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

평택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비 지원' 스타트

노후 설비 있는 중소 사업장 대상2억7천만원… 내달 9일까지 접수평택시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도시숲 조성 등 각종 환경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설치비용 지원 사업'에 나서 중소기업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시는 28일 관내 대기 배출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예산 32억원을 투입, '소규모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설치 비용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노후 대기 방지시설 개선 및 설치 비용을 지원, 배출허용기준 강화 등에 따른 방지시설 설치비 부담을 완화하고 미세먼지 발생 저감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관내 대기배출시설 사업장 가운데 중소 기업법에 따른 중기업 및 소기업으로 노후 방지시설이 설치된 사업장이다.지원 금액은 대기 오염 방지시설 시설 용량에 따라 최대 2억7천만원(RTO 및 RCO 등 4억5천만원) 이하의 보조금이 지원되며, 국·도비 부담률을 높여 자부담을 당초 50%에서 10%로 대폭 줄였다.접수기간은 12월 9일까지며, 공고문에 게재된 신청 서식에 따라 (주)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도 환경기술지원센터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11-28 김종호

평택시, 미세먼지 저감 위한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지원사업' 적극 추진

평택시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도시 숲 조성 등 각종 환경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설치비용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해 중소기업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시는 28일 관내 대기 배출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예산 32억원을 투입, '소규모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설치 비용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 배출을 줄여나가겠다는 것이다.이 사업은 노후 대기 방지시설 개선 및 설치 비용을 지원, 배출허용기준 강화 등에 따른 방지시설 설치비 부담을 완화하고. 미세먼지 발생 저 감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관내 대기배출시설 사업장 가운데 중소 기업법에 따른 중기업 및 소기업으로 노후 방지 시설이 설치된 사업장이다.지원 금액은 대기 오염 방지시설 시설 용량에 따라 최대 2억7천만원(RTO 및 RCO 등 4억5천만원) 이하의 보조금이 지원되며 국·도·비 부담률을 높여 자부담은 당초 50%에서 10%로 대폭 줄였다.접수 기간은 12월 9일까지이며 공고문에 게재된 신청 서식에 따라 (주)경기 대진 테크노 파크 경기도 환경기술지원센터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를 해야 한다. 접수된 신청서를 대상으로 현장평가 및 심의위원회에서 선정한 후 우선 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 지원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경기도환경기술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getc.or.kr/ 031-539-5103~5105) 공지 사항 및 평택시청 홈페이지(https://www. pyeongtaek.go.kr/main.do)-알림마당, 고시 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시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기존에 지원하던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사업을 확대해 자부담 비율을 50%에서 10%로 줄여 적은 비용 부담으로 대기 오염방지시설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 부담으로 방지시설을 교체하지 못했던 소규모 사업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11-28 김종호

내년 평택서 첫 민간 수소충전소 'On'

4월 조성 예정… 인프라 탄력 기대市·SK에너지·하이넷 '긴밀 협력'내년 4월께 평택에서 민간 1호 수소충전소가 처음 문을 연다. 이에 평택시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수소 연료 인프라 구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평택시는 27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SK에너지, 수도에너지네트워크(주)(이하 하이넷)와 '평택시 수소충전인프라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정장선 시장과 유종수 하이넷 대표, 심두섭 SK에너지 B2C사업본부장이 참석, 팽성읍 SK라인 45충전소 내에 수소충전소를 설치하기로 하고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시는 사업부지 내 수소충전소 설치와 관련해 행정 절차를 지원하고, 하이넷은 수소충전소를 구축, 향후 10년간 운영하기로 했다. SK에너지는 수소충전소 부지를 제공하고 충전소 운영에 협력하는 것은 물론 이번 협력사업을 시작으로 SK직영주유소 내에 수소 충전 인프라 확대를 본격 검토하기로 했다.이번 수소충전소는 평택시 관내에 민간이 설치하는 첫 사례다. 시가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수소충전소 3개소까지 내년에 완공되면 평택지역에서 수소전기차 이용이 매우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정 시장은"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수소전기차를 선제적으로 보급하고 있다"며 "하이넷과 SK에너지가 건설하는 수소충전소를 포함해 수소전기차를 타기 가장 편리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정장선(가운데) 시장과 유종수 하이넷 대표, 심두섭 SK에너지 본부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택시 제공

