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

쌍용차 해고자 복직 사회적 대타협 해결… 평택지역 환영 일색

14일 쌍용자동차 해고자 복직 문제가 종결됐다는 소식이 알려진 평택 지역사회는 기대와 환영 일색이었다. 지역 정치권과 재계, 시민단체, 시민들은 "그동안 너무 안타까웠는데, 정말 잘됐다", "환영 한다" 등 쌍용차 복직문제 종결을 크게 반겼다. 이날 오전 쌍용차 노사와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대통령 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해고자 119명 가운데 60%를 올해 말까지 채용하고, 나머지는 내년 상반기 말까지 단계적으로 채용하기로 합의했다. 이 같은 소식이 쌍용차 본사가 위치한 평택지역에 알려지자, 정장선 평택시장은 "(해고자 복직 문제가 해결돼) 너무 기쁘다. 쌍용자동차가 더 많은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평택시와 시민이 (쌍용차와)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평택시의회 권영화 시 의장은 "2009년 대량 구조조정으로 시작된 쌍용차 문제를 10년 만에 매듭짓고 사회적 갈등을 해소할 수 있어 참으로 고맙고 기쁘다"며"시의회도 책임을 다하겠다"고 격려했다. 평택상공회의소 이보영 회장은 "늦었지만, 너무 잘된 일"이라며"이제 갈등과 반목을 접고, 쌍용자동차가 대한민국의 경제를 이끌면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우뚝 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은우 평택시민재단 이사장은 "우리 사회 총체적 사회적 문제를 드러냈던 쌍용차 해고자 문제가 합의돼 정말 환영한다"며 "앞으로 해고 노동자들이 잘 적응할 수 있고, 회사가 발전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음식점, 커피 숍 등을 운영하는 상인들도 쌍용차 해고자 복직문제 종결을 기뻐했다. 세교동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김모 씨(54)는 "2009년 쌍용차 사태 이후 직원들이 잘 오질 않았는데, 이제는 조금 나아질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보였다. 2009년 쌍용차 사태 이후 벌어진 대량 해고는 평택지역의 아픈 상처였다. 그래서인지 시민들은 "평택지역 대표기업인 쌍용자동차에서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으면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시민들은 "이번에 합의된 쌍용차 복직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며"이제 노사는 아픈 상처를 보듬고, 위기를 뛰어넘어 세계적인 기업으로 우뚝 서 평택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는 충고도 아끼지 않았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쌍용자동차 해고자 복직 합의가 이뤄진 14일 본사인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정문 앞을 자동차 부품을 실은 화물차량이 출입하고 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8-09-14 김종호

