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

[재산 신고]오산시의회 의원들, 3명은 늘고 4명은 줄었다

오산시의회 소속 의원 7명 중 3명은 재산이 늘었지만 4명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25일 발표된 경기도보 '2021년도 정기재산변동 신고사항'에 따르면 가장 많은 증가액을 신고한 김영희 의원은 8억8천113만6천원으로 지난번(3억3천682만7천원) 보다 5억4천450만9천원이 늘었다. 배우자 명의로 오산의 아파트(5억5천만원) 매입한 탓으로 풀이된다.김명철 의원은 3천383만4천원 늘어난 9억2천637만7천원을 신고했다. 모친 소유의 아파트를 매도해 본인 채무를 갚으면서 소폭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한은경 의원도 735만원 늘어난 6천447만2천원을 신고했다.감소폭이 가장 큰 이상복 의원은 1억683만원8천만원을 신고해 지난번(2억980만4천원)보다 1억296만6천원이 줄었다. 장남과 차남의 자산을 독립승계하면서 줄어든 것으로 보여진다.성길용 의원은 마이너스 1억7천651만5천원을 신고해 지난번보다 9천974만1천원 줄었다. 자녀 결혼 및 생활자금을 지원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성혁 의원과 장인수 의장도 각각 12억436만9천원과 마이너스1억6천921만7천원을 신고해 지난번 보다 각각 3천758만원과 2천414만1천원이 감소했다. 오산/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장인수 오산시의회 의장이 제257회 오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1.3.8 /오산시의회 제공

2021-03-26 최규원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대비' 오산시, 버스 배출가스 집중점검

오산시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총력 대응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관내 운행차 배출가스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집중점검을 통해 시는 미세먼지 배출 비중이 높은 경유를 사용하는 관내 버스를 대상으로 ▲운행차 배출 허용 기준 준수 여부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훼손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배출가스 점검반원은 4인 2조로 구성해 차량 배기관에 시료 채취관을 삽입하고 엔진 최고 회전수에 도달할 때까지 가속 폐달을 밝은 후(4초 이내) 매연 농도를 측정해 배출 허용 기준을 초과할 경우 15일 이내에 인근 차량 전문정비업체에서 정비·점검 후 확인 검사를 받도록 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시는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점검반을 편성해 매일 건설현장, 공회전 제한, 불법소각, 자동차 공회원 제한 등을 점검하고 있으며,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2020년 4월 1일 지정)에 강제 환기장치, 미세먼지 IOT 에어샤워, 버스쉘터, 미세먼지 신호등을 상반기 중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 마스크 자동판매기를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직영 운영해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계절관리제 총력 대응을 위한 운행차 배출가스 점검으로 고농도 미세먼지를 줄여, 쾌적하고 깨끗한 살기 좋은 오산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음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산/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오산시 배출가스 점검반원이 버스 배출가스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2021.3.26 /오산시 제공

2021-03-26 최규원

[재산 신고]오산시 1위 안민석…장인수 시의회의장 '마이너스'

오산시 국회의원 및 시장, 시·도의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등록한 사람은 안민석 국회의원인 것으로 확인됐다.25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1년 고위 공직자 정기재산 변동신고' 등에 따르면 안민석(오산) 의원은 15억295만9천만원을 신고해 지난번(13억470만3천원) 보다 1억9천825만6천원이 늘었다. 부인 명의로 4억697만원의 아파트를 매입한 영향으로 재산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그 다음으로는 이성혁 오산시의회 의원이 12억436만9천원을 신고해 2위를 차지했다. 본인 소유 토지의 가액변동(공시가격)이 4천27만원이 상승했으나 생활자금 등의 금융채무(대출, 4억2천만원)이 늘면서 지난번(12억436만9천원)보다 3천758만원 줄었다.곽상욱 오산시장은 전세 만료로 3억5천만원의 아파트를 구입하면서 받은 대출의 영향으로 3억4천174만8천원을 신고해 지난번(3억1천411만원)보다 2천768만8천원 감소했다.가장 적은 재산으로 신고한 장인수 오산시의회 의장은 마이너스 1억6천921만7천원을 신고했다. 본인 소유의 아파트 가액변도(공시가격) 하락 및 배우자의 생활자금 대출의 영향으로 지난번(마이너스 1억4천507만6천원)보다 마이너스 폭이 2천414만1천원더 늘었다. 오산/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21-03-25 최규원

오산시, 코로나로 중단됐던 '드라마세트장 관람' 재개

편의시설 '어서오산 휴센터' 개장미니어처빌리지·체험관 준공예정 오산시는 지난해 코로나19 지역 확산 등의 여파로 중단됐던 '아스달연대기', '더 킹:영원의군주' 드라마세트장 관람을 재개한다고 23일 밝혔다.관람 재개로 그동안 침체 됐던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지난 2월 드라마세트장 관광 편의 시설 '어서오산 '휴(休)센터''의 정식 개장과 미니어처 빌리지, 안전복합체험관 준공도 연내 예정돼 있어 오산의 새로운 관광명소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어서오산휴센터 2층은 드라마세트장 전망이 가능한 관광객 휴식공간과 청년 카페, 1층에는 전시 및 체험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들의 편의를 강화하고 관람객 맞이 채비를 마쳤다.드라마세트장 관람은 방역지침을 준수해 오는 27일부터 온라인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이용 시간 및 정원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간별로 20명(4~5팀) 이내다. 시 홈페이지 '드라마세트장 관람 예약' 시스템 사전 예약자만 입장 가능하다. 단 매주 월요일과 8월, 폭염 및 우천 등 악천후 시, 영상물 촬영기간에는 운영되지 않는다. 관람은 안내(해설)자 인솔하에 관람이 가능하며, 자유 관람은 할 수 없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곽상욱 시장은 "한류·문화·교육·관광의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방문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관광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내삼미동에는 2018년 송중기·장동건·김지원·김옥빈 주연의 tvN 드라마 '아스달연대기' 야외 세트장(2만1천㎡)과 2020년 이민호·김고은·우도환·정은채 주연의 SBS 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 황실정원 세트장(241.7㎡)이 조성돼 있다. 오산/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드라마세트장 관광 편의 시설 어서오산휴(休)센터 전경./오산시 제공'더 킹:영원의 군주' 드라마 세트장(좌)과 아스달연대기 드라마 세트장(우)./오산시 제공

2021-03-23 최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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