2019-11-27 김종호

내년 4월 평택지역 민간 1호 수소충전소 문 연다

내년 4월께 평택에서 민간 1호 수소충전소가 처음 문을 연다. 이에 평택시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수소 연료 인프라 구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평택시는 27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SK에너지, 수도에너지네트워크(주)(이하 하이넷)와 '평택시 수소충전인프라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정장선 시장과 유종수 하이넷 대표, 심두섭 SK에너지 B2C사업본부장이 참석, 팽성읍 SK라인 45충전소 내에 수소충전소를 설치하기로 하고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시는 사업부지 내 수소충전소 설치와 관련해 행정 절차를 지원하고, 하이넷은 수소충전소를 구축, 향후 10년간 운영하기로 했다. SK에너지는 수소충전소 부지를 제공하고 충전소 운영에 협력하는 것은 물론 이번 협력사업을 시작으로 SK직영주유소 내에 수소 충전 인프라 확대를 본격 검토하기로 했다.이번 수소충전소는 평택시 관내에 민간이 설치하는 첫 사례다. 시가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수소충전소 3개소까지 내년에 완공되면 평택지역에서 수소전기차 이용이 매우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정 시장은"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수소전기차를 선제적으로 보급하고 있다"며 "하이넷과 SK에너지가 건설하는 수소충전소를 포함해 수소전기차를 타기 가장 편리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27일 평택시청에서 열린 '평택시 수소충전인프라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정장선 평택시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유종수 하이넷 대표(〃 세 번째), 심주섭 SK에너지 B2C사업본부장(〃 다섯 번째)을 비롯한 평택시 관계자 및 업체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평택시 제공

2019-11-27 김종호

평택지역 모든 신축 건축물… 에어컨 실외기 외벽설치 금지

공동주택 외 일반건물 규제 미비유승영 시의원 제안 개선안 시행통행·미관 등 이유 내부로 유도평택지역에서는 도시미관을 저해하거나 낙하 및 화재 위험, 통행 불편 등의 우려가 큰 에어컨 실외기를 모든 신축 건물 외벽에 설치할 수 없게 됐다.평택시는 유승영(사진) 시의원의 제안으로 아파트뿐만 아니라 평택지역에서 새롭게 지어지는 모든 건물 외부에는 에어컨 실외기를 설치할 수 없도록 하는 '에어컨 실외기 설치 개선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아파트를 포함한 공동주택은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발코니 등 건물 안에 실외기를 설치하도록 했다. 하지만 공동 주택 외 일반 건축물은 별도의 규제 법령 미비로 도로 면에서 2m 이상 높이에 설치하거나 열기가 인근 건축물 거주자나 보행자에게 직접 닿지 않으면 외벽 설치가 가능한 상황이다.이에 유 의원은 통행불편, 미관저해, 화재위험 등 에어컨 실외기로 인한 문제가 아파트처럼 '건물 안 설치'가 근본적인 해결책이란 점을 시에 제안했고 시가 이를 받아들여 11월 1일 이후부터 건축허가를 받는 모든 신축 건축물은 에어컨 실외기를 건물 내에 설치하도록 했다. 시는 관내 건축물의 건축 심의·인허가 시 실내에 에어컨 실외기 설치공간을 확보했는지를 확인하고 건물 옥상이나 지붕 등에 설치하는 경우에는 건너편 도로변에서 보이지 않는 위치에 설치 공간을 마련하거나 차폐 시설 설치를 유도하기로 했다.유 의원은 "에어컨 실외기 설치방법의 개선으로, 실외기에 따른 통행 불편과 도시미관 저해, 낙하 사고 등의 많은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에어컨 실외기가 태양에 직접 노출되지 않아 에너지 절감 효과도 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11-26 김종호

미 8군 마이클 A. 빌스 사령관, 26일 평택 시민되다… "영광스럽고 감격"

