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

우석제 안성시장, 시정설명회서 '즐거운 변화 베스트 10' 등 발표

"우리 앞에 놓인 365일 하루하루가 안성시 미래의 100년 대계를 결정짓는다는 각오로 시민과 함께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시작할 것입니다."우석제 안성시장은 8일 안성맞춤아트홀 대강당에서 언론인과 기관·사회단체장,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에 열린 '2019년 시정설명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우 시장은 이날 '즐거운 변화, 행복한 안성'을 만들기 위한 전략 베스트10에 대한 설명으로 포문을 열었다. 우 시장은 "2019년을 각종 현안 사업과 민선 7기 약속한 사업들을 실천해 나가는 '출발점'으로 삼겠다"며 "'즐거운 변화 베스트 10'을 통해 안성시의 변화를 이루겠다"고 약속했다.'즐거운 변화 베스트 10'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지역상권 견인', '미래지향적 산업단지 조성과 맞춤형 일자리 제공', '농업 경쟁력 강화로 더불어 잘 사는 농촌 설계', '부담 없이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과 안성의 미래 인재들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 '소외계층 없는 복지 실현, 에너지 취약지역 도시가스 공급 확대',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체류형 관광 모델 제시', '범죄예방 CCTV 확대와 시민안전도시 종합대책추진', '단계별 축산냄새 및 미세먼지 저감정책과 기후변화 대응', '출퇴근 편리한 교통과 전국사통팔달의 교통거점 도시 기반 마련', '백세 시대 건강 시책 추진과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이다.우 시장은 또 4개 시정목표로 '일자리 넘치는 활력 도시', '균형 발전 행복 도시', '함께 나누는 소통도시', '시민 섬김 친절 도시' 등을 제시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5대 핵심 공약은 '도시가스 공급 대책 통한 에너지 복지 실현', '유천취수장 상수원 규제 조기 해소', '대규모 낮은 단가 산업단지 조성', '(구)의료원 활용 공공복합개발 추진', '평택~안성~부발 철도 적기 추진' 등이다. 우 시장은 마지막으로 "혼자서 꾸는 꿈은 단지 꿈에 불과하지만,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꿈꾸고 그 꿈을 향해 나아간다면 그 꿈은 현실이 된다"고 강조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우석제 안성시장이 8일 안성맞춤아트홀 대강당에서 열린 '2019년 시정설명회'에서 '즐거운 변화 베스트 10'과 '4개 시정 목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2019-01-08 민웅기

안성 양성농협, 태국 수출 배 선적식 개최

안성 양성농협(조합장·유건섭)이 최근 양성농협 선과장에서 '태국 수출 배 선적식'을 개최했다.선적식에는 유건섭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김윤배 양성농협 배 공선회장, 김상수 농협안성시지부장 등이 참여했다.이번에 태국으로 수출되는 물량은 5㎏ 배 1천8박스 등 총 5t 규모다.유 조합장은 선적식에서 "이번 수출은 안성에서도 가장 맛 좋기로 유명한 우리 양성 배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각광 받고 있다는 증거"라며 "앞으로도 우리 양성농협은 국내는 물론 해외 판로 개척에도 진력을 기울여 조합원들의 경제적 수익 증대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올해도 친환경 자재를 활용해 배 품질을 개선하고, 양성농협 배 공선회에도 지원을 통해 안정적으로 배를 출하할 수 있는 환경 여건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양성농협은 홍콩과 태국 등 동남아국가에 지난 2017년 30여t을 시작으로 지난해 40여t의 수출 물량을 달성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최근 양성농협 선과장에서 열린 '태국 수출 배 선적식'에서 농협 관계자가 수츨을 위한 배를 컨테이너에 적재하고 있다. /양성농협 제공최근 양성농협 선과장에서 열린 '태국 수출 배 선적식'에서 농협 관계자가 수츨을 위한 배를 컨테이너에 적재하고 있다. /양성농협 제공

