방

'광복 주간'인 12일부터 18일까지 전 국민이 수원화성, 화성행궁, 수원박물관, 수원화성박물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수원시는 3.1운동·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과 '8·15 광복 주간'을 맞아 수원화성·화성행궁 등을 무료로 개방해 국민들에게 일제강점기 역사를 되새겨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은 13~18일 무료 개방한다. 방화수류정, 서장대, 연무대, 화성행궁 등은 수원지역 3.1 만세운동이 있었던 장소이다. 특히 화성행궁 봉수당(일제강점기 경기도립병원)은 김향화를 비롯한 수원기생 30여 명이 만세운동을 했던 곳이다. 화성행궁 신풍루 앞에는 대형 태극기를 게시한다. 수원박물관은 14일부터 10월 20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70주년 특별기획전 '사람중심 더 큰 수원'을 연다. 수원시의 발자취와 미래를 볼 수 있다.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은 11월 3일까지 전시회 '셩 : 판타스틱 시티 SEONG : Fantastic City'를 연다. 수원을 압축적으로 상징하는 수원화성과 정조대왕을 주제로 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지역 3.1운동은 그 어느 항쟁지보다 격렬했고, 3.1운동이 전국으로 확산하는 기폭제 역할을 했다"면서 "광복 주간에 많은 국민이 수원을 찾아 일제강점기 뼈아픈 역사를 되새기고, 애국심을 고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래기자 yrk@kyeongin.com

2019-08-11 김영래

수원시, 수원지역 독립운동가 15명 독립유공자 포상 신청

수원시는 국가보훈처에 수원지역 독립운동가 15명에 대한 독립유공자 포상을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 15명은 수원박물관과 수원시정연구원 수원학연구센터가 함께 진행한 '경기도 독립운동 인물 발굴사업'으로 공적을 밝혀낸 '우선 대상자'다. 이들은 명확한 독립운동 행적이 있지만, 그동안 포상신청이 이뤄지지 않아 수원시가 후손을 대신해 포상 신청을 한 것이다. 포상 신청을 한 독립운동가는 안춘경(의병, 1878~?)·이희경(3.1운동, 1899~?)·이남규(3.1운동, 1897~?)·김영진(3.1운동, 1893~?)·유병기(국내활동, 1895~?)·구현서(국내활동, 1921~?)·이윤강(국내활동, 1889~?)·박기서(국내 항일, 1891~?)·홍종갑(국내 항일, 1901~?)·장주문(국내 항일, 1904~?)·정청산(국내활동, 1909~?)·차계영(학생 활동, 1913~1946)·이무소(국내 항일, 1902~?)· 최경창(국내 항일, 미상), 홍종례(국내 항일, 1919~?) 등이다. 안춘경은 수원군 광덕면·청룡면 등지에서 의병으로 활동하다가 일본 경찰에 체포돼 징역 7년을 선고받았고, 3.1운동 당시 학생이었던 이희경·이남규·김영진 등 3명은 3·1운동이 시작되자 탑골공원과 남대문역 등 시내를 돌면서 만세시위에 참여했다. 유병기는 '신천지 필화사건'으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국내에서 항일운동을 한 구현서·이윤강·박기서·홍종갑·장주문·정청산·차계영·이무소·최경창·홍종례 등은 군자금 모금, '격문 사건', 적색노조·적색농민조합· 조선공산당 재건 사건 등에 연루돼 재판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수원박물관을 중심으로 독립운동 인물발굴 사업을 전개해 온 수원시는 수원기생들의 만세운동을 주도한 김향화(2019년), 19살에 비밀결사 운동을 주도하다 순국한 '수원의 유관순' 이선경(2010년), 이선경과 함께 구국민단에서 비밀결사 운동을 벌인 최문순(2018년) 등 수원지역 독립운동가의 유공자 표창을 이끌어 낸 바 있다.염태영 시장은 "독립운동가들의 헌신 덕분에 광복 이후 후손들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었다"며 "지방자치단체와 국가가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그들을 기억하고 기념하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배재흥기자 jhb@kyeongin.com장주문 독립운동가 서대문형무소 수감카드/수원시 제공