쌍용자동차 해고자 전원 복직한다… 대량 해고 사태 9년만에 마침표

평택지역 사회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아픈 현실이었던 쌍용자동차의 해고자 복직 문제가 종결됐다. 쌍용차는 지난 13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이하 경사노위) 사무실에서 노·노·사·정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해고자 복직 방안을 합의함에 따라 사회적 대 타협을 통해 지난 10년 간의 해고자 복직문제가 종결됐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노·노·사·정 4자 대표자(쌍용차 최종식 대표이사, 홍봉석 노동조합 위원장,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김득중 지부장, 대통령 직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문성현 위원장)들이 해고자 복직문제 해결을 위한 합의서를 발표했다. 이번 노·노·사·정 간의 사회적 대 타협을 통해 쌍용차는 지난 10년간 경영의 걸림돌로 작용했던 사회적 갈등을 우호적으로 해결하고 다 함께 상생하는 길을 모색함으로써 경영 정상화에 주력할 수 있는 분위기가 마련됐다. 합의의 주요 내용은 2018년 말까지 복직 대상 해고자들의 60%를 채용하고, 나머지 해고자들에 대해서는 2019년 상반기 말까지 단계적으로 채용하는 것이다. 2019년 상반기까지 부서 배치를 받지 못한 복직 대상자는 2019년 말까지 6개월간 무급휴직으로 전환한 후 부서 배치를 완료해 해고자 복직 문제를 2019년 말까지 최종 마무리 짓기로 했다. 이와 관련, 금속노조 쌍용차지부는 구조조정과 관련한 일체의 집회나 농성을 중단하고 이와 관련된 시설물과 현수막을 자진 철거하기로 했으며, 회사 상대 관련 민형사상 이의(집회, 시위, 선전활동 등 포함)를 제기하지 않기로 했다.특히, 경사노위는 쌍용차가 어려운 경영여건에도 불구하고 지난 10년간의 사회적 갈등을 사회적 합의로 해결한 것과 관련, 해고자 복직으로 생기는 회사 부담 등 경영정상화를 위한 지원 계획을 마련키로 해 관심이 모아 지고 있다.그 동안 쌍용차는 2013년 무급휴직자(454명) 전원 복직에 이어 2016년(2월) 40명 및 2017년(4월) 62명, 2018년(3월) 26명 등 3차례에 걸쳐 신차출시 시기에 맞춰 희망 퇴직자와 해고자 등에 대해 단계적 복직을 꾸준하게 시행해 왔다. 쌍용차 최 대표이사는 "늦은 감이 있지만 사회적 대화를 통해 지난 10년 간의 해고자 복직문제를 종결하게 된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라며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국가적인 지원과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쌍용자동차가 지난 13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이하 경사노위) 사무실에서 노^노^사^정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해고자 복직 방안을 합의했다. 이에 따라 사회적 대 타협을 통해 지난 10년 간의 해고자 복직문제를 종결 짓게 됐다. 4자 대표자들(사진 왼쪽부터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김득중 지부장, 쌍용차 최종식 대표이사, 홍봉석 노동조합 위원장, 대통령 직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문성현 위원장)이 14일 경사노위 사무실에서 서로 손을 맞잡고 상생에 나서기로 약속하고 있다. /쌍용차 제공

2018-09-14 김종호

쌍용차 노사, 내년 상반기까지 해고자 전원 복직 합의… 해직사태 9년 만에 종결(종합)

쌍용자동차 노사가 지난 10년 간 해결되지 않았던 해고자 119명에 대한 복직문제를 사회적 대타협을 이뤄내 내년 상반기까지 전원 복직시키기로 합의했다.이에 올해말까지 복직 대상 해고자들의 60%를 채용하고, 나머지 해고자들에 대해서는 내년 상반기까지 단계적으로 채용하게된다.쌍용차 최종식 대표이사 등 사측과 홍봉석 위원장 등 노동조합, 김득중 지부장 등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문성현 위원장 등 대통령 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14일 서울 광화문S타워 경제사회노동위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이같이 밝혔다.이들 4자는 해고자 복직 합의서에서 "현재까지 복직하지 못한 해고자 문제의 조기 해결을 통해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고 회사의 도약을 위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공개했다.앞서 최종식 대표이사, 홍봉석 위원장, 김득중 지부장, 문성현 위원장 등은 전날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사무실에 참석해 지난 2009년 불거진 해고자 복직 문제를 마무리했다.이번 사회적 대 타협을 통해 쌍용차는 지난 2015년 3자 합의 이행 사항을 최종 마무리하고 경영정상화에 주력할 수 있게 됐다.이번 합의의 주요 내용은 2018년 말까지 복직 대상 해고자들의 60%를 채용하고, 나머지 해고자들에 대해서는 2019년 상반기 말까지 단계적으로 채용하는 것을 골자로 담고 있다.또 2019년 상반기까지 부서배치를 받지 못한 복직 대상자는 2019년 말까지 6개월간 무급휴직으로 전환한 후 부서 배치를 완료해 해고자 복직 문제를 2019년 말까지 최종 마무리짓기로 했다.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도 2009년 구조조정과 관련한 일체의 집회나 농성을 중단하고 이와 관련된 시설물과 현수막을 자진 철거하기로 했다. 회사를 상대로 한 2009년 인력 구조조정과 관련한 민형사상 이의(집회, 시위, 선전활동 등 포함)도 제기하지 않기로 했다.경제사회노동위는 쌍용차가 어려운 경영여건에도 지난 10년간의 사회적 갈등을 사회적 합의로 해결한 것에 존경을 표하며 관계부처와 협의해 해고자 복직으로 생기는 회사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무급 휴직자를 상대로 교육·훈련 등을 실시하기로 하는 것을 포함한 지원방안을 마련키로 했다.최종식 대표는 "사회적 대화를 통해 지난 10년 간의 해고자 복직문제를 종결짓게 된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라며 "이처럼 쌍용차가 아직 남은 문제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국가적인 차원의 지원과 사회적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그 동안 쌍용차는 복직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경영호전 지연 등에 따른 채용 여력 부족으로 복직문제가 장기화돼 왔다. 이 같은 상황에서 쌍용차는 지난 2013년 무급휴직자(454명) 전원 복직을 했으며, 2015년 노·노·사 3자 합의에 따라 2016년 40명, 지난해 62명, 올해 26명 등 3차례에 걸쳐 신차출시 시기에 맞춰 희망퇴직자와 해고자 등에 대해 단계적 복직을 시행해 왔다./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14일 오전 서울 광화문 경제사회노동위 대회의실에서 열린 쌍용차 노사 해고자 복직 잠정 합의에서 김득중 쌍용차지부장(왼쪽부터), 최종식 쌍용자동차 사장, 홍봉석 쌍용자동차 노조위원장,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장이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합뉴스용자동차 노사가 해고자 119명을 내년 상반기까지 전원 복직시키기로 합의했다. /연합뉴스

