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

홍남기 경제부총리, "올해 안 신분당선(광교~호매실) 연장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염태영 수원시장에게 신분당선(광교~호매실)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 연내 통과를 약속했다.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 초청 전국 기초단체장 오찬간담회'에 참석한 염 시장은 간담회 후 별도로 홍 부총리를 만나 신분당선 호매실 구간 연장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에 홍 부총리는 "걱정하지 말라"며 "기획재정부가 올해 안에 호매실구간 연장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31일 "신분당선 수원 호매실 연장 사업 등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예타제도를 개선해 달라"는 요청을 기획재정부에 전달했다. 국토부는 ▲경제성분석(BC분석) ▲정책성 분석(재정확보 여부) ▲지역균형성 분석(수도권 비수도권 구분) 등 사업을 평가할 때 기준이 되는 3개 지표를 미세 조정해달라고 요청했다./배재흥기자 jhb@kyeongin.com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유은혜 사회부총리겸 교육부 장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 및 기초자치단체장들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전국 시장ㆍ군수ㆍ구청장 초정 국정 설명회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02-08 배재흥

음악·전시·체험이 있는 곳, '겨울방학 별별미술관'

로비 콘서트·현대미술전·카자흐스탄 전통의상 포토존…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어린이 프로그램 풍성 '눈길'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해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이 문화 체험 공간으로 변신했다. 신나는 음악 공연과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한다. 먼저 9일과 오는 14일 오후 2시 미술관 로비에서는 '뮤직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신나는 음악 여행'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공연은 뮤직 큐레이터 이미보가 진행을 맡았으며 피아니스트 채수진, 강민수의 음연동화 '황금 물고기', 아쟁 연주가 김유나의 '영화 속 음악 이야기', 소프라노 이예진의 '신나는 노래 여행'으로 구성했다. 공연 관람은 무료이며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 가능하다. 다양한 전시도 만날 수 있다. 현재 미술관에서는 국내 최초로 카자흐스탄 근·현대미술을 소개하는 최대 규모의 기획전 '유라시아 유토피아'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년 작가 3인이 각자의 시각으로 바라본 존재와 실존을 현대미술로 풀어낸 '안녕하신가영'을 진행 중이다. 어린이 관람객에게는 전시 연계 워크북을 무료로 증정하며, 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카자흐스탄 전통 의상을 체험할 수 있는 포토존을 마련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공연과 전시 관람 후에는 미술관 인근에 있는 수원화성행궁, 수원화성박물관, 공방길, 행리단길, 통닭 골목 등을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안긴다.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미술관에서 진행하는 무료 공연과 전시(유료)를 통해 뜻깊은 겨울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공연과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문의:(031)228-3800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사진/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제공 /아이클릭아트사진/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제공 /아이클릭아트사진/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제공 /아이클릭아트

2019-02-07 강효선

수원시, 딱 좋은 일자리에 꼭 맞는 인재를 찾아주는 '일자리 카운슬러' 모집

수원시가 '2019 새-일 공공일자리사업'의 하나로 구직자 취업 활동을 지원하는 '일자리 카운슬러'를 모집한다. 일자리카운슬러는 일자리상담사와 일자리발굴단 등 2가지 분야로 나눠 모집한다. 일자리상담사는 특성화고와 하이텍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직업관 형성과 취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 역할을 한다. 일자리발굴단은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인력난을 겪는 업체를 찾아 구직자에게 소개해준다. 일자리 상담사 8명, 일자리발굴단 2명 등 총 10명을 모집한다.근무 기간은 3월 4일부터 11월 29일까지 9개월(월~금 주5일 근무)이다. 임금은 시의 생활임금(시급 1만원)을 적용한다. 주휴·연차수당을 포함하면 월 200만원 수준이다.모집 공고일(2월 1일) 현재 만 18세 이상 수원시민으로 직업상담사 자격증이 있고, 한글·엑셀·파워포인트 등 컴퓨터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일자리상담사 경력자는 우대한다. 오는 13일까지 시 홈페이지(http://www.suwon.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수원일자리센터(수원시청 본관 1층)를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김병태 시 일자리정책관은 "일자리 카운슬러는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가 2017년부터 시작한 '새-일 공공일자리 사업'은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만드는 사업으로 올해는 34개 분야 87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문의 : 수원시 일자리센터(031-228-3877) /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2-07 최규원

