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

미세먼지 발령시 수원시 모든 야외프로그램 '올 스톱'

앞으로 대기오염 경보에 따라 수원시의 관광·문화프로그램이 변동된다. 프로축구·프로리그 구장에도 마찬가지 기준 참고가 권고된다.경기도 수원시는 시민의 미세먼지 노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기오염 경보에 따른 야외프로그램 운영기준'을 수립해 14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운영기준에 따라 미세먼지 경보·비상저감 조치가 발령되면 수원시, 산하·수탁 기관의 모든 야외 프로그램(관광·문화·체육)과 공공기관 야외 체육시설은 운영을 취소하거나 연기해야 한다. 수원화성을 둘러보는 화성어차·자전거택시, 수원 시내를 조망할 수 있는 헬륨기구 '플라잉수원', 무예24기 상설공연, 문화관광해설 투어, 화서사랑채 주말상설공연 등 현재 시가 운영중인 관광·문화·체육 야외 프로그램 240여개가 해당한다.개화(開花)·절기(節氣)·기념일 행사 등 시기 문제로 연기가 불가능한 행사는 최소 인원 참여를 전제로 1시간 이내에 진행해야 한다. 참가자들에게는 미세먼지 마스크를 지급한다.수원에서 열리는 프로축구·프로야구의 경우에도 경기감독관이 개최여부를 결정할 때 수원시가 마련한 기준을 참고해 줄 것을 KBO와 K리그에 요청했다./디지털뉴스부미세먼지가 엄습한 지난 22일 수원시 모습. /연합뉴스

2019-02-15 디지털뉴스부

흥겨운 농악 들으면서 '부럼' 깨볼까

수원문화재단 내일 '정월대보름' 행사전통문화관서 복조리 만들기 등 체험수원문화재단은 16일 수원전통문화관에서 전통문화 행사 '세시풍속-북새통 : 정월대보름'을 진행한다.정월대보름은 농경사회였던 한국 문화에서 농사 풍년을 소망하고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로, 마을 공동체 행사를 통해 농사의 풍요와 안정을 기원하는 날이었다. 마을의 명절이기도 한 정월대보름에는 동네 사람들이 함께 모여 마을이 질병, 재앙으로부터 풀려나 농사가 잘되길 비는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오곡밥, 약밥 등을 먹으며 그 해 곡식이 잘되길 빌기도 하고, 날밤, 호두, 은행, 잣 등 견과류를 깨물어 각종 부스럼을 예방하는 부럼 깨기를 했다.이번 행사에는 수원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해 풍년을 기원하는 가릿대 세우기와 흥겨운 농악의 지신밟기와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정월대보름의 대표적 세시풍속인 부럼 깨기, 연 만들기 등 전통문화체험을 운영한다.또한 정월대보름에 마시던 귀밝이술(식혜) 마시기, 약밥 만들기, 미니 장승 만들기, 복조리 만들기 등 흥겨운 잔치에 어울리는 다양한 먹을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했다. 모든 체험은 당일 현장에서 참여 가능하며 준비된 재료 소진 시 마감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swcf.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수원전통문화관 (031)247-3763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

