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 나선 평택시

중국 등 亞 국가 발병사례 분석전담공무원 현장점검 밀착감시평택시가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지역 유입 차단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 국가의 발병사례까지 분석, 방역 대책을 수립하고 현장 감시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25일 시에 따르면 현재 주변 국가에서 발생한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총 2천964건이다. 아직 국내 발병상황은 없지만 주변 국가에서 국내로 들어온 휴대 축산식품(소시지, 순대 등)에서 17건의 바이러스가 검출됐다.평택시의 돼지 사육 현황은 총 12만3천987두로, 농가는 60호, 남은 음식물 급여농가는 11호(3만400두)다.외국인 고용은 85명, 이 중 돼지열병 발생국 근로자 고용은 5개 농가에 8명으로 파악됐다.시는 이에 양돈농가 전담공무원을 지정, 주 2회 이상 현장을 점검하고 외국 식료품 판매업체 일제 점검, 불법 수입식품 취급, 판매 행위와 유통관리 적정 여부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또 남은 음식물 급여농가 밀착 감시체제 유지 및 사료 급여 전환을 유도하고 방역시설(울타리 등) 설치 및 소독약품 등 방역활동 지원, (외국인 근로자 고용농가) 방역 교육 및 검역 준수사항 지도에 나서고 있다.이와 함께 (양돈농가 전체) 외국인 근로자, 방역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돼지열병 예방교육 및 소독 강화 실시, 홈페이지와 SNS, 재난문자, 전광판 등을 이용해 불법 수입 축산물 국내 반입 차단 활동을 벌이고 있다.시 관계자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평택 차단을 위해 주·야간 24시간 감시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6-25 김종호

평택시, 아프리카 돼지열병 지역 유입 차단 위해 행정력 집중

평택시가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지역 유입 차단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 국가의 발병사례까지 분석, 방역 대책을 수립하고 현장 감시활동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25일 시에 따르면 현재 주변 국가에서 발생한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총 2천964건이다. 아직 국내 발병상황은 없지만 주변 국가에서 국내로 들어온 휴대 축산식품(소시지, 순대 등)에서 17건의 바이러스가 검출됐다.평택시의 돼지 사육 현황은 총 12만3천987두로, 농가는 60호, 남은 음식물 급여농가는 11호(3만400두)다. 외국인 고용은 85명, 이 중 돼지열병 발생국 근로자 고용은 5농가에 8명으로 파악됐다.시는 이에 양돈농가 전담공무원을 지정, 주 2회 이상 현장을 점검하고 외국 식료품 판매업체 일제 점검, 불법 수입식품 취급, 판매 행위와 유통관리 적정 여부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또 남은 음식물 급여농가 밀착 감시체제 유지 및 사료 급여 전환을 유도하고 방역시설(울타리 등) 설치 및 소독약품 등 방역활동 지원, (외국인 근로자 고용농가) 방역 교육 및 검역 준수사항 지도에 나서고 있다.이와 함께 (양돈농가 전체) 외국인 근로자, 방역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돼지열병 예방교육 및 소독 강화 지속 실시, 홈페이지와 SNS, 재난문자, 전광판 등을 이용해 불법 수입 축산물 국내 반입 차단 활동을 벌이고 있다.시 관계자는 "평택도 안전지대가 아니라고 판단, 돼지열병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평택 차단을 위해 주·야간 24시간 감시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6-25 김종호