2019-08-11 배재흥

수원시, 다자녀 가정 학자금 지원 확대한다

수원시는 다자녀 가정 자녀에게 장학금 지원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수원시는 지난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형 다자녀 가정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다자녀 가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는 오는 2020년부터 다자녀가구 자녀를 위한 장학금 지원을 확대한다. 현재 3자녀 이상 저소득 가정에서 1명만 장학금을 신청할 수 있지만, 내년부터 4자녀 이상은 2명, 5자녀 이상은 전체 자녀가 신청할 수 있도록 선발방법을 변경했다.또 수원사랑장학재단과 협력해 다자녀가구 자녀 장학금 지급 비율을 높이고, 민간기업과 연계해 장학금 지원사업을 전개한다. 10월 열리는 '삼성전자 나눔워킹 페스티벌' 성금을 저소득 다자녀가구 고등학생 42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9월부터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과 협력해 다자녀가구를 밀착 관리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도 전개한다. 맞춤형복지팀 직원이 다자녀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가 원하는 복지 욕구를 상세히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사례관리를 한다. 다자녀 가정에게 필요한 복지정보를 안내하는 홍보물도 제작해 배포한다. 시 복지협력과는 '다자녀가정 지원을 위한 종합 안내서'를 제작해 9월 중 배부할 예정이다. 안내서는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비치하고, 네 자녀 이상 다자녀가 정에는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이밖에 ▲임신·출산 ▲돌봄 ▲교육 ▲일자리 ▲주거 ▲생활지원 등 6개 영역에서 '수원휴먼주택 지원', '셋째아 사립유치원비 지원', '자녀 출산·입양 지원금 지급' 등 22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한다. 지난 6월에는 다자녀 가정 지원책 마련을 위해 네 자녀 이상 가구의 생활·주거 형태, 소득 수준 등 생활실태와 대상자가 원하는 복지 혜택을 상세하게 조사했다. 조사는 관내 모든 네 자녀 이상 가구(625가구) 중 203가구(조사거부·부재·미거주)를 제외한 422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조사결과 다자녀가정 저소득층 비율은 23.8%로 일반가정 저소득층 비율(8.9%)에 비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다자녀 가정이 원하는 복지혜택은 '학비 지원'이 34.4%로 가장 많았고, 주거(25.8%), 생활비(19.7%), 학습서비스(10.6%)가 뒤를 이었다. 염태영 시장은 "지자체 상황과 여건에 맞는 다자녀가구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다자녀가구 자녀가 사회 구성원으로 올곧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금 지급 등 교육지원 사업을 집중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배재흥기자 jhb@kyeongin.com'수원형 다자녀 가정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추진상황 보고회'에서 염태영 시장이 의견을 말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2019-08-11 배재흥

"인덕원선 영통입구사거리역 차질없이 이뤄질 것"

박광온 의원 "추진 문제없다" 밝혀"철도시설공단·국토부등 공감대…재무적 타당성따라 국비지원 가능"인덕원~동탄 복선전철 9공구 공사가 발주되며 신설 가능성이 낮아진 것으로 보였던 영통입구사거리역(8월 7일자 1면 보도)에 대해 해당 지역구의 박광온(수원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영통입구사거리역은 차질 없이 이뤄진다"고 밝혔다.8일 경인일보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박 의원은 영통입구사거리역과 인접한 흥덕역(용인)·영통역(수원)을 신설하는 9공구 공사가 발주됐지만 아직 실시설계 단계라 영통입구사거리역을 신설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업을 맡은 철도시설공단,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 돈줄을 쥔 기획재정부와 모두 역 신설에 공감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내세웠다.박 의원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은 흥덕역·북수원역·호계역·능동역 4개 역이 선정된 뒤에 주민들의 신설 요구가 제기됐기 때문에 추진 시기가 늦었다"며 "늦게 시작해서 기본계획에 포함되지 않았을 뿐 추진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이어 "주무장관인 김현미 국토부장관이 필요성을 인정했고, 전 기재부 장관인 김동연 부총리도 동의했던 사업이다. 홍남기 현 부총리도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했다"면서 "김상균 철도시설공단 이사장도 9공구 공사 발주가 데드라인(dead line)이 아니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수원시 예타 결과, 설립 타당성이 도출된 영통입구사거리역은 정부가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조사한 타당성을 인정할 것인지가 관건이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논의 결과 그 부분도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재무적 타당성에 따라 국비 지원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인덕원선 영통입구역 설치 관련 현수막./임열수기자

2019-08-08 신지영

수원 행궁동 도로 "차보다 사람 우선"

매월 1회 '차없는 거리' 큰 호응에상시운용·일방통행 지정 목소리일부 종교시설·주민 반대로 부결수원화성 행궁동 일원 도로 환경을 거주자가 아닌 실사용자 측면에서의 입장으로 변경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수원시가 야심차게 추진한 '생태마을조성사업'의 해당 지역으로, 차 보다 사람이 우선이어야 한다는 정책적인 요구에서다.지난 2월부터 수원시, 경찰, 지역 공방과 상인들이 한목소리로 차 없는 거리를 요구했고 관계기관 협의 끝에 4월부터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에 차 없는 거리로 운용됐던 일명 '행궁동 행리단길'은 큰 호응을 얻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행리단길의 한 상인은 "차 없는 거리 운영 시 매출이 평소보다 3배 가량 늘어난다"고 호응했다. 이에 지역 주민 및 상인들과 관광객들은 토요일뿐만 아니라 '신풍로(고가커피~구 신풍초등학교 후문)'만이라도 상시적인 차 없는 거리 또는 일방통행로라도 지정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평소 이곳은 중앙선 없는 양방향 통행이 이뤄지다 보니 상습 정체 등의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다.시도 이 같은 민원에 지난 7월 행궁동주민자치센터에서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하지만 일방통행 결정은 이끌어 내지 못했다. 일부 종교시설 및 주민, 상인들의 반대 논리에 따른 결과다. 이에 대해 주민 A(58)씨는 "개인별로 의견이 다양할 것"이라면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나 통행 안전을 위해서라도 시에서 강제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공방거리의 L(55)씨도 "차가 없는 거리와 차 있는 거리의 모습이 다르다"며 "생태마을의 본래 취지를 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주민민원이 접수돼 설명회를 개최했지만 반대 의견 등이 있어 현재 진행 중"이라며 "수원 화성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김영래기자 yrk@kyeongin.com생태마을조성사업 지역인 수원화성 행궁동 일원 도로 일부 구간에 대해 지역주민 및 상인들이 차 없는 거리 또는 일방통행로라도 지정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사진은 중앙선 없는 양방향 통행인 수원 행궁동 행리단길.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2019-08-08 김영래