"평택이란 공간에서 함께 생활하면서, 대한민국과 평택 미래 발전의 공동 가치를 실현해 가고 있는 평택시민과 주한미군들은 한 가족이나 다름 없습니다".마이클 A. 빌스 미 8군 사령관이 평택시 명예시민이 됐다. 평택시는 26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정장선 시장과 미8군 사령관 부부,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8군 사령관 마이클 A. 빌스 중장에게 명예시민패를 수여했다.이 자리에서 빌스 장군은 "42년 전 작은 헬리콥터 기지였던 첫 발령지 캠프 험프리(팽성읍 안정리 소재)와 친절했던 평택시민들을 기억한다"면서 "50만 대도시로 성장한 자랑스러운 평택시의 일원이 된 것이 영광스럽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평택시민과 주한미군이 지역사회의 일원이자 좋은 이웃으로 발전적 관계 속에 더불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 모두 함께 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에 정장선 시장은 "빌스 사령관은 77년 평택에서 군 생활을 시작해 평택에서 마무리할 계획으로 알고 있다"며 "6·25 참전 용사이신 부친에 이어 2대에 걸쳐 한국과 뜻깊은 인연을 맺고 지역사회와의 화합과 한미관계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빌스 장군이 명예시민이 된 것을 평택 시민과 함께 환영하고 축하한다"고 말했다.한편 빌스 사령관은 지난해 1월 미8군 사령관으로 취임해 '한미 어울림 축제' 공동 주최를 통한 평택시민과 주한미군의 화합의 장을 마련했으며, 시의 '평택 아메리칸코너' 유치 활동을 적극 지원, 미국무부의 개설 승인에 크게 기여하는 등 한미 간 우호협력 증진과 상생의 가치 실현을 위해 앞장서 왔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시 정장선 시장이 미8군 마이클 A 빌스 사령관에게 평택 명예시민증을 수여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11-26 김종호

평택지역 신축 건축물 외벽에는 '에어컨 실외기 설치' 금지

평택지역에서는 앞으로 도시미관을 저해하거나, 낙하 및 화재 위험, 통행 불편 등의 우려가 높은 에어컨 실외기를 신축 건물 외벽에 설치할 수 없게 된다.평택시는 유승영 시의원의 제안으로 아파트뿐만 아니라 평택지역에 새롭게 지어지는 모든 건물 외부에는 에어컨 실외기를 설치할 수 없도록 하는 '에어컨 실외기 설치 개선 방안'을 마련, 시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현재 아파트를 포함한 공동주택은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발코니 등 건물 안에 실외기를 설치하도록 규정돼 있다. 하지만 공동 주택 외 일반 건축물은 별도의 규제 법령 미비로 인해 도로면에서 2m 이상 높이에 설치하거나 열기가 인근 건축물의 거주자나 보행자에게 직접 닿지 않는다면 외벽 설치가 가능한 상황이었다.이에 유 의원은 통행불편, 미관저해, 화재 위험 등 에어컨 실외기로 인한 문제는 아파트처럼 '건물 안 설치'가 근본적 해결책이란 점을 시에 제안했고 시는 검토 후 이 제안을 받아들여 건축허가를 받는 모든 신축 건축물에 에어컨 실외기를 건물 내 설치하도록 했다.시는 관내 건축물의 건축심의·인허가시 실내에 에어컨 실외기 설치공간을 확보했는지를 확인하고, 건물 옥상이나 지붕 등에 설치하는 경우에는 건너편 도로변에서 보이지 않는 위치에 설치 공간을 마련하거나 차폐 시설을 설치를 유도키로 했다.유 의원은 "에어컨 실외기 설치방법의 개선으로 실외기로 발생하는 통행 불편, 도시미관 저해, 낙하 사고 등 많은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에어컨 실외기가 태양에 직접 노출되지 않아 에너지 절감 효과도 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시는 에어컨 실외기의 신축 건물 외벽에 설치할 수 없도록 유승영 시의원의 제안을 받아들여 이를 시행하고 있다. /평택시의회 제공

