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

오산시, 청년또래상담사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오산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멘토링을 지원하고 소통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청년또래상담사 양성과정('니가 보고 싶은 밤') 참여자를 모집한다.22일 시에 따르면 청년들의 고민을 함께 이야기하고 싶은 오산시 거주 만 19~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이번 과정은 다음달 12일부터 11월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청년맞춤제작소 in 오산'에서 총 9차례(18시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신청은 다음달 4일까지며 시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cjm1230@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교육은 또래 상담의 기본, 청년세대 고민·문제 이해하기, 금융·주거교육 등의 상담에 필요한 기본 정보 및 그룹별 주제를 선정해 집단 상담 실습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교육 이수자들은 향후 청춘상담소, 청년지갑트레이닝, 모두들청년주거협동조합 등 전문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자기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싶은 청년, 다양한 실제 상담사례를 바탕으로 청년을 이해하고 싶은 청년, 청년활동가들이 어떤 활동을 하는지 궁금한 청년은 누구든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문의: 시 아동청소년과(031)8036-7894~5 오산/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청년또래상담사 '니가 보고 싶은 밤' 참여자 모집 포스터 이미지. /오산시 제공

2020-07-22 최규원

오산시, 치매환자 공백 최소화 위해 '가가호호 치매안심 홈스쿨' 운영

오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인한 치매환자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 찾아가는 '가가호호 치매안심 홈스쿨'을 운영한다.22일 치매안심센터에 따르면 '치매안심 홈스쿨'은 센터 전문인력(작업치료사, 간호사)이 주 1회 직접 치매노인 가정을 방문해 기억력과 집중력 훈련, 시·지작 훈련, 미술치료, 치매예방운동 등 1대 1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또한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폭염예방 물품 키트 등도 제공할 계획이다.센터 관계자는 "치매환자는 증상 악화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가 필요하지만 코로나19 이후 치매지원 서비스 등이 장기간 연기됨에 따라 치매환자들의 인지기능 약화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며 "치매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치매돌봄서비스 공백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탄력적으로 비대면·방문 서비스를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치매관련 상담은 오산시 치매안심센터(031-8036-6611~5) 또는 치매상단콜센터(1899-9988)로 문의하면 된다. 오산/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오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치매환자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 '가가호호 치매안심 홈스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센터 전문인력이 치매 노인 가정을 방문해 교육을 하고 있는 모습. /오산시 제공

2020-07-22 최규원

죽미령공원 스미스평화관·유엔군 초전기념관 재개관

오산시는 죽미령공원에 조성한 스미스평화관과 유엔군 초전기념관을 재개관한다고 21일 밝혔다.수도권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세가 다소 진정되면서 공공시설 운영제한 조치 완화 결정에 따른 것이다. 다만 시는 평화관과 기념관에 많은 인원이 몰릴 것을 대비해 이동 동선과 관람성격에 따라 관람시간과 인원을 제한한다.스미스 평화관은 매 시간대별 인원을 20명으로 제한하고, 50분간 관람·체험 후 10분간 방역을 실시한다. 유엔군 초전기념관은 10분 간격으로 15명씩 입장 관람을 진행할 계획이다.시는 지난 5일 죽미령 평화공원 정식 개장 후 휴관 중에 한시적으로 스미스 평화관 예약제 거리두기 관람을 추진했으며 이 기간 초·중·고 학교장 및 단체회원 등 총 138명이 평화관을 관람했다.한편 오산죽미령 평화공원은 평화를 콘셉트로 한 현충시설로 공립박물관인 유엔군 초전기념관과 죽미령전투 가상체험관인 스미스평화관, 잔디마당과 어린이 놀이시설, 전망대와 등산로가 조성되어 있다. 오산/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오산시는 죽미령공원에 조성한 스미스평화관과 유엔군 초전기념관을 재개관한다고 21일 밝혔다. 스미스평화관 방문객들이 더글라스 체험을 하고 있다. /오산시 제공

2020-07-21 최규원

오산시,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혁신교육지구 시즌Ⅲ' 협약 체결하고 관련 교육사업 본격화

오산시와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21일 '혁신교육지구 시즌Ⅲ' 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혁신교육 시즌Ⅲ는 '경계를 넘어 학교와 마을이 함께 하는 혁신교육 실현'이라는 비전 아래 교육자치, 교육협력, 미래교육의 3대 목표를 설정해 2021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시는 지난 2011년부터 혁신교육지구 시즌 Ⅰ·Ⅱ를 추진하면서 혁신교육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혁신교육의 가치를 확장하고 학교와 지역사회,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하는 지역 특색 교육도시 모델을 구축하는 등 협력적 거버넌스 모델을 창출했다.곽상욱 시장은 "오산시와 교육지원청의 혁신교육 협력 사업이 시즌Ⅱ까지는 관의 주도가 필요했다면 이제는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운영하는 마을교육공동체의 참여가 활발해져야 할 것"이라며 "우리가 가는 길이 최고의 혁신교육 모델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혁신교육지구 사업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지역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행정적·재정적 공동지원을 통해 운영하는 교육 협력 사업이다. 오산/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곽상욱(왼쪽) 오산시장과 남현석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혁신교육지구 시즌Ⅲ'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산시 제공

