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

과도한 스마트기기 사용, 안구건조증 유발 주의

안구건조증은 눈물이 부족하거나 눈물이 지나치게 증발해 생기는 질환으로, 라식 라섹 등의 시력교정술을 받은 경우에 자주 나타난다. 이와 같은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눈이 자주 시리고 이물감이나 건조감 같은 자극 증상을 느끼게 된다. 눈이 쉽게 충혈되고 피로하며, 심할 경우 두통을 호소하기도 한다.최근에는 온라인 수업으로 스마트기기 사용 시간이 늘면서,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이들은 여전히 증가하고 있다.특히 여름철에는 에어컨 및 선풍기 바람으로 눈이 뻑뻑해지면서 안구건조증의 발병률이 높아지게 되는데, 이를 제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한다면 각막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고 일상생활 속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어 적절한 관리와 치료가 필요하다.안구건조증을 앓고 있는 경우 안약 치료가 가장 근본적인 치료법이지만, 안약으로 호전이 안 된다면 IPL을 이용한 마이봄샘 기능장애 치료를 고려해볼 수 있다. 리뉴서울안과 이진아 원장은 "IPL은 피부과에서 치료를 목적으로 많이 사용됐으나 안구건조증 치료에도 효과가 있음을 입증 받으며 안과에서도 사용 중"이라며 "1회 시술 시간이 5~10분 정도밖에 소요되지 않기 때문에 시간에 쫓기는 현대인들도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는 시술"이라고 말했다. 안구건조증은 완치 개념이 없고 평소에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 질환인 만큼 촉촉한 눈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 시 1시간마다 3분~5분 정도의 눈 휴식 시간을 가져야 하며, 자주 눈을 깜빡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바람직하다./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리뉴서울안과 이진아 원장

2020-07-20 김태성

장애인활동지원 부정수급 지적… 화성시 '혁신안' 내달 1일 시행

부모가 건물주인데 月 972만원 수급기존 중증장애인과 대상 확대 갈등중증장애인 등에게 지원되는 장애인 활동지원급여에서 허위 청구 등 부정수급의혹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또 고소득자 가정에서도 어려운 형편의 장애인 가정과 다름없이 연간 1억 원에 가까운 활동지원급여가 제공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화성시는 이같은 문제점을 내세워 장애인 단체 등이 반발(7월 13일자 8면 보도=장애인활동지원 확대, 화성시-단체 '이견 평행선')하고 있는 '장애인활동지원사업 혁신안'을 원안대로 오는 8월 1일부터 확정, 시행한다는 방침이다.19일 화성시에 따르면 시는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이 소수에게만 무조건적으로 지원되는 상황과 관련해 부정수급 의혹과 임의로 단독 가구를 구성해 지원을 받는 편법 등의 문제를 실태조사 등을 통해 파악했다.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들에게 활동 지원사를 파견해 신체활동, 가사활동, 이동 보조 등을 돕는 것이다.화성시는 "수혜를 받고 있는 장애인 169명을 전수조사한 결과, 여러 가지 의혹과 비상식적인 일이 확인됐다"며 "실제 거주하지 않는데 자택에서 활동지원을 받았다는 경우와 주소지가 같은 남매가 등본상 단독가구로 분류해 매월 564만3천원을 지원받았는데, 이들의 활동지원사 같은 인물이었다"고 지적했다. 또 "생활보호사 자택에서 거주하며 지원사업을 받고 있는 장애인도 있는 등 비상식적인 일이 발생하고 있다"고 했다.이밖에 부모가 3층 건물이 있는 건물주이고 6인 가족과 함께 살면서 매월 972만원(720시간)을 지원받는가 하면, 아버지 소득이 연 8억∼10억원인 장애인은 매월 584만5천500원(433시간)을 지원받고 있는 경우도 있었다.정부 지원 외에 지자체 중 최대 규모의 지원을 하고 있는 화성시의 경우, 이같은 문제점을 파악하고, 지원 대상자를 현재의 소수에서 다수로 확대하고 예산도 늘리는 혁신안을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장애인 단체 등은 이같은 혁신안이 기존 중증장애인에 대한 지원을 줄어들게 한다며 반발하고 있다. 지난 16일부터는 화성시청에서 이같은 정책 시행을 보류하라며 단체행동에 나서기도 했다.화성시는 장애인단체가 반발하자 2차 전수조사에 함께 참여해 달라고 제안했지만, 단체들은 이에 대해 '인권' 등의 문제를 들어 부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상황이 이렇자 서철모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매년 서민의 혈세로 한 사람당 1억1천만원이 넘는 금액을 활동지원 명목으로 지원받는 분들의 자택을 방문해서 실태조사 하는 것은 '인권침해라 안된다'고 한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화성/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2020-07-19 김태성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Edu]안전하고 편리한 통학로 갖춘 '초품아'

