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

에버랜드, 5월 가정의 달 '패밀리 위크 운영'…4월 26~5월 12일

에버랜드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오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패밀리 위크' 특별 주간을 운영한다.먼저 에버랜드 카니발 광장에서는 패밀리 위크를 맞아 남녀노소 함께 즐기기 좋은 스페셜 가족 공연이 새롭게 펼쳐진다.이번 공연에는 38년 경력의 버블 아티스트 오쿠다 마사시는 물론 마린보이, 크로키키 등 국내외 유명 거리 예술 아티스트 8개 팀이 참여해 마술·서커스·버블쇼·드로잉쇼 등 다양한 장르의 퍼포먼스 공연이 하루 4회씩 릴레이로 펼쳐진다.또 신나는 축제 음악에 맞춰 행진하는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는 패밀리 위크 기간 퍼레이드 연기자들이 공연 중간에 손님들에게 달콤한 사탕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벌인다.어린이날인 5월 5일 카니발 광장에서는 어린이들이 무대 위에서 끼와 재능을 뽐낼 수 있는 '키즈 오픈스테이지'가 열린다. 노래, 댄스 등 특별한 장기가 있는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라면 에버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무대 위 주인공이 될 수 있다.카니발 광장에서는 5월 1일부터 12일까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만 참여할 수 있는 자이언트 다트 게임존이 마련돼 지름 5m 크기의 거대한 다트판에 공을 던져 점수에 따라 매일 선착순 500명에게 호텔 숙박권, 차량용 공기청정기, 에버랜드 이용권 등을 선물한다.이 외에도 헬로터닝 어드벤처에서는 4월 26일부터 어린이 인기 애니메이션인 '공룡메카드'의 에버랜드 스페셜 영상이 새롭게 상영된다. 패밀리 위크 시작과 함께 오는 26일부터 장미원 일대에서는 가든 푸드 페스티벌 '스프링 온 스푼'이 펼쳐진다. 5월 6일까지 진행되는 '스프링 온 스푼'에서는 빨강, 주황, 초록 등 8개 컬러를 테마로 한 28개의 컬러풀한 음식들이 선보여 화창한 야외에서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맛있는 봄을 만끽할 수 있다.한편 오는 4월 27일과 28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개막전 경기가 진행돼 에버랜드를 찾은 고객 누구나 관람석에서 무료로 자동차 경주를 즐길 수 있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에버랜드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오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패밀리 위크' 특별 주간을 운영한다. 사진은 타이거밸리. /에버랜드 제공

2019-04-22 박승용

[평택]필리핀 반송 폐기물 '24일 반출·소각처리'

평당항에 컨테이너 195개로 보관중134개 우선… 市, 5개 사업체 선정필리핀으로 불법 수출됐다가 평택당진항(이하 평당항)으로 반송됐던 폐기물이 반출돼 소각 처리된다.21일 평택시 등에 따르면 폐기물 처리를 위한 예산배정과 업체선정, 준비절차 등이 완료돼 평당항에 보관 중인 폐기물을 오는 24일부터 반출해 소각 처리하기로 했다.현재 평당항에는 필리핀에서 반송된 폐기물 1천211t과 수출 보류된 3천455t 등 총 4천666t이 컨테이너(195개)에 보관돼 있다.시는 우선 컨테이너 195개 중 134개를 처리한 뒤 나머지 61개는 수출업체에 대한 검찰 수사 완료 후 책임 소재가 가려지면 처리 절차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폐기물 반출 시점은 오는 24일 오후로, 반출 현장에는 조명래 환경부장관과 정장선 평택시장 등이 참관할 것으로 알려졌다.시는 앞서 평택, 화성, 안산, 시흥 등 소각업체 4곳과 폐기물 운반업체 1곳 등 5곳을 사업자로 선정했다.폐기물 처리는 먼저 평택항 컨테이너터미널(PCTV)에서 1~2㎞ 떨어진 포승산업단지 내 한 물류 창고로 컨테이너를 옮긴 뒤 이 곳에서 폐기물을 꺼내 소각·운반업체 차량을 이용해 소각장으로 이동시킨다. 소각업체는 폐기물을 모두 소각 처리키로 했다. 이 과정에서 고형연료 활용을 위해 5㎝ 크기로 분쇄한 제주산 폐기물이 나오면 별도로 분류, 보관 조치하고 제주도 관계 공무원 확인 절차를 거쳐 처리할 계획이다.시는 이들 폐기물 처리에 필요한 기간을 1~2개월 가량으로 추정하고 있다.한편 평택 소재 한 폐기물 처리업체는 지난해 7월(약 1천200t)과 10월(약 5천100t) 필리핀에 폐기물을 수출해 국제적인 문제를 일으켰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4-21 김종호