인천 서구·서울 문래동 이어 평택 5천가구 아파트서 赤水

단지내 수영장 물 '붉은빛' 신고市, 경계밸브 재조정 문제 일단락주민들 "작년초부터 피해" 주장인천 서구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서 '붉은 수돗물'이 잇따라 나온 가운데 평택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도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24일 평택시와 A아파트 입주민 등에 따르면 인천 서구에서 붉은 수돗물 문제가 발생했던 지난달 30일 평택시 5천여세대 규모의 A아파트에서도 붉은빛을 띠는 수돗물이 나왔다. 입주민들이 다음날 단지 내 수영장 물이 혼탁한 점을 이상히 여겨 평택시에 신고했다. 시 상하수도사업소는 현장조사를 실시, 인근 아파트 단지 공사를 진행하던 시공사 협력업체 직원이 경계 밸브를 잘못 연결해 문제가 발생한 사실을 확인해 밸브를 조정했다. A아파트 옆에서 아파트를 건설 중인 B아파트 시공사 협력업체 측은 당초 평택 월곡배수지와 연결된 A아파트 경계 밸브를 잘못 건드려 지산배수지로 조정했다. 평택시 관계자는 "배수지와 연결된 관로마다 수압이 다른데, 지산배수지 관로는 수압이 더 세 물이 기존보다 빠른 속도로 A아파트 저수조로 유입하면서 관로 내부에 침전물이 섞여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시는 배수지에서 공동주택에 연결된 경계 밸브를 다시 조정해 문제를 바로 일단락시켰다.하지만 A아파트 입주민들은 붉은 수돗물로 인해 피해는 이미 지난해 초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한다. A아파트 주민들이 조사한 피해 내역을 보면 ▲입주 후부터 수돗물에서 약품 냄새 ▲변기 표면이 붉은색으로 변색 ▲피부염 증세 등이 주내용이다. 이에 대해 평택시 관계자는 "해당 아파트 상수 관로 시설은 사유 시설로 시에서 관리 책임이나 권한이 없는 상태"라며 "최근 민원이 제기되고 나서 환경부 수돗물 안심 확인제에 따른 6개 항목 수질검사 결과, 수소·이온 농도, 탁도, 잔류 염소, 구리, 철, 아연 등이 적합 수준으로 나왔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송정동의 한 빌라 단지에서도 적갈색 수돗물이 나와 당국이 원인조사에 나서 그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6-24 김종호

한미연합사 이전 평택시 팽성읍 '도두리 수용'… 국방부 "전혀 사실이 아니다"

평택시 사실관계 확인요청에 회신市 "왜곡된 정보 주민피해 막을 것"국방부가 24일 공문을 통해 한미연합사 이전을 위한 평택시 팽성읍 도두리 일원(캠프 험프리 도두리 게이트 인근) 추가 수용 계획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평택시에 회신했다.평택시는 지난 20일 한미연합사 이전을 위해 팽성읍 도두리 일원이 추가 수용될 것이란 지역사회 내 확인되지 않은 정보와 관련, 공문으로 국방부 측에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한 바 있다.이번 국방부의 회신으로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떠돌았던 한미연합사 K-6(캠프 험프리) 미군기지 밖 이전 소문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이 같은 소문은 최근 한미연합사가 평택 미군기지(K-6)로 이전한다는 한·미 국방장관의 공동보도문 발표 이후 구체적인 장소(수용 지구) 등이 특정되면서 확산돼 왔다.이에 시는 각 부서 및 읍·면·동에 공문을 발송, 한미연합사 이전과 관련한 왜곡된 정보로 시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필요할 경우 해당 부서가 사실관계를 설명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시가 모르는 그런 일(팽성읍 도두리 인근 추가 수용계획)은 전혀 사실도 아니며 왜곡된 정보"라며 "이 같은 소문으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3일 정경두 국방부장관과 패트릭 새너핸 미국 국방부장관 대행은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한미연합사 본부를 평택 팽성읍 K-6로 이전하는 공동 언론보도문을 발표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6-24 김종호

2함대, 독립유공자 및 6·25 참전용사 후손 초청해 감사의 마음 전달

"조국을 위해 몸 바친, 독립운동가, 6·26 참전 용사들을 영원히 잊지 않을 것입니다."해군 제2함대 사령부(이하 '2함대') 청주함이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24일 독립유공자 및 6·25 참전용사 후손들을 부대로 초청, 조국을 지켜내기 위해 희생한 분들의 뜻을 기리는 의미 있는 행사를 가졌다.지난 2011년부터 청주시 유관 기관 및 호국보훈가족 등과 지속적으로 교류해온 청주함은 2014년 충북 남부보훈지청과 자매결연을 맺고 장병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지역 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해 왔다.청주함은 올해 호국보훈의 달에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독립 유공자와 6·25 참전용사의 가족들(청주시 거주)을 부대로 초청해 보은의 시간을 가졌다.청주함 장병들은 이날 독립유공자, 참전 용사 가족들의 함정 방문을 박수로 맞았다. 청주함은 이번 견학에 참가한 김민지(20), 박유리나(22) 학생에게 장병들이 직접 모금한 장학금(각 50만원)도 전달했다.김민지 학생의 증조할아버지 김동훈 선생은 1919년 해남에서 독립만세 운동을 주도한 공로가 인정돼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 받았고, 박유리나 학생의 할아버지 박병헌 옹(87)은 6·25전쟁 당시 수도고지 전투에 참전, 조국을 지켜낸 공로로 1953년 화랑무공훈장을 수여받았다.이어 독립유공자 및 6·25 참전용사 가족들은 서해 최전방 NLL을 수호하는 청주함을 방문해 함수, 함교, 갑판, 함미 등을 견학한 이후에 서해 수호 관 및 천안함으로 이동해 제1·2 연평 해전, 대청 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등 대한민국 해군 장병들의 희생정신에 감사함을 전달하기도 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4일 해군 제2함대사령부 소속 청주함이 실시한 '독립유공자 및 6.25참전용사 후손 부대초청행사'에서 승조원과 초청자들이 함정 견학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해군2함대 제공