2018-09-14 송수은

쌍용자동차 노사, 내년 상반기까지 해고자 전원 복직 합의… 올해 말까지 60% 복직

쌍용자동차 노사가 해고자 119명을 내년 상반기까지 전원 복직시키기로 합의했다.쌍용차 사측과 노동조합,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대통령 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14일 서울 광화문S타워 경제사회노동위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이같이 밝혔다.이들 4자는 해고자 복직 합의서에서 "현재까지 복직하지 못한 해고자 문제의 조기 해결을 통해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고 회사의 도약을 위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합의에 따라 쌍용차 사측은 해고자 119명 가운데 60%를 올해 말까지 채용하고, 나머지는 내년 상반기 말까지 단계적으로 채용하기로 했다.다만 내년 상반기까지 복직할 해고자 중 부서 배치를 받지 못한 복직 대상자에 대해서는 내년 7월부터 내년 말까지 6개월간 무급휴직으로 전환한 뒤 내년 말까지 부서 배치를 완료하기로 했다.경제사회노동위는 무급 휴직자를 상대로 교육·훈련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디지털뉴스부최종식 쌍용자동차 사장(오른쪽 두번째)이 13일 쌍용차 해고 사태 관련 희생자를 기리고자 마련된 서울 중구 대한문 앞 분향소를 찾아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장(왼쪽부터), 김득중 쌍용차지부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2018-09-14 디지털뉴스부

[지제·세교지구 개발사업 착수]평택 미래 선도할 신도시, 16년만에 '첫삽'