인근 도심순환 BRT 정류장 위치28일 1순위 청약, 전국 신청 가능평택 고덕신도시에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브랜드 아파트인 제일건설(주)의 '제일풍경채'가 고덕신도시 2단계 사업의 중심인 에듀타운(예정)의 핵심 위치에서 후속단지 공급에 나섰다.제일건설(주)는 지난 17일 평택 고덕신도시 A41블록에 들어서는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Edu'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갔다.'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Edu'는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전국 청약이 가능하다. 6·17부동산대책으로 조정대상지역에 지정됐지만, 1순위 청약 조건을 갖추고 있으면 전국 어디에서나 청약이 가능한 게 큰 장점이다.단지는 지하 1층 ~ 지상 25층, 9개동, 총 877세대며 수요자에게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면 위주로 구성됐다. 타입에 따른 규모는 ▲ 75A타입 138세대 ▲ 84A타입 450세대 ▲ 84B타입 150세대 ▲ 84C타입 139세대다. '제일풍경채'는 평택 고덕신도시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아파트 브랜드다. 지난 2017년 분양한 '고덕국제신도시 제일풍경채센트럴'은 고덕신도시의 대장주 아파트로 불리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Edu'에도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모일 전망이다. 단지 앞에 위치하는 에듀타운(예정)에는 유치원은 물론, 초·중·고등학교가 위치할 예정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환경을 자랑한다. 때문에 주택시장의 최대 수요자인 3040학부모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초품아' 단지의 가치도 누릴 수 있다.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라는 의미의 '초품아'는 큰길을 건너거나 멀리 걷지 않아도 초등학교를 통학할 수 있는 단지를 말한다. 최근 통학길 안전사고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어린 자녀를 둔 대부분의 학부모들로부터 분양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핫 키워드가 됐다.단지 인근으로 고덕신도시를 순환하는 BRT 정류장도 위치한다. 땅 위의 지하철로 불리는 BRT는 버스전용차로, 도착정보 안내시스템 등을 활용해 도시 내 빠른 이동이 가능한 교통체계다.분양 관계자는 "제일풍경채'의 후속단지 공급 소식에 지역 커뮤니티에서는 벌써부터 기대감이 높게 형성된 상황"이라며 "교육과 생활, 여가, 직주근접까지 모두를 갖춘 최고의 입지환경을 자랑하는 만큼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견본주택 관람은 100% 사전 예약제로 진행한다.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에는 1순위 청약을 한다. 당첨자는 8월 4일에 발표하고, 계약은 8월 17일부터 3일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평택시 죽백동 623-4에 위치했다. /평택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Edu 투시도. /제일건설 제공

2020-07-19 경인일보

오산시 유엔군 초전기념관, '스미스 특수임무부대 기념코인' 배포

오산시 유엔군 초전기념관은 오는 25일 오산 죽미령 전투 70주년 및 유엔군 참전의 날(7월 27일)을 맞아 '스미스 특수임무부대 기념코인'을 배포한다고 19일 밝혔다.초전기념관은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스미스 부대 전몰장병 추모사업의 일환으로 기념코인을 발행해 오고 있으며, 올해 제작된 '기념코인'은 참전용사의 성(姓) 알파벳 순에 따라 선정된 레이몬드 아담스(Raymond E. Adams, 당시 미 제24사단 중위)와 클라렌스 에이지(Clarence R. Agee, 당시 미 제52포병대대 상병)의 모습·이름·당시 소속 및 계급이 새겨져 있다. 레이몬드 아담스는 무공을 인정받아 미국 동성훈장을 받은 인물이다. 또한 행사 당일 기념관 야외의 신·구 유엔군 초전기념비 앞에서 간단한 추모 인증샷 미션활동을 수행하면 성인 1인당 1개씩 기념코인을 받을 수 있다.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물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배포는 마스크 착용, 손 소독,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워킹스루로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유엔군 초전기념관은 6·25 전쟁 발발 직후인 1950년 7월 5일 유엔군 지상군인 미국 스미스부대가 북한군과 최초로 교전을 치렀던 오산 죽미령에 위치한 국가수호 현충시설이면서 공립박물관이다. 문의 : 유엔군 초전기념관(031-377-1625) 오산/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스미스 특수임무부대 기념코인./오산시 제공

