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

안성남사당바우덕이축제, 2019년 문화관광 최우수축제 선정

안성 남사당바우덕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19년 문화관광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문화관광 최우수 축제는 문체부가 지난 1995년부터 전국 지역축제들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한 축제들을 발굴 및 선정하고, 지정 등급에 따라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남사당바우덕이축제는 축제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팀이 현장평가와 성과평가, 방문객 만족도 등의 다양한 지표를 갖고 평가한 결과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이에 따라 안성시는 바우덕이축제가 우리나라 전통 공연 예술 문화를 선도하는 대표축제를 재확인함과 동시에 향후 글로벌 축제로도 성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입증받게 됐다.또 최우수 축제로 선정됨에 따라 3억원의 국·도비를 지원 받고, 한국관광공사를 통해 국내외 홍보 등을 지원 받음은 물론 전문가들로부터 다양한 컨설팅 지원을 받게 됐다.우석제 시장은 "이번 쾌거가 '즐거운 변화, 행복한 안성'이란 기치 아래 기존의 생각을 바꾸고 변화를 추구한다는 민선 7기 시정방침에 따른 소중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바우덕이축제는 시민과 함께 세계인에게 마음껏 자랑할 수 있는 문화상품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안성 남사당바우덕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19년 문화관광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안성시 제공안성 남사당바우덕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19년 문화관광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안성시 제공

2019-01-02 민웅기

기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 안성시… 경제활동 친화성 개선 '전국 1위'

대한상의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市, 50여건 조례개정 지원책 펼쳐지난해보다 121단계 상승 'S등급'안성시가 최근 실시한 '2018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에서 경제활동친화성 개선부문 전국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올렸다. 26일 안성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기업 8천800여개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경제활동친화성 개선 부문에 대한 평가는 공장설립, 부담금, 지방세정 등 기업활동 관련 지자체별 조례를 대상으로 규제 및 지원제도 등 54개 항목에 대한 경관적인 제도 확인 및 분석 결과를 S에서 D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분류했다.시는 그동안 50여 건의 기업 관련 조례를 개정해 기업 활동의 저해 요인을 적극적으로 발굴·개선함은 물론 규제개혁 전담팀 운영, 찾아가는 기업애로 서비스, 맞춤형 일자리 취업지원 사업, 중소기업 육성기금 지원, 생산레벨업 사업 등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펼쳐왔다.이 결과 전문가와 실무자 등으로 구성된 심사단으로부터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해보다 121단계 상승 됨과 동시에 S등급을 받아 개선도 전국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대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안성시는 수도권에 위치해 규제가 많은 지역임에도 불구, 지자체의 노력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며 "규제개혁 전담팀을 구성해 각종 규제 해소와 제도개선을 건의해왔고, 특히 대규모 산업단지가 입지할 수 있는 기업환경 여건 마련과 생산녹지지역 건폐율 완화, 도로폭 기준 완화 등 지역 기업에 도움이 되는 많은 법령개정도 이끌어 낸 점이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게 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우석제 시장은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맞춤형 기업 지원정책으로 '대한민국에서 기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 안성'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 내년에는 서운면 일원의 70만7천220㎡ 규모의 중소기업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비롯해 양성면 일원에 85만㎡ 규모의 안성테크노밸리 조성사업 등 다양한 맞춤기업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안성시가 대한상공회의소의 '2018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에서 경제활동친화성 개선부문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안성테크노밸리 조감도. /안성시 제공

2018-12-26 민웅기

안성시, '2018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 경제활동친화성 개선부문 전국 1위