2019-06-24 김종호

쌍용차, 호주 및 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 시장 강화 박차

쌍용자동차가 직판 법인을 설립한 호주에 이어 뉴질랜드에서 신차 론칭 및 현지 마케팅 강화에 나서는 등 오세아니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쌍용차는 지난 12~15일(현지 시간) 뉴질랜드 해밀턴, 인근 미스터리 크리크에서 열린 뉴질랜드 최대 농업박람회에 참가해 G4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를 비롯한 차량 20여대를 전시하고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테스트 드라이브를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 행사를 실시했다.올해로 51회째를 맞은 뉴질랜드 농업박람회는 매년 평균 1천여 업체가 참가하고 13만명의 방문객이 찾는 남반구 최대 농업박람회로, 약 4억 달러의 경제 효과를 창출하는 만큼 농업뿐만 아니라 통신, IT, 전자제품 등 전 산업군 회사들이 참여하는 비즈니스의 장이자 메이저 자동차 회사들이 공식스폰서로 나서 모터쇼 기능도 겸하고 있다.쌍용차는 브랜드 부스를 설치하고 차량 전시 및 판매 상담은 물론 간단한 온·오프로드 시승 구역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직접 쌍용자동차의 주행 성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해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앞서 쌍용차는 지난 1월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 4월 렉스턴 스포츠 칸(현지명 무쏘 그랜드)을 현지에 공식 론칭하고, 동물보호단체 세이빙 더 와일드 설립자이자 코뿔소 환경운동가인 제이미 조셉을 홍보대사로 임명한 데 이어 이번 농업박람회 참가를 비롯한 공격적이고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본격적인 현지 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는 "뉴질랜드는 지난해 11월 쌍용차의 첫 해외직판 법인을 설립한 호주와 함께 향후 주요 수출국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시장"이라며 "강화된 제품 라인업과 현지 맞춤형 마케팅 전략, 판매네트워크 확충 등을 통해 오세아니아 시장을 강화하고 판매 물량 확대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쌍용자동차가 직판법인을 설립한 호주에 이어 뉴질랜드에서 신차 론칭 및 현지 마케팅 강화에 나서며 오세아니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무쏘 브랜드 홍보대사인 뉴질랜드 동물보호단체 세이빙 더 와일드 설립자이자 코뿔소 환경운동가 제이미 조셉(Jamie Joseph)이 전시된 무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쌍용차 제공

2019-06-24 김종호

[市 미군 통행금지 해제 긴급회의]"주한미군과 평택시민 '공생' 대안 마련해야"

상인, 장병 위수지역 제한등 요청경찰 "소사벌 주변 합동순찰 강화""주한미군 평택시대를 맞아 미군과 시민들이 한 공간에서 잘 지낼 수 있는 대안 마련이 반드시 필요합니다."평택시가 지난 21일 오후 팽성국제교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미군 통행금지 해제 조치에 따른 대책 마련을 위해 외교부, 평택경찰서, 미군 K-6(캠프험프리), K-55(오산에어베이스) 헌병대 관계자 등과 긴급회의를 가졌다.미군 통행금지 해제는 주한 미군사령관의 지시로 장병 사기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지난 17일부터 오는 9월 17일까지 3개월간 시범 운영한 후 사후 평가를 통해 유지 및 폐지 여부를 결정한다. 이에 미군 부대 주변 상인 측에서는 미성년자 주점 출입금지 부대 자체 교육 강화와 미군 장병 관외 유출 우려 위수지역 제한 요청, 미군 부대 주변 한미 합동순찰 강화 등을 요구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취약시간대인 금요일과 토요일 야간에 대한 대책 마련이 중점 논의됐다. 외교부 평택·서울 SOFA 국민지원센터는 정부 관계부처와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하는 등 내부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평택경찰서는 부대 앞, 미군이 많이 찾는 소사벌 주변에 대해 인력을 보강해 한미 합동순찰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취약 시간대인 금·토 야간에는 보안과 외사 인력까지 투입할 계획이다.미군 헌병대(K-6, K-55) 관계자는 "부대 내부적으로 장병들에 대한 교육과 관리 감독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단 한 명의 시민도 피해를 받지 않도록 유관 기관과의 유기적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등 시가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한편 미군 통행금지(Curfew)는 2001년 9·11테러 이후 최초 시행돼 오다가 2010년에 폐지됐으며 2011년도 부활 이후 8년 만인 올해 다시 해제됐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시와 미군 헌병대, 외교부, 평택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지난 21일 오후 팽성국제교류센터 회의실에서 주한미군 통행금지 해제에 따른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평택시 제공

