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

쌍용차, 8월 내수·수출 포함 총 8천27대 판매…전월 대비 7.2% 증가

쌍용자동차가 지난 8월 내수 6천792대, 수출 1천235대를 포함 총 8천27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이런 실적은 하기휴가에 따른 조업일수 축소에도 스페셜 모델 출시 및 글로벌 시장의 경제활동 재개 영향으로 내수, 수출 모두 상승세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7.2 % 증가한 수치다.내수판매는 코로나 확산 추세에도 제품별 스페셜 모델 출시와 함께 홈쇼핑을 통한 온라인 판촉 강화 등 언택트(비대면) 구매 트렌드에 맞춘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전월 대비 1.3% 증가했다.특히 티볼리 리미티드 에디션 모델은 CJ홈쇼핑을 통해 전월 완판에 따른 고객 호응에 힘입어 추가 연장 판매를 하는 등 주력 모델의 회복세에 따라 전월 대비 증가세를 기록했다.수출도 주요국의 일부 경제 활동 재개 추세에 힘입어 전월 대비 80% 이상 증가했던 7월에 이어 8월에도 전월대비 56.9%의 높은 증가세를 기록하며 지난 3월 이후 5개월 만에 1천대를 넘는 회복세를 나타냈다.이와 관련, 쌍용차는 코로나 19 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달 쿠웨이트와 이라크에 직영 쇼룸을 오픈하는 등 중동지역 판매 네트워크 재정비 작업과 함께 영국 등에서도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쌍용차는 해외시장이 점진적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글로벌 주요 시장별 트렌드에 맞춘 제품 믹스 다각화와 함께 신흥시장 진출 확대는 물론 하반기 G4 렉스턴 부분 변경 모델과 티볼리 에어 재출시 등을 서두르고 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쌍용차 제공

2020-09-01 김종호

오산문화재단, 온라인 뮤지컬 교육성과 공유 '오뮤라TV개설'

오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교육사업인 '뮤지컬 라이프'가 온라인에서 꽃을 피웠다.오산문화재단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1학기 온라인 뮤지컬 교육 준비 과정과 제작과정, 학생들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뮤지컬라이프 교육성과 공유 전용채널 '오뮤라(OMULA) TV'를 개설한다고 1일 밝혔다.'오뮤라 TV'는 '오산문화재단 뮤지컬 라이프 TV'의 줄임말로 온라인 뮤지컬라이프 교육 콘텐츠 제작과정과 강사들의 코로나 응원 영상, 학생들의 성장 모습을 담은 뮤지컬 성장스토리, 학생들이 제출한 시놉시스를 기반으로 학생과 강사가 함께 만드는 창작 뮤지컬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1학기 온라인 뮤지컬 교육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만든 채널이다.앞으로 '오뮤라 TV'는 피드백에 기초한 뮤지컬 학습 꿀팀 콘텐츠와 뮤지컬 진로 탐색, 강사와 학생들이 함께 만드는 창작뮤지컬 콘텐츠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교육적 황용도와 참여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특히 실시간 교육 및 학생들이 제출한 과제 등을 통한 피트백 과정에서 학생들이 궁금해하거나 어려워하는 점 등을 모아 뮤지컬 강사진이 직접 전하는 쌍방향 콘텐츠는 '오뮤라 TV'만의 전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재단은 기대하고 있다.2학기 뮤지컬 라이프 교육도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비대면 원격수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재단은 현재 16개 대상 학교의 교육일정과 방식에 대한 수요조사를 마친 상태다.또한 학교별로 EBS 온라인 클래스, 클래스팅, e-학습터, ZOOM, 구글 미트 등 다양한 교육 장치(Tool)를 사용하고 있어 재단은 각 교육장치에 최적화된 교수법과 교육콘텐츠 활용방법 등을 적용해 일선 학교에 제공할 방침이다.조요한 재단 대표는 "1학기 온라인 뮤지컬 교육의 성공적 수행을 기반으로 교과와 연계한 뮤지컬 PBL 교육을 통해 창의인재육성 및 문화시민 양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체계적인 사업수행을 통한 뮤지컬 라이브 교육 사업의 브랜드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특성화 교육 사업 구축 원년으로 삼아 '문화도시, 교육도시 오산'으로서의 포지셔닝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산/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뮤지컬 라이프 교육성과 공유 채널 '오뮤라 TV' 홈페이지 이미지 캡처 이미지./오산시 제공

