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

13만개 신규고용창출 목표 '행복화성일자리 위원회' 출범

화성시는 9일 신텍스에서 오는 2020년까지 신규 일자리 13만개 창출을 목표로 일자리 정책 컨트롤타워를 담당할 '행복화성일자리위원회'를 출범했다. 출범식은 위촉장 수여와 일자리위원회의 기능 및 역할, 향후 운영계획 등이 소개됐으며, 일자리 전문가를 초청해 '함께 나누는 행복일자리 정책 모색'을 주제로 포럼이 진행됐다. 행복화성일자리위원회는 서철모 화성시장이 위원장을 맡았으며, 7개 부서 국장단과 경제·노동·사회단체 대표, 고용·노동·경제·사회문제 전문가 등 총 2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의 임기 동안 민선 7기 공약사항을 중심으로 일자리 창출 및 질 개선에 관한 주요 정책들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종합적인 일자리 대책이 마련될 전망이다. 서 시장은 "행복화성일자리위원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일자리 정책들을 점검·보완해 나가면서 보다 실효성 높은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꿈을 펼칠 수 있는 튼튼한 일자리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함께 나누는 행복일자리 화성'을 모토로 ▲계층별 일자리 지원 확대 ▲일자리정책추진 인프라 구축 ▲기업·민간 투자 유도 정책 등을 추진 중이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9-04-09 김학석

화성시, 지역국회의원과 초당적 협력으로 1조2천억 국비확보 나서

화성시가 내년도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들과 릴레이 간담회를 갖고 적극 공조 협력키로 했다. 시는 지난 1일 이원욱(화성을), 5일 권칠승(화성병), 9일 서청원(화성갑)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갖고 정부예산 확보 및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긴밀한 공조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일자리 확보, 도시재생, 주민 생활개선 및 숙원사업, 교통망 확충 등 총 30개 사업 추진을 위한 1조 1천3백24억 원의 국비 확보를 의원들에게 요청했다. 세부 사업으로는 매향리 평화기념관 건립, 화성 당성복원 정비사업, 병점지역 도시재생뉴딜사업 등 화성시 시행사업 21건, 국지도 82호선 도로개설 등 경기도 시행사업 2건이다. 특히 주요 국가 시행사업으로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 삼성~동탄 광역철도 GTX 건설, 민자 고속도로(이천~오산, 봉담~송산), 궁평리 백사장 복원사업 등 7개 사업 국비 확보 추진전략이 집중 논의됐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지속가능한 행복화성의 초석을 다질 수 있도록 지역구 국회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수시로 지역 현안을 논의하며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들과 견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9-04-09 김학석

오산·수원·화성, 내달 28일 '정조특별시' 선포

'산수화' 상생 협력 1년째 되는 날국장급 회의등 실무역할도 맡을듯오산·수원·화성시가 합쳐져 가상도시인 '정조특별시'로 출범한다.각 도시의 이름을 하나씩 따 '산수화'로 불리는 세 도시는 문화·역사적 공통 분모를 강조하며 상생을 다짐하는 취지로 다음 달 28일 '정조특별시'를 선포한다.과거 하나의 생활권이었던 세 도시는 모두 조선 정조와 관련이 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선포식 역시 정조와 효의왕후 김씨가 안장됐고, 영조의 둘째 아들인 장조(사도세자)와 부인 현경왕후가 합장된 융건릉에서 열릴 예정이다.선포식이 열리는 다음 달 28일은 지난해 지방선거 과정에서 곽상욱 오산시장, 염태영 수원시장, 서철모 화성시장이 상생협력 특별선언을 한 지 1년이 되는 날이다. 정조특별시는 문화·역사적 토대를 공유한다는 단순한 의미를 넘어 국장급 실무회의까지 정조특별시 조직 아래서 이뤄지는 실무적인 역할도 맡을 것으로 전해졌다.세 도시를 묶는 정조특별시 구상은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을 주축으로 추진돼 온 것으로, 정조특별시 선언 역시 지난 7일 안 의원이 주도한 산수화 모임에서 결론이 도출됐다. 산수화 모임에는 안 의원을 비롯해 염태영, 서철모, 곽상욱 시장과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박광온, 김영진, 백혜련 의원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조특별시의 초대 명예시장으로는 수원에 거주했던 고은 시인이 거론됐으나 미투(Me too)의 영향으로 다른 인물이 인선될 것으로 보인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2019-04-08 신지영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뮤지컬 감상교육

화성시문화재단은 '2019 화성 Art Play 아카데미 뮤지컬감상교육'에 참여할 어린이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학교 밖 문화시설을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아이들이 스스로 문화예술을 즐기고 감수성, 소통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한다.이번 뮤지컬 감상교육에서는 뮤지컬의 구성요소에 대한 교육을 통해 무대예술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 또한 직접 공연을 관람함으로써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제에 대한 기본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강사들과 참여 학생들의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뮤지컬 요소 소개 및 뮤지컬 넘버와 댄스교육, 곡을 분석하고 장면을 만들어보는 등 다양한 교육으로 구성했다. 매 기수 3주 차 수업은 현장학습을 진행하며, 무대의 현장감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상반기 5월~7월, 하반기 9월~11월에 운영하며, 1기수당 4주차에 걸쳐 교육을 진행한다. 모집인원은 1기수당 50명씩 총 300명이다. 화성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4~6학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교육은 동탄복합문화센터 M1층 영상강의실과 강의실1에서 열린다.교육 신청 방법과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하면 된다.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

