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

농협중앙회 안성시지부 소속 여성조직, 관내 팜스테이마을 적극 홍보

농협중앙회 안성시지부(지부장·김상수) 소속 여성조직들이 최근 관내 팜스테이마을인 유별난마을을 방문해 휴가철 농촌방문 및 관광 활성화 홍보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이날 홍보 활동에는 고향주부모임과 농가주부모임 읍면동별 회장, 시지부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홍보활동은 유별난마을에서 '휴가는 농촌(팜스테이마을)에서 보내자'라는 주제로 휴가철을 맞아 도시민들의 농촌 방문을 활성화해 우리나라 농촌 생활을 알림과 동시에 농가소득 증대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들은 관내 조성돼 있는 팜스테이마을 적극 홍보를 위해 필요한 팜스테이마을별 현황과 장점 등을 교육받고, 이를 블로그와 SNS, 직접 홍보 등의 다양한 방식을 통해 대내·외에 알리는 방법 등을 익힘과 동시에 직접 홍보를 실천하기도 했다.김상수 지부장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도시민들께서 가족과 함께 농촌을 방문해 먹거리와 체험, 관광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팜스테이마을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팜스테이마을 방문을 적극 독려했다.한편 안성에는 현재 7개의 팜스테이마을과 3개소 체험마을 등 총 10개의 농촌관광 체험마을이 운영되고 있으며, 시설 이용은 해당지역 단위농협 지도계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안성관내 농협 팜스테이마을은 고삼면 꽃뫼마을과 대덕면 유별난마을, 미양면 과채류마을, 삼죽면 풍산개마을, 서운면 인처골마을, 양성면 미리내마을, 죽산면 신대 복조리마을 등이 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농협중앙회 안성시지부 제공농협중앙회 안성시지부 제공농협중앙회 안성시지부 제공

2019-07-21 민웅기

안성교육지원청, '청소년이 여는 학교민주주의 아고라' 대토론회 개최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최기옥)이 지난 19일 안성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안성 청소년이 여는 학교민주주의 아고라'란 주제로 '2019 안성 교육공동체 대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안성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안성학생회자치회와 청소년교육의회가 주관했다. 사전 참여신청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지역 내 교육발전과 올바른 정책 방향 설정을 위해 의견을 모았다.토론회는 안성과 청소년, 문화를 키워드로 평화통일교육과 학교환경, 학생복지, 진로교육, 안성문화시설 등 5개 영역에서 10가지 주제를 두고 원탁토론과 월드카페토론 등의 방식으로 진행됐다.토론회를 주관한 청소년들은 토론회의 성공적 진행을 위해 앞서 지난 6월 1일과 8일 두 차례에 걸쳐 미래시민 성장캠프에 참여, 정책 제안과 토의·토론 역량을 강화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를 해왔다.토론에 참여한 학생들은 "우리 학생들이 행복한, 더 좋은 안성을 만들기 위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됐다는 것에 큰 의미 있었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제안된 교육 정책들이 현실에 반영된다면 지금보다 더 학교생활이 즐겁고 행복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최기옥 교육장은 "더 나은 배움터 조성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이러한 경험을 통해 안성 청소년들이 공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토론 테이블마다 자기 생각을 자신 있게 이야기하고 여러 사람의 의견을 모아 정책을 도출해 내는 우리 학생들의 멋진 모습이 자랑스러웠다"고 말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안성교육지원청이 지난 19일 안성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안성 청소년이 여는 학교민주주의 아고라'란 주제로 '2019 안성 교육공동체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안성교육지원청 제공안성교육지원청이 지난 19일 안성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안성 청소년이 여는 학교민주주의 아고라'란 주제로 '2019 안성 교육공동체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안성교육지원청 제공안성교육지원청이 지난 19일 안성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안성 청소년이 여는 학교민주주의 아고라'란 주제로 '2019 안성 교육공동체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안성교육지원청 제공

2019-07-21 민웅기

안성시, 경기도시공사와 함께 안성중소기업일반산단 입주 희망기업 설명회

안성시가 경기도시공사와 함께 최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안성중소기업일반산업단지 입주희망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사업설명회에는 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기계공업협동조합연합회, 경인기계공업협동조합 등 50여개 입주희망기업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사업설명회에서는 시와 공사 관계자들이 직접 연단에 서서 입주협약 절차 및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대한 세제지원 등에 대해 자세하게 안내했다.안성중소기업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안성시와 경기도시공사, 중소기업중앙회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안성시 서운·미양면 일원에 총사업비 1천400여억원을 투입해 70만㎡ 규모로 조성된다. 산단 내 산업시설용지 43만㎡, 복합용지 5만㎡, 지원시설용지 2만㎡가 공급되며, 올해 하반기에 보상계획 공고 후 내년 상반기에 조성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안성중소기업산단 조성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해당 산단에 기업들이 조기에 입주할 수 있도록 분양에 각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안성시가 경기도시공사와 함께 최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안성중소기업일반산업단지 입주 희망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안성시 제공

2019-07-21 민웅기

안성 삼죽면 미장리 퇴비공장 악취방지시설 '제로'