2020-09-01 최규원

수원시 "마스크가 답이다" 홍보영상 공개… 시민참여 캠페인으로

수원시의 '마스크가 답이다' 이 오프라인을 넘어 유튜브, SNS 등 전방위로 펼쳐지고 있다.수원시는 마스크를 쓴 시민들 사진을 활용하고, SNS 프로필 사진 변경 이벤트를 하는 등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수원시는 최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홍보 영상 '마스크가 답이다!'를 수원시 공식 유튜브 채널를()통해 공개했다.마스크를 쓰며 웃는 시민들 모습으로 시작되는 이 영상은 수원시민 1천332명이 보내준 마스크 착용 사진과 함께 "코로나19를 힘차게 이겨내는 수원사람들의 수퍼 서포트! 수원을 지키는 '수퍼휴먼'은 바로 당신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수원삼성블루윙즈 축구단의 클럽 송인 '나의 사랑 나의 수원'이 배경음악으로 쓰였다.수원시는 이번 홍보영상을 네이버, 다음 등 인터넷 포털은 물론 SNS, 시내 주요 LED 전광판, 아파트 엘리베이터 등 각종 영상매체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수원시 대표 SNS(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에서는 오는 9월 6일까지 '카카오톡 프사 변경 이벤트'를 진행한다.수원시 대표 SNS에서 ''마스크가 답이다' 챌린지에 동참해 주세요' 게시물을 찾아 첨부된 이미지를 자신의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으로 올리고, 네이버 폼(http://naver.me/xT76iyds)으로 인증사진을 보내면 된다. 추첨을 통해 참여 시민 190명에게 '아이스크림 쿠폰'을 지급한다.'마스크가 답이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김타균 수원시 홍보기획관은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할 최고의 백신은 '마스크'"라며 "마스크 의무화가 시행된 만큼 언제 어디서나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수원시는 지난 6월부터 시내버스와 택시에 탑승객의 마스크 착용 의무를 알리는 홍보물을 부착하는 등 '마스크가 답이다'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지난달 시민 1332명이 보내준 마스크 착용 사진을 사진 모자이크 방식으로 활용한 대형 광고를 수원역에 선보였고, 최근에는 수원시청 사거리 대형 공사장 외벽과 시내 주요 버스정류장 38곳에 관련 홍보물을 게시해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김영래기자 yrk@kyeongin.com