민간주도형 환지 방식으로 진행83만9613㎡ 주거·유통 복합용도"지제역세권을 평택 미래를 이끌 중심 도시로 건설해 내겠습니다."국도 1호선과 SRT(수서고속철도) 평택 지제역 동편 초역세권에 위치한 '평택 지제·세교지구 도시개발사업'이 12일 지제역 인근에서 첫 삽을 뜨고 민간주도형 환지 방식으로 본격 개발에 착수했다.지제·세교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새로운 평택의 관문이 될 평택시 지제동 613 일원 83만9천613㎡에 공원·주거·상업·업무·유통·문화가 어우러진 복합용도의 명품 신도시를 개발하는 사업이다.평택시가 지난 2002년 10월 지제동·세교동·동삭동 일원에 대해 건축제한을 실시함에 따라 2003년 5월 주민들이 모여 '(가칭)평택 지제·세교지구 도시개발사업 지주조합 추진위원회'를 창립하면서 사업은 시작됐다.이후 2011년 4월 조합설립 인가부터 2018년 6월 환지계획 인가를 받기까지 무려 16년간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날 기공식을 갖게 됐다. 지제·세교지구는 삼성전자 반도체 평택캠퍼스, SRT 지제역이 인접해 있어 평택의 미래비전을 이끌 랜드마크로 오래 전부터 관심을 받아왔다.이날 기공식에서 박종선 지제·세교지구 조합장은 "큰 책임감이 어깨를 누르지만, 평택의 미래를 책임질 거대한 여정의 출발점이란 소명의식을 갖고 초심 그대로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행대행사 한광선 신평택에코밸리 대표는 "조합원과 한 뜻으로 긴 고난을 극복하고 이제 명품 신도시 조성을 위한 출발점에 서게 됐다"며 "SRT 초역세권 지제·세교지구를 도시개발사업의 모범적인 성공사례로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평택 지제·세교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이 시행하는 이 사업은 시행대행사로 신평택에코밸리, 시공사로 포스코건설 등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2020년 말 준공할 예정이다.한편 이날 기공식에는 박종선 지제·세교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장, 한광선 신평택에코밸리 대표,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 오중근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지역위원장 등 재계와 금융권 관계자, 조합원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12일 평택 지제·세교 도시개발사업 기공식에 참석한 박종선 조합장, 한광선 신평택에코밸리 대표, 김영진 전 농림수산부 장관 등 내빈들이 첫 삽을 뜨고 있다. /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8-09-12 김종호

HDC 현대산업개발 '평택 고덕아이파크' 8월 31일 모델하우스 오픈

HDC 현대산업개발 '평택 고덕아이파크' 8월 31일 모델하우스 오픈평택 최초·최대규모의 '아이파크' 브랜드 오피스텔 '평택 고덕아이파크'가 지난달 31일 모델 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 결과 9월 3일 '아파트 투유'를 통해 청약접수를 실시한 결과, 압도적인 성원과 호응 속에 청약을 완료했다.청약결과는 3.29대 1로, 1군 공급세대수:748 , 접수 건수:1천83, 경쟁률 :1.45. 2군 공급세대수:308, 접수 건수:947, 경쟁률:3.07. 3군 공급 세대수:96, 접수건수:1천61, 경쟁률:11.05. 4군 공급세대수:48, 접수건수:856, 경쟁률:17.83이다. 금융결제원 아파트 투유에서 이 같은 청약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평택시 장당동 154-2 일대에 들어서는 고덕 아이파크는 지하 6층~지상 27층, 전용면적 21~35㎡, 총 1천200실로 구성된다. 소형평형 중심의 대단지로 평택 내 최초로 선보이는 '아이파크' 브랜드 오피스텔이다. 타입별로는 ▲21㎡ 1천56실 ▲29㎡ 96실 ▲35㎡ 48실이다. '평택 고덕아이파크'는 평택 원도심과 고덕신도시를 공유할 수 있는 더블생활권으로, 평택 고덕국제화도시 첨단산업단지 내 삼성전자 반도체공장 동문과 인접한 직주 근접 오피스텔이다.최근 삼성그룹이 3년 간 180조 투자(국내 투자 130조) 계획을 밝히면서 주력 반도체 생산단지인 평택반도체공장의 최대 수혜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고덕국제화도시 첨단산업단지외에도 인근에 평택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쌍용자동차공장, 송탄산업단지, 장당산업단지, 칠괴산업단지, 평택종합물류단지 등 많은 산업단지가 주변에 몰려 있다. 복합 환승센터로 개발 예정인 SRT 수서고속철도 지제역이 차로 5분 이내로 가까워 서울 강남(30분 대) 및 수서(20분 대)는 물론 호남 경부선 진입이 용이하다. 지난해 광역M버스, BRT(평택 간선급행버스) 개통으로 지제역 접근성이 더욱 편리해졌다. 단지 인근으로 경부고속도로, 평택제천고속도로, 1번 국도, 45번 국도 등이 지나 평택 구도심을 비롯해 타 도시로의 차량 이동이 수월하다. 반경 1.5㎞ 내 홈플러스, 이마트 등 편의시설도 위치해 편리한 쇼핑이 가능하다. 단지 구성도 짜임새 있게 돼있다.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드문 펜트리, 테라스, 복층 등 공간특화가 적용된 '아이파크'만의 특화설계가 일부 세대에 적용될 예정이다. 2.5~3.5m의 우물형 천정을 적용해 탁트인 개방감과 넓은 실내공간을 연출했다. 또 대단지 오피스텔 답게 녹지로 둘러싸인 공중 정원과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지하 2층 ~ 지상 3층, 5개층 규모에 구성되는 4만1천766㎡의 초대형 상업시설에는 고덕국제신도시 유일한 대형멀티플렉스 CGV(6개관)와 대형마트, 사우나, 푸드코트, 초대형 패션아울렛(예정) 등 각종 쇼핑시설 입점이 예정돼 있어 입주민의 편리한 원스톱 라이프스타일이 가능하다.입주민을 위한 조식 특가 서비스, 펫(반려동물)케어 서비스, 고품격 관리 서비스 등 평택 고덕 아이파크만의 '라이프 매니저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센터, 사우나(월 6회, 10년), 입주민 전용 라운지 등이 무료로 제공되며 쇼핑몰 이용시 5% 추가적립, 쇼핑몰 연계 감사 축제(연간 7일)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계약금 정액제로 계약금(총액의 10%)만 내면 입주 시까지 들어가는 비용이 없어 대출 규제를 피할 수 있으며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 중도금 전액 유예와 계약금 정액제 혜택이 제공된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55-2번지에 위치한다. 문의:1811-0888'평택 고덕아이파크' 조감도 /HDC현대산업개발 제공