2020-07-19 최규원

"구 갤러리아 백화점 역사속으로" 수원시 건축물 철거 심의 민원 최소화

2000년대 수원지역 최초 백화점으로 개점한 옛 갤러리아 백화점(구 한화백화점)이 어느 날 갑자기 사라졌다.19일 수원시 등에 따르면 인계동 갤러리아 백화점은 지난 1월 영업종료 후 광교신도시로 이전 개점했고, 기존 터에는 새 건물의 신축이 예정되어 있어 지난 2월부터 철거공사가 진행, 8층 규모의 지상층 건물은 어느 순간 완전히 자취를 감췄다.우리나라에서 시행되고 있는 건물 철거공사는 대부분 건물 주변에 외줄비계를 설치하고 천막재료인 톤막원단으로 엉성하게 덮어씌우는 형태로, 철거공사에 따른 소음과 먼지 등의 차단에 한계가 있어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이 생활불편에 노출되어 집단민원이 발생되고 도시경관도 심각하게 저해돼 왔다.수원시(건축과)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작년 3월부터 경기도 최초로 '건축물 철거(해체)심의'제도를 시행중이다.시는 구 갤러리아 백화점 건축물 철거공사도 심의를 통해 철거안전관리대책 및 소음진동 등 주변 민원발생에 대비한 대책을 수립하도록 하였으며 또한 작년 12월 제정한 '건축공사장 가설울타리 및 가림막 설치기준'을 적용해 안전대책 및 민원을 해소하도록 조치했다. 이에 따라 철거공사 시공사인 (주)태영건설은 건물 전체에 시스템비계+매직(방음) 패널을 설치하고 보행자 안전을 위하여 안전통로를 설치하고 비산먼지 저감을 위해 스프링클러 살수 설비를 설치해 철거작업을 진행했다.그 결과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이나 통행하는 시민들이 철거공사를 하는지도 모를 정도로 모범적으로 공사를 진행하여 철거공사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길주 수원시 건축과장은 "이번 철거공사장의 모범사례를 널리 홍보하여 적용이 가능한 관내 철거현장에 즉시 시행하여 안전한 철거공사장 조성에 초석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김영래기자 yrk@kyeongin.com구 수원 갤러리아 백화점 전경개발사업을 위해 철거된 구 수원 구 갤러리아 백화점

2020-07-19 김영래

송옥주 국회 환노위원장, 화성습지보호지정 추진과 군공항 이전 불가 천명

"화성갯벌 습지보호 지정을 추진하고, 군공항 이전을 앞장서서 막겠다."송옥주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이 "화성갯벌의 습지보호지정을 추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환노위 위원장 취임 후 화성갯벌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힌 것은 처음이다.화성 출신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수원군공항의 화성시 이전이 불가하다는 입장도 명확히 했다.송 위원장은 경인일보가 단독 보도한 '습지보호구역 유력… 화성, 軍공항 불가 당위성 커진다'(7월15일 자 9면 보도=습지보호구역 유력… 화성, 軍공항 불가 당위성 커진다)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링크하면서, 이 같은 공식입장을 밝혔다.그는 '자연과 사람이 상생하는, 고향 화성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란 글을 통해 "화성 갯벌의 습지보호지역 지정은, 사람과 자연이 상생해 나아가는데 있어 매우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며 "화성습지 중 연안습지구역인 매향리 갯벌은 아주 특별한 지역이다. 자연의 힘으로 새로운 생명이 되살아나 국제 철새 서식지로 지정받는 등 생태적 가치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지만, 자연이 준 위대한 선물과 천연기념물 생물종 다수가 서식하고 있는 생태적 보전 가치를 무시한 채 '수원군공항' 이전을 화성갯벌의 인접지역으로 주장하고 있을뿐더러, 화성시민의 동의 없이 막무가내로 떠넘기려고 하고 있다"고 일부 정치권과 개발론자 등을 강하게 비판했다.환경분야를 담당하는 국회 환노위원장이 이같은 입장을 공식화함에 따라 화성갯벌의 습지보호지정 추진에 탄력이 붙음은 물론, 서해안 보호를 위한 군공항 이전 불가 여론이 더욱 강해질 것으로 전망된다.앞서 환경단체들과 서철모 시장을 비롯한 화성시는 화성갯벌 습지보호 지정을 주장해 왔다. 화성습지는 미 공군 폭격장이었던 매향리 갯벌지역으로, 자연의 힘으로 새로운 생명을 되살려낸 대표적 사례로 꼽히는 곳이다. 습지보호 지정이 되면 수년간 지속돼 온, 군공항 이전 논란도 자연스레 사라질 것이란 분석이다.화성/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송옥주 국회 환노위원장이 화성습지 보호지정 추진 입장을 밝혔다./송옥주 의원 페이스북 캡처