[인터뷰]21~25일 '수원국제발레축제' 앞둔 김인희 STP협동조합 이사장

6개 단체 단장들, 대중화 위해 힘모아스위스·독일 팀 수준 높은 공연 마련해외수석교육자 마스터클래스 운영도"수원하면 떠오르는 대표행사 되기를"축제의 도시 수원시에서 '힙한(hip-'하다': 새로운 것을 지향하고 개성이 강한 것을 의미)' 축제를 꼽으라면 '수원발레축제'를 들 수 있다. 지난 2015년 처음으로 시민들의 일상 속에 찾아온 이 축제는 5회째를 맞아 수원을, 경기도를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한다. 김인희 발레STP협동조합 이사장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축제에 세계적인 발레단을 초청해 대한민국 발레의 르네상스를 불러온다는 구상이다."축제를 처음 시작하기 전부터 6개 발레단 단장님들과 5회가 되면 국제로 확장해보자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해외 발레단 초청 작업을 이어왔고, 올해부터 축제명을 '수원국제발레축제'로 바꾸고, 해외 팀 공연을 추가하게 됐습니다."사실 많지 않은 예산으로 해외 발레단을 초청하는 일은 쉽지 않다. 이런 조건에서도 축제를 국제행사로 확장할 수 있었던 건 조합에 소속된 발레단들이 해외 발레단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었기 때문이다. 김 이사장은 올해 스위스 바젤발레단, 독일 슈타츠 발레단 등 두 팀을 초청해 시민에게 색다른 발레 공연을 선보인다. "처음이라 많은 해외 발레단의 공연을 준비하지는 못했습니다. 내년에는 최소 4개국 발레단을 초청할 계획입니다. 또, 기회가 된다면 경기도문화의전당까지 공연장 범위를 확장하고, 이곳에서는 전막 공연을 진행하고 싶습니다. 야외에서 펼쳐지는 짧은 발레 공연을 아쉬워하는 관객들이 생각보다 많죠. 관객의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공연들을 계속 준비해야 축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김 이사장은 수준 높은 공연뿐만 아니라 부대 행사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 특히 올해는 기존 운영하던 발레 체험 프로그램을 일반인 클래스와 마스터 클래스로 나눠 교육을 진행, 마스터 클래스는 스위스 로잔 국제발레콩쿠르에서 많은 수상자를 배출한 수석교육자를 초청해 학생들을 지도한다."해외 발레단 입단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에요. 많은 시간과 노력, 비용이 필요하죠. 이번에 참석하는 해외 수석교육자들의 눈에 띄면 해외 발레단에 입단 기회도 얻게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공연은 일회성으로 끝나지만 이런 교육, 체험은 시민의 기억에 오랜 시간 남게 되죠. 그렇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허투루 준비하지 않고, 하나하나 열심히 준비했습니다."축제는 5년이라는 시간밖에 되지 않았지만, 지역민에게 인지도 높은 축제로 꼽힌다. 짧은 시간에 축제가 자리 잡은 것에 대해 김 이사장은 '진정성'이 시민에게 전달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6개 발레단 모두 수익을 생각하지 않고, 발레의 대중화를 위해 정말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무료 공연이라 대충하거나, 쉽게 가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하루하루 열심히 준비했죠. 이런 정성 하나하나가 시민에게 전달된 것 같습니다."김 이사장은 수원발레국제축제는 이제 시작이라고 했다. 앞으로 그가 꿈꾸는 축제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 그는 "'수원'하면 발레축제를 자연스럽게 떠올리면 좋겠다. 또, 수원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이왕이면 발레 축제 기간에 방문하고 싶다'는 이야기가 나올 수 있도록 수원의 대표적인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김인희 발레STP협동조합 이사장이 지난 7일 경인일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아이클릭아트/아이클릭아트

2019-08-08 강효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