2019-02-14 강효선

염태영 수원시장, 국토부 장관 만나 "공공발주 시스템 제도 개선돼야 한다" 요구

염태영 수원시장은 14일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현 공공 발주 시스템은 공사비·기간 과다, 하도급에 따른 책임시공 부재 등 문제가 있다"면서 "지역 제한 범위를 조정하고, 전자입찰제도를 개선하는 등 현장 여건에 맞는 법령·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건의했다.염 시장은 국토부에 '신분당선 연장선 조기착공 추진' 등 수원시 주요현안을 설명하며 "국토교통부가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논의한 안건은 ▲공공기관 관급공사 발주 문제점 개선 ▲불합리한 국유재산 사용료 부과 규정 개선 ▲주요 공모사업 경기도 배정물량 확대 ▲수원시 팔달구 조정대상지역 지정 해제 등 수원시 핵심 현안들이다. 염 시장은 "국토교통부 장관, 기획재정부 장관께서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을 약속하신 만큼 신분당선 연장사업이 올해 안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면서 "신분당선 연장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공유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김현미 장관은 "제가 며칠 전 '유시민의 알릴레오(유튜브 방송)'에 출연해서도 이야기를 했는데, 신분당선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염 시장은 '신수원선 조기 착공 협조', '무가선 저상트램 실증노선 공모 2회차 추진', 'R&D 사이언스파크 조성사업 그린벨트 해제 조속 결정' 등도 요청했다.김현미 장관은 "국토교통부도 공공기관 관급공사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다"면서 "관련 제도 개선을 추진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답했다.한편 수원시와 백혜련(수원시을)·김영진(수원시병) 의원, 경기도는 14일 '신분당선 연장선 조기착공을 위한 공동대표단(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경기도청 대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했다. 회의에 참석한 백운석 수원시 제2부시장은 "국회의원,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경기도와 업무를 공유하고 협업해 신분당선 연장선이 올해 안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고 이른 시일 내에 착공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영래·배재흥기자 yrk@kyeongin.com염태영 수원시장이 14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공공발지 시스템에 대한 법령,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수원시 제공

2019-02-14 김영래·배재흥

수원의 3.1운동, "그날의 함성을 되새긴다"

수원시 곳곳에서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시민 참여 행사가 펼쳐진다.수원시는 3월 1일 오후 12시부터 '3.1운동 100주년 기념 시민문화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시민문화제는 방화수류정과 수원역에서 시민참여 만세 행진을 시작으로, 화성행궁에서 주제공연과 100주년 기념식, 전시·체험행사 등으로 구성됐다.당일 정오부터 수원에서 가장 처음 3.1운동이 전개됐던 방화수류정을 시작으로 종로, 화성행궁까지 시민과 학생들로 구성된 2천300여 명의 '독립군'이 만세 행진 퍼포먼스를 한다. 수원역에서는 1천500여 명의 학생이 모여 일제강점기 수원소년군을 재현하는 '평화군'을 이뤄 대규모 만세 행진을 연출한다. 오후 2시에는 화성행궁광장에서 본격적인 기념행사가 진행된다. 전문배우와 일반시민이 참여해 김세환, 이하영, 조안득, 박선태, 이선경, 임면수, 김향화, 김장성, 홍종철 등 수원지역 독립운동가 9인을 기억하는 주제공연 '수원, 그날의 함성'이 선보인다. 공연에 이어 시민대표 9인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한다. 희망횃불 점화 퍼포먼스, 독립군가 플래시몹,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만인의 메시지' 등 수원의 100년 미래를 기약하는 평화 세레머니도 함께 펼쳐진다.시 관계자는 "시민문화제는 100년을 지켜온 기성세대와 미래 100년을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만나 '평화'를 염원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3.1운동의 함성과 감격을 느끼고, 수원의 자긍심과 정체성을 보여줄 이번 시민문화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배재흥기자 jhb@kyeongin.com염태영 수원시장(가운데)이 시청 상황실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 시민문화제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행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수원시 제공

2019-02-14 배재흥

염태영 수원시장, 교류협력차 15~21일 대만·베트남 방문

염태영 수원시장은 아시아 국가 도시들과의 교류를 위해 오는 15∼21일 6박 7일 일정으로 대만과 베트남을 방문한다.염 시장은 16일 대만 가오슝시를 방문해 한궈위(韓國瑜) 시장을 예방하고 시즈완회관에서 '우호 도시 결연'을 할 예정이다.수원시와 가오슝시는 최근 시장들이 해당 도시를 상호 방문하고 주요 정책을 벤치마킹하는 등 교류를 이어가면서 공식적인 우호 도시 결연의 기초들 다져왔다.지난 2016년 11월 당시 가오슝시 시장이었던 천쥐(陳菊) 대만 총통부 비서장이 수원시에서 인권을 주제로 강연하고 '생태교통 수원 2013'이 열렸던 수원 팔달구 행궁동을 견학했다. 이듬해 10월에는 수원시를 벤치마킹한 '생태교통 월드 페스티벌'을 가오슝시에 열면서 염 시장을 개막식에 초대하기도 했다.대만 민주화 운동의 '대모'로 불리는 천쥐 비서장은 2006∼2018년 시장에 재임하면서 수원시와 지속해서 교류한 '친 수원파'로 알려진 인물로, 우도 도시 결연에 앞선 15일 염 시장을 따로 접견한다.염 시장은 대만에 이어 베트남 하이즈엉성을 방문해 오는 19일 웬 만 히엔(Nguyen Manh Hien) 하이즈엉성 당 서기와 웬 드엉 타이(Nguyen Duong Thai) 인민위원장을 접견하고 '교류·협력 실행 계획'을 체결할 예정이다. /배재흥기자 jhb@kyeongin.com