2019-06-23 김종호

'GTX-A노선 평택 연장 필요성' 26일 포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평택 연장 가능 여부가 평택지역 최대 현안사항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집중 논의 할 전문가 포럼 개최에 시민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언론과 함께하는 '평택 사통팔달 GTX (철도 망) 구축 방안' 포럼은 오는 26일 오후 2시 평택시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이날 포럼에서는 GTX-A 노선의 평택 연장 등이 집중 논의된다.기조 발제자인 김황배(남서울대학교·첨단교통환경연구소장)교수는 '평택시 철도망 체계 정비방안(GTX 평택 연장·지제∼평택항 복선·서해안선 전철 투입 중심 등)'이란 주제로 평택 철도망 체계의 장·단점을 분석, 발표한다.특히 GTX-A·C 노선 연장으로 고덕 국제화 도시, 삼성 첨단산업단지, 황해경제자유구역, 평택항 건설 및 운영 등에 성장 동력을 제공하고, 평택 경제에 엄청난 시너지를 제공한다는 점을 제언할 예정이다. 이어 토론자로 나설 오명근 경기도의원은 '평택부발선 및 GTX 평택 연장 등 철도사업 필요성'을 주제로 평택시 철도망이 원활히 구축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의 지원 등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남동경 경기도 광역도시철도과장은 교통혼잡 및 통근 불편 해소에 대한 높은 정책 선호도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평택 연장 추진 시 장애 요인 등에 대해 설명하고 대안을 제시한다.김연규 교통연구원 선임연구위원도 '평택시의 실정에 맞는 우선 순위는 동서 방향의 철도노선보다 남북방향의 철도노선'이라는 의견과 'GTX-A 노선의 연장 운행이 가능한 지 여부의 검토 필요성'에 대해 발표한다.정장선 시장은 "현재 시에서도 GTX-A 노선의 평택 연장을 정부에 건의하는 등 사통팔달 철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전문가 포럼에서 다양한 의견과 방안 등이 제시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6-23 김종호

고용노동부 평택지청, 고용 보험 부정수급 강력 단속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이 '고용 보험 부정 수급은 도덕적 해이를 넘어 국민 혈세를 가로채는 범죄 행위'라고 정의를 내린 뒤 이를 강력히 단속, 수사하겠다고 밝혀 주목된다.20일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에 따르면 평택지청은 실업 급여 등 고용보험 부정수급 적발 건수가 대폭 증가 하고 있다.올해 5월 말 현재 고용보험법 위반으로 적발된 부정 수급액은 3억450만3천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적발된 부정수급액 1억7천793만원 보다 71% 증가했다.검찰에 기소 의견 송치 건수도 70건으로, 이는 2018년 한 해 송치한 건수(86건)의 80%에 해당한다.고용보험 부정수급 적발률이 대폭 향상된 것은 지난해 4월 고용보험 부정수급 관련 특별사법경찰관 도입에 따른 수사권 부여로 독자적인 수사 행위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이와 함께 적발시스템의 고도화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부정수급 의심자 선정 등 시스템의 개편도 다양화된 고용보험 부정수급 유형의 적발을 용이하게 한 것으로 파악된다.서호원 지청장은 "고용보험 부정수급은 범죄행위며, 적발될 경우 엄정히 처벌된다"며 "시민 제보에 대해 신고 포상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니 주변에 고용보험 부정수급 사례가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6-20 김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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