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

장애인학대 반복한 '오산 성심재활원' 폐쇄 찬반

장애인차별철폐연대, 탈시설 촉구반대 부모들 곽상욱 시장과 면담"중증장애인·종사자 갈 곳 없다"오산시 유일의 발달장애인거주시설인 성심재활원의 폐쇄 결정을 두고 장애인 단체와 시설 장애인 부모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1일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오산시청 후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기도와 오산시는 시설폐쇄에 따른 성심재활원 거주장애인 74명에 대해 탈 시설 자립지원계획을 즉각 수립하라"며 성심재활원에 대한 즉각 시설 폐쇄를 주장했다.이들은 "성심재활원은 장애인 거주시설로 76명의 지적·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되는 대형시설로 매년 반복된 장애인 학대 행위로 장애인복지법 위반, 장애인차별금지법 위반과 함께 사회복지사업법상 같은 위반행위 3차례 반복 행위로 시설폐쇄 행정처분을 받은 상태"라며 "오산시는 폭력과 학대의 사슬을 끊어내기 위해 단호하게 시설폐쇄 확정을 긴급히 결정하고, 경기도는 장애인 인권을 지키고 자립을 하기 위한 기본적 탈 시설로드맵을 분절적이 아닌 총체적으로 수립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같은 날 성심재활원 장애인 부모 10여명은 곽상욱 오산시장과 면담을 갖고 시설 폐쇄를 취소해달라고 요청했다.이들은 "오산시의 성심재활원 폐쇄 행정처분이라는 날벼락에 중증장애인 74명과 종사자 41명은 하루아침에 거리로 내몰릴 위기에 처했다"며 "시는 시설 폐쇄 후 그 빈자리에 '장애인인권교육 및 체험 공간 또는 발달장애인 돌봄을 위한 전문가 양성센터를 계획하고 있다는데 이것이 오산이 주장하는 장애인 인권이냐"며 불만을 토로했다.이어 "사회복지사업법 시행규칙 제26조(시설의 개선, 사업의 정지, 폐쇄 등)는 반드시 폐쇄하라는 명령이 아니며, 상호 간 긴밀한 협력으로 탄력적으로 운영하라는 지침 또한 포함하고 있다"며 시설을 폐쇄하지 말아 달라고 호소했다.한편, 시는 지난달 성심재활원을 운영하는 사회복지법인 성심동원에 시설 폐쇄에 따른 예정통지를 한 바 있다. 오산/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1일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오산시청 후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기도와 오산시는 시설폐쇄에 따른 성심재활원 거주장애인 74명에 대해 탈 시설 자립지원계획을 즉각 수립하라"며 성심재활원에 대한 즉각 시설 폐쇄를 주장했다. 2021.4.1 오산/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21-04-01 최규원

오산시, 세미초등학교 틈새돌봄 신규 운영…맞춤형 서비스 제공

오산시는 세미초등학교 내 도서관에서 아침시간(오전 7시 30분~9시) 틈새돌봄을 신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시는 맞벌이 부부 등 학교의 정규 수업 이전에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2019년 오산고현초를 시작으로 원당초, 세미초 등 총 3개교에서 학교 내 유휴교실 등을 활용해 아침 틈새돌봄을 제공하고 있다.오산교육재단에서는 마을강사를 돌봄교사로 투입돼 아동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아동들이 정규 수업 이전까지 정서적 안정감을 가질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기존의 틈새돌봄 교사들이 신규 운영하는 틈새돌봄 현장을 방문해 자문과 돌봄 프로그램을 공유하며, 아동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맞벌이 가구를 비롯해 돌봄의 부담이 큰 학부모님들의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 오산형 온종일돌봄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상시돌봄 시설 설치가 어려운 공간은 틈새돌봄으로 활용해 초등돌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지속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상반기까지 함께자람센터(다함께돌봄)를 15개소까지 늘릴 계획이며, 센터(상시돌봄) 구축이 어려운 공간에는 틈새돌봄을 연계해 초등돌봄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아동청소년과(031-8036-8773)로 문의하면 된다. 오산/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틈새돌봄교사 정규 수업 전 학생과 함께 책을 읽으며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오산시 제공

2021-04-01 최규원

오산시 공무원 '오샘터' 독산성 힐링로드 재정비 "아이디어 터졌다"