2020-07-19 김태성

안성시의회, 관내 발달장애인 정책 활성화 위한 간담회 개최

안성시의회가 최근 의회 소통회의실에서 '안성시 발달장애인 정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관내 발달장애인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구성된 '안성시 발달장애인 공유네트워크' 측의 요청으로 성사됐다.해당 단체는 지난 2월 23개 안성시 관내 발달장애인 지원 기관 및 단체들이 뜻을 모아 출범시켰다.간담회에는 신원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해당 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단체 대표들은 '관내 장애인 초등 특수학교 설치'와 '장애인 단기거주시설 신규 설치', '공동생활가정 개인운영시설 운영비 및 인건비 현실화' 등 11건의 정책을 제안했다.이에 신 의장은 "관내 발달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움의 손길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집행부와 협력을 통해 해결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이어 박연숙 원장도 "지난해 12월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지원 조례를 만들어 준 의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해당 조례가 조례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관내 발달장애인들에게 도움과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기대한다"고 답했다.한편, 시의회는 지난해 12월 황진택·박상순·송미찬 의원이 대표 발의해 발달장애인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고 사회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발달장애인 복지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다는 내용이 골자인 '안성시 발달장애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안성시의회가 최근 의회 소통회의실에서 개최한 '안성시 발달장애인 정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에서 신원주 안성시의회 의장과 박연숙 워장 등이 발달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안성시의회 제공

2020-07-19 민웅기

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 20일부터 병점역에서 '출장세차서비스'

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는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와 '출장세차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0일부터 병점역에서 출장세차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수도권서부본부는 지난 2019년부터 본부 사옥과 오류동역 주차장에서 실시해 오던 출장세차 서비스를 오는 20일부터 병점역 A주차장(버스정류장 옆 주차장)으로 확대·운영한다.병점역 출장 세차서비스는 주 3회(월·수·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3명의 전문 인력이 환경친화적인 방식을 사용해 차 한 대 세차하는데 물 200㎖만 사용하며, 차량 외부와 내부 세차를 모두 진행한다. 수도권서부본부 관계자는 "출장세차서비스를 통해 취약계층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고, 병점역 이용 고객의 만족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다만, 고객이 원할 경우 내부 혹은 외부 세차만도 가능하고, 한 곳만 세차 진행하면 반값이다 문의 031-232-0179, 010-3345-2187 오산/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는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출장세차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 제공

2020-07-19 최규원

화성 수돗물 유충은 인천 '깔다구'와 무관한 배수관 나방파리 유충…박멸 가능

화성시에서 인천과 유사한 수돗물 유충 신고가 접수(7월17일자 1면 보도)돼 시민들의 불안을 키웠지만, 이는 인천에서 발견된 유충(깔다구)과는 무관한 것으로 확인됐다.19일 화성시에 따르면 화성시에 신고된 수돗물 유충은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검사결과 나방파리로 밝혀졌다.나방파리는 수돗물에서는 살 수 없다. 다만, 배수구·하수구 등 주로 습한 곳에 서식할 수 있다.뜨거운 물이나 베이킹소다를 정기적으로 배수구 등 서식지에 부어주면 박멸이 가능하다.이에 화성시는 한국상하수도협회 워터119자문을 통해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나방파리 퇴치방법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와 팜플렛 등으로 시민에게 알려 수돗물에 대한 불안 해소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한편 화성시에는 모두 9건의 수돗물 유충 신고가 접수됐는데 이중 2건은 이물질 의심이었고 1건은 오신고 였으며, 나머지 6건이 나방파리 유충이었다. 앞서 화성시는 수돗물 유충 의심 신고가 들어와 정수장과 배수지 등에 대한 긴급점검이 이뤄졌고, 수질 등에는 문제가 없는 것을 확인했다. 화성/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수돗물 유충 의심 신고 현장 조사하는 서철모 화성시장 /서철모 시장 페이스북 캡처

2020-07-19 김태성
  • 강원일보
  • 경남신문
  • 광주일보
  • 대전일보
  • 매일신문
  • 부산일보
  • 전북일보
  •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