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

한신대, 화성시민주시민교육센터 개소식 갖고 본격적인 운영 나서

한신대학교는 27일 경기캠퍼스 창업보육센터 회의실에서 '화성시민주시민교육센터(이하 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개소식에는 송주명 센터장, 조창석 산학협력단장, 오현주 연구 교수, 김경은 화성시 평생학습과장, 김정해 교육정책전문위원 등이 참석했다.센터는 앞으로 ▲민주시민교육 커리큘럼 개발 및 운영 ▲민주시민교육관련 민간자원과의 네트워크 및 유기적 협력관계 구축 ▲민주시민 인식개선 사업 ▲지역 민주시민교육 특화사업 등 화성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김경은 화성시 평생학습과장은 "센터 개소를 통해 아직 초기 단계인 화성시의 민주시민교육이 더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센터가 화성시의 민주시민교육 커리큘럼 개발, 민간 네트워크 구축, 지역 민주시민교육 특화사업 등으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데 서로 협력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초대 센터장을 맡은 송주명 교수는 "앞으로 센터는 교육모델 설계, 프로그램 및 콘텐츠 개발과 교육 실행, 민·관 협력 채널 확보 등의 역할과 기능을 맡을 것"이라며 "한신대가 우리나라 민주화에 있어서 큰 역할을 담당했던 만큼 센터 운영에 그 전통과 역사가 스며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한신대 산학협력단은 화성시가 공모한 '화성시민주시민교육센터' 운영사업의 수탁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지난 6월 22일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오산/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한신대학교는 27일 경기캪퍼스 창업보육센터 회의실에서 '화성시민주시민교육센터' 개소식을 개최한 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신대 제공

2020-07-27 최규원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온라인 e-놀이지도사 프로그램 개설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코로나19로 아이사랑놀이터(아이러브맘카페) 휴관기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온라인 e-놀이지도사 프로그램(놀이지도사 프로그램을 집에서 함께해요!)을 개설했다고 27일 밝혔다.'놀이지도사 프로그램을 집에서 함께해요!'는 코로나19 걱정 없이 온라인 가정에서 영유아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팀을 소개하고 놀이 재료를 가정으로 배송해 주는 비대면 콘텐츠다. 제공 프로그램은 ▲코인티슈가 꿈틀꿈틀 지렁이놀이해요! ▲팡팡! 탱글탱글 물풍선! ▲식물을 심어요 ▲부글부글 화산 폭발놀이 등이 있다.접수는 9월까지 첫째, 셋째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35가정을 선착순 마감한다. 대상은 시에 거주하는 아이러브맘캄페회원 영유아(만1~5세) 가정으로, 아이러브맘카페 홈페이지(www.osanchild.or.kr/ilove)에서 신청하면 된다.김혜은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비대면 놀이 콘텐츠를 개발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osancare),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osanyugjong)을 확인하면 된다. 오산/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e-놀이지도사 프로그램 안내문 이미지./오산시 제공

2020-07-27 최규원

오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세터, 중앙·꿈두레도서관 '치매극복 선도 도서관' 지정

오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4일 중앙도서관과 꿈두레도서관을 '치매극복 선도 도서관'으로 지정하고 현판 전달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치매극복 선도도서관'은 시민들에게 치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돕고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는 등 지역사회 내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치매 정보 허브의 역할을 맡게 된다.이날 지정된 선도도서관 2곳에는 치매 정보 게시대와 치매 관련 간행물, 홍보물 등을 비치한 도서 코너가 별도로 마련된다. 또한 협약 체결에 따라 치매안심센터와 중앙·꿈두레도서관은 치매 인식 개선에 대한 교육·강좌를 진행하고 치매 예방교실 연계·홍보 활동에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우리사회의 다양한 주체를 동참시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 조성과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 지역사회 돌봄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오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중앙도서관과 꿈두레도서관을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으로 지정했다. 사진은 치매극복 선도도서관 현판식을 한 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오산시 제공

2020-07-27 최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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