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

안성시, '안성원예농협 배 수출 300만 달러 수출탑' 수상 쾌거

안성시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9 경기도 농식품 수출탑 시상식'에서 '안성원예농협 배 수출 300만 달러 수출탑'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농식품 수출탑 대상은 지난해 9월 1일부터 지난 8월 31일까지 1년간 농산물 및 식품 수출실적 10만 달러 이상인 농식품 생산자단체와 100만 달러 이상인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경기도 농수산물 수출협의회에서 선정한다.시는 이번 수출탑 시상을 계기로 국제경쟁력 있는 농식품 산업육성을 통해 안성농산물 수출이 지속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안성시 수출은 지난해부터 수출 시책을 추진한 결과 수출액 및 수출국 확대 등 점진적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외 바이어 초청 및 해외 판촉 통상단 파견, 수출경쟁력제고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안성 농식품의 해외시장 개척 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시 관계자와 안성원예농협 관계자들은 시상식에 참여한 해외바이어와 현지바이어 등에게 관내 농식품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등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더 많은 농식품에 대한 해외판로 개척에 큰 의지를 보였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안성시 제공

2019-11-25 민웅기

"안성도 알고 중앙정부도 잘아는 행정전문가"

윤종군 전 청와대 행정관이 24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4월에 치러지는 안성시장 재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 출마를 선언했다.윤 전 행정관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이번 시장 선거는 임기 2년의 재선거로 치러진다"며 "이 때문에 많은 시민들이 행정 공백과 아마추어 행정에 대한 우려를 쏟아내고 있는 현실에서 부족하지만 제가 그 공백을 메우고 안성 발전의 책임을 감당할 수 있다는 생각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이어 윤 전 행정관은 "조선시대 3대 시장을 가졌던 영화로운 도시인 안성이 현재는 침체돼있지만 이제 안성은 안성을 넘어 그 이상을 꿈꿔야 할 때"라며 "안성만 아는 사람이 아니라 안성도 알고 전국을 알고 세계의 지방자치를 아는 사람 그리고 행정 경험을 갖춘 사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저는 2010년 민주당 안성지역위원장을 역임하고,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교수로 재임함은 물론 청와대 행정관으로서 중앙정부의 일과 지방자치 모범사례 혁신사례를 접했다"며 "저는 안성도 알고 중앙정부 행정도 아는 인물인 만큼 이러한 역량을 지역발전을 위해 쏟아붓고자 한다"며 적임자라고 자처했다.한편 윤 전 행정관은 이날 환경통합관리센터 설치를 통한 축산악취 저감 대책 마련, 안성맞춤랜드 활성화, 음악미술 아트융합 도서관 건립 등의 공약도 제시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윤종군 전 행정관

2019-11-24 민웅기

윤종군 전 청와대 행정관, 내년 4월 안성시장 재선거 출마 기자회견 개최

윤종군 전 청와대 행정관이 24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4월에 치러지는 안성시장 재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를 선언했다.윤 전 행정관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이번 시장 선거는 임기 2년의 재선거로 치러진다"며 "이 때문에 많은 시민들이 행정 공백과 아마추어 행정에 대한 우려를 쏟아내고 있는 현실에서 부족하지만 제가 그 공백을 메꾸고 안성 발전의 책임을 감당할 수 있다는 생각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이어 윤 전 행정관은 "조선시대 3대 시장을 가졌던 영화로운 도시인 안성이 현재는 침체돼있지만 이제 안성은 안성을 넘어 그 이상을 꿈꿔야 할 때"라며 "안성만 아는 사람이 아니라 안성도 알고 전국을 알고 세계의 지방자치를 아는 사람 그리고 행정 경험을 갖춘 사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윤 전 행정관은 "저는 2010년 민주당 안성지역위원장을 역임하고,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교수로 재임함은 물론 청와대 행정관으로서 중앙정부의 일과 지방자치 모범사례 혁신사례를 접했다"며 "저는 안성도 알고 중앙정부 행정도 아는 인물인 만큼 이러한 역량을 지역발전을 위해 쏟아붓고자 한다"며 적임자를 자처했다.또 윤 전 행정관은 "안성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유능한 시장을 목표로, 중앙정부든 대기업이든 지역발전을 위해서라면 비즈니스맨이 돼서라도 반드시 안성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시켜 나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한편, 윤 전 행정관은 이날 환경통합관리센터 설치를 통한 축산악취 저감 대책 마련, 안성맞춤랜드 활성화, 음악미술 아트융합 도서관 건립 등의 공약도 제시했다.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윤종군 전 청와대 행정관. /윤종군 전 청와대 행정관 측 제공윤종군 전 청와대 행정관. /윤종군 전 청와대 행정관 측 제공

