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

한경대 '중소기업 계약학과 사업운영 성과평가' 최고등급

국립한경대학교(총장·임태희)가 최근 실시한 '2017년 중소기업 계약학과 사업운영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중소기업 계약학과는 중소 및 중견기업에 R&D전문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키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한경대는 이번 평가에서 일반학과의 차별성, 교육과정의 산업현장 활용성, 참여학생의 교육만족도 등에서 고르게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한경대 IoT융합산업학과는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주도인력 양성을 목표로 개설됐으며, 현장 활용도가 높은 교과목 위주의 교육과정 편성을 통해 참여기업 및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김규호 책임교수는 "지역산업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중소기업 성장 지원과 함께 현재 가장 큰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청년고용절벽 해소를 위해 산업체 맞춤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용태 산학협력단장도 "중소기업 계약학과 운영을 통해 우리 대학의 산업체 수요를 기반으로 한 산학협력 체계를 확립하는 기회로 삼고 산학협력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한경대 IoT융합산업학과는 경기도 지역특화산업 양성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 1학기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2018-07-12 민웅기

안성시, 동항2산단내 지원시설용지 분양 공고

안성시가 동항2일반산업단지 내 지원시설용지에 대한 분양 공고에 들어갔다.동항2산단은 안성시 양성면 동항리 산47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396억원을 투입해 12만9천여㎡ 규모의 산업용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2월 착공에 들어가 오는 10월 준공할 계획이다.동항2산단의 산업시설 용지 분양은 모두 완료된 상태다.이번에 분양하는 지원시설용지는 동항1산단 주변과 현재 조성 중인 동항2산단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다. 제1종 근린생활시설과 제2종근린생활시설 등 입주민을 위한 편익시설 건축이 가능하다.분양 필지는 총 6필지로 필지별 면적은 최소 308.8㎡에서 최대 323㎡다. 용도지역은 준공업지역에 건폐율 70%, 용적률 350%로 온비드를 통한 공개 경쟁입찰로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그동안 동항1산단 내 지원시설이 없어 불편함이 많이 있었는데 편익시설 등이 입지하면 인프라구축 등 주변지역이 활성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입찰 관련 문의는 온비드(1588-5321)에 문의하거나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http://www.onbid.co.kr)의 홈페이지를 이용한 전자입찰방식으로만 진행된다.자세한 내용은 안성시청 도시개발과(031-678-2951~4)로 문의하면 된다.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2018-07-12 민웅기

임대수익금 부정사용→ 총회 등 거쳐 정당집행… 안성시보조금 회비충당→ 어불성설 성금모아 활동

안성시새마을회가 11일 새마을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지역사회에 퍼지고 있는 시 새마을회관련 악성 루머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기자회견에는 김종인 새마을지도자회 안성협의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지역별 임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최근 지역사회에서 새마을회에 대한 악성 루머와 관련해 억울한 입장을 밝히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새마을회관 임대수익금 부적정 사용, 사무국장 인건비 논란, 시 보조금 회비 충당 등 각종 의혹을 한 지역 언론이 제기했지만 이는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이어 "임대수익금의 경우 매년 이사회와 정기총회를 거쳐 예산을 확정하고 확정된 예산은 사무국장과 회장 등의 결재 라인을 통해 집행되고 있으며 정당한 절차를 통해 사용했다. 사무국장 인건비도 이사회와 총회의 승인을 거쳐 집행했음은 물론 급여도 타 시·군에 비해 중위권 수준"이라고 강조했다.이들은 이 같은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로 이사회와 총회 회의록을 공개했다.이들은 특히 "새마을회비를 시 보조금으로 충당했다는 의혹은 어불성설로 회원들이 시 보조금보다 3~4배에 달하는 금액을 성금으로 모아 각종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현실에서 있을 수도 없는 일"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2018-07-11 민웅기