2019-01-07 민웅기

안성남사당바우덕이축제, 2019년 문화관광 최우수축제 선정

안성 남사당바우덕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19년 문화관광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문화관광 최우수 축제는 문체부가 지난 1995년부터 전국 지역축제들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한 축제들을 발굴 및 선정하고, 지정 등급에 따라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남사당바우덕이축제는 축제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팀이 현장평가와 성과평가, 방문객 만족도 등의 다양한 지표를 갖고 평가한 결과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이에 따라 안성시는 바우덕이축제가 우리나라 전통 공연 예술 문화를 선도하는 대표축제를 재확인함과 동시에 향후 글로벌 축제로도 성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입증받게 됐다.또 최우수 축제로 선정됨에 따라 3억원의 국·도비를 지원 받고, 한국관광공사를 통해 국내외 홍보 등을 지원 받음은 물론 전문가들로부터 다양한 컨설팅 지원을 받게 됐다.우석제 시장은 "이번 쾌거가 '즐거운 변화, 행복한 안성'이란 기치 아래 기존의 생각을 바꾸고 변화를 추구한다는 민선 7기 시정방침에 따른 소중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바우덕이축제는 시민과 함께 세계인에게 마음껏 자랑할 수 있는 문화상품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안성 남사당바우덕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19년 문화관광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안성시 제공안성 남사당바우덕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19년 문화관광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안성시 제공

2019-01-02 민웅기

기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 안성시… 경제활동 친화성 개선 '전국 1위'

대한상의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市, 50여건 조례개정 지원책 펼쳐지난해보다 121단계 상승 'S등급'안성시가 최근 실시한 '2018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에서 경제활동친화성 개선부문 전국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올렸다. 26일 안성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기업 8천800여개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경제활동친화성 개선 부문에 대한 평가는 공장설립, 부담금, 지방세정 등 기업활동 관련 지자체별 조례를 대상으로 규제 및 지원제도 등 54개 항목에 대한 경관적인 제도 확인 및 분석 결과를 S에서 D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분류했다.시는 그동안 50여 건의 기업 관련 조례를 개정해 기업 활동의 저해 요인을 적극적으로 발굴·개선함은 물론 규제개혁 전담팀 운영, 찾아가는 기업애로 서비스, 맞춤형 일자리 취업지원 사업, 중소기업 육성기금 지원, 생산레벨업 사업 등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펼쳐왔다.이 결과 전문가와 실무자 등으로 구성된 심사단으로부터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해보다 121단계 상승 됨과 동시에 S등급을 받아 개선도 전국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대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안성시는 수도권에 위치해 규제가 많은 지역임에도 불구, 지자체의 노력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며 "규제개혁 전담팀을 구성해 각종 규제 해소와 제도개선을 건의해왔고, 특히 대규모 산업단지가 입지할 수 있는 기업환경 여건 마련과 생산녹지지역 건폐율 완화, 도로폭 기준 완화 등 지역 기업에 도움이 되는 많은 법령개정도 이끌어 낸 점이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게 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우석제 시장은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맞춤형 기업 지원정책으로 '대한민국에서 기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 안성'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 내년에는 서운면 일원의 70만7천220㎡ 규모의 중소기업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비롯해 양성면 일원에 85만㎡ 규모의 안성테크노밸리 조성사업 등 다양한 맞춤기업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안성시가 대한상공회의소의 '2018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에서 경제활동친화성 개선부문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안성테크노밸리 조감도. /안성시 제공

2018-12-26 민웅기

안성시, '2018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 경제활동친화성 개선부문 전국 1위