용인 하갈·영덕동 중학교 없어… 40분 이상 걸리는 '등·하굣길'

아파트 등 6천여 가구 밀집 불구부지확보 못해…신갈·흥덕 통학市, 국방부와 부대 이전 땅 협의전체 일괄 매각 방침 탓에 '난관'최근 아파트 신축이 급증하고 있는 용인시 하갈·영덕동 지역에 중학교가 없어 수백여명의 학생들이 흥덕지구로 통학하는 등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이로 인해 입주민들은 수천 세대가 넘는 아파트 밀집지역에 중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관계 당국에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현재 이 일대에는 아파트 등 6천895세대에 676명의 중학생이 거주하고 있고 이들은 등·하교 시간이 40분 이상 걸리는 신갈중학교와 흥덕중학교에 다니고 있다.이에 용인시는 학교 부지확보를 위해 아파트 단지 인근에 있던 군부대 이전부지 매입을 국방부와 협의하고 있다. 시는 군부대가 이전한 부지는 7만9천730㎡로, 이 가운데 1만2천㎡를 매입해 학교를 신설하겠다는 계획이다.백군기 시장은 최근 국방부 장관을 면담하고 부지 매각을 협의했고 조만간 기획재정부 장관과도 면담을 추진하고 있다.하지만 국방부는 부지 매각은 기획재정부에서 담당하고 있고 매각을 해도 부지 전체를 일괄적으로 매각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국방부는 그동안 감정가 670억원에 일괄 매각을 추진했지만 7차례나 유찰된 상태다.용인교육지원청도 주민 민원이 잇따르면서 지난해 학교설립계획 심의를 거쳐 올 9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상정할 계획이지만 부지가 확정되지 않아 이마저도 불투명한 상태다.학부모 윤모(43·여)씨는 "많은 아파트를 허가하면서 중학교 부지조차 확보하지 못했다는 것은 행정 잘못 아니냐"고 지적하고 "수백명의 학생들이 등·하교에 큰 불편을 겪고 있는 만큼 이른 시일 내에 학교를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시 관계자는 "학생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교육지원청과 협의해 학교를 신설하기로 했지만 부지가 없어 국방부와 군부대 이전 부지 매입을 위해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

2019-04-21 박승용

축산농돕기 '화성 우유축제' 첫발 뗀다

FAO '세계 우유의 날' 선포 기념동탄 여울공원서 6월 1 ~ 2일 열려손착유·홍보부스 등 볼거리 다양市, 지역특화 관광레저사업 육성화성시와 함께하는 '제1회 MILK UP FESTIVAL(우유축제)'이 오는 6월 1~2일 이틀간 동탄 신도시 여울공원에서 열린다.21일 시에 따르면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및 화성시낙농발전협의회와 공동으로 8억원(시비 3억원, 우유자조금 5억원)을 들여 전국 유일의 제1회 MILK UP FESTIVAL을 개최한다.이번 우유 축제는 세계 우유의 날(6월 1일)을 기념하고 경기도 최대 낙농산업도시로 자리매김한 화성시의 낙농산업 발전과 축산인 및 도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도·농 상생을 위한 것이다.세계 우유의 날(World Milk Day)은 지난 2001년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글로벌 식품인 우유의 영양학적 가치를 알리고 우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선포 한 이후 전 세계적으로 확산 돼 매년 40여개국 이상이 6월 1일 전후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주요 행사는 도심 속 목장 나들이(송아지 우유 주기, 건초 주기, 손착유 체험, 우유비누 만들기, 우유 빙수·옥수수 수프 만들기 등)와 우유& 치즈페스티벌(사생대회, 요리대회 등), 코리요 어린이 놀이공원, 승마체험 , 농·축·수산물 전시 및 홍보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우유 판매 및 소비촉진으로 낙농가의 경제적 향상에 기여하고 관광객 유입 증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향후 6차산업을 접목한 화성시 서부권 관광개발사업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면서 "대한민국 축소판인 화성시의 지역적, 사회적 특성을 반영해 지역특화 관광레저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9-04-21 김학석