오산시청 공무원들이 세계문화유산 등록을 추진 중인 독산성의 산책로 재정비에 역사성을 입히고 힐링공간으로 조성하는 아이디어를 내 주목된다.시 공무원 학습동아리 '오샘터'는 '세계문화유산 독산성 산책로 활용방안'을 시에 제안했다.이번 사업은 독산성 정문 공영주차장에서 보적사 올라가기 전 쉼터까지 약 1㎞ 구간에 빨강, 주황, 초록, 파랑, 보라 등 오색의 테마로 산책로를 재정비하는 방안이다.우선 사업 전 구간에 전신주 및 조명(주황)을 설치해 야간(오후 8시까지) 이용 시 편리성을 제공하고, 보적사 이용객을 위한 일명 까봉이(초록, 시 마스코트 까산이를 부착한 4인용 골프카트)를 운영해 일반 차량 진입을 통제해 도보로 산책로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사업 구간에 위치한 무덤, 경사진 부분에 철쭉과 안전가드 등을 설치하고 사유지 경계에 배이온인테리어를 설치해 미관저해 요소를 제거하고, 구간 곳곳에 붉은색 계열을 활용한 조형물과 벤치, 운동시설을 설치해 활력과 사랑이 느껴지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산책로 이용자들에게 힐링을 위해 푸른색 계통으로 ▲건강존(운동기구 추가 설치) ▲트릭아트 및 이색벤치를 설치한 힐링존 ▲까산이와 수달 포토존과 식수대를 설치하는 포토존을 운영할 예정이다.독산성의 역사성을 강조하기 위해 사업 구간 내 관리되지 않고 있는 옹벽에 독산성 세마대를 경험할 수 있는 벽화와 역사안내판 등을 설치한다.고한들 토지정보과 주무관은 "세계문화유산 등록을 추진하고 있는 독산성 산책로를 개선해 오산을 대표하는 새로운 힐링로드를 조성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모았다"며 "산책하며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고, 까봉이 운영 및 조명관리 인력 배치로 일자리 창출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산/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개선된 독산성 산책로 이미지. 2021.3.31 /오산시 제공개선된 독산성 산책로 이미지.2021.3.31 /오산시 제공개선된 독산성 산책로 이미지.2021.3.31 /오산시 제공개선된 독산성 산책로 이미지.2021.3.31 /오산시 제공

2021-03-31 최규원

오산시, 양산동~서울 강남 광역버스 1552번 신설…시간 단축

오산시 양산동에서 서울 강남까지 운행하던 기존 광역버스 1550-1 노선이 계통 분리돼 31일부터 1552번이 신설되고, 오산형 도시교통모델 신규 3개 노선(C2~C4)이 4월부터 순차적으로 도입된다.29일 시에 따르면 계통분리 운행될 광역버스 1552번 버스는 하루 9회 운행하며, 기존 1550-1 노선과 달리 신영통~수원IC를 지나지 않고 병점~동탄3동을 지나 기흥동탄IC를 경유해 강남까지 운행해 소요 시간을 대폭 단축했다.또한 좌석에서 편리하게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공공 와이파이와 휴대전화 및 모바일 장치 등을 충전할 수 있는 USB충전 포트가 설치돼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였다.오산형 도시교통모델 노선인 시내버스 C2~C4 3개 노선도 단계적으로 신설한다.우선 4월 도입되는 C2노선은 오산대역을 기·종점으로 내삼미동(드라마세트장)~외삼미동~세마역~세교1지구 등 외곽지역과 전철역 및 주요 시설을 연결한다.C3, C4 노선은 오산역을 기·종점으로 오산시 맑음터공원∼초평동∼오산시청을 연결하는 순환노선과 오산 원동을 기·종점으로 오산시청∼오색시장∼오산대역∼세교1지구∼지곶동을 연결하며 상반기 중 도입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관할 지자체와 관련 운수업체가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 광역버스 1552번 노선과 시내버스 C2∼4번 노선을 신규 도입하여 운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대중교통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오산시는 양산동에서 서울 강남까지 운앵하는 광역버스 1552이 신설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광역버스 모습./오산시 제공

2021-03-29 최규원

오산 세교 '호반써밋 그랜빌' '호반써밋 라테라스'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