2019-11-26 김종호

평택시 기자단·미8군·삼성전자·대한적십자사 평택지회, 사랑의 연탄 배달 구슬땀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일은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매년 좋은 이웃들과 함께 연탄나눔 봉사를 할 기회를 준 평택시 기자단에 감사드립니다."(미 8군 사령부 공보실 주임 라빈 원사).평택시 기자단(회장·김진태)과 미8군 관계자, 삼성전자, 대한적십자사 평택지회, 평택시 광고물 협회는 지난 22일 통복동에서 혼자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 집에 연탄 1천300장을 배달했다.이날 정장선 평택시장도 연탄나눔 봉사에 참가, 쉬지 않고 연탄을 배달하면서 미군 감찰 참모 호린 대령과 미8군 라빈 원사 등에게 효과적인 연탄 배달 방법을 전수하는 등 분위기를 이끌었다.평택시 기자단 회원들뿐 아니라 대한적십자사 평택지회 회원들과 삼성전자 직원들, 평택시 광고물 협회 관계자들도 참석, 연탄 1장이라도 깨지지 않게 하기 위해 연탄 배달에 정성을 쏟았다.올해로 4번째인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는 기자단 회원들이 낸 순수 회비로 연탄을 구입, 매년 독거 노인, 소년 소녀 가장 등 연탄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겨울 난방용으로 제공하고 있다.김진태 평택시 기자단 회장은 "기자들의 봉사 열정만큼은 대단하다"며 "사회공헌 활동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정 시장은 "오늘 연탄나눔 배달 봉사에 참가한 모든 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 같은 봉사의 기회가 생길 때마다 꼭 참가해 열심히 하겠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시 기자단이 준비한 사랑의 연탄나눔 배달 봉사에 참가해 연탄 1천300장을 배달한 기자단 김진태 회장, 정장선 시장, 미군 감찰 참모 호린대령, 미8군 공모실 라빈 원사, 대한적십자사 평택지회 회원들, 삼성전자 직원, 평택시 광고물 협회 회원들이 연탄 1장 깨지 않은 완벽한 배달을 기념하기 위해 사진촬영에 응하고 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11-24 김종호

안성시자원봉사센터, 제20회 안성시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 개최

안성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2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관내 자원봉사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제20회 안성시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 한 해 관내 자원봉사자들이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는데 헌신해 온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자원봉사자를 위한 아카펠라 공연을 시작으로 2019 자원봉사활동 발자취 영상 상영, 개회식,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 안성시기업사회공헌단 및 우수 수요처 판넬 전달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표창장 수여식에서는 나눔을 실천해온 자원봉사단체와 봉사자를 대상으로 경기도지사상, 안성시장상, 국회의원상, 경기도의회의장상, 안성시의회의장상,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상,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상,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상 등 총 4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안성시장 권한대행 최문환 부시장은 "세상이 점점 각박해지고 살기 어려운 시국에 이웃을 돌보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며 "서로에게 무관심한 세상을 훈훈하게 만드는 것은 자원봉사자들의 힘이라고 생각하며,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안성시에서도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진석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안성시 복지발전을 위해 묵묵히 활동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여러분들의 따뜻한 손길과 노력은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는 아주 소중한 사람으로 기억될 것이며, 다가오는 2020년에는 안성 시민 모두가 자원봉사에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안성시자원봉사센터 제공

2019-11-24 민웅기

평택시, 경기 침체에 대응해 하반기 재정 집행에 속도 낸다

평택시가 지역 경기 침체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재정을 신속하게 집행하기로 결정, 분야별 집행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시는 지난 22일 정장선 시장 주재로 실·국·소장, 주요사업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정집행 현황과 집행률 향상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12월 말까지 예산 집행률 90% 달성에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면서 지역 경기 침체가 회복되지 않고 있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1일 현재 추경 예산을 포함한 신속집행 대상액 3조73억원(평택도시공사 포함) 중 1조9천191억원을 집행, 64%의 집행률을 보이고 있다.부진 요인은 주요 투자사업의 사전절차 및 협의보상 지연 등에 따라 집행률이 저조한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시는 20억원 이상 사업 중 부진사업에 대해서는 일일 점검, 부진부서 대상 수시 점검회의 등을 통해 집중 관리고 긴급 입찰 소요 기간을 단축, 공고키로 했다. 또 선금 조기 지급과 집행 가능 보상 대상의 집중 협의로 재정 신속 집행을 추진할 계획이다.정 시장은 "한일 경제갈등, 민간부문 소비·투자 심리 저하 등으로 경기가 침체 돼 있다"며"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마련과 재정 신속 집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11-24 김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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