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

오산시, '민간위탁사무' 특정감사 실시

오산시가 11월 5일부터 30일까지 민간위탁사무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한다.민간위탁사무는 '오산시 사무의 민간위탁 기본 조례'에 따라 법인·단체 또는 기관이나 개인 등 수탁기관에 업무를 맡겨 시행하는 사무처리 방식을 말한다. 감사대상은 2017년 5월 이후 위탁한 신규 위탁사무 2개소를 포함한 4개부서 7개 사무며, 시는 지난 2016년 8개소, 2017년 56개소의 민간위탁사무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이번 민간위탁사무 특정감사에서는 민간위탁 계약체결 및 사무 추진 적정성, 위·수탁협약 준수 여부, 위탁금 집행 적정성 및 정산검사 실시 여부 등을 중점 감사할 예정이다.시는 위탁 사무의 효율성 극대화 등 능동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부분적인 절차상 하자에 대해서는 '적극 행정 면책제도'를 활용할 예정이며, 감사 기간 수탁업체들의 위법·부당한 업무처리, 각종 부조리, 기타 시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사항 등에 대해서는 시민제보를 참고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민간위탁 사무 위탁금 집행 및 정산 등의 감시 활동을 강화해 위탁사무의 효율성과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산/김선회기자 ksh@kyeongin.com

2018-10-15 김선회

오산대학교 이벤트연출과, 제4회 오산빛여울축제 개최

오산대학교 이벤트연출과는 오는 20일 오후 1시 오산대 정문 앞 남촌동 소공원에서 '오산천, 문화예술을 품다'라는 주제로 '제4회 오산빛여울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이벤트연출과의 제13회 캡스톤디자인(졸업작품)으로 기획됐으며, 남촌동행복주민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오산천에 위치한 남촌동 소공원을 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하고 지역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소망등만들기, 야광팔찌만들기, 안녕반디야, 샌드아트, LED포토존 등 빛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및 전시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며, 오산시의 생활예술 활성화를 위한 빛여울 아트마켓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공연프로그램으로 경기도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오산대 총장배 청소년 K-POP 경연대회와 비보이 공연, 마술쇼, 어릿광대쇼, 빛여울콘서트 등도 진행된다. 이완복 오산대 이벤트연출과 교수는 "오산빛여울축제를 통해 학생들이 그동안 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축제기획 및 연출에 대한 실무능력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라며 "아낌없는 지원과 지도를 해주고 계신 남촌동 관계자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예술발전 및 지역상생을 위해 학생들과 지속적인 연구와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오산/김선회기자 ksh@kyeongin.com

2018-10-15 김선회

오산시, 시 승격 30주년 기념 '제1회 오산시 블로그콘텐츠 공모전' 개최

오산시가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제1회 오산시 블로그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소통과 참여'라는 시정 철학에 따라 시의 다양한 매력이 담긴 콘텐츠를 발굴하고, 보다 많은 시민들과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응모자격은 제한 없이 전 국민 누구에게나 있으며, 자신의 블로그에 공모전 주제와 맞는 내용을 포스팅한 뒤 11월 30일까지 이메일(osan_si@naver.com)로 응모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시 홈페이지(www.osan.go.kr)와 공식 블로그(blog.naver.com/osan_si)에서 내려받을 수 있고 한 사람당 2작품까지 출품할 수 있다.시는 접수된 블로그 콘텐츠를 대상으로 작품성, 기술성, 대중성 등을 평가해 최종 11편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며, 대상 1명 100만원, 우수 5명 각 50만원, 장려 5명 각 에게 3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블로거들이 새롭게 해석한 오산을 느끼고 그 매력을 공유하며 시민들과 더 많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오산/김선회기자 ksh@kyeongin.com오산시가 11월 30일까지 '제1회 오산시 블로그콘텐츠 공모전' 열고 신청서를 받는다. 공모전 포스터. /오산시 제공

2018-10-15 김선회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안, 행정·재정적 손실 가중"

오산시의회(의장·장인수)는 행정안전부가 추진중인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14일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11일 열린 '제237회 제1차 정례회의 본회의'에서 지방자치법 시행령 일부 개정 절차에 대해 즉각 중단하라는 내용이 담긴 결의문을 채택했다. 의원들은 "최근 행안부가 광역의회에 기초자치 단체에 대한 감사권한을 부여하고자 추진하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은 지방자치제도의 근간을 흔드는 매우 위험한 발상으로 기초자치단체는 감사원감사, 중앙부처감사, 시·도감사, 의회 행정사무감사, 자체감사 등 이중 삼중 감사로 인해 막대한 행정적·재정적 손실을 가중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전국이 고르게 발전하기 위해서는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이 우선적으로 추진돼야 하며, 정부는 중앙 권한의 지방 이양과 지방재정 확충을 통해 지방분권을 추진하는데 온 힘을 써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시의회는 이날 채택된 '지방자치법 시행령 일부개정(안) 철회 촉구 결의안'을 앞으로 국회의장, 행정안전부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한편 오는 29일까지 열리는 정례회에서는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17 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결산 승인의 건 ▲오산시 출산·입양 장려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2건 등 동의안 5건 등 총 11건의 부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오산/김선회기자 ksh@kyeongin.com오산시의회 의원들이 행정안정부가 추진중인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 중단을 요구하면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산시의회 제공

2018-10-14 김선회

제9회 오산독산성문화제 6만5천여명 관람 성황리 마무리

오산시가 주최하고 오산문화재단이 주관한 '제9회 오산독산성문화제'에 약 6만 5천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오산 세교 고인돌공원에서 진행된 오산독산성문화제는 다양한 역사 체험 콘텐츠로 구성돼 관람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장은 '권율의 지혜와 만나는 독산성 마을', '조선시대 삶과 만나는 민속마을', '조선시대 예술과 만나는 풍류마을'로 구성돼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특히 독산성 모형의 성곽을 행사장 안에 만들어 볼거리를 제공했고 초가 부스, 청사초롱, 스태프들의 조선 시대 의복 또한 관람객에게 색다른 인상을 심어 주었다. 또 '권율의 지혜, 미래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권율장군의 과거,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스펙터클한 서사극을 선보여 많은 관객을 사로잡았다. 13일에는 '제4회 오산 독산성전국휘호대회'가 오산 죽미다목적 체육관에서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곽상욱 오산시장은 "독산성문화제에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경기도의 대표 역사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더욱 알차고 흥미로운 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산/김선회기자 ksh@kyeongin.com/오산시 제공

2018-10-14 김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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