2019-02-14 배재흥

"특례시 명칭만 규정… 특례권한 확보에 중점둬야"

염태영 수원시장은 13일 전북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국가비전회의Ⅱ'에서 "지방자치법 법제화 이후 '특례시'에 어떤 권한이 주어지는 지가 중요하다"며 "특례시 추진도시는 특례 권한 확보에 중점을 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와 전주시가 주최한 이번 회의에서 염 시장은 '포용 국가를 위한 지역균형발전과 특례시'에 대해 발표했다. 염 시장은 "정부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안에는 특례시 명칭만 규정돼 있고, 특례 권한은 명시된 게 없다"며 "필요한 권한과 책임을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발굴해 정부에 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현재 정부와 경기도가 '부여'하는 권한을 기다리기보다, 지자체 차원에서 충분히 수행 가능한 특례사무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실제 수원시는 지난달 말 조직·교육·복지·주거·환경 특례 등 14개 분야의 특례사무 23건을 발굴한 바 있다.끝으로 염 시장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동등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하는 상호 존중, 협치의 관계가 돼야 한다"며 "특례시는 다양성을 바탕으로 하는 자치분권 실현의 첫걸음이 되고, 상생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배재흥기자 jhb@kyeongin.com

2019-02-13 배재흥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수원축협]'사료 납품업체 비리'… 변수 영향력에 촉각

장주익 조합장 분뇨자원화 등 성과 고무적대항마 정범섭 전 이사 축협발전 유공 불구직계가족 사건 연루 의혹 "무죄받았다" 해명'해외사업단(사료업체납품비리)사건'이 때아닌 수원화성오산축산업협동조합(이하 수원축협)의 조합장 선거에서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현 조합장의 대항마로 나선 예비 후보자가 관련 사건에 연루됐다는 소문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데 해당 소문이 걷잡을 수 없이 조합 내부에서 퍼지고 있는 모양새다. 이런 가운데 수원축협 조합장 선거는 장주익(58) 조합장과 정범섭(69) 전 비상임이사 간 양자 구도로 진행될 전망이다. 조합원 수는 1천540여 명이다.우선 화성 양감 출신인 장 조합장은 30년 경력의 대표 축산업인으로 수원축협 대의원, 수원축협 수석이사, 수원축협 조합장 직무대행 등을 역임했다.조합장 재임 기간 그는 축산인들의 가장 큰 숙원사업인 축산분뇨자원화 사업 예산을 환경부로부터 286억원 확보했다. 이 사업은 올해부터 본격 시작된다.오는 2020년 수원 곡반정동에도 축산물 전문점인 하나로마트를 신축하는 등 다양한 경제사업장을 성공리에 추진했다. 신용사업장 역시 갈곶지점, 동탄목동지점, 송산그린시티지점 등을 개설했다. 이에 조합원들은 현 조합장의 그동안의 성과를 높이 사면서 연임 도전에 큰 이견을 내고 있지 않은 상태다. 그는 "조합원이 늘 앞서가는 축산현장에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조합원이 축산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조합차원에서 모든 지원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이에 맞서는 정 전 이사는 수원 원천 출신으로 수원축협 상무, 전무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이에 조합원들은 정 전 이사에 대해 수원축협 발전을 이끈 '수원축협맨'으로 높은 평가를 하고 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그는 ▲농림부장관 표창 ▲환경부장관 표창 ▲농협 중앙회장 표창 및 우수경영자상 등을 대거 수상했다. 정 전 이사는 "조합 규모가 4조원에 달하다 보니 내부 사정과 경영에 밝은 후보가 조합장이 되어야 한다"며 "모든 조합원이 동등한 권리와 제대로 된 축산물 가격을 받는 조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조합 내부에 퍼진 소문과 관련 "수원축협 재임 시절인 지난 2012년 직계가족이 관련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으로 검찰의 수사를 받았지만 이후 진행된 재판 과정에서 무죄를 받았다"며 조합원들의 흔들림 없는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2019-02-13 김종찬

