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

[여의도를 꿈꾸는 사람들]통합당 유의동 평택시을 후보, 전통시장 코로나19 방역

미래통합당 유의동 평택시을 국회의원 후보가 지난 30일 오후 평택 전통시장에서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날 유 후보는 평택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통복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회 회원들과 함께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소독 작업을 벌였다. 이어 시장 상인들과 면담을 갖고 매출 감소, 임대료 연체 등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유 후보는 이 자리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민생 경제의 중심인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멈추다시피 했다"며 "상인들의 걱정과 한숨 앞에서 위로의 말씀도 드리기 송구스러운 마음"이라고 전했다. 덧붙여 "전통시장을 살리는 일이 곧 민생경제를 살리는 출발점이라는 생각으로 시장상인 초저금리 금융지원, 공공주차 부지확보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책 마련에 각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유 후보는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긴급지원 대출업무 담당자 인력 보강과 6개월 이상의 대출기한 연기조치 등을 공개적으로 제안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미래통합당 유의동 후보가 지난 30일 오후 통복시장을 방문, 방역 활동을 하고 있다. /유의동 후보 캠프 제공

2020-03-31 김종호

[여의도를 꿈꾸는 사람들]민주당 평택시 갑·을 김현정·홍기원 후보 '재난 기본소득' 지급 촉구

더불어민주당 평택시 을·갑 김현정, 홍기원 국회의원 후보가 코로나19 확산으로 고통받고 있는 51만명 평택시민 전원에게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평택시와 평택시의회에 촉구했다.김·홍 후보의 요구대로 '재난기본소득' 지급이 이뤄지게 될 경우 평택시는 화성시와 마찬가지로 취약계층에 대한 긴급지원과 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한 재난기본소득을 모두 실시하는 지자체가 된다.두 후보는 30일 김현정 후보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극심한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해선 보다 과감한 조치가 필요해 51만명 평택시민 전체에 대한 재난 기본소득 지급 방안을 촉구하게 됐다"며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재난소득지급만으로 시민들의 고통이 해소되지는 않겠지만 실의에 빠진 시민들에게 힘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시와 시의회의 현명하고 신속한 결단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앞서 김·홍 후보는 지난 18일 민주당 최고위원회 승인을 통해 공식 출범이 확정된 평택발전강화특별위원회의 제1호 의제로 '평택형 재난기본소득' 도입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현재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재난기본소득과 긴급지원을 동시에 실시하기로 한 곳은 화성시가 유일하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홍기원, 김현정 평택시 갑, 을 국회의원 후보가 30일 김현정 후보 캠프에서 합동 기지회견을 갖고, 평택시민 전원에게 재난기본 소득 지급을 평택시와 평택시의회에 촉구하고 있다.
/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20-03-30 김종호

평택항, 日서부 연결 컨항로 내달15일 개설

장금상선·흥아라인 1천t급 1척씩니가타·사카타·아키타항 순차기항평택항과 일본 서부 항만을 연결하는 컨테이너 신규 항로 서비스가 다음 달 15일부터 실시된다.이번에 개설되는 신규 항로는 장금상선과 흥아라인에서 1천t급 컨테이너 전용선을 각 1척씩 투입해 매주 수요일 평택항에 입항하는 주 1항차 서비스다.국내는 광양항·부산항·부산신항을 기항하고 일본 서부는 니가타항·사카타항·아키타항을 순차적으로 기항한다.장금상선과 흥아라인은 지난해 8월 말에도 동남아 신규 컨테이너항로를 개설했다. 특히 장금상선은 평택항 최초로 컨테이너 항로를 개설한 선사로서 지난해 평택항에서 처리한 컨테이너 화물의 31%를 운송했다.올해 하반기에는 중국 주요 항만과의 신규 항로 개설도 예정돼 있다. 이처럼 평택항을 기점으로 한 컨테이너 항로가 계속 증가하고 다변화됨에 따라 평택항의 물류 처리 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평택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전국 항만의 컨테이너 화물이 감소하고 있으나, 평택항은 지난해 동남아항로 개설에 이어 올해 일본항로 신규 개설, 하반기 중국 항만과의 신규 항로개설이 예정돼 있어 전년대비 물동량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를 토대로 2025년에는 연간 컨테이너화물 처리량이 100만TEU에 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20-03-26 김종호

평택시, 민생안정·지역경제 활력 위한 특별 대책 추진… 총 637억원 지원

"사업 추진 효과가 빠르게 확산 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히 추진하겠습니다".평택시 정장선 시장은 24일 긴급 언론브리핑을 갖고, 코로나 19로 인한 지역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총 637억원 규모의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급격한 소비 위축 등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100 만원의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지급 키로 했다. 전년대비 매출액이 20% 이상 감소한 소 상공 약 2만여 개의 사업장이 대상이며 1 사업장당 100만 원씩 200억 원을 지원키로 했다.여기에 포함되지 않는 방문 학습지 교사 등 코로나 19로 일감이 끊긴 프리랜서, 운송 등 저소득층 특수 형태 근로자 5천명에게는 1인당 최대 100만원씩 50억원이 지원된다.취약 계층에 대한 긴급 지원과 일자리 창출 사업도 추진한다. 코로나 19로 1개월 이상 소득이 없거나 매출이 50%이하로 감소했지만 정부나 경기도 지원사업에서 제외된 가구도 소득과 재산에 따라 50만원을 평택사랑상품권으로 지원 받을 수 있다. 노인일자리 사업 중단으로 수입이 없어진 노인들에게는 3개월간 매달 10만원씩 총 8억 4천여만원이 생활안정자금으로 지급된다전국 최초로 어린이집 휴원을 결정했던 만큼, 어린이집 휴원 장기화에 따른 운영비도 419개의 어린이집에 총 7억원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각종 감면 사업들도 적극 추진한다. 소상공인, 중소기업, 개인의 수도요금을 3개월간 50% 감면하고, 평택항 여객터미널 입주 단체 임대료 감면, 공공폐수처리시설 시설재투자 적립금 한시적 면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등 총 63억여 원을 감면키로 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정장선 시장이 24일 코로나 19 긴급 특별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평택시 제공

2020-03-24 김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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