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

오산시, 진로전문가 15명 선발 '1대1 맞춤상담' 시동

오산시는 진로 전문상담사 15명을 선발하고, '2021진로진학 1대1 전문상담'을 본격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오산시 진로진학상담센터 드림웨이는 진로·진학·학습에 특화된 전문기관으로,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단계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기초상담을 통해 학생이 현 상황 및 수요를 파악해 각자 맞는 분야의 전문상담사에게 매칭돼 상담이 진행되며 진로를 구체화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전문 상담사는 진로 및 학습, 관련 검사해석 및 심리 전문상담을 1대1로 진행하며, 진학 전문상담사는 입학사정관 경력자로 진학 및 학습, 맞춤형 1대1 고입·대입 상담을 전담하게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진로진학상담센터 드림웨이(031-8036-6965)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2019년 설립된 오산시진로진학상담센터는 오산형 진로진학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고, 올해 오산교육재단으로 이관돼 사업의 범위가 확장되는 만큼 도약하는 원년의 해"라며 "새로 위촉된 전문가들이 많은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산/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오산시는 진로 전문상담사 15명을 선발하고, '2021진로진학 1대1 전문상담'을 본격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8일 열린 전문상담사 위촉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1.3.18 /오산시 제공

2021-03-22 최규원

오산시립미술관, 야외 컨테이너 전시 '쇼콘' 30일부터 오픈

오산시립미술관은 오는 30일부터 야외 컨테이너 전시 'SHOW CON(쇼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야외 컨테이너 전시 'SHOW CON'은 기존 컨테이너를 시각 예술가를 위한 전시 공간을 개조한 것으로 총 3개의 컨테이너로 구성됐다.올해 전시는 총 4차례 진행될 예정이며, 아트 컨테이너 각 3동씩 총 12명(전장연, 박지나, 양영신, 고은주, 고우정, 이예지, 장은희, 정경숙, 홍원석, 윤성호, 정지원, 퐁섬유)의 작가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전시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2022년 2월까지다.1차 전시에는 전장연·박지나·양영신 3명의 작가가 각 컨테이너에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장연 작가는 '긴장 속의 균형'을 주제로 '홈트' 운동기구의 불안정한 일시적 정지 상태를 형상화했으며, 박지나 작가는 사진 1점, 벽면에 설치할 수 있는 작은 규모의 압체 작업 2점 그리고 양영신 작가는 디지털 종이 프린트를 배경으로 그 가운데 거울 혹은 조형물을 설치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번 야외 컨테이너 전시는 미술관 관람 종료 시간(오후 6시) 이후에도 조명과 함께 시립미술관 거리에서 관람 가능하다. 문의 : 오산문화재단 전시팀(031-379-9944) 오산/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2021 오산시립미술관 야외컨테이너전 'SHOW CON' 포스터 이미지./오산문화재단 제공

2021-03-19 최규원

오산시, '에듀테크 기반 미래학교 구축' 사업 본궤도

오산시는 첨단기술을 활용해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에듀테크(Edu-tech) 기반 미래학교 구축'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오산형 에듀테크 기반 미래학교 구축지원 사업은 4차 산업혁명과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하는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한 오산시만의 선도적 미래교육 프로젝트다.시는 지난해 10월 시범사업 공모(2020년 11월13일 7면 보도)를 통해 운천고 등 고등학교 4곳과, 오산원일중, 금암초 등 총 6개 학교를 선정한 바 있다. 현재 이들 학교에서는 원격수업이 가능한 온라인 방송 스튜디오 및 무선인터넷망 구축 그리고 전자칠판, 컴퓨터, SW(소프트웨어) 프로그램 등을 구입해 에듀테크 시스템과 시설 구축 사업을 진행 중이다.시는 올해도 6개 학교를 선정해 ▲블렌디드 수업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이 가능한 미래학교 시설 구축 ▲교원 전문성 강화 ▲학생 맞춤형 교수학습 혁신 ▲지역사회 및 인근 학교와의 연계 협력 ▲미래학교 네트워크 구축을 중점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8일 시청에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2021년 에듀테크 기반 미래학교 구축을 위한 사전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설명회에는 수청초 등 초교 3곳과, 오산중 등 중학교 5곳, 매홀고 등 고교 2곳이 참여했다.시 관계자는 "시는 에듀테크 기반 미래학교 구축사업과 더불어 4차 산업혁명과 교육이 결합된 AI기반 스마트 도시 조성을 위해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등 다양한 기관과 산·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오산형 메이커교육, 고교학점제, 별별숲 공간혁신 프로젝트 등 오산만의 선도적 미래 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에듀테크를 기반으로 미래학습 환경 구축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향후 관내 42개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점진적으로 확대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산/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오산시가 첨단기술을 활용해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에듀테크 기반 미래학교 구축' 사업을 본격화한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오산시 제공