수원시,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공모' 선정… 6억여 원 지원받아

수원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19 사회공헌활동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로 6억33만6천원을 지원받는다.시는 외국인 근로자 및 노인을 대상으로 한 봉사 등 70개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전문경력과 노하우를 가진 신중년(만50~64세) 은퇴자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지자체 등 사업 수행기관은 참여자에게 최소한의 실비와 수당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12월 고용노동부 사업 공모에 지원했고, 그동안의 사업 성과와 올해 사업계획을 높이 평가받아 공모에 선정됐다.지난해에는 74개 분야에서 500여명이 결혼 이주민·이주 청소년 언어 교육, 복지시설 이용자 이·미용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에 참여했다. 시는 사업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신중년층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시는 올해 어린이집 인형극, 동화 구연, 외국인 근로자 대상 언어·일상생활 자원봉사, 어르신 대상으로 한 컴퓨터·국악·노래 봉사 등 70개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지원금에 시비 1억5천8만4천원을 합해 총 7억5천42만원을 사업비로 투입한다. 이를 위해 2월 중으로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실버인력뱅크와 협약을 체결해 참여자 500여명과 사회공헌활동을 필요로 하는 기관·단체를 모집하고, 세부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18년 기준 수원시 인구(124만명)의 21%(26만 명)이 신중년층에 해당된다"며 "신중년층을 위한 봉사형 일자리를 늘려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까지 수원시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한 신중년은 2015년 312명, 2016년 445명, 2017년 454명, 2018년 504명 등 모두 1천682명이다. /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2-07 최규원

수원시, "음식물쓰레기 줄이고 보조금도 받으세요"

수원시가 2월부터 10월까지 많은 음식물쓰레기를 감량한 공동주택단지에 보조금을 지급한다.대상은 단지 내 RFID기기(음식물쓰레기 무게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하도록 만든 기기)가 설치된 관내 436개 공동주택단지다.▲전년도 대비 음식물쓰레기 감소율 ▲RFID 관리상태·주변 청결도 ▲음식물쓰레기 감량 주민홍보·교육 실적 등을 평가해 우수 단지 12곳을 선정해 보조금을 지급한다.500가구 이상 6개소, 500가구 미만 6개소로 나눠 각각 최우수 공동주택 단지 1곳에 100만원, 우수 단지 2곳에 각 50만원, 장려 단지 3곳에 각 30만원을 보조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이학보 시 청소자원과장은 "음식물쓰레기는 수분을 없애는 것만으로도 많은 양을 줄일 수 있다"며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한 이번 사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해 천천삼성래미안, 고색대원연합 등 전년 대비 3~26%가량의 음식물쓰레기를 감량한 12곳을 선정해 보조금을 지급한 바 있다. 지난해 시의 음식물자원화시설에 반입된 연간 음식물쓰레기량은 7만3천779t으로 하루 평균 202t의 음식물쓰레기가 버려졌다. /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수원시 공동주택단지에 설치된 RFID기기./수원시 제공

2019-02-07 최규원

수원시,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면 보조금 지원

수원시가 가정용 보일러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일반 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는 가정에 1대당 16만원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저녹스(低NOx) 보일러는 미세먼지 발생의 주범인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일반 보일러보다 77%가량 적고, 에너지 효율은 10%가량 높은 '친환경 보일러'로 한국환경산업기술완에서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시는 올해 보일러 400대 교체를 지원하며, 시에 있는 주택 소유주나 소유주 위임을 받은 세입자가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액은 저녹스 보일러와 일반 보일러 평균 설치비 차액에 해당한다. 신청 순서에 따라 지원금을 지급한다.저녹스 보일러는 응축수가 발생하기 때문에 응축수 배관설치가 불가능한 가정은 설치를 할 수 없다.보일러 제작사에 설치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시는 2017년부터 저녹스 보일러 700대 설치를 지원했다. 시 홈페이지(www.suwon.go.kr)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우편(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41 수원시청 기후대기과 대기환경팀)·전자우편(ohmia5@korea.kr)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시 기후대기과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하고 있다"며 "미세먼지 배출량을 줄이고, 에너지도 절약할 수 있는 저녹스 보일러 교체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2-07 최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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