2019-11-24 민웅기

안성 국립한경대, 청년 창업가 양성 위한 창업캠프 개최

안성 국립한경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최근 교내에서 재학생 및 지역주민을 위한 창업캠프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교내 창업 분위기 조성과 학생창업 의지를 고취 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캠프에서는 TRIZ기법(Teoriya Resheniya Izobretatelskikh Zadach·러시아 줄임말로 창의적 문제해결이론)을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습 형태로 진행됐다.특히 참가자들은 팀별로 나눠 전담 멘토와 함께 완성된 내용을 발표해 우수팀은 상품도 받았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사용된 TRIZ 기법은 1905년대 옛 소련의 과학자가 본인의 이름을 따서 명명한 것으로 '문제가 발생된 근본 모순을 찾아 이를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방법론'을 말한다. 이날 참가한 손은명 영양조리학과 학생은 "이번 창업캠프는 우리가 직접 과제를 선택하고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시행착오를 통해 문제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김한중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창업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내 창업 분위기 조성 및 학생창업 활성화에 대학일자리센터가 앞장 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안성 국립한경대학교 제공

2019-11-24 민웅기

안성시·안성축협, '우리 돼지 안전성 홍보 및 판매 시식회' 개최

안성시와 안성축산업협동조합이 최근 관내 내혜홀광장에서 '우리돼지 안전성홍보와 소비 촉진을 위한 돼지고기 판매와 시식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안성축협이 주관하고, 안성시와 대한한돈협회 안성시지부, 한국낙농육우협회 안성시 육우지부가 후원했다.행사는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이후 돼지고기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농가를 돕고 시민들에게 우리 돼지의 안전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최 측은 삼겹살과 목살 1천500팩/500g, 대패삼겹살 1천팩/600g을 시중 가격에 비해 40% 저렴한 가격으로 할인 판매했고, 육우 100팩/500g도 공급했다. 또 주최 측은 판매부스와 함께 돼지고기·육우를 무료로 맛볼 수 있는 시식코너와 행사참여 시민들을 위한 경품 룰렛게임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이와 함께 주최 측은 주말을 맞아 거리를 오가는 시민들에게 우리돼지에 대한 안전성 등이 담긴 홍보용 전단지를 배포하고, 소비촉진 캠페인도 전개했다.정광진 조합장은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인체 감염 위험이 전혀 없고, 철저한 검사과정을 거쳐 시중에는 안전한 돼지고기만 유통되니 우리돼지고기를 믿고 소비해달라"고 당부했다.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안성시와 안성축산업협동조합이 최근 관내 내혜홀광장에서 '우리돼지 안전성홍보와 소비 촉진을 위한 돼지고기 판매와 시식회'를 개최했다. /안성시 제공안성시와 안성축산업협동조합이 최근 관내 내혜홀광장에서 '우리돼지 안전성홍보와 소비 촉진을 위한 돼지고기 판매와 시식회'를 개최했다. /안성시 제공