2021-03-19 최규원

오산시, 관내 음식점에 위생시설 개선비용 최대 200만원 지원

오산시는 청결하고 위생적인 음식점 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 음식점에 위생시설 개선 비용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지원대상은 관내 소재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30여 개소로, 개보수 비용의 80%, 업소 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대상 선정은 신청업소 중 음식점위생등급제, 안심식당 지정업소 등 음식문화개선 사업 참여 업소를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범위는 조리장의 바닥·천장·후드 등 개·보수, 객실의 바닥·천장·벽면 등 개·보수, 음식점 위생관리에 필요한 살균소독기, 에어커튼, 방충방서 시설 설치 비용,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칸막이, 손씻기 시설 설치 비용 등이다.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시 식품위생과로 하면 되며, 지원자격 및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음식점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업주에게 시설개선비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음식점위생환경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산/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오산시는 청결하고 위생적인 음식점 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시설 개선 비용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관내 한 음식점 전경. 2021.3.19 /오산시 제공

2021-03-19 최규원

호반건설, 오산 세교1·2지구에 빌라·공동주택 이달말 모집 공고

호반건설이 오산 세교1지구와 세교2지구에 각각 빌라단지와 공동주택 분양에 나선다.18일 오산시와 지역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세교1지구 c-d-1 블록에 208세대 규모의 고급빌라단지를 분양한다. 오산시에서 최초로 공급되는 고급빌라단지는 입지적으로 수청초등학교를 둘러싸고 있는 학세권, 주변으로 물향기 수목원과 고인돌 공원이 인접한 숲세권 그리고 오산대역 접근성도 뛰어난 역세권이라는 트리플 호재를 갖고 있다.때문에 지역 부동산 업계에서는 지난해 오산 역대 최고 분양가를 기록했던 롯데캐슬 스카이파크의 3.3㎡ 당 분양가 1천310만원을 훌쩍 넘길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1년도 안돼 오산 최고 분양가를 갈아치울지 관심이 높다. 세교2지구 A-2블록에는 867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공급한다.지하 2층~지상 25층 총 9개 동으로 조성되는 호반써밋은 74㎡ 196세대, 84A㎡ 291세대, 84B㎡ 100세대, 104㎡ 280세대로 조성된다. 초·중·고가 인접해 있고 학원가가 밀집돼 있는 학세권이 강점이다.2개 단지 모두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으며, 현재 분양가 심의가 진행 중이다.호반건설은 분양가 심의 결과가 나오면, 이르면 이달 말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오산/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21-03-18 최규원

오산 교육·문화·놀이 허브 '아이드림센터' 조성

오산시 영유아 및 부모를 위한 교육·문화·놀이의 허브 역할을 담당하게 될 '오산아이드림센터(이하 센터)' 건립이 본격화된다.양산동 670-1에 들어서는 센터는 2천743㎡ 부지에 건축 연면적 2천762㎡,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오감체험방, 자연출산아카데미, 자전거체험장(신체활동장), 영유아 전용 공연장 등이 들어선다. 특히 3층과 4층으로 조성되는 공연장은 동시에 230명 수용이 가능한 영유아 공연장으로 조성돼 아이들은 물론 보육교직원과 학부모들이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문화 공연을 접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곽상욱 시장은 "미세먼지, 폭설, 한파 등 환경적인 제약이 많은 시대에 영유아와 부모가 모두 마음껏 뛰어놀며 배울 수 있는 복합문화 공간을 조성해 아이들의 놀 권리 보장 및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도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2018년 미세먼지, 한파와 폭염 등으로 인해 영유아가 외부 활동을 하지 못하는 어려움에 착안해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8, 경기 First'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특별조정교부금 53억5천만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해왔다. 센터는 지난 2일 착공됐으며 2022년 3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오산/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21-03-17 최규원

국토교통부 'BF 인증사업'…오산역환승센터 선정

장애물 없는 여객자동차터미널교통약자 안전·편리 이용 인정 오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여객자동차터미널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이하 BF) 인증사업에 오산역환승센터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여객자동차터미널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사업'이란 교통약자(장애인·노인·임산부·어린이 등)가 교통시설을 접근·이용·이동함에 있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하고 이를 공신력 있는 기관이 평가해 인증해 주는 제도다.시는 오산역환승센터에 남녀노소 장애인 구분없이 모든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편안함을 누릴 수 있게 도구와 시설 및 설비를 설계하는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 사업을 추진해 왔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12월 국토부 사업에 공모했으며, 지난 2월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전국 지자체 소재 217개 여객터미널 중 전남 구례공영버스터미널과 함께 인증사업에 선정됐다.사업 선정에 따라 국비 1억2천만원을 포함한 총 2억4천만원의 예산으로 시는 오산역환승센터 편의시설 개선을 통해 교통약자에 친화적인 환승시설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곽상욱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의 유무나 연령 등에 관계없이 시민 모두가 오산역환승센터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사통팔달 시민중심 터미널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오산역 환승센터 조감도. /오산시 제공

2021-03-16 최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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