2018-09-11 김종호

경기평택항만公, 청년 취업 해운·물류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가 해운·물류 전문 인력 양성 및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해 이번 달 30일까지 '2018년 하반기 청년 취업 해운 물류 아카데미'교육생 50명을 모집한다.경기도내 주소지를 둔 청년을 대상으로 해운·물류 분야 취업 지원을 위해 지난해 처음 시작한 청년 취업 아카데미는 해운·물류 이론 및 현장 교육, 취업 선·후배 간 네트워킹 및 일자리 매칭 취업 컨설팅, 멘토링 등의 과정으로 진행했으며 그 결과 교육생 40명 중 20명이 취업에 성공했다.이번 2018 청년 취업 해운·물류 아카데미는 오는 30일까지 신청자를 접수, 10월부터 약 2개월간 '해운·물류 분야 이론 및 심화(실무) 교육', '평택항 및 주요항만 견학', '일자리 매칭 상담 및 멘토링' 등을 실시하게 되며 교육기간이 끝나면 수료증이 발급될 예정이다.아카데미 교육 장소는 서울과 평택항 일원이며 신청 자격은 경기도 소재 대학 및 경기도에 주소지를 둔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로서 선발 인원은 50명이다.선발된 인원에게는 교육비 전액과 교육기간 중 식비, 교통비, 구직활동비 등을 제공하며, 교육 종료 시 수료증을 발급한다. 신청 방법은 경기 평택항만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www.gppc.or.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30일까지 전자우편(plus4489@gppc.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지원 및 교육 관련 문의사항은 경기평택항만공사 물류마케팅팀(031-686-0628)으로 문의하면 된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8-09-11 김종호

평택·당진항 상생발전… 기대감 '솔 솔'