2020-09-01 김영래

與 정치권 '수원파 전성시대', 경기도 정치 1번지… 박광온 민주당 '이낙연호' 새사무총장 임명

'경기도 정치 1번지'인 수원지역 정치권이 전성시대를 맞았다.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당3역' 중 하나인 사무총장에 수원정 출신 3선의 박광온 의원이 31일 임명되면서 중앙 정치권에서의 무게감이 한층 커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당 지도부와 핵심 당직에 수원지역 정치권 인사가 잇따라 포진하는 '겹경사'가 이어지면서, 이들의 시너지 효과를 통한 지역발전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는 모습이다.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낙연호'의 살림살이를 챙겨나갈 신임 사무총장에 박 의원을 임명했다. 박 의원과 함께 정책위의장에는 한정애 의원이, 당 대표 몫 지명직 최고위원에는 박홍배 한국노총 금융노조 위원장과 박성민 청년대변인, 대변인단에는 허영·강선우·신영대 의원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최인호 수석대변인은 이날 박 신임 사무총장 임명과 관련해 "박 의원은 원만하고, 당 역량 강화의 적임자로 판단된다"며 "누구보다 당을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라고 추켜세웠다.박 의원은 이날 경인일보와의 통화에서 "당이 유능하고 겸손한 당으로 거듭나서 코로나19 국난을 극복하고, 미래를 대비해나가는 총력 체제를 갖추기 위한 심부름을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014년 재보궐 선거를 통해 국회에 입성한 박 의원은 초선 때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부대표와 문재인 당시 당대표 비서실장, 수석대변인 등을 지냈고, 제19대 대선에서 문재인 당시 민주당 후보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과 공보단장을 맡는 등 '친문(친문재인)' 핵심 인사로 꼽힌다.그는 20대 국회에서 경기도당위원장을 지낸 뒤 지난 전당대회에서 2위로 최고위원에 올랐고, 3선이 된 21대 국회에서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에 선출되기도 했다. 다만, 과방위원장의 경우 국회 관례에 따라 9월 정기국회 중 본회의에서 사임 절차를 밟을 것으로 전해졌다.박 의원의 사무총장 임명으로 수원지역 정치권은 이른바 지역발전을 위한 '삼각편대'를 갖추게 됐다.지난 5월에는 김영진(수원병) 의원이 핵심 보직인 원내수석부대표에 발탁된 데 이어 지난 29일에는 현역 단체장으로는 처음으로 염태영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수원시장)이 당 지도부인 최고위원에 입성하며 자치와 분권을 강화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이들의 협력 체계 구축과 강화는 곧 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박 의원은 "지역 정치권의 도약은 수원시민의 열정과 사랑의 결과라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최고위원인 염태영 시장을 잘 보필하고, 김영진 수석과도 긴밀하게 협력해 시민들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힘을 합쳐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

2020-08-31 김연태

오산시, 공공배달앱 시범 서비스 참여 가맹점 모집… 9월 30일까지 온라인 신청

오산시는 9월30일까지 공공배달앱 서비스에 참여할 가맹점을 모집한다.31일 시에 따르면 대상은 관내 배달이 가능한 식·음료 영업장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음식점은 사업자등록증, 통장사본을 준비해 오산시청 또는 오색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마감일까지 신청한 가맹점은 10월 시범 서비스에 우선 입점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이와 함께 공공배달앱에 지역화폐 오색전 결제기능을 추가해 선할인 10%, 캐시백 5% 및 다양한 이벤트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곽상욱 시장은 "공공배달앱은 기존 민간 앱에서 6~13%에 달하는 중개수수료를 2%대로 낮추고, 추가 광고료 부담을 없애는 등 배달 앱을 이용하는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내 식·음료 영업장 3천여 개소 중 700여 개소가 참여를 희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공공배달앱 사업으로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 윈-윈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10월 시범 서비스 예정인 공공배달앱은 배달 플랫폼 시장의 독과점 문제 해결 및 식·음료업 등 소상공인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올해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21년 택배배송 및 전통시장 배달기능 오픈, 2022년 경기도 전 지역 확대 등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문의: 시 지역경제과(031)8036-8949 오산/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공공배달앱 가맹점 모집 포스터 이미지. /오산시 제공

2020-08-31 최규원

軍 소음 보상 사각지대 우려… 화성시, 피해 주민에 묻는다

경계·인근지역 빠지고 기준 모호내달 4일까지 청취… 국방부 제출'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방지 및 피해보상에 관한 법률(이하 군소음보상법)'의 하위법령안 입법예고를 앞둔 가운데, 화성지역 피해 주민 일부가 보상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와 화성시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30일 화성시에 따르면 피해 주민들이 제대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의견을 모으기로 하고, 내달 4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취합한 뒤 국방부로 전달할 방침이다.차성훈 시 기후환경과장은 "최대한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돼 적절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가 공개적인 의견 모으기에 나선 것은 소음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적정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우려돼서다. 군소음보상법은 소송 후 배상 방식과 달리 피해지역 주민들이 소송을 하지 않아도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바뀐 것이 핵심이다. 하지만 하위법령안에서 제시한 소음보상기준이 민간 항공 소음대책지역기준 75웨클보다도 높아, 화성지역 피해 주민 중 일부가 보상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는 게 시의 판단이다. 또 소음대책지역 인근 또는 경계에 거주하는 주민들에 대한 피해 보상대책이 빠져있고, 보상기준도 모호해 반쪽자리 보상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한편 보상기준이 되는 '소음대책지역' 지정을 위해 화성시 주민대표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소음영향도 조사가 현재 진행 중에 있다. 화성/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2020-08-30 김태성