2019-04-08 강효선

오산, 수원, 화성시 5월 28일 '정조특별시'로 출범

오산·수원·화성시가 합쳐져 가상 도시인 '정조특별시'로 출범한다.각 도시의 이름을 따 이른바 '산수화'로 불리는 세 도시는 문화·역사적 공통점을 강조하며 상생을 다짐하는 취지로 다음 달 28일 '정조특별시'를 선포한다.정조라는 문화와 역사를 공유하자는 의미에서 선포식은 화성 융건릉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정조와 효의왕후 김씨는 건릉(健陵)에 안장돼 있고, 융릉(隆陵)에는 영조의 둘째 아들인 장조(사도세자)와 부인 현경왕후가 합장됐다.다음달 28일은 지난해 지방선거 과정에서 곽상욱 오산시장, 염태영 수원시장, 서철모 화성시장이 상생협력 특별선언을 한지 1년이 되는 날이다.세 지자체는 1주년을 기념하며 상생 교류 협력을 한 단계 증진 시키기 위해 정조특별시를 선언키로 했다. 정조특별시는 문화·역사적 토대를 공유한다는 단순한 의미를 넘어 국장급 실무회의까지 정조특별시 조직 아래서 이뤄지는 실무적인 역할도 맡는 것으로 전해졌다.세 도시를 묶는 정조특별시 구상은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을 주축으로 진행돼 온 것으로, 정조특별시 선언 역시 지난 7일 안 의원이 주도한 산수화 모임에서 결론이 도출됐다. 산수화 모임에는 안 의원을 비롯해 염태영, 서철모, 곽상욱 시장과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박광온, 김영진, 백혜련 의원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정조특별시의 초대 명예 시장으로는 고은 시인이 거론됐으나 최근 미투 파동 등의 영향으로 다른 인물이 인선될 예정이다.산수화 모임에 참석한 김준혁 한신대학교 교수는 "지자체장들과 국회의원들의 추천을 받아 다음 달 출범식까지 초대 명예 시장을 추대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 산수화 지자체는 수원시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자체 제작한 뮤지컬인 '독립군'을 화성·오산 시민들이 관람하고, 4월 15일 제암리 학살사건 추모 행사에 공동 참여하는 등 동질감을 회복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키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2018년 5월 14일 서철모 화성시장, 염태영 수원시장, 곽상욱 오산시장(왼쪽부터)이 지방선거 과정에서 상생협력발전을 다짐하는 '산수화' 선언을 하고 있다./경인일보DB

2019-04-08 신지영

화성시,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표창 수상

화성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보건복지부는 매년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기여한 기관 및 유공자를 선정하고 우수 보건복지시책 확산에 앞장서 왔다. 이에, 화성시는 지역 여건과 주민 요구도를 고려한 다양한 지역 맞춤형 보건사업으로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서울의 1.4배, 경기도 내 2위의 광활한 면적의 도농복합도시임에도, 지역 간 의료복지 불균형 및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하면서 시민 건강 체감도를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시는 시민 생활 반경 내에서 가깝고 편리한 보건 의료체계를 구축하고자 치매안심센터 개소, 방문건강관리 및 장애인 재활서비스 등 확대, 농어촌 지역 건강나눔이동경로당, 지역아동센터 아동 대상 건강바구니 사업 등으로 의료취약계층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왔다. 또한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병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정신질환자 24시간 응급위기대응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지난 4일에는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선도사업 정신질환자 돌봄분야에 지정돼 국비 3억 4천만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안기도 했다.서철모 화성시장은 "보건 의료정책은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분야"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보건사업으로 지역사회 전체가 건강한 행복한 화성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화성시 제공

2019-04-07 김학석

화성시 민가환경감시원, 상시 감시 순찰체계 강화

화성시가 환경오염사고 사전 예방을 위해 지난 3월 4일부터 민간환경감시원 6명을 위촉하고 상시 감시·순찰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최근 동부지역 일대(안녕동, 반정동) 농수로 및 배수로로 폐수가 유입되고 있다는 민원이 접수됐다.이에, 환경감시원 및 관계공무원 7명이 즉각 현장 출동해, 오수관로의 맨홀뚜껑을 열어 유입된 오염수 시료를 채취해 냄새, 색깔 등으로 역추적 한 결과, 폐수를 무단방류하고 폐수배출시설을 신고하지 않은 불법행위 사업장 2곳을 적발했다.이번 오염사고는 관로가 지하로 매설되어 있고, 주말·야간 취약시간대 일시적으로 배출되는 오염행위로 인해 오염원 확인 및 불법행위 사업장 적발이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민간환경감시원의 지속적인 감시와 오염현장의 즉각적인 초동조치로 불법행위 사업장을 적발할 수 있었다.화성시 민간환경감시원은 총 6명으로 권역별 3개조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말이나 야간 취약시간대에 환경오염물질 배출행위를 집중 감시·순찰한다.김영섭 시 환경사업소장은 "민간환경감시단 운영으로 취약시간대 환경감시기능을 계속 강화해 갈 것이며, 지하에 매설된 관로지역 오염사고는 관련부서 협조로 CCTV 장비를 적극 활용해 오염사고 발생 사업장을 발본색원 하겠다"고 말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2019-04-07 김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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