2019-11-21 민웅기

황진택 안성시의원,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등을 위한 간담회 개최

안성시의회 황진택(더불어민주당·가선거구)의원은 최근 시의회 의원사무실에서 '안성시 사회복지사 지위향상과 처우개선 등을 위한 제도정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간담회에는 황 의원을 비롯해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 박성규 회장과 정종국 부회장, 박찬수 사무국장, 이수민 운영위원, 안윤희 간사 등이 참석했다.간담회는 '안성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를 개정키 위해 일선 사회복지사들의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 황 의원은 현재 준비 중인 조례 개정안 초안을 참석자들에게 배포 및 설명하고, 일선 사회복지사들의 의견을 청취했다.황 의원은 "현행 조례는 일선 사회복지사들의 근무환경 등을 반영하지 않은 열약한 제도"라며 "일선 사회복지사들이 실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개정 취지를 설명했다.황 의원이 제시한 개정안 초안에는 '보건복지부의 인건비 기준 준수'와 '보수수준 및 지급실태에 관한 조사·공표', '자료제출 요청권과 제출의무', '신변안전 보호 및 피해지원', '민간 중심 심의위원회 구성'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이에 대해 박 회장은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조례가 있기는 했으나 내용이 빈약하고 그나마도 사실상 시행되지 않고 방치돼 있었다"며 "이번에 황 의원이 제시한 개정안은 사회복지사들을 위한 구체적 내용이 담긴 만큼 적법한 절차를 거처 빠르게 시행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황 의원이 제시한 개정안은 오는 12월 중 입법 예고하고, 내년 2월 임시회에 상정될 계획이다.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안성시의회 황진택 의원이 최근 시의회 의원사무실에서 '안성시 사회복지사 지위향상과 처우개선 등을 윟나 제도정비 간담회'를 개최했다. /안성시의회 제공

2019-11-21 민웅기

"행정공백없이 안성시 발전 이끌 적임자"

김병준 전 안성시 서기관이 20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4월 치러질 안성시장 재선거 자유한국당 후보 출마를 선언했다. 김 후보는 "저는 지난 1984년 공직에 입문해 안성시 안성맞춤마케팅담당관은 물론 지역경제과장, 산업경제국장 등 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는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며 "시장직 부재로 인한 행정 공백으로 지역발전이 정체된 현실을 지켜보며, 시대의 소명에 답하고자 고심 끝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이어 김 후보는 "안성시장 재선거를 통한 당선자는 잔여 임기가 2년여밖에 되지 않아 행정 경험이 없는 인물이 되면 시뮬레이션(모의실험) 시정만 하다가 임기를 마치게 될 것"이라며 "이러한 행정 공백 없이 곧바로 지역발전을 이끌어나가기 위해서는 정치가 보다는 행정을 아는 전문가가 반드시 시장직을 맡아야 한다"며 적임자를 자처했다.김 후보는 "행정을 아는 첫 번째 안성시장으로 내 고장 발전을 위해 해야 할 일을 반드시 하는 상식적인 시장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한편, 김 후보는 '안성맞춤형 교육시스템 구축'과 '대기업 연계한 첨단산업단지 조성', '안성 로컬푸드 플랜', '철도망 구축', '지역별 균형발전 마스터플랜 추진' 등 9가지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김병준 전 서기관

2019-11-20 민웅기

김병준 전 안성시 서기관, 한국당 안성시장 후보 출마 공식화

김병준 전 안성시청 서기관이 20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4월 치러질 안성시장 재선거 자유한국당 후보 출마를 선언했다.김 후보는 "저는 지난 1984년 공직에 입문해 안성시 안성맞춤마케팅담당관은 물론 지역경제과장, 농정과장, 산업경제국장 등 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는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며 "시장직 부재로 인한 행정 공백으로 지역발전이 정체된 현실을 지켜보며, 시대의 소명에 답하고자 고심 끝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이어 김 후보는 "안성시장 재선거를 통한 당선자는 잔여 임기가 2년여밖에 되지 않아 행정 경험이 없는 인물이 되면 시뮬레이션(모의실험) 시정만 하다가 임기를 마치게 될 것"이라며 "이러한 행정 공백 없이 곧바로 지역발전을 이끌어나가기 위해서는 정치가 보다는 행정을 아는 전문가가 반드시 시장직을 맡아야 한다"며 적임자를 자처했다.김 후보는 "행정을 아는 첫 번째 안성시장으로 내 고장 발전을 위해 해야 할 일을 반드시 하는 상식적인 시장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한편, 김 후보는 '안성맞춤형 교육시스템 구축'과 '대기업 연계한 첨단산업단지 조성', '안성 로컬푸드 플랜', '철도망 구축', '지역별 균형발전 마스터플랜 추진' 등 9가지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김병준 전 안성시청 서기관이 20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4월 치러질 안성시장 재선거 자유한국당 후보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김병준 전 안성시청 서기관이 20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4월 치러질 안성시장 재선거 자유한국당 후보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2019-11-20 민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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