안성시가 최근 실시한 '2018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에서 경제활동친화성 개선부문 전국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올렸다.26일 안성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기업 8천800여개를 대상으로 실시했다.경체활동친화성 개선 부문에 대한 평가는 공장설립, 부담금, 지방세정 등 기업활동 관련 지자체별 조례를 대상으로 규제 및 지원제도 등 54개 항목에 대한 경관적인 제도 확인 분석한 결과를 두고 S에서 D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분류했다.시는 그동안 50여 건의 기업 관련 조례를 개정해 기업 활동의 저해 요인을 적극적으로 발굴·개선함은 물론 규제개혁 전담팀 운영, 찾아가는 기업애로 서비스, 맞춤형 일자리 취업지원 사업, 중소기업 육성기금 지원, 생산레벨업 사업 등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펼쳐왔다.이 결과 전문가와 실무자 등으로 구성된 심사단으로부터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해보다 121단계 상승 됨과 동시에 S등급을 받아 개선도 전국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대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안성시는 수도권에 위치해 규제가 많은 지역임에도 불구, 지자체의 노력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며 "규제개혁 전담팀을 구성해 각종 규제 해소와 제도개선을 건의해왔고, 특히 대규모 산업단지가 입지할 수 있는 기업환경 여건 마련과 생산녹지지역 건폐율 완화, 도로폭 기준 완화 등 지역 기업에 도움이 되는 많은 법령개정도 이끌어 낸 점이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게 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이에 우석제 시장은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맞춤형 기업 지원정책으로 '대한민국에서 기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 안성'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 내년에는 서운면 일원의 70만7천220㎡ 규모의 중소기업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비롯해 양성면 일원에 85만㎡ 규모의 안성테크노밸리 조성사업 등 다양한 맞춤기업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안성시가 대한상공회의소의 '2018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에서 경제활동친화성 개선부문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안성테크노밸리 조감도. /안성시 제공/안성시 제공/안성시 제공

2018-12-26 민웅기

안성시, 경기도 주관 2018년 토지행정분야 업무서 '최우수기관' 수상

안성시가 최근 경기도가 주관한 '2018년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 업무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도가 공정하고 객관적인 개별공시지가 결정 및 업무추진의 효율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평가내용은 개별공시지가 조사추진성과 우수시책 등 17개 항목으로 나눠 진행되며, 1차 서면평가 실시 후 현지확인 점검절차를 거쳐 선발됐다.안성시는 개별공시지가 조사계획에 따라 정확한 토지특성조사 및 지가산정과 검증, 기관장의 높은 관심도가 개별공시지가의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에 기여함과 동시에 민원인과 함께 현장을 확인하며 의견을 청취하는 주민참여제를 실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 점과 지가협의를 위해 수차례에 걸쳐 안성시 담당 감정평가사와 간담회 및 교육을 진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허근욱 토지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 조사 및 산정은 각종 조세부과 및 부담금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업무인 만큼 투명하고 공정한 자세로 열심히 노력한 결과가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가산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2018-12-24 민웅기

檢, 우석제시장 벌금 300만원 구형

결심공판 열려… 내달 18일 선고자원봉사자 7명도 각각 형벌 요구지난 6·13 지방선거 관련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기초지자체장 가운데 가장 먼저 우석제 안성시장에 대한 결심공판이 열렸다.검찰은 우석제 안성시장에게 벌금 300만원을 구형하는 등 지난 6·13지방선거 당시 안성에서 발생한 선거법 위반에 따라 기소된 선거사범들에게 혐의사실을 기준으로 실형과 벌금형 등을 각각 구형했다.수원지검 평택지청은 지난 21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 재산신고 과정에서 수십억원에 달하는 채무를 고의로 누락 한 혐의(허위사실공표 등)로 우석제 안성시장에게 벌금 300만원을 구형했다.우 시장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신과 배우자, 직계 존속 및 비속에 대한 재산을 합쳐 총 37억8천여만원의 재산을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했다.하지만 당선 이후 공개한 '6·13지방 선거 신규 선출직 공무원 재산신고'에는 자신과 배우자, 아버지 등의 채무 40여억원을 뒤늦게 합산, '-2억8천여만원'의 재산을 신고해 총 40여억원의 채무를 고의로 누락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우 시장의 선고 공판은 오는 1월 18일 열릴 예정이며,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될 경우 직무가 정지된다.평택지청은 또 같은 날 지방선거 당시 허위 지지자 명부를 만들어 우 시장에게 전달하고 이를 공표한 혐의(허위사실유포 등)로 기소된 자원봉사자 7명 중 A씨에게는 징역 1년 6월을, B씨에게는 징역 8월을 구형하고, 나머지 5명에게는 각각 50만원~200만원의 벌금을 구형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2018-12-23 민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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