'연무피해호소 민원' 市 현장조사사업장 공기 순환 송풍기만 설치과태료 처분 등 행정조치 나설듯안성시 삼죽면 미장리 주민들이 마을 내 퇴비공장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동반한 연무로 극심한 고통을 호소(7월 11일자 10면 보도)하고 있는 가운데 안성시의 현장조사 결과, 퇴비공장에는 악취 방지시설이 설치돼 있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18일 시와 주민 등에 따르면 시는 미장리 주민들이 악취와 연무 피해를 호소함에 따라 지난 12일 안성시 삼죽면 미장리 268번지 일원에 위치한 퇴비공장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 악취방지시설 운영 현황과 관련법 준수 여부 등을 파악했다.퇴비공장은 비료관리법에 의해 악취배출시설로 적용돼 악취방지법에 따라 소취제와 탈취제, 방향제 살포시설 또는 연소와 흡수, 흡착, 응축 등의 방식 중 상황에 맞는 적절한 시설을 갖춰야 한다.또 가축분뇨처리시설의 설치기준에 따라 악취를 방지할 수 있는 시설도 설치해야 한다.하지만 시 조사 결과 퇴비공장 내에 악취방지와 저감을 위한 시설이 전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게다가 퇴비공장에서 발생한 악취를 사업장 밖으로 빼내는 송풍기만 설치돼 있었고, 그마저도 배출구 방향이 밑으로 향해 있어 바닥에서 악취 섞인 공기가 순환되는 것으로 조사됐다.이는 해당 퇴비공장이 가동된 지난 2009년부터 마을주민들이 악취 등으로 인한 고통을 십여 년 간 온몸으로 감내해온 셈이다.주민들은 "퇴비공장에서 악취가 난다는 민원을 수십 차례에 걸쳐 시에 알렸음에도 악취방지시설 유무조차 파악이 안돼 있었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며 "이번 만큼은 제발 고통받는 주민들의 마음을 헤아려서라도 시가 적극적인 행정조치를 통해 악취로 인한 고통에서 해방시켜 달라"고 호소했다.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현재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관련 부서들과 복합적으로 관련법 적용 유무를 검토하고 있다"며 "2차 현장조사를 비롯한 부서별 검토가 끝나는 대로 과태료 처분 및 악취방지시설 설치 등의 행정조치를 취해 주민 민원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한편 해당 퇴비공장은 1천600㎡에 달하는 발효시설 면적에서 교반(혼합)시설인 교반발효기 2대와 송풍기 7대, 470여㎡ 규모의 퇴비저장시설 등을 갖추고 가축분 퇴비 비료를 1일 최대 56t까지 생산하고 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2019-07-18 민웅기

안성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활동 본격화

안성시의회는 의회 구성 이후 처음으로 최근 2개의 의원 연구단체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에 발족한 의원 연구단체는 '안성시 생활폐기물 정책 연구회'(이하 생활폐기물 연구회)와 '안성시 장애인 정책 연구회'(이하 장애인 연구회)다. 의원 연구단체들은 지난 2017년에 제정된 '안성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조례'에 따라 의원 연구단체 운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받은 뒤 등록을 완료했다. '생활폐기물 연구회'는 박상순 시의원을 연구책임자로 송미찬·황진택 의원이, '장애인 연구회'는 황진택 시의원을 연구책임자로 박상순·반인숙 의원이 각각 참여했다.생활폐기물 연구회는 생활폐기물의 배출 및 수거 체계를 중심으로 현장 실태조사 등을 통해 안성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을 발굴·제안할 예정이다. 지난 11일 첫 모임을 갖고 현장 실태조사를 위한 방법과 일정을 논의했으며 이달부터 표본집단별(공동주택·단독주택·상가·농촌지역) 직접 수거활동을 통해 성상조사에 나선다.장애인 연구회도 지난 15일 시의회 소통회의실에서 장애인 공동생활가정 시설장 등과 간담회를 가지고 활동을 본격화했다. 장애인 연구회는 지역 내 장애인과 그 가족이 처한 실태를 파악하고, 관련 정책의 문제점을 분석해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장애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실현의 설계를 위한 벤치마킹도 예정돼 있다.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안성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안성시 생활폐기물 정책 연구회'가 지난 7월 11일 첫 모임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 연구회는 지역의 환경단체인 안성천살리기시민모임과 협력해 이달부터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안성시의회 제공안성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안성시 장애인 정책 연구회'가 7월 15일, 장애인 공동생활가정 시설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활동을 시작했다. /안성시의회 제공

2019-07-18 민웅기

홈플러스 안성 원곡물류센터 "운송료 인상" 기습시위

민주노총 화물연대 안성지회 집회사측과 몸싸움… 車 파손 5명 부상민주노총 화물연대 서경지부 홈플러스 안성지회(이하 안성지회)가 15일 새벽 안성 원곡물류센터에 위치한 홈플러스 신선·상온센터에서 '운송료 인상' 등을 요구하며 기습 시위를 벌였다.이번 시위는 안성지회가 운송료 인상 등의 문제를 두고 노사협상 과정에서 이견이 좁혀지지 않자 조합원들과 의견을 모아 집단행동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시위 과정에서 일부 흥분한 조합원들이 홈플러스 신선 및 상온센터를 출입하는 차량을 향해 이물질을 투척하고, 타이어에 펑크를 내는 등의 행위로 사측 직원들과 한때 마찰이 빚어졌다.이 충돌로 차량 4대가 파손되고, 5명의 조합원과 직원들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은 노·사 간 갈등이 심화되지 않도록 현장에 경찰 50여명과 기동대 2개 중대를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는 상황이다.안성지회는 운송료 5% 인상과 안전운임제 도입, 안성지회를 탈퇴한 전 지회장을 비롯한 일부 집행부에 대한 전환배치 등을 사측에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홈플러스 관계자는 "운송료 인상 부분은 안성지회와 협의를 통해 일정 부분 합의를 도출한 상황이며, 다만 일부 비조합원에 대한 신상 문제는 운송회사와 직원들 간의 일인 만큼 개입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홈플러스 관계자는 "다만 이번 시위에서 발생 된 기물파손과 영업방해 건은 법적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민주노총 화물연대 서경지부 홈플러스 안성지회 소속 조합원들이 15일 안성 원곡물류센터에 위치한 홈플러스 신선·상온센터에서 '운송료 인상' 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2019-07-15 민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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