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

오산시·오산향토문화연구소, 오산문화총서 '오산학연구Ⅳ' 발간

오산시와 오산향토문화연구소가 오산문화총서 '오산학연구Ⅳ'를 발간했다.2017년에 이어 네 번째 연구 논문집인 오산학연구Ⅳ에는 시의 문화자원에 대한 분석 보고서 역할을 하는 논문들이 다수 실려 있다.앞서 출간된 '오산학연구Ⅰ, Ⅱ'가 오산의 다양한 저층 역사와 문화의 분석이었다면, 오산학연구Ⅲ은 좀 더 깊이 들어가는 세밀한 오산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보고서다. 오산학연구Ⅳ에는 오산독산성의 백제· 신라유물의 성격, 2017년 오산 독산성의 축대와 건물지에 대한 발굴보고서, 독성려왕릉 위치에 대한 재검토, 오산의 아기장수 설화 분석, 일제강점기 오산 교육의 초석을 다진 삼미의숙 설립과 윤학영에 대한 분석, 오산장의 역사성과 변천, 경기도당굿의 현황과 전승, 오산 미술작가 작품 연구 등 다양한 논문들이 실려 있다. 시 관계자는 "2019년은 오산이 시로 승격된 지 30년, 오산독립만세운동 100주년, 오산장터가 재정비돼 새롭게 태어나는 해이기도 한데, 오산학연구Ⅳ는 이를 준비하는 성격을 갖고 있다"며 "논문집이 경기 남부의 중견 도시로서의 오산시 위상에 걸맞은 문화를 창출하는데 밑바탕이 되고, 향후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찾고 활용하는데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산/김선회기자 ksh@kyeongin.com오산시와 오산향토문화연구소가 발간한 오산문화총서 '오산학연구Ⅳ'./오산시 제공

2018-12-24 김선회

올해 건축행정 "오산시 최고"

경기도, 건실화 평가 大賞 선정인구30만이상 고양시 최우수상오산시가 올해 경기도 내에서 가장 건축행정을 잘한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도는 최근 2018년 경기도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를 실시, 오산시를 대상 지자체로 선정했다.건축행정 건실화 평가는 건축 민원 처리실태, 우수 건축정책의 발굴·시행, 건축물 유지관리 점검 등 도내 시·군의 건축행정 전반을 매년 평가하는 제도다. 도는 올해 건축행정 우수 시책 발굴과 시행, 건축물 안전점검, 건축행정 처리실태 등 17개 항목을 2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했다.인구 30만 이상 16개 시를 대상으로 평가한 A그룹에서는 고양시가 최우수상, 용인시가 우수상을 각각 차지했다. 인구 30만 이하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B그룹에서는 하남시가 최우수상, 양주시가 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대상을 받은 오산시의 경우 곽상욱 시장의 공약 등을 토대로 소규모 공동주거 건축물 범죄예방 설계기준 도입, 도로지정 실태조사 및 관리 방안 마련, 건축물 안전사고 발생 시 기동안전점검반 운영 등 다양한 우수시책을 추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송해충 도 건축디자인과장은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는 도민이 편리한 건축행정을 펼치기 위해 하는 것으로, 다양한 우수 사례를 시·군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면서 "각 시·군별로 도민 입장에서 건축행정을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 수상한 상위 5개 시에는 기관표창과 함께 유공 공무원 포상이, 건축사에게는 경기도지사 표창이 각각 수여된다. /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2018-12-23 김태성

오산시, 보육 정책 우수 지자체 2년 연속 선정

오산시가 지난해에 이어 보육 정책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시는 지난 19일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18년 보육 유공자 정부 포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보육 정책 우수 지자체 평가 항목으로는 보조교사 채용률, 오후 6시 이후 운영 어린이집 비율, 어린이집 평가 인증률,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안전교육 이수, 열린 어린이집 선정 등이며 시는 이들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오산에서는 올해 국공립어린이집 6개소 신규 개원으로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이 25%로 전년 대비 2% 증가했으며, 관내 평가인증 어린이집 비율이 98%에 이른다. 시는 또 평가인증 격려수당 지원,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비용 지원,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영유아 등·하원 서비스 제공, 맞벌이 가정 및 긴급한 상황에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365·24 시간제 보육실 운영 등 다양한 특수 시책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신규 임용 원장을 대상으로 소그룹 교육 실시, 국공립어린이집 7개소 개원, 어린이집 조리사 휴가 시 대체조리사 지원, 365·24 시간제 보육 운영 확대 등 다양한 보육 정책을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산/김선회기자 ksh@kyeongin.com/오산시 제공

2018-12-23 김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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