안성시가 최근 실시한 '2018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에서 경제활동친화성 개선부문 전국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올렸다.26일 안성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기업 8천800여개를 대상으로 실시했다.경체활동친화성 개선 부문에 대한 평가는 공장설립, 부담금, 지방세정 등 기업활동 관련 지자체별 조례를 대상으로 규제 및 지원제도 등 54개 항목에 대한 경관적인 제도 확인 분석한 결과를 두고 S에서 D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분류했다.시는 그동안 50여 건의 기업 관련 조례를 개정해 기업 활동의 저해 요인을 적극적으로 발굴·개선함은 물론 규제개혁 전담팀 운영, 찾아가는 기업애로 서비스, 맞춤형 일자리 취업지원 사업, 중소기업 육성기금 지원, 생산레벨업 사업 등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펼쳐왔다.이 결과 전문가와 실무자 등으로 구성된 심사단으로부터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해보다 121단계 상승 됨과 동시에 S등급을 받아 개선도 전국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대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안성시는 수도권에 위치해 규제가 많은 지역임에도 불구, 지자체의 노력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며 "규제개혁 전담팀을 구성해 각종 규제 해소와 제도개선을 건의해왔고, 특히 대규모 산업단지가 입지할 수 있는 기업환경 여건 마련과 생산녹지지역 건폐율 완화, 도로폭 기준 완화 등 지역 기업에 도움이 되는 많은 법령개정도 이끌어 낸 점이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게 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이에 우석제 시장은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맞춤형 기업 지원정책으로 '대한민국에서 기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 안성'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 내년에는 서운면 일원의 70만7천220㎡ 규모의 중소기업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비롯해 양성면 일원에 85만㎡ 규모의 안성테크노밸리 조성사업 등 다양한 맞춤기업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안성시가 대한상공회의소의 '2018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에서 경제활동친화성 개선부문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안성테크노밸리 조감도. /안성시 제공/안성시 제공/안성시 제공

2018-12-26 민웅기

안성시, 경기도 주관 2018년 토지행정분야 업무서 '최우수기관' 수상

안성시가 최근 경기도가 주관한 '2018년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 업무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도가 공정하고 객관적인 개별공시지가 결정 및 업무추진의 효율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평가내용은 개별공시지가 조사추진성과 우수시책 등 17개 항목으로 나눠 진행되며, 1차 서면평가 실시 후 현지확인 점검절차를 거쳐 선발됐다.안성시는 개별공시지가 조사계획에 따라 정확한 토지특성조사 및 지가산정과 검증, 기관장의 높은 관심도가 개별공시지가의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에 기여함과 동시에 민원인과 함께 현장을 확인하며 의견을 청취하는 주민참여제를 실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 점과 지가협의를 위해 수차례에 걸쳐 안성시 담당 감정평가사와 간담회 및 교육을 진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허근욱 토지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 조사 및 산정은 각종 조세부과 및 부담금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업무인 만큼 투명하고 공정한 자세로 열심히 노력한 결과가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가산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2018-12-24 민웅기

檢, 우석제시장 벌금 300만원 구형

결심공판 열려… 내달 18일 선고자원봉사자 7명도 각각 형벌 요구지난 6·13 지방선거 관련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기초지자체장 가운데 가장 먼저 우석제 안성시장에 대한 결심공판이 열렸다.검찰은 우석제 안성시장에게 벌금 300만원을 구형하는 등 지난 6·13지방선거 당시 안성에서 발생한 선거법 위반에 따라 기소된 선거사범들에게 혐의사실을 기준으로 실형과 벌금형 등을 각각 구형했다.수원지검 평택지청은 지난 21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 재산신고 과정에서 수십억원에 달하는 채무를 고의로 누락 한 혐의(허위사실공표 등)로 우석제 안성시장에게 벌금 300만원을 구형했다.우 시장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신과 배우자, 직계 존속 및 비속에 대한 재산을 합쳐 총 37억8천여만원의 재산을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했다.하지만 당선 이후 공개한 '6·13지방 선거 신규 선출직 공무원 재산신고'에는 자신과 배우자, 아버지 등의 채무 40여억원을 뒤늦게 합산, '-2억8천여만원'의 재산을 신고해 총 40여억원의 채무를 고의로 누락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우 시장의 선고 공판은 오는 1월 18일 열릴 예정이며,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될 경우 직무가 정지된다.평택지청은 또 같은 날 지방선거 당시 허위 지지자 명부를 만들어 우 시장에게 전달하고 이를 공표한 혐의(허위사실유포 등)로 기소된 자원봉사자 7명 중 A씨에게는 징역 1년 6월을, B씨에게는 징역 8월을 구형하고, 나머지 5명에게는 각각 50만원~200만원의 벌금을 구형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2018-12-23 민웅기