호반그룹 건설계열은 오산세교지구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그랜빌'과 '호반써밋 라테라스'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지난 26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호반산업은 세교2지구 A2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9개 동 867가구 규모의 '호반써밋 그랜빌'을 선보인다. 타입별로는 ▲74㎡ 196가구 ▲84㎡A 291가구 ▲84㎡B 100가구 ▲104㎡ 280가구다.호반건설은 세교1지구 Cd-1블록에 '호반써밋 라테라스'를 공급한다. 이 단지는 지하2층~지상4층 10개동, 전용면적 96~153㎡ 총 208가구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96㎡ 3가구 ▲99㎡ 3가구 ▲102㎡ 3가구 ▲110㎡ 3가구 ▲113㎡ 123가구 ▲121㎡ 41가구 ▲153㎡ 32가구다.분양일정은 4월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같은 달 6일 1순위, 7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호반써밋 그랜빌'은 같은 달 13일, '호반써밋 라테라스는' 14일이다. 계약은 같은 달 26~29일까지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2단지 모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호반써밋 그랜빌'과 '호반써밋 라테라스'의 3.3㎡당 분양가는 각각 1천209만원과 1천464만원이다.1순위 청약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경기도,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에 거주하고, 청약통장에 가입한 지 2년이 경과된 세대주에게 주어진다. 또한 각 단지별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중복 청약도 가능하다.세교지구는 조정대상지역으로 과거 5년 이내 당첨사실이 있거나 2주택 이상 소유자는 1순위 청약을 할 수 없다. 전매제한 기간은 소유권이전 등기일까지며, 입주 후 실거주 의무기간은 없다.세교지구는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고 다양한 개발 호재가 있어 수도권의 숨은 알짜 택지지구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호반써밋 그랜빌'과 '호반써밋 라테라스'는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 이용이 편리하고, 단지 인근에 사당역과 강남역으로 이동하는 버스정류장이 있다. 또 봉담동탄고속도로(북오산IC)와 경부고속도로(오산IC) 등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세교지구와 동탄2신도시를 직접 연결하는 필봉터널과 오산 도심권과 이어지는 금오터널도 개통 예정이어서 기존 생활 인프라 공유가 가능한 것도 강점이다. 특히 단지 주변으로 오산 물향기 수목원, 고인돌공원 등 위치해 있어 숲세권을 누릴 수 있고, 수청초, 정원유치원, 학교용지도 인접해 있어 교육 여건도 뛰어나다.'호반써밋 그랜빌'은 남향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통풍과 조망권을 확보하고 4~5베이(Bay) 설계(타입별 상이)를 적용했다.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공간 구성이 가능하고, 가사 동선을 배려한 다양한 수납공간도 제공된다.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시어터룸등 입주민들의 생활에 만족을 더해줄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제공할 계획이다.'호반써밋 라테라스'는 단독주택의 독립성과 아파트의 주거 편의성을 함께 갖춘 테라스 타입의 설계가 적용됐다. 단지는 전 가구 남향으로 배치했고, 개별 테라스(타입별 상이)를 도입해 주거 가치를 높였다. 또한, 주방가구와 마루, 타일 등에 다양한 고급 옵션(유상)을 추가했고,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춰 편의성을 강화했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센터, 키즈카페, 골프연습장, 다목적실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호반써밋 그랜빌'과 '호반써밋 라테라스'의 견본주택은 오산시 세교동 560-1번지 일원에 마련된다. 입주예정일은 '호반써밋 그랜빌'은 2023년 7월, '호반써밋 라테라스'는 2023년 4월 예정이다. /오산호반그룹 건설계열은 오산세교지구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그랜빌'과 '호반써밋 라테라스'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는 26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호반써밋 그랜빌 투시도 이미지. 2021.3.29 /호반산업 제공