해수부, 항만포럼 설립 허가증경쟁력강화 교육·연구·세미나이달부터 사업 협력 본격 활동평택·당진항의 상생 발전을 위해 지난달 출범한 평택·당진항포럼이 이달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가기로 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10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평택항의 건전한 발전과 미래지향적 성장을 위해 사단법인을 신청한 평택·당진항포럼에 대해 지난 5일 사단법인 설립허가증을 발급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로써 평택·당진항포럼은 이달부터 평택항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육, 연구, 세미나 등 다양한 활동을 준비 중이다. 다음 달 16일 경기평택항만공사에서 평택·당진항포럼 창립기념식을 겸한 세미나를 열고 평택항의 다양한 관리주체 간의 협력과 항만개발방향, 터미널 기능재배치 등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할 계획이다.특히 포럼은 경기도, 충청남도, 평택시, 당진시, 아산시, 화성시 등의 인사들을 모두 참여시킴으로써 지역 갈등을 해소하고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협력사업을 해나갈 계획이다. 현재 경기도와 충남도 간에는 매립지 관리권 문제 및 연륙교 건설 등을 놓고 오랜 갈등이 이어지고 있어 이 포럼이 지역 갈등을 해결하는 데 어떤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또한 이 포럼은 항만물류 이외에도 평택항의 항만문화, 해양레저, 관광기능 등에 대한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는 한편 해양안전, 환경, 보안, 항만노동 문제 등의 이슈에 대해서도 연구조사, 토론회 개최 및 정책건의 등의 사업을 벌일 방침이다.초대 이사장은 평택대학교 국제물류학과 이동현 교수가 맡았다. 이 이사장은 해양수산부 정책자문위원, 평택시 항만발전자문위원, 한국항만경제학회 이사 등을 역임하며, 평택항은 물론 전국 항만을 대상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이사장은 "평택항에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의 협조와 지역 간의 상생협력을 이끌어내는 것은 물론 산·관·학·연 협력, 지역민의 참여, 물류네트워크 구축 등에 대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법인의 주사무소는 평택시에 두며, 조만간 충남지역 및 해외에도 분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8-09-10 김종호

평택시, 지역현안 해결위해 현지 회의 진행…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

"지역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회의를 굳이 본청에서 할 필요 없이 현지에서 하는 게 가장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평택시가 10일 안중출장소에서 정장선 시장 주재로 각 실·국·소장, 안 출 과장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부회의를 갖고, 안중(서부)지역 현안사항 해결을 위한 회의를 가졌다.정 시장 취임 이후 평택시의 회의 방식과 지역 현안 해결 방법이 눈에 띄게 달라졌다. 기존 시청에서 본청 및 각 출장소 간부들이 참석해 하던 회의는 준비해 온 자료를 설명하는 방식이었다.그러다 보니 문제 해결을 위한 집중력이 떨어지고, 회의 참석 인원이 많고 시간도 길어지다 보니 업무에도 지장이 초래되곤 했다. '회의 방식이 후진적', '회의를 위한 회의'란 비아냥을 듣곤 했다.정 시장은 기존의 지루하고, 비효율적인 회의에 변화를 줬다. 평택 남부, 서부, 북부지역의 현안 문제 해결은 그 지역에서 회의를 갖고, 답을 찾아 문제를 풀어 나가는 게 효율적이라는 판단에서다.이날 회의는 서부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는 토론 방식으로 운영돼 참석 공무원들이 지역 현안을 공유함으로써 합리적이고 종합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정 시장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선 각 읍·면·동에서도 회의를 가질 것"이라며 "회의 결과를 면밀하게 분석해 행동에 옮기고, 주민들을 만나 의견을 수렴, 지역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한편, 앞으로도 시는 지역 현안사항 해결을 위한 이 같은 지역 회의를 수시로 갖기로 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시는 10일 안중출장소에서 정장선 시장, 각 실·국장, 안중출장소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회의를 가졌다. 시는 지역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이 같은 지역회의를 수시로 현지에서 갖기로 했다. /평택시 제공평택시는 10일 안중출장소에서 정장선 시장, 각 실·국장, 안중출장소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회의를 가졌다. 시는 지역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이같은 지역회의를 수시로 현지에서 갖기로 했다. /평택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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