[SK건설, 팔달 8구역 '11월 분양']'재개발' 수원 매교역 일대 '미니신도시' 가속도

'최적 위치' 투자자들 기대감 상승역세권·교육환경도 뛰어나다는 평GTX·트램사업 예정 교통호재 장점수원 매교역 인근 '수원 팔달 115-8구역'(이하 팔달 8구역) 재개발 사업을 시공하는 SK건설이 올해 말 분양에 들어갈 전망이다. 수원지역 재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현대와 포스코 등 국내 메이저급 건설사들이 올 들어 속속 분양 일정을 공개하고 있는 가운데 재개발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팔달 8구역 시공사인 SK건설도 분양 대열에 합류하는 것이어서 수원지역 재개발 사업에 한층 불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재개발 사업이 몰려있는 매교역 일대가 '1만2천세대 미니신도시'로 변모하는데도 속도가 붙게 됐다. 13일 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수원 팔달 115-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매교동 209-14 일원 22만2천489㎡에 지하 2층, 지상 20층 52개동 3천603세대 아파트를 건설하는 재개발사업을 진행 중이다.1군 건설사인 대우건설과 SK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됨에 따라 전체 조합원 1천876명을 대상으로 분양신청을 받은 결과 1천494명(79.63%)이 분양을 신청, 재개발사업에 대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런 분위기 속에 지난 2017년 11월부터 보상 및 이주절차에 착수했고, 이날 현재 95%에 달하는 이주율을 보이며 내달 초 부분철거를 앞두고 있다.이런 가운데 부동산 시장에는 SK건설이 오는 11월에 팔달 8구역에 대한 분양에 돌입할 것이란 소식이 전해졌다.앞서 올해 초 현대건설이 수원 115-6구역(팔달6구역)의 분양일정을 공개한 데 이어 포스코건설도 장안 111-4구역의 분양일정을 공식화한 상황이어서 수원지역 재개발 사업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급격하게 높아지는 분위기다. 특히 팔달 8구역의 경우 수원 지역 재개발구역 중 가장 위치가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높다. 매교동의 한 부동산 관계자는 "3천600세대 대단지가 들어서는 팔달 8구역은 매교역 7·8번 출구에 위치해 역세권인 데다가 단지 내 초·중·고등학교가 있어 교육 환경도 뛰어나다"면서 "입지가 뛰어나다 보니 실거주는 물론 투자자들의 문의가 여전히 끊이질 않고 있다"고 전했다. 팔달 8구역은 또한 광역급행철도 GTX-C노선 사업과 수원발 KTX 직결사업, 수인선 개통, 트램 사업 등 각종 교통 호재가 예정돼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이날 팔달8구역 인근 공인중개사사무소를 찾아 시세를 확인한 결과 74타입(감정평가액 3억2천800만원)은 1억3천500만원, 84타입(감정평가액 3억5천만원)은 1억6천만원 내외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마저도 급매물로 나온 것으로, 사실상 매물 찾기가 거의 어렵다고 중개업소들은 설명했다. 팔달 8구역 재개발조합 관계자는 "1군 건설사가 시공하는 초역세권 대단지 아파트로 초·중·고등학교도 단지 내 자리 잡고 있어 타 단지보다 입지 여건이 뛰어나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며 "내달 중 부분 철거를 계획한 만큼 이른 시일 내에 이주를 마무리한 뒤 착공 등 사업이 빠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SK건설 관계자는 "올 11월께 분양을 계획하고 있는 건 맞다"면서 "내부적으로 분양일정이 확정되면 7~8월께 홈페이지 등을 통해 분양일정을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팔달 6·8·10구역 및 권선 6구역 등 매교역 주변 재개발구역사업들이 모두 완료되면 매교동·인계동 일대는 오는 2022년 하반기께 1만2천여 세대가 새롭게 들어서는 '미니 신도시'가 완성될 전망이다. /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오는 3월 부분 철거를 앞둔 팔달 8구역 현장의 모습. /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팔달 8구역 조감도. /수원시 제공

2019-02-13 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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