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

안성시, 공유토지 분할에 관한 특례법 3년 연장 시행

안성시가 공유토지 분할에 관한 특례법 운영을 오는 2020년 5월 22일까지 3년간 연장해 시행한다고 밝혔다.공유토지 분할에 관한 특례법은 공유자 총수의 3분의 1 이상이 해당 토지 지상에 건물을 소유하는 방법으로 1년 이상 자기 지분에 상당하는 토지 부분을 특정해 점유하고 있는 등기된 공유 토지를 현재 점유상태를 기준으로 분할 등기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이 제도는 기존의 건축법 등 관련법 저촉으로 토지분할이 불가능했던 토지를 간편한 절차를 통해 분할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공유토지 분할신청은 공유자 총수 5분의 1이상 또는 공유자 20인 이상의 동의를 받아 분할신청서를 비롯한 공유자 전원의 지분표시명세서, 경계 및 청산에 관한 합의서, 그밖에 토지의 점유관계를 증명하는 서류 등을 첨부해 안성시 토지민원과 지적팀(031-678-2902)으로 신청하면 된다.시는 신청받은 서류를 토대로 점유현황 신청사항 등을 조사해 공유토지분할위원회의 회의절차를 거쳐 분할개시결정 및 분할조서 확정 등의 결정을 받아 처리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공유토지 소유자들이 토지이용에 따른 불편함을 해소하고 단독으로 소유권 행사를 할 수 있게 됨 으로써 재산권 행사의 편의를 도모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설명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2018-08-22 민웅기

안성시, 중소기업 대상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 공모

안성시가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19년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에 대한 공모를 오는 8월 말까지 받는다.이번 사업은 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소기업의 열악한 기반시설 정비는 물론 근로 및 작업 환경개선을 지원하고 있다.주요 개선사업으로는 시반시설인 도로와 상하수도 등 정비를 위한 '기반시설 개선사업'과 열악한 기숙사, 식당, 화장실 등 설치 및 개보수를 위한 '근로환경 개선사업', 작업대, 지붕, 적재대 등 작업공간의 설치 및 개보수를 위한 '작업환경 개선사업' 등이다.지원사업 선정은 수혜 효과가 큰 사업과 시급을 요하는 열악한 시설에 대한 사업, 장애인 의무고용 준수기업, 일자리 우수 인증기업, 어린이집 설치 기업의 사업 등에 지원 우대가 있을 예정이며, 경기도와 안성시에서 현장조사 후 선정하게 된다.접수는 오는 8월 말까지 시청 창조경제과와 해당 주소지 소재 읍·면사무소에서 받는다.시 관계자는 "열악하고 노후화 된 중소기업들에게 최대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안성시는 기업하기 좋은 맞춤도시 안성의 위상을 확고히 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2018-08-16 민웅기

안성교육지원청, 다문화가정 학부모대상 학교설명회 개최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최기옥)이 지난 11일 청내에서 관내 다문화가정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학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다문화가정 학교설명회는 최근 관내에 러시아권 다문화가정 학부모들이 급증함에 따라 이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의 학교 시스템을 자세히 안내함으로서 자녀들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과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학교설명회에서는 안성초와 안성초 병설유치원 교사들이 강사로 나서 대한민국 학교교육과정과 학교문화에 대한 설명에 이어 참여한 러시아권 학부모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음으로써 이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또 이들과의 소통을 원할히 하기 위해 안성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러시아어가 가능한 통역 인력을 지원해 줘 참석한 러시아 학부모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설명회에 참석한 한 다문화가정 학부모들은 "한국이라는 낯선 나라에서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다 보니 부족한 정보와 아이의 학교적응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한국의 학교와 교육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돼 마음이 한 결 낳아졌다"며 "이번 자리를 마련해 준 안성교육지원청과 다문화가족센터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해 주길 희망한다"고 입 모아 말했다.안성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다문화가정 학부모의 한국 교육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지는 기회가 됐으며, 우리 안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학부모의 교육 역량이 강화돼 다문화가정 학부모와 학교의 의사소통이 원활해 질 때까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안성교육지원청/안성교육지원청

2018-08-12 민웅기

안성시, 복지제도 개편에 따른 주거급여 사전신청 접수

안성시가 맞춤형 복지제도 개편으로 오는 10월부터 주거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됨에 따라 오는 13일부터 주거급여 사전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주거급여는 저소득층의 소득이나 재산, 주거형태, 주거비 부담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월세 임차가구에는 임차료를, 자가 가구에는 수선유지급여 즉 집수리를 지원해주는 제도다.지원 대상은 소득인정액 기준이 중위소득 43% 이하로 2인 가구는 122만 원 이하인 경우에 해당된다. 지원 받기를 원하는 저소득층 주민은 주소지내 읍·면·동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수급자로 선정되면 10월 20일부터 급여를 받을 수 있다.주거급여 수급 가능 여부는 마이홈 홈페이지(myhome.go.kr) 주거복지서비스→주거복지안내→자가진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주거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는 비수급 빈곤층에게 최소 1개 이상의 복지급여를 지원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함으로써 국민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기 위한 취지"라며 "기존에 부모 또는 자녀의 소득재산으로 주거급여를 지원받지 못했던 저소득층 뿐 아니라 신규 대상자들까지 지원이 가능해진 만큼 대상자가 정보를 얻지 못해 신청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홍보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주거급여 사전신청과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읍·면·동주민센터 혹은 시청 건축과(678-2856), LH 주거급여 콜센터(1600-0777)로 문의하면 된다.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2018-08-12 민웅기

안성시, 카캐리어(차량운송트럭) 불법행위 지도단속 시행

안성시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카캐리어(이하 차량운송트럭) 불법행위 지도 단속을 실시한다.12일 시에 따르면 시는 관내 공도읍에 위치하고 현재 영업 중인 차량경매장 2개소에서 월평균 경매량이 9천200대로 이를 운송키 위해 월평균 3천대 이상의 차량운송트럭이 운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하지만 시는 대부분의 차량운송트럭이 불법 구조변경과 과적 등을 통해 최대 적재량 5t을 넘는 불법행위를 일삼고 있는 것으로 확인해 이에 대한 적극적인 지도단속을 펼치기로 방침을 정했다.이에 따라 시는 매월 1회 교통안전공단과 안성경찰서와 합동으로 단속을 실시하며, 매주 1회 이상 자체적으로 불법자동자 지도단속반을 가동 및 운영해 이들의 불법행위를 근절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차량운송트럭 등이 적재함을 임의 변경해 차량을 추자 적재하면 후단 오버행 즉 하중 분포도가 차량 뒷쪽으로 높아지는 경우가 발생해 조향장치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작은 접촉사고에도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교통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사전에 예방키 위해서라도 반드시 이를 근절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안성시가 시민들 안전을 위해 카 캐리어(차량 운송트럭) 불법행위에 대한 지도 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사진은 카캐리어의 불법행위 모습. /안성시 제공

2018-08-12 민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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