안성시육상연맹, 송년회 개최… 김석환 부회장 등 유공자 표창

안성시육상연맹이 지난 20일 안성 AW웨딩홀에서 송년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정치인들을 비롯한 내빈과 역대회장 및 연맹회원, 관내 육상선수와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송년회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내외빈 소개, 경과보고, 유공자 시상, 기념사 및 축사, 축배 제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안성시장 표창에 김석환 연맹 부회장과 이원규 (주)코미코 상무, 정재호 회원이 국회의원표창에는 신지호 연맹이사와 신수철 회원이, 시의회의장 표창은 이우열 연맹사무차장과 석영환 회원 등이 각각 수상했다.정세훈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올 한 해 여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의 도움과 성원으로 우리 육상연맹이 지난해보다 더 많은 성과를 거두게 됐다"며 "오늘 이 자리도 이러한 우리 육상연맹의 성과를 모두 함께 자축하고, 내년에는 더 나은 육상연맹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이어 내빈으로 참석한 박상호 시 행정복지국장도 "한 해 동안 각종 대회에 참가해 안성시의 명예와 명성을 대내외에 드높여주신 선수들과 학부모, 연맹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내년에도 올해 못지않은 왕성한 활동을 펼쳐 우리 시의 명예를 높여주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안성시육상연맹이 20일 안성 AW웨딩홀에서 송년회를 개최했다. /안성시육상연맹 제공

2018-12-23 민웅기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 남양주(종합 친화성 부문)·안성(개선 부문) 전국 1위

남양주, 산단 업종확대 290억 유치안성, 공장입점 막은 30년 규제해소'경제활동친화성' 평균 80점 첫 돌파남양주시와 안성시가 기업들의 사랑을 받는 도시로 선정됐다.대한상공회의소는 20일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업들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남양주시와 안성시가 각각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기업 8천800여개를 대상으로 기업의 지자체 행정만족도와 지자체 제도 환경을 조사한 '2018년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 결과다. 남양주시는 경제활동친화성 종합 1위를, 안성시는 지난해 대비 기업 친화성 개선 1위를 각각 차지했다. 남양주시는 올해 산업단지 입주대상 업종이 아닌 의료용품 기업 등이 입주를 희망하자 경기도와 협의해 산업단지 입주 가능 업종을 확대, 3개 기업에 29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경제활동친화성은 공장 설립, 부담금, 지방세정 등 기업활동 관련 지자체별 조례를 대상으로 상위법 위반 및 법령 제·개정사항 반영 여부 등을 평가했다.지난해 대비 순위가 가장 많이 오른 안성시는 지난해 138위에서 올해 17위로 상승했다. 이 지역은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취수원 근처에 공장이 입지할 수 없었던 규제를 개선하도록 관계부처에 건의했다. 그 결과 30년 동안 막힌 규제를 풀고 공장 부지 109㎢를 확보해 공장 부지 부족 문제를 해결했다.경제활동친화성 전국 평균 점수는 82.7점으로 집계 이래 최초로 80점대를 달성했고, 지난해(79.1점)보다는 3.6점 상승했다. 이경상 대한상의 경제조사본부장은 "기업애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려면 공무원의 소극적 태도를 개선하고, 장기간 사업 추진을 가로막는 핵심 규제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조사에서 전국 지자체의 기업체감도 평균 점수는 70.6점으로 지난해(70.5점)보다 0.1점 올랐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2018-12-20 이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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