안성시새마을회, 최근 악성 루머에 대한 공식입장 발표

안성시새마을회가 11일 새마을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지역사회에 퍼지고 있는 시 새마을회에 대한 악성 루머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기자회견에는 김종인 새마을지도자회 안성협의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지역별 임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최근 지역사회에서 새마을회에 대한 악성 루머와 관련해 억울한 입장을 밝히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새마을회관 임대수익금 부적정 사용, 사무국장 인건비 논란, 시 보조금 회비 충당 등 각종 의혹을 한 지역 언론이 제기했지만 이는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이어 "임대수익금의 경우 매년 이사회와 정기총회를 거쳐 예산을 확정하고 확정된 예산은 사무국장과 회장 등의 결재 라인을 통해 집행되고 있으며 정당한 절차를 통해 사용했다. 사무국장 인건비도 이사회와 총회의 승인을 거쳐 집행했음은 물론 급여도 타 시·군에 비해 중위권 수준"이라고 강조했다.이들은 이 같은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로 이사회와 총회 회의록을 공개했다.이들은 특히 "새마을회비를 시 보조금으로 충당했다는 의혹은 어불성설로 회원들이 시 보조금보다 3~4배에 달하는 금액을 성금으로 모아 각종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현실에서 있을 수도 없는 일"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안성시새마을회가 11일 새마을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지역사회에 퍼진 새마을회에 대한 악성 루머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히고 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com안성시새마을회가 11일 새마을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사회에 퍼진 새마을회에 대한 악성 루머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히고 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com

2018-07-11 민웅기

안성시, 민선 7기 '행복안성프로젝트 기획위원회' 구성

안성시가 최근 민선7기 정책비전 로드맵 마련을 위해 '행복안성프로젝트 기획위원회(이하 기획위원회)'를 구성하고,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위촉식을 가졌다.기획위원회는 한시적인 정책비전 TF자문단으로 이달 말까지 운영된다. 인수위원회에서 마련된 보고서 초안을 토대로 민선7기 변화된 시정과 공약실천 로드맵을 마련하는 활동을 펼친다.기획위원회의 주요역할은 시 조직·기능 및 예산현황에 대한 개선안과 시가 진행 중인 정책에 대한 문제점 및 대안제시, 시 정책기조 설정, 주요정책 선정과 실행을 위한 중장기계획 수립, 중요 공약실천 로드맵 구상, 인수위원회 정책보고서 완료 등이다.기획위원회는 양승환 위원장을 비롯해 인수위에서 활동했던 위원들과 대학교수 등 각계 전문가, 실무부서 공무원 등 총 21명으로 구성됐다.양 기획위원장은 "본 위원회는 지금보다 더 나은 안성을 만들기 위해 민선 7기의 새로운 정책 비전과 정책 방향을 연구 및 논의해 미래지향적 정책 로드맵을 제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에 초점을 맞춰 활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석제 시장도 "안성은 매년 인구가 정체되고 있고, 시민들은 먹고 살기가 더 어려워졌다. 이는 안성시가 그동안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은 결과인 만큼 위원회가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책과 대안을 마련해 주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2018-07-09 민웅기

안성시, 축산 악취와의 전쟁… 2천여 농가 소독전담반 투입

안성시가 축산 악취 제로화를 위해 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안성시 관내 축산업 규모는 전국 3%, 경기도 15%를 차지하면서 그에 따른 악취 문제가 지역사회에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악취 문제를 해결키 위해 그동안 가축분뇨 지도·단속과 축사 현대화 등 시설개선, 축산악취저감 5개년 종합계획 추진 등에 총사업비 11억8천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왔다.하지만 시는 기존의 시책만으론 축산 악취는 물론 파리 등 해충 발생에 따른 민원을 해결키 어려운 한계가 있다고 판단, 보다 실효성과 현실성이 높은 대책을 수립했다.수립된 대책에 따르면 시는 상습민원지역인 일죽면 고은·방초리, 죽산면 장능·장계리, 삼죽면 한택식물원, 금석동 등 4개 지구 28개소와 맞춤랜드 주변농가 12개소 등 총 40개소를 중점으로, 이곳에 있는 2천여 축산농가에 소독전담반을 읍·면·동별 3개팀으로 구성해 오는 9월까지 집중 소독을 진행할 계획이다.또 방역소독차량 3대와 악취저감제 2천880㎏, 해충구제제 1천440㎏ 등 장비와 약품도 최대한 동원해 중점추진대상 이외에도 축산 악취 발생지역을 전담소독팀이 지역별로 분담해 즉시 대응토록 운영할 방침이다.이밖에 시는 농가 환경개선 및 축분관리 소홀, 불법행위 농가에 대해서는 고발 및 허가취소, 폐쇄 등의 강력한 행정조치 및 시설개선 명령도 병행해 악취 유발원인을 사전에 차단키로 했다.우석제 시장은 "축산 악취는 안성시 전체의 문제로 냄새 문제 해결 없이 안성 축산의 미래도 없는 만큼 축산악취 제로화를 위해 중장기적인 계획과 더불어 실효성 있고 현실성 높은 단기대책을 세워 곧바로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2018-07-08 민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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