2020-07-21 최규원

오산시, 여름 휴가철 강원도 속초해수욕장에서 다양한 무료 혜택 제공

'코로나로 지친 여름 휴가철 속초해수욕장에 힐링하세요'.오산시는 자매도시인 강원도 속초시 속초해수욕장에서 오산시민을 위한 다양한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속초해수욕장 오산시민 행복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8월31일까지 운영되는 속초해수욕장을 방문한 오산시민은 몽골텐트와 주차장과 샤워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특히 여름철 성수기인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는 튜브 및 파라솔 대여도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이용 방법은 해수욕장 내 행정지원센터에서 신분증 등을 통해 오산시민임을 확인하면 된다.이용석 자치행정과장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긴 21일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속초시와 협의했다"며 "코로나 사태가 완전히 종식된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대여 물품 소독 등 방역도 철저히 실시해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하계 휴가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오산시 자치행정과(031)8036-7103 오산/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오산시는 오는 8월 16일까지 자매도시인 강원도 속초시 속초해수욕장에서 오산시미을 위한 다양한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속초해수욕장 내 운영부스 전경. /오산시 제공

2020-07-21 최규원

오산시,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3개소 단계적으로 운영 재개

오산시는 코로나19로 휴관했던 관내 종합사회복지관을 단계적으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운영재개 시설은 오산종합사회복지관,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3개소다.재개관 한 복지관은 보건복지부 복지관 운영 재개 지침에 따라 단계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운영재개 2주까지는 1단계 운영 시작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면서 비대면 서비스와 10인 이하 실외 프로그램 위주로 운영하며 2주 후인 다음달 3일부터는 2단계 운영으로 10인 이내 소규모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다만 중규모(30인 이상)의 집단행사와 집합교육 등은 당분간 금지하며 향후 코로나19 위기경보 변동에 따라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복지관은 시설별 방역계획 수립 및 체온계 비치, 명부작성 등 운영재개를 위한 준비를 완료했으며 지정된 방역관리자를 중심으로 시설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다중이용시설인 복지관 방문 시 개인 방역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잘 지켜주시기를 바란다"며 "주기적으로 복지관 감염병 관리대책 이행 실태를 점검해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오산시는 코로나19로 휴관했던 관내 종합사회복지관을 단계적으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오산시 제공

2020-07-21 최규원

경기관광공사 '오산 문화도시' 밀어준다

연계사업·실무 추진 등 협약 체결죽미령 평화공원 알리기 힘 보태문화도시 지정을 추진 중인 오산시에 경기관광공사가 힘을 보태기로 했다.20일 오산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경기관광공사와 '2020년 문화도시 지정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관광공사는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관광자원 연계사업 추진을, 시는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실무 추진으로 교육과 문화의 이음, 관광자원 개발과 활용을 통한 문화도시 지정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지난 5일 개장한 죽미령 평화공원과 스미스 평화관을 시의 특화된 관광명소로 알리는데 경기관광공사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앞서 시는 지난해 6월 '교육도시' 브랜드를 '문화도시'로 확장, 모든 세대를 아우르고 배움을 넘어선 감동이라는 모티브로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경기도와 협약을 체결하는 등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노력해 왔다. 같은 해 12월 '이음으로 생동하는 문화도시 오산'을 주제로 '예비문화도시'에 선정됐다.곽상욱 시장은 "대한민국 대표 교육도시로서 오산은 교육적 가치와 문화적 가치를 '이음'으로서 새로운 차원의 문화 도시를 조성할 예정"이라며 "여기에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문화도시의 선진적인 모델을 제시해 최종 문화도시로 선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오는 12월 문화도시 최종 지정을 위해 균형적인 문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여러 분야의 실무기관과 협약을 맺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예비사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오산/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곽상욱(왼쪽) 오산시장과 유동규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2020년 문화도시 지정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산시 제공

2020-07-20 최규원

과도한 스마트기기 사용, 안구건조증 유발 주의

안구건조증은 눈물이 부족하거나 눈물이 지나치게 증발해 생기는 질환으로, 라식 라섹 등의 시력교정술을 받은 경우에 자주 나타난다. 이와 같은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눈이 자주 시리고 이물감이나 건조감 같은 자극 증상을 느끼게 된다. 눈이 쉽게 충혈되고 피로하며, 심할 경우 두통을 호소하기도 한다.최근에는 온라인 수업으로 스마트기기 사용 시간이 늘면서,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이들은 여전히 증가하고 있다.특히 여름철에는 에어컨 및 선풍기 바람으로 눈이 뻑뻑해지면서 안구건조증의 발병률이 높아지게 되는데, 이를 제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한다면 각막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고 일상생활 속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어 적절한 관리와 치료가 필요하다.안구건조증을 앓고 있는 경우 안약 치료가 가장 근본적인 치료법이지만, 안약으로 호전이 안 된다면 IPL을 이용한 마이봄샘 기능장애 치료를 고려해볼 수 있다. 리뉴서울안과 이진아 원장은 "IPL은 피부과에서 치료를 목적으로 많이 사용됐으나 안구건조증 치료에도 효과가 있음을 입증 받으며 안과에서도 사용 중"이라며 "1회 시술 시간이 5~10분 정도밖에 소요되지 않기 때문에 시간에 쫓기는 현대인들도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는 시술"이라고 말했다. 안구건조증은 완치 개념이 없고 평소에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 질환인 만큼 촉촉한 눈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 시 1시간마다 3분~5분 정도의 눈 휴식 시간을 가져야 하며, 자주 눈을 깜빡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바람직하다./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리뉴서울안과 이진아 원장

2020-07-20 김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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