2021-03-29 경인일보

20~30대가 살고싶은 도시로…오산시, 청년협의체 발족·소통

교육도시 오산시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조성을 위해 청년협의체를 발족하고 청년들과의 직접 소통을 본격화한다.시는 최근 '오산시 청년협의체(이하 협의체)'를 구성했다. 20~30대 청년 50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는 앞으로 1년 동안 청년과의 소통 및 청년활동 활성화, 청년정책 발굴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협의체는 ▲정책발굴 ▲정책홍보 ▲축제기획 ▲활동취재 ▲교류활성화 등의 분과를 만들어 자율적인 활동 계획을 수립해 청년정책 발굴 및 홍보, 오산시 청년축제 기획, 지역 청년의 활동 취재, 지역 내·지역 간 청년들의 교류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행할 예정이다.시는 지난해 청년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체감도 높은 청년 정책 발굴 및 다양한 청년의 참여 확대와 지역 청년 활동가 발굴, 청년과의 네트워크 형성 등을 위해 오산시 청년정책 서포터즈를 운영한 바 있다. 올해부터는 '오산시 청년협의체'로 명칭을 변경하고 세부 분과를 정비해 청년들과의 소통을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지난해 운영한 청년정책 서포터즈는 ▲교육·인권 ▲문화·예술1·2 ▲사회·참여 ▲주거·복지 ▲취·창업 분야에서 49명이 활동하며, 각 분야별 정책 제안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전지적 청년시점(교육·인권) 활동가들은 '청년들의 근로 환경 개선을 주제'로 청년들의 노동 환경 개선안과 특성화고 현장실습 개선안에 대한 정책 제안을 했으며, 오또배기(문화·예술1)는 '청년 예술인들이 지역(오산)을 기반으로 활동하기 위해 필요한 것'을 주제로 오산청년예술서포터즈 제안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한 정책을 시에 제안했다. 제안된 정책에 대해 시는 충분한 검토를 거쳐 실제 정책에도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청년협의체는 청년정책 서포터즈의 활동을 이어가지만, 정책 제안 보다 청년활동 기회 제공 및 청년과의 활발한 교류를 중심으로 한 소통 활동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우선 정책발굴 분과는 청년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우수지역 벤치마킹 등의 활동을 통해 청년정책 제안 활동을 펼친다. 정책홍보 분과는 영상, 웹자보 제작 등 청년들이 접근하기 쉬운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시, 경기도, 정부 청년정책에 대한 홍보 활동을 담당한다.축제기획 분과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청년문화축제'의 기획과 운영을 담당하고, 활동취재 분과 관내 청년기업 및 청년(활동가, 창업가 등) 인터뷰 등을 통해 청년들이 갖고 있는 생각들을 함께 공유의 교두보 역할을 할 예정이다.교류활성화 분과는 지역 내 지역 간 청년들과의 교류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한다. 각 분과는 자체적으로 활동계획을 수립해 회의, 자료제작, 조사 등의 프로젝트를 온·오프라인에서 수행하게 된다. 시는 협의체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이동 차량 및 필요 물품 지원과 회의실 대여 그리고 활동에 필요한 경비(1일 최대 4만원)를 지원한다.협의체 관계자는 "시가 청년들이 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든 만큼 청년다운 활기찬 활동으로 내일이 더 빛나는 청년희망도시 오산을 만드는데 함께 할 것"이라며 "청년들의 의견을 모으고 소통하는 활동으로 시와 청년들이 보다 가깝게 그리고 청년이 원하고, 청년이 찾아오는 오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그동안 시를 비롯한 많은 지자체들이 청년을 위한 정책 발굴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해왔다. 하지만 청년과의 직접 소통의 창구를 마련하고 청년들의 다양한 욕구가 반영된 청년 정책을 발굴하고, 정책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한 활동은 부족했다는 평가가 많다. 때문에 소통을 바탕으로 한 협의체 활동의 주목된다.시 관계자는 "협의체는 청년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청년과 함께 맞춤형 청년정책 추진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협의체가 본격 활동을 시작하면 청년정책 홍보교과 및 체감도가 상승하고, 다양한 분야의 시정 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산/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오산시 청년협의체 위촉식이 끝난 뒤 곽상욱 오산시장과 협의체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3.23 /오산시 제공지난해 청년정책 서포터즈의 활동 모습./오산시 제공지난해 청년정책 서포터즈 취창업 분과 위원들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오산시 제공

2021-03-27 최규원

[재산 신고]오산시의회 의원들, 3명은 늘고 4명은 줄었다

오산시의회 소속 의원 7명 중 3명은 재산이 늘었지만 4명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25일 발표된 경기도보 '2021년도 정기재산변동 신고사항'에 따르면 가장 많은 증가액을 신고한 김영희 의원은 8억8천113만6천원으로 지난번(3억3천682만7천원) 보다 5억4천450만9천원이 늘었다. 배우자 명의로 오산의 아파트(5억5천만원) 매입한 탓으로 풀이된다.김명철 의원은 3천383만4천원 늘어난 9억2천637만7천원을 신고했다. 모친 소유의 아파트를 매도해 본인 채무를 갚으면서 소폭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한은경 의원도 735만원 늘어난 6천447만2천원을 신고했다.감소폭이 가장 큰 이상복 의원은 1억683만원8천만원을 신고해 지난번(2억980만4천원)보다 1억296만6천원이 줄었다. 장남과 차남의 자산을 독립승계하면서 줄어든 것으로 보여진다.성길용 의원은 마이너스 1억7천651만5천원을 신고해 지난번보다 9천974만1천원 줄었다. 자녀 결혼 및 생활자금을 지원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성혁 의원과 장인수 의장도 각각 12억436만9천원과 마이너스1억6천921만7천원을 신고해 지난번 보다 각각 3천758만원과 2천414만1천원이 감소했다. 오산/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장인수 오산시의회 의장이 제257회 오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1.3.8 /오산시의회 제공

2021-03-26 최규원
1 2 3 4 5 6 7 8 9 10
  • 강원일보
  • 경남신문
  • 광주일보
  • 대전일보
  • 매일신문
  • 부산일보
  • 전북일보
  •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