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

오산시 귀감 공무원 3명 선정

오산시는 18일 모범적인 행동으로 건전한 공직 분위기를 만드는데 기여 한 공무원 3명을 귀감 공무원으로 선정해 발표했다. 기획예산관실 송성환 주무관은 시 전체 업무를 총괄 관리하면서 전체적인 조율과 사업별 담당자와의 공조로 사업 완성률을 높였다. 공약 사업도 착수단계에서부터 시민이 직접 참여토록 해 성숙한 시민의식을 향상 시키는 데 기여 했다. 노인장애인과 엄홍용 주무관은 '1472(일사천리) 살펴드림'을 운영하면서 취약계층별, 계절별 순환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연간 593가구의 1천여건의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문화체육관광과 이국진 주무관은 새해 해맞이, 정월대보름, 시민의 날 등 오산시의 크고 작은 문화제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로 오산시민의 문화 체험 기회제공과 삶의 질을 향상 시켰으며, 특히 오산독산성문화제가 2019 경기관광대표축제로 선정되는데 크게 공헌했다. 시 관계자는 "귀감 공무원 선정은 직원들의 사기진작 및 건강한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실시하고 있다"며 "시는 귀감공무원으로 선정된 이들에게 인사 가점 부여 및 국내 배낭연수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산/김선회기자 ksh@kyeongin.com귀감공무원 선정. 송성환, 엄홍용, 이국진 주무관(좌측부터)

2018-12-18 김선회

오산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대상'수상

오산시는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복지행정상 시상식에서 복지서비스 기반 마련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이날 시상식은 전국의 복지사업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것으로, 오산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대상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4천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시는 올 3월에 세마동·초평동에 맞춤형복지팀을 확대, 설치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구축했고, 복지업무 경력 2년 이상의 복지팀장 외 전담인력 3명을 배치함으로써 전문성 강화에 힘썼다. 특히 신속한 방문서비스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맞춤형 복지차량 13대, 총 3억 2천400만원 예산을 투입해 복지공무원이 찾아가는 방문상담과 생활실태 확인, 긴급 지원, 사례관리, 물품지원 등을 실시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시는 2013년부터 복지중심으로 행정복지센터의 기능을 전환하고 민관협력을 통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실시한 결과 이런 큰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며 "2019년에는 통합사례관리, 찾아가는 방문서비스 등의 복지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오산/김선회기자 ksh@kyeongin.com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복지행정상 시상식에서 복지서비스 기반 마련 분야 대상을 받은 오산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산시 제공

2018-12-10 김선회

문제점·오류없는 완벽한 조사… 통계 품질향상 '국무총리 표창'

오산시, 도내 유일 유공기관 선정전문가 육성·지역특화 개발 호평오산시가 '2018년도 통계조사'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통계조사 정부포상 수여식은 이달 20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9일 오산시에 따르면 2018 통계조사에서는 광역 및 기초 245개 지자체 중 7곳이 유공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경기도에서는 오산시가 유일하다.통계조사 유공포상은 매년 통계청이 주관한 사업체 조사, 광업·제조업 조사 등 대규모 통계조사에 헌신적으로 노력한 기관과 개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정부포상이다. 오산시는 올해 광업·제조업조사(137개 업체), 사업체조사(1만2천630개 업체) 등을 100% 조사 완료했으며, 실사 과정에서 문제점과 오류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등 국가 통계 품질 향상에 노력한 점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와 함께 통계담당자 전문성 확보를 위해 전문관 지정, 통계전담직원을 채용하는 등 지역 통계 전문가 육성에 노력을 기울였다. 또 경인지방통계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외국인 체류실태 및 고용조사를 2년 연속 실시하는 등 지역특화 통계개발에도 앞장서 왔다.시 관계자는 "올 한해 통계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시민과 사업체 그리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조사에 임해주신 조사요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통계 자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산/김선회기자 ksh@kyeongin.com오산시가 '2018년도 통계조사'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오산시 제공

2018-12-09 김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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