수원시, 요(要)보호 아동에게 보호서비스 제공

수원시는 18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19 수원시아동복지심의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요(要)보호 아동'에 대한 보호 서비스 적정성을 심의했다.요보호아동은 부모·보호자와 사별, 보호자 행방불명, 학대 등으로 인해 보호받지 못하는 18세 미만의 아동을 말한다.이날 수원시아동복지심의위원회는 학대, 생활고, 기아 등으로 인해 발생한 요보호아동 68명의 보호 서비스를 심의했다. 시설입소(21명), 시설퇴소(5명), 귀가(3명), 시설 전원(轉院)(13명), 가정위탁보호 책정(3명), 가정위탁보호 연장(12명), 가정위탁보호 종결(11명) 등 보호조치를 했다. 수원시는 2013년 제정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구성·운영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요보호아동 인권 보호를 위해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염태영 시장이 위원장, 권찬호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을 부위원장으로 하는 아동복지심의위원회는 시의원, 변호사,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장 등 위원 10명으로 구성된다.요보호아동 보호·퇴소 조치는 내용 검토 후 아동복지심의위원회에 상정하고, 학대(방임) 등으로 보호조치가 필요한 아동은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의견을 반영해 적절한 조치를 한다.아동의 대리양육가정위탁, 친인척가정위탁은 동 주민센터에서 기초 조사 후 해당 구에서 위탁 가정을 선정하고, 일반가정위탁은 가정위탁지원센터에서 적합한 가정을 추천받아 해당 구에서 위탁가정을 선정한다.권찬호 시 복지여성국장은 "수원시는 아동의 권리가 보장하고, 아동이 살기 좋은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배재흥기자 jhb@kyeongin.com

2019-04-21 배재흥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당뇨환자 위한 뷔폐 체험 프로그램' 개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병원장·임승관)이 최근 '당뇨환자를 위한 뷔페 체험 프로그램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식품 영양표시 활용과 올바른 식이요법에 대한 직접 체험을 통해 잘못된 당뇨병 지식을 바로 잡고, 환자 개개인에게 알맞은 칼로리를 본인의 기호에 맞는 음식으로 선택하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당뇨병 관리를 위한 식사 전후 혈당검사 및 체지방 검사, 목측량 체험코너, 영양표시 읽는 법,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식단관리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또한 환자 개개인들이 선호하는 식품을 제시해 영양 성분표를 읽는 법을 익히고, 식품에 포함된 당의 용량을 인식해 안전한 먹거리 선택을 돕는 당뇨관리 골든벨 퀴즈 대회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윤모(59세·여)씨는 "내가 좋아하는 이온음료에 이렇게 많은 설탕이 들어가 있는 줄 몰랐다"며 "당뇨뷔페 시식회에 직접 참석해 평소 잘못된 식습관을 바로 잡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이경준 진료부장은 "당뇨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데 비해 예방과 관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실천이 부족한 게 현실"이라며 "앞으로도 안성병원은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 지역주민 스스로 관리를 통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의료 행사를 개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제공/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제공

2019-04-21 민웅기

안성교육지원청, 제41회 경기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 지역대회 개최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최기옥)이 지난 20일 관내 백성초 실내체육관에서 제41회 경기도학생과학발명품 경진 지역대회를 개최했다.제65회 경기도과학전람회 지역예선을 함께 겸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중·고에서 초등학교 54편, 중학교 29편, 고등학교 4편 등 총 87개 작품이 참가했다.대회에서는 각 분야에 전문가들로 구성된 4명의 심사위원들이 출품된 87개 작품에 대한 서면 및 면담 심사를 실시했다.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자신이 직접 고안하거나 만든 작품에 대한 차별성과 실용성 등을 심사위원들에게 적극적으로 설명함으로써 창의적인 사고에 대한 자신감과 진지함을 보여줬다.전광수 교수학습지원과장은 "미래사회는 창의적인 역량이 강조되는 사회로 이러한 대회를 통해 학생이 자연을 탐구하고 슬기롭게 이용하려는 태도와 창의성을 길러줄 수 있을 것이며, 과학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이날 실시된 심사 결과는 우수한 점수를 받은 작품들에 한 해 이른 시일 내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안성교육지원청이 지난 20일 관내 백성초 실내체육관에서 제41회 경기도학생과학발명품 경진 지역대회를 개최했다. /안성교육지원청 제공안성교육지원청이 지난 20일 관내 백성초 실내체육관에서 제41회 경기도학생과학발명품 경진 지역대회를 개최했다. /안성교육지원청 제공안성교육지원청이 지난 20일 관내 백성초 실내체육관에서 제41회 경기도학생과학발명품 경진 지역대회를 개최했다. /안성교육지원청 제공

2019-04-21 민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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