삼성전자, 세계 최대규모 평택 2라인 가동

'축구장 16개 크기의 미래 반도체 생산 거점',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반도체 초 격차 달성을 위한 첨단 복합 라인'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공장인 평택 2라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 라인에서는 업계 최초로 EUV(Extreme Ultraviolet, 극자외선) 공정을 적용한 첨단 3세대 10나노급(1z) LPDDR5 모바일 D램이 생산된다.삼성전자의 평택 2라인은 연 면적이 12만 8천900㎡이다. 축구장 16개 크기에 달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반도체 생산라인이다.평택 2라인은 이번 D램 양산을 시작으로 차세대 V낸드, 초미세 파운드리 제품까지 생산하는 첨단 복합 생산라인으로 만들어져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반도체 초격차 달성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삼성전자는 평택 2라인에 지난 5월 EUV 기반 최첨단 제품 수요에 대비하기 위한 파운드리 생산라인을 착공했으며, 6월에는 첨단 V낸드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낸드플래시 생산라인도 착공했다. 두 라인 모두 2021년 하반기부터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이번 평택 2라인은 지난 2018년 8월에 발표한 180조원 투자, 4만명 고용 계획의 일환으로 건설된 것으로 삼성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신규 투자와 채용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이에 따라 평택 1라인에 이어 이번 평택 2라인에도 총 30조원 이상의 대규모 투자가 집행된다. 직접 고용하는 인력은 약 4천 명으로 예상되고 협력사 인력과 건설인력을 포함하면 약 3만명 이상의 고용창출이 기대된다.지난 2015년부터 조성된 평택캠퍼스는 289만㎡의 부지를 가진 삼성전자의 차세대 반도체 전초기지다. 평택 1라인은 2017년 6월 양산을 시작했으며, 평택 2라인은 2018년 1월 착공되어 이번에 처음으로 D램 제품을 출하했다.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미래 반도체 시장을 선도 할 첨단 공간이 되고있다.평택 2라인에서 이번에 출하된 16Gb LPDDR5 모바일 D램은 메모리 양산제품으로는 처음 EUV 공정이 적용되었으며, 역대 최대 용량과 최고 속도를 동시에 구현한 업계 최초의 3세대 10나노(1z) LPDDR5 제품이다.삼성전자는 올 2월 2세대 10나노급(1y) 공정으로 역대 최대 용량의 16GB(기가바이트) LPDDR5 D램을 양산한 지 6개월 만에 차세대 1z 공정까지 프리미엄 모바일 D램 라인업을 강화했다.이번 제품은 기존 플래그십 스마트폰용 12Gb 모바일 D램(LPDDR5, 5,500Mb/s)보다 16% 빠른 6,400Mb/s의 동작 속도를 구현했다. 16GB 제품 기준으로 1초당 풀HD급 영화(5GB) 약 10편에 해당하는 51.2GB(기가바이트)를 처리할 수 있다.▲동작 속도 : 64핀(x64, JEDEC 규격)으로 구성되는 패키지 기준 최대 51.2GB/s또한 16Gb LPDDR5 모바일 D램은 8개의 칩만으로 16GB 제품을 구성할 수 있어 기존 제품(12Gb 칩 8개 + 8Gb 칩 4개)대비 30% 더 얇은 패키지를 만들 수 있다. 이를 통해 멀티카메라, 5G 등 부품수가 많은 스마트폰과 폴더블폰 같이 두께가 중요한 제품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DRAM개발실 이정배 부사장은 "이번 1z나노 16Gb LPDDR5는 역대 최고 개발 난도를 극복하고 미세공정 한계 돌파를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제품"이라며 "프리미엄 D램 라인 업을 지속 확대해 메모리 시장 확대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삼성전자 제공

2020-08-30 김종호
  • 강원일보
  • 경남신문
  • 광주일보
  • 대전일보
  • 매일신문
  • 